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숙자)는 3월 10일 ‘유아용품 나눔방 플리마켓’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플리마켓은 사용 주기가 짧은 유아용품의 재사용을 장려해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의류와 잡화, 장난감 등 다양한 유아용품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돼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단순한 장터를 넘어 지역사회 나눔의 선순환을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유아용품 나눔방 플리마켓은 유아용품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2025년 12월 유앤아이센터에서 처음 시작됐으며, 이번 행사는 두 번째로 발안만세시장 장날에 맞춰 화성시가족센터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많은 시민이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함께 나눴으며, 특히 다문화가정의 참여도 활발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는 2026년 하반기에도 플리마켓을 추가로 개최할 계획이다. 김숙자 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많은 시민의 참여 덕분에 자원 절약과 이웃 사랑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었다”며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보당 한미경(가선거구)·김식(마선거구) 화성특례시의원 예비후보가 3월 12일 오후 1시 화성특례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공동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를 선언했다. 이날 회견에는 노동계, 학부모, 시민사회를 대표하는 지지자들이 참석해 두 후보의 당선을 위해 힘을 모았다. 지지 발언에 나선 김형삼 민주노총 수원용인오산화성지부 의장은 “진보당의 뿌리는 노동자이며, 민주노총이 두 후보를 지지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 의장은 한미경 후보에 대해 “학교급식 노동자들의 염원인 급식법 개정에 누구보다 앞장섰던 든든한 동지”라고 평가했으며, 김식 후보에 대해서는 “낮에는 택배 현장에서 노동하고 밤에는 시민의 행복을 고민하는 성실한 노동자 후보이자 촛불광장을 지킨 실천가”라며 3만 화성 민주노총 조합원과 가족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하영란 학부모는 “오랫동안 지켜본 이웃, 실천이 몸에 베인 진짜 활동가”라며 한 후보를 응원했다. 정한철 (화성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 운영위원)은 한미경 후보에 대해 “약자의 고통을 돌보는 ‘따뜻한 정의’를 가진 사람”이라며 10년 넘게 곁에서 지켜본 진심을 전했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3월 10일 화성특례시파크골프협회(협회장 이말병)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 및 시니어 복지 정책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 협회 관계자들은 화성시 파크골프의 현주소를 진단하며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협회 측은 “회원 수가 200명에서 700명으로 급증했고 젊은 층까지 가세해 가족 스포츠로 발전하고 있지만, 지난 10년간 화성시 내 골프장 증설은 정체된 상태”라고 지적했다. 특히 ▲매향리 구장의 낮은 접근성 문제 ▲동부 지역 추가 조성 필요성 ▲오산천변 및 기존 구장 유휴 부지 활용안 등 구체적인 인프라 확충 방안이 제안되었다. 또한, 잔디 양생 기간(3~4월) 동안 시니어들이 갈 곳이 없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용률이 낮은 공원 내 축구장 등을 임시 구장으로 개조해 활용하자”라는 아이디어도 나왔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협회의 제안에 깊이 공감하며, 시정 운영의 패러다임 전환을 약속했다. 진 후보는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라며, “현재 화성도시공사가 주도하는 관리 방식을 개선해, 현장을 가장 잘 아는 협회가 주체가 되
여당의 한 서울시장 후보가 당선 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해체하겠다는 다소 파격(?)적인 공약을 제시했다. 진영의 논리를 떠나, 반드시 재고해야 할 공약이다. DDP 외의 상권이 침체되는 것을 DDP 철거로 푸는 것은 타당한 대안이 아니다. 보여주고 알려주는 것을 전시 행정이라고만 치부할 수는 없다. 무엇보다 진보의 본질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야 할 때이다. DDP는 건축계의 노벨상이라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건축가 자하 하디드의 작품으로서, 그 컨셉이 '환유의 풍경'이다. 실제 연관된 여러 개념을 이어주는 비유로서의 '환유'는 단순히 있는 것을 그대로 보여주는 접근에 비해 많은 시사점을 준다. 지역의 콘텐츠를 비슷비슷한 홍보물이나 노골적인 홍보시설 위주로 남기려는 우리의 관광 현실에서, DDP는 자세히 볼수록 내면에서 천천히 흐르는 '환유'를 경험케 한다. 그 자체가 새로운 상징이자 랜드마크가 된다. DDP 방문객이 연 평균 천만 명을 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본다. 이렇게 많은 방문객을 인근으로 이어지게 하는 더 촘촘한 전략이 필요하다. 물건을 넘어 경험을 살 수 있어야 비로소 오프라인으로 향하는 현실을 읽고 인근 상권이 함께 변화해야 한
화성특례시장 출마를 준비해 온 배강욱 출마예정자가 민주당 내 공천 심사 부적격 판정을 수용하고 선거 운동을 중단했다. 3월 12일 배 출마예정자는 지지자들에게 보낸 메세지를 통해 공천 심사 결과에 따른 불출마 입장을 공식화 했다. 그는 “지난 화성시장 및 두 번의 국회의원 선거에서 문제가 되지 않았던 사안이 이번에 부적격 근거가 된 점에 대해 납득하기 어렵다.” 라며 당의 결정에 유감을 나타냈다. 이어 “도와주신 분들께 죄송한 마음이며, 비록 이번 선거는 접지만 향후 화성 발전과 개인적 진로에 대해서는 지역 사회와 계속 함께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배강욱 출마예정자의 낙마로 민주당 내 화성특례시장 선거 구도는 3파전으로 변화를 맞이하게 됐다. 지역 정가에서는 배 후보의 지지층이 향후 어떤 후보 측으로 향할 지에 주목하고 있다. 현재 민주당 화성특례시장 후보는 윤민희 출마예정자의 진석범 지지선언으로 인해, 현 정명근 시장, 진석범, 김경희 예비 후보 3파전으로 압축됐다. <배강욱 입장문> 존경하는 화성시민 여러분, 그리고 온마음으로 저를 도와주신 동지들 지지해주시고 아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이번 지방선거 공천심사에서 최종 부적격판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0일 협성대학교 이공관에서 ‘화성 중장년 행복캠퍼스’ 개강식을 가졌다고 3월 11일 밝혔다. 화성 중장년 행복캠퍼스는 중장년 세대의 성공적인 생애 전환과 재취업 지원을 위해 경기도와 화성특례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현재 협성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을 맡고 있다. 본 사업은 대학 시설을 활용해 중장년 특화 교육 프로그램과 종합 상담, 취·창업 및 일자리 정보 제공, 커뮤니티 활동 등을 지원한다. 화성시 및 경기도에 거주하는 40세(1986년생)부터 64세(2962년생)까지의 중장년층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날 개강식에는 김종복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시의원, 서명수 협성대학교 총장, 이미경 화성특례시 중장년노인과장 및 수강생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념사와 축사, 사업 보고 순으로 진행됐으며, 식후 행사로 자살 예방 게이트키퍼 ‘보고 듣고 말하기’ 교육이 실시됐다. 이번 상반기 교육 과정은 3월 10일부터 6월 5일까지 협성대학교 국제교류센터와 웨슬리 창의융합관에서 진행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역량 강화와 정보기술(IT) 및 인문 과정 등 총 17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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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보당 화성시갑·병위원회(이하 위원회)는 3월 8일 (일) 오후, 화성시 향남읍 향남로데오 광장에서 정당연설회를 열고,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거대 양당의 기득권을 타파하고 민심을 그대로 반영할 수 있는 선거제도 개편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연설회는 기초의원 선거에서 거대 양당이 의석을 독점하기 위해 악용해 온 ‘2인 선거구’의 폐해를 알리고, 다양한 정당의 의회 진입을 보장하는 ‘3인 이상 중대선거구제’ 도입을 요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발언자로 나선 김형삼 운영위원은 “현재의 2인 선거구제는 거대 양당이 사이좋게 한 석씩 나눠 갖는 ‘기득권 동맹’의 수단으로 전락했다”고 강하게 비판하며, “1등과 2등이 이미 정해진 선거는 유권자의 선택권을 박탈하고 기초의회를 거대 양당의 거수기로 만들 뿐”이라고 지적했다. 위원회는 이날 연설회에서 ▲양당 나눠먹기 ‘2인 선거구’ 즉각 폐지▲기초의회 ‘3인 이상 중대선거구제’ 전면 실시 ▲지방의회 다양성 확보 및 정치개혁을 요구했다. 현장에서 진보당 관계자들은 시민들을 향해 “우리 동네 정치가 바뀌려면 시의회에 양당뿐만 아니라 진보당 같은 제3의 목소리가 들어가야 한다”며, “진정한 지방자치는 다양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3월 11일 봉담읍 상리 682번지 봉담2공공주택지구 내 북부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예정지에서 열린 「북부종합사회복지관 건립사업 착공식」에 참석해 사업 착공을 축하하고 지역 복지 인프라 확충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김미영·김상균·명미정·박진섭·배현경·오문섭·위영란·유재호·이용운 의원이 참석했고, 지역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해 북부권 복지 기반 확충의 출발을 함께 기념했다. 북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복합 복지시설로 건립된다. 시설에는 푸드뱅크, 음악활동실, 동아리실, 요리교실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 공간을 갖춘 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해 아동복지시설, 장애인주간보호센터, 국공립어린이집 등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배정수 의장은 “오늘 우리는 시민의 더 나은 일상과 더 따뜻한 내일을 향한 희망의 출발선 앞에 서 있다”며 “복지는 멀리 있는 거창한 제도가 아니라 누군가의 하루를 버티게 하고 한 가정의 삶을 지켜내는 가장 현실적인 힘”이라고 강조했다. 배 의장은 이어 “오늘의 착공은 단순히 시설 하나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최근 미국-이란 무력 충돌로 국제정세 불안이 고조되며 민생경제에 미칠 파급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행정역량을 총동원한 긴급 경제 대응 체계를 전격 가동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3월 11일 15시 병점구청 상황실에서 ‘화성특례시 비상경제안보대책 회의’를 긴급 주재하고 국제 유가 상승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지역경제와 시민 생활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며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제정책, 기업지원, 물가관리 등 관련 부서가 참여해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화성지역 물가 동향 ▲산업단지 기업 피해 가능성 ▲물류 및 원자재 수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화성특례시는 관내 주요 주유소 유가 동향과 주요 생필품 가격, 산업단지 물류 상황 등을 상시 점검하는 민생경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화성지역화폐 인센티브 확대와 지방세 납부 유예 등 시민 체감형 민생 안정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화성 지역 기업들이 물류비 상승이나 원자재 수급 차질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 대책도 함께 추진한다. 아울러 시는 향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