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 진석범 (전 청와대 행정관)이 경기도말산업협회 김기천 회장과 만나 경마공원 유치와 지역 상생 방안을 두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만남은 형식적인 간담회를 넘어, 말산업이 화성 서부권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현실적 검토와 실행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말산업이 지역경제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과는 무엇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대화가 오갔다. 김기천 회장은 “말산업은 단순한 레저 산업이 아니라 관광·일자리·지역 브랜드를 함께 키우는 복합 산업”이라며 “인프라와 주민 상생이 함께 간다면 화성은 수도권 말산업의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진 예비후보는 “경마공원 유치는 단순한 시설 유치가 아니라 도시 구조와 생활권을 재편하는 정책 과제”라며 보다 구체적인 실행 구상을 제시했다. 남양–화왕-조암–향남 잇는 ‘서부권 경전철’ 신설 제안 진 예비후보는 화옹지구 경마공원 유치와 연계해 남양읍(화성시청)–화옹-조암-향남지구를 연결하는 서부권 경전철 단계별 신설 구상을 공식화했다. 그는 “접근성이 확보되지 않으면 어떤 대형 프로젝트도 지역경제에 온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는 3월 1일 송산3·1기념공원에서 열린 3·1절 기념행사에 참석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보훈단체 관계자와 시민들이 함께했으며, 기념식과 헌화, 만세삼창이 진행됐다. 진 예비후보는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3·1운동의 정신은 과거에 머무는 역사가 아니라 오늘의 민주주의와 공동체를 지탱하는 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선열들이 지켜낸 나라는 결국 국민의 삶을 지키는 나라여야 한다”며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는 책임 있는 행정으로 그 뜻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갈등과 분열을 넘어 상생과 통합의 도시로 나아가는 것이 3·1 정신의 계승”이라며 “화성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끄는 모범 특례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 3·1절 기념사> 존경하는 106만 화성시민 여러분,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송산과 제암리의 숭고한 희생을 가슴 깊이 기립니다. 107년 전, 계층과 이념, 지역을 넘어 온 국민이 하나로 일어섰습니다. 그날의 만세 함성은 단지 독립을 외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화성 '병')이 대표 발의한 '국민투표법 전부개정법률안'이 3월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헌법재판소의 헌법불합치 결정 이후 11년간 방치됐던 반헌법적 상황이 마침내 해소됐다. 이에 앞서 권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헌법재판소의 헌법불합치 결정 취지를 반영하고 재외국민의 투표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함”이라며, “▲투표인의 범위에 재외투표인명부에 등재된 사람을 포함 ▲국민투표권 연령을 공직선거권 연령과 일치 ▲「공직선거법」을 준용해 사전투표 등 투표 편의 제도 확충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권 의원은 “본 국민투표법 전부개정법률안의 통과는 헌법 개정이 불가능한 상황을 10여년만에 종식하고 우리나라가 새로운 헌법을 준비할 수 있게 한다.”라며 “이로써 12.3 내란사태를 종결짓고,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명문화할 수 있는 시대를 열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2014년 7월, 헌법재판소는 재외국민 (약 240만 명)의 참정권을 전면 배제한다는 이유로 현행 국민투표법에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다. 그러나 후속 입법이 지연되면서 2015년부터 12월 31일부터 해당 조항은 효력을 상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경기도 두 러닝 단체가 뜻깊은 연합 러닝을 진행했다. 화성시마라톤클럽(회장 김현호)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고양시 룰루랄라 러닝크루가 연합 참여해, 독립운동의 역사가 서린 ‘삼일만세길’을 함께 달리며 역사를 기억하고 지역 간 교류를 넓히는 시민 주도 기념행사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에는 화성시마라톤클럽 회원 10명과 고양시 룰루랄라 러닝크루 회원 8명 등 총 18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가슴에 태극기를 부착한 채 삼일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달렸다. 화마클은 삼일절을 상징하는 숫자에 맞춰 31km 완주 러닝을 메인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또 체력과 참여 여건을 고려해 3.1km 구간을 달리는 시민 참여형 러닝도 함께 운영했다. 김현호 회장의 안정적인 코스 리딩과 룰루랄라 러닝크루의 활기찬 에너지가 어우러지며, 이번 연합 러닝은 단 한 명의 부상자 없이 참가자 전원이 완주했다. 참가자들은 러닝 기록을 활용한 콘텐츠도 함께 진행했다. 룰루랄라 러닝크루는 러닝 앱 기록을 활용해 지도 위에 ‘3.1’ 숫자를 새기는 ‘GPS 아트’를 시도했고, 화성시마라톤클럽 회원들은 주요 유적지에서 묵념을 올리며 경건함을 더했다. 결승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3월 1일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강당에서 '제 107주년 3.1 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윤대성 광복회 화성시지회장을 비롯해 지역구 송옥주, 권칠승, 전용기 국회의원, 경기도 교육감에 도전한 유은혜 (전 교육부장관), 홍형선, 김창겸, 김용, 전성균, 한미경 등 각 정당 지역(당협)위원장, 도의원, 김경희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를 포함한 화성특례시의원, 광복회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소개, 3·1절 기념 영상 상영,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마지막으로 3·1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통해 107년 전 그날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겼다. 특히 서울예술대학교 무용과 학생들이 선보인 기념 무용극 ‘그날을 위하여’는 민중의 용기와 연대 정신을 역동적으로 표현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식전행사이자 연계 행사로 마련된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의 전시 ‘태극기전’도 큰 호응을 얻었다. 3월 1일부터 29일까지 기념관 로비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시대별 태극기의 변천 과정과 함께 화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가 야심 차게 내놓은 '생활불편 도와드림 QR' 서비스, 시민 중심의 행정으로 거듭나기 위한 세 가지 개선 과제를 짚어본다. 첫째, 과도한 개인 정보 요구는 민원을 망설이게 한다. 민원 신청 과정에서 성명과 연락처를 기재할 수는 있다. 하지만 상세 주소부터 생년월일, 성별까지 '필수 항목'으로 요구하는 것은 과하다. 단순 생활 불편 신고에 이토록 상세한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것은 시민에게 심리적 부담을 주며, 오히려 민원 제기를 주저하게 만든다. 현재 민원인에게 지급되는 지역화폐 보상이 개인정보 요구의 근거라면, 보상을 원치 않는 시민에게는 이름, 전화번호 등 최소한의 정보만으로도 민원을 접수할 수 있는 '선택권'을 보장하는 것이 마땅하다. 여론 조사도 아니고, 성별과 생년월일이 민원 신청하는데 왜 필요한지 모르겠다. 둘째, 사진 용량 '10MB' 는 턱없이 부족하다. 민원의 핵심은 증거 사진이다. 그러나 현재 시스템은 민간 외부 포털과 연동되어 있어 업로드 용량이 최대 10MB로 제한된다. 고화질 스마트폰 촬영이 일상화된 시대에 10MB 이하로 사진 용량을 줄여 올리라는 것은, 기기 조작이 서툰 어르신이나 바쁜 현대인들에게 사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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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21년간 화성의 자연환경 보전에 힘써온 화성환경운동연합 정기총회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하고, 화성형 지속가능 발전 구상을 밝혔다. 진 예비후보는 이날 축사를 통해 “화성의 미래는 자연환경을 ‘개발하느냐, 보전하느냐’라는 이분법적 선택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화성에 특화된 지속가능한 발전 모델을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화성습지를 대표적 사례로 들며 “화성에 특화된 생태교육과 생태관광을 육성해 체류형·체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하겠다”며 “지역 상권과 연계한 관광경제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화성 습지를 UNESCO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시민단체·전문가·어민·지역주민·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구체적인 실행 구상도 제시했다. 끝으로 진 예비후보는 “화성환경운동연합이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미래를 설계하는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이재명과 함께 지속가능한 화성을 만들 사람은 진석범”이라고 밝혔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전용기 국회의원(화성'정')은 2월 26일 KTX·SRT 통합에 따른 동탄역 좌석난 해소와 향후 증차를 위한 기반 사업인 승강장 안전문(스크린도어) 개량공사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국가철도공단에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25일부터 KTX·SRT 시범 교차운행이 본격화된 가운데, 동탄역은 KTX-1 등 다양한 차종 운행에 대응하기 위한 승강장 설비 개선이 추진되고 있다. 현재 동탄역 스크린도어는 SRT 차량에 맞춰 설치되어 있어 KTX-1 등 일부 열차의 출입문 위치와 일치하지 않는 구조다. 이로 인해 시범 운행 기간에는 KTX가 동탄역에 정차하지 않고 통과하고 있다. 전 의원에 따르면 국가철도공단은 모든 차종의 출입문 위치에 대응할 수 있는 범용 스크린도어 개량 작업을 준비 중이다.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며, 5월 착공 후 8월 말까지 설치를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 의원이 지난해 발간한 정책자료집에 따르면 KTX·SRT 통합 완료 시 공급 좌석은 하루 총 1만 6,923석 증가하며, 이 중 동탄역에만 약 6,500석의 추가 공급이 전망된다. 그간 고질적인 좌석 부족과 예매 전쟁으로 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