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월 5일 윤성진 제16대 제1부시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지방고시 1회 출신으로, 영국 버밍엄대 도시 및 지역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뛰어난 업무 분석력과 조직 운영을 바탕으로 경기도청에서 도시정책관, 도시재생추진단장, 균형발전기획실장 등을 역임했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이날 오전 송산동 현충탑을 찾아 참배한 뒤, 시청으로 이동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으로부터 임용장을 수여받으며 정식 업무에 돌입했다. 시는 제1부시장을 중심으로 구청 체제 전환에 따른 행정체계 강화는 물론 재난·안전, 행정 운영 전반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해, 급속한 도시 성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생활과 더욱 가까운 행정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젊고 역동적인 도시인 화성특례시에서 부시장으로 근무하게 돼 영광”이라며 “구청체제 출범에 따라 시민이 삶의 질 향상을 체감할 수 있는 ‘특별한 시민, 빛나는 도시 화성특례시’를 실현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병오년은 불의 기운을 품은 말의 해로, 멈춤보다 전진을, 망설임보다 실천을 상징합니다. 뜨겁되 방향을 잃지 않고, 빠르되 함께 가는 속도를 잊지 말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2026년은 화성특례시가 4개 구청 체제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뜻깊은 해입니다. 행정의 중심은 시민 곁으로 더 가까워지고, 시민의 목소리는 더욱 신속하게 시정에 반영되는 선진 행정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시의원으로서 저는 이 변화의 시간 속에서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지고 있음을 체감하실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더 낮은 자세로 듣고 말보다 행동으로 책임지는 의정을 이어가겠습니다. 행정의 변화가 시민의 일상 속 체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누군가에게는 부족했을 수 있고 누군가에게는 쉼이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럼에도 저를 지나쳐 주신 모든 인연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말 한마디, 눈빛 하나, 기다림 하나가 오늘의 저를 만들었습니다.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는 움직일수록 기회가 커진다는 변화의 해이기도 합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우리 대한민국에 변화가 절실합니다. 재작년 말 끔찍하고 참담한 내란시도에 직면하여 온 국민이 똘똘 뭉쳐 내란세력을 진압하기는 했으나 여전히 불안감은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무도한 헌정파괴범들이 아직도 곳곳에서 기회를 노리고, 내란을 옹호하는 잔당들이 여전히 웅크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올해 6월에는 지방선거가 있습니다. 전국 각지에, 곳곳에 도사린 내란잔당들을 단호히 심판하는 장이 되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선거제도부터 단단히 정비해야 합니다. 내란본당 국민의힘의 부활만을 도울 기초의원 2인선거구부터 손봐야 합니다. 풀뿌리민주주의라는 지방선거의 취지에도 3인 이상이 합당합니다.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의 즉각 행동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움직일수록 기회가 커진다는 올해, 무엇보다 우리 국민의 민생이 안정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정치의 본령도, 국가의 본령도 모두 다 국민의 평안에 있습니다. 내란세력심판을 가장 앞자리에 두는 이유도, 바로 이 무도한 자들이 주권자 국민의 심장을 정조준해 총부리를 겨눴기 때문이며, 생존이 위협받는 상황에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1월 5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운영한다고 1월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새해 영농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기후변화와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한 품목별 최신 영농 기술과 주요 농업정책을 공유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된다. 교육 분야는 벼, 감자, 고구마, 콩, 유지류(참깨·들깨), 포도, 사과, 배, 복숭아, 키위, 농업·축산 미생물, 양봉, 고추, 토양관리, 치유농업 등 15개 분야로, 총 30회 약 2,68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와 과수명품화사업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 지역농협 교육장 등 8개소에서 실시된다. 상세한 교육 일정은 화성특례시청 시정알림방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 신청은 별도의 사전 절차 없이 교육 당일 현장 접수로 가능하며, 관내 농업인과 영농법인, 작목반, 귀농인 및 귀농 예정자 등 농업 종사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기상 상황이나 교육장 여건, 가축 질병 발생 등 상황에 따라 교육 일정이나 장소는 변경 또는 취소될 수 있다. 송성호 화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지역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1월 2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는 새해 비전을 밝혔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신년사에서 “올해는 특례시 출범에 이어 4개 구청 체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역사적 전환점의 해”라며 “행정의 기준을 시민의 체감에 두고, 더 가까운 곳에서 더 빠르게 해결하는 생활권 중심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AI는 이제 기술의 영역을 넘어 국가와 기업, 도시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가장 먼저 AI가 일상에서 실현되는 도시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화성특례시는 인구 154만을 넘어 200만 시대로 나아가는 다음 단계를 준비해야 한다. 도시의 성장은 삶의 기반이 함께 갖춰질 때 의미가 있다”며 “민생경제 회복과 교통 인프라 확충, 전 생애 통합돌봄 강화로 시민의 일상이 안정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 시장은 시민들이 정한 올해의 사자성어로 ‘정출지일(正出之日)’을 발표하며 “솟아오르는 태양의 강성한 기운처럼, 106만 시민 모두와 함께 힘차게 도약할 수 있는 빛나는 미래가 다가올 수 있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두가 더 나은 미래를 기대해야하지만, 차가운 해고 통보로 새해를 맞이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화성시로부터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청소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하는 용역업체 소속 청소노동자들입니다. 청소 노동자들은 10년 이상 화성시에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청소업무를 해왔지만, 2025년 12월 31일자로 사실상 해고 통보를 받았습니다. 용역업체는 근로계약 만료에 따른 종료일 뿐이라고 주장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정당한 고용관계 종료가 아니라 명백한 부당해고에 해당합니다. 화성시는 용역업체의 ‘경영권’을 이유로 노동자의 고용불안을 방관하고 있습니다. 화성시는 업체의 부당해고에 적극 개입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상시·지속적으로 필요한 업무는 직접고용을 통해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용역업체의 계약만료 통보는 부당해고에 해당합니다. 먼저 용역업체의 계약만료 통보에 대하여 살펴봅니다. 용역업체가 계약만료를 이유로 정당한 고용관계 종료라고 주장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대법원은 기간제 또는 용역노동자의 근로관계에 대하여, 근로계약·단체협약·취업규칙 등에 근로계약이 반복적으로 갱신되거나 고용을 승계한다는 규정이 있는 경우에는 그 자체로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안산대학교 동물매개케어학과와 근로복지공단 경기요양병원 경기케어센터, 농림부 산하 (사) KSD 문화교육원 한국동물교감센터 (화성시)가 함께 한 동물교감활동(치유) 프로그램이 돌봄 현장에 따뜻한 웃음과 위로를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8월부터 12월까지 근로복지공단 경기요양병원 부설 경기케어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안산대학교 동물매개케어학과 성인학습자들과 한국동물교감센터의 치료도우미견 및 전문 인력이 참여해 시설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교감 중심의 힐링 활동을 펼쳤다. 이복희 경기케어센터장은 "경기케어센터는 환자와 보호자 뿐 아니라 지역 주민까지 아우르는 개방형 치유·돌봄 공간으로, 의료적 치료를 넘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회복을 지원하는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번 동물교감활동은 이러한 돌봄 취지에 맞춰 이용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화성시에 기반을 둔 (사) KSD문화교육원 한국동물교감센터는 유기·입양 동물과 전문 교육을 받은 치료도우미견을 활용해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동물교감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는 비영리기관이다. 이번 활동에서도 안전교육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안녕하십니까? 화성시민로스쿨 화성지원장 박은숙 인사드립니다.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2026년에는 미담플러스를 통해 화성의 여러 곳에서 좋은 소식이 들려오길 기대해 봅니다. 다사다난했던 을사년도 지구의 궤도를 거스르지 못하고 물러갔습니다. 지나온 일을 돌이켜 보면 얽히고 설킨 관계 속에서 어떤 일은 해결이 되었고 또 어떤 일은 아직 해결되지 않은 채로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새해를 맞으면서 늘 새로운 계획과 각오로 희망에 부풀어 있습니다. 병오년 새해가 주는 의미가 남다른 까닭이기도 합니다. 창간 3주년을 맞은 미담플러스 회원이 50여 명일 무렵 인연을 맺었는데 어느덧 회원이 200여명을 바라보는 시점에서 박상희 대표가 1년동안 화성을 몇 바퀴나 돌았을지, 새삼 그 노고에 감사함과 박수를 보냅니다. 언론인으로서 쉬지 않고 써 내려간 화성에 대한 소식들이 병오년에는 따뜻한 뉴스로 지면이 채워지길 기대합니다. 저는 화성시민로스쿨운영자로서 화성시민들의 법문화진흥과 문화공동체로서 화성의 한 모퉁이를 따뜻하게 채우는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을 약속드리며, 화성의 모든 가정과 직장에 병오년에는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화성시민로
공공운수노조 경기지역지부 화성시환경지회의 간부 및 조합원 4명이 3개의 화성시 청소업무 용역업체로부터 2025년 12월 31일 자로 계약이 종료된다는 해고 통보를 받았다. 업체 측은 1년 단위의 근로계약이 종료되었고, 계약 만료에 따른 계약 종료일 뿐 해고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화성시환경지회는 "이번 계약 종료 통보는 화성시의 ‘청소업무 민간대행 용역계약 과업 지시서’에 규정된 고용유지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즉각 시정되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지회는 과업 지시서를 작성한 당사자이자 환경노동자의 실질 사용자인 화성시청이 용역업체에 해고철회 조치를 명령할 때까지 화성시청 앞에서 천막 농성을 이어갈 방침이다. 용역업체의 계약 해지 통보는 정부 지침과 화성시 과업지시서 위반 노조 “화성시가 이번 해고 사태를 묵인한다면 ‘직무 유기’하는 것” 2025년 12월 30일부터 해고 통보를 받은 노동자들은 화성시가 직접 업체 측에 시정명령을 내릴 것을 요구하며 시장실 앞 농성에 돌입했다. 농성 하루만인 12월 31일 화성시청 환경국과 15개 청소업무 용역업체 대표, 공공운수노조의 3자 면담이 열렸다. 노조는 면담에서 “과업지시서 상 용역업체는 특별한 사정이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 시민은 시의 ‘AI 선도도시’추진에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화성특례시가 전문 조사기관에 의뢰해 실시한「화성특례시 AI 선도도시 도약을 위한 기초조사」에서 응답자의 71.2%가‘AI 선도도시로 나아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집계됐다.‘보통이다’는 24.4%, ‘그렇지 않다’는 응답은 4.4%에 그쳤다고 밝혔다. AI 기술의 우선 도입 분야로는 ‘교통’이 48.0%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다. 이어‘안전’이 36.9%로 뒤를 이었고, ‘보건·의료’는 23.1%,‘행정·민원’은 21.3%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민들이 AI 기술이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영역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길 기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기타’는 0.3%,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3.7%였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시민들의 AI에 대한 인식 수준과 정책·서비스 수요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향후 AI 기반 도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기초조사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AI 정책과 서비스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확인한 데 의미가 있다”며 “조사 결과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