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전용기 국회의원(화성정, 국토교통위원회)은 1월 6일 국토부와 국가철도공단으로부터 동탄인덕원선의 2029년 개통 목표를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동탄인덕원선은 인덕원역의 GTX-C 노선 연계 공사 문제로 인해, 당초 계획된 2029년 개통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지역 주민들의 우려가 제기돼 왔다. 안양시의 요구로 인덕원역에 GTX-C 정차가 추진되는 가운데, GTX-C 착공 지연과 통합정거장 재설계 등의 영향으로 인덕원역 또한 개통이 다소 지연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이에 전 의원은 이날 국토부 철도건설과 및 국가철도공단 관계자들과 만나 동탄인덕원선 개통 지연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우려를 전달하고, 인덕원역 공사가 지연되더라도 개통이 가능한 구간은 당초 일정대로 개통해야 한다고 강하게 요구했다. 이 자리에서 국토부는 당초 계획대로 2029년 말 개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 의원은 “동탄·반월 주민들의 오랜 염원인 동탄인덕원선 개통은 단 하루도 미룰 수 없는 약속”이라며, “인덕원역 변수로 인해 전체 노선 개통이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끝까지 점검하고 책임 있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2025년 12월 12일 화성동탄2 C-30BL과 C-31BL 구역을 대상으로 LH 의 제7차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의 사전예고가 있었다. 사전 예고에 따르면, C-30BL 구역에는 공공분양 476호와 오피스텔 213실이 포함되며, C-31BL 구역에는 공공분양 739호와 오피스텔 328실이 포함된다. 두 구역 모두 상업시설은 포함되지 않은 상태로 사전예고가 이루어졌다. 동탄역 업무지구 정상화 추진위원회 및 주민의 강력한 반발로 인해, 12월 23일 동탄 6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광역비지니스콤플렉트 개발계획 관련 주민설명회가 열렸다. 이어 2026년 1월 6일 “광비콤 민관정공 협의체 구성 및 1차 회의” 가 같은 장소에서 저녁 7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됐다. 광비콤 민관정공 협의체는 “동탄 2지구 광비콤 발전적 개발계획 논의 및 서통을 통한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하며, ‘민’에는 동탄역 업무지구 정상화 추진위원회, ‘관’ 에는 화성시 도시정책실장, 신도시조성과장 등, ‘정’ 에는 김종복, 전성균, 김상균 화성특례시의원, ‘공’ 에는 LH 부동산금융사업처장, 신도시사업처장 등으로 구성됐다. 협의체 회의 안건으로는 1> 광비콤 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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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월 5일 윤성진 제16대 제1부시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지방고시 1회 출신으로, 영국 버밍엄대 도시 및 지역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뛰어난 업무 분석력과 조직 운영을 바탕으로 경기도청에서 도시정책관, 도시재생추진단장, 균형발전기획실장 등을 역임했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이날 오전 송산동 현충탑을 찾아 참배한 뒤, 시청으로 이동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으로부터 임용장을 수여받으며 정식 업무에 돌입했다. 시는 제1부시장을 중심으로 구청 체제 전환에 따른 행정체계 강화는 물론 재난·안전, 행정 운영 전반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해, 급속한 도시 성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생활과 더욱 가까운 행정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젊고 역동적인 도시인 화성특례시에서 부시장으로 근무하게 돼 영광”이라며 “구청체제 출범에 따라 시민이 삶의 질 향상을 체감할 수 있는 ‘특별한 시민, 빛나는 도시 화성특례시’를 실현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1월 5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운영한다고 1월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새해 영농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기후변화와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한 품목별 최신 영농 기술과 주요 농업정책을 공유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된다. 교육 분야는 벼, 감자, 고구마, 콩, 유지류(참깨·들깨), 포도, 사과, 배, 복숭아, 키위, 농업·축산 미생물, 양봉, 고추, 토양관리, 치유농업 등 15개 분야로, 총 30회 약 2,68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와 과수명품화사업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 지역농협 교육장 등 8개소에서 실시된다. 상세한 교육 일정은 화성특례시청 시정알림방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 신청은 별도의 사전 절차 없이 교육 당일 현장 접수로 가능하며, 관내 농업인과 영농법인, 작목반, 귀농인 및 귀농 예정자 등 농업 종사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기상 상황이나 교육장 여건, 가축 질병 발생 등 상황에 따라 교육 일정이나 장소는 변경 또는 취소될 수 있다. 송성호 화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지역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1월 2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는 새해 비전을 밝혔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신년사에서 “올해는 특례시 출범에 이어 4개 구청 체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역사적 전환점의 해”라며 “행정의 기준을 시민의 체감에 두고, 더 가까운 곳에서 더 빠르게 해결하는 생활권 중심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AI는 이제 기술의 영역을 넘어 국가와 기업, 도시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가장 먼저 AI가 일상에서 실현되는 도시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화성특례시는 인구 154만을 넘어 200만 시대로 나아가는 다음 단계를 준비해야 한다. 도시의 성장은 삶의 기반이 함께 갖춰질 때 의미가 있다”며 “민생경제 회복과 교통 인프라 확충, 전 생애 통합돌봄 강화로 시민의 일상이 안정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 시장은 시민들이 정한 올해의 사자성어로 ‘정출지일(正出之日)’을 발표하며 “솟아오르는 태양의 강성한 기운처럼, 106만 시민 모두와 함께 힘차게 도약할 수 있는 빛나는 미래가 다가올 수 있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안산대학교 동물매개케어학과와 근로복지공단 경기요양병원 경기케어센터, 농림부 산하 (사) KSD 문화교육원 한국동물교감센터 (화성시)가 함께 한 동물교감활동(치유) 프로그램이 돌봄 현장에 따뜻한 웃음과 위로를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8월부터 12월까지 근로복지공단 경기요양병원 부설 경기케어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안산대학교 동물매개케어학과 성인학습자들과 한국동물교감센터의 치료도우미견 및 전문 인력이 참여해 시설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교감 중심의 힐링 활동을 펼쳤다. 이복희 경기케어센터장은 "경기케어센터는 환자와 보호자 뿐 아니라 지역 주민까지 아우르는 개방형 치유·돌봄 공간으로, 의료적 치료를 넘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회복을 지원하는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번 동물교감활동은 이러한 돌봄 취지에 맞춰 이용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화성시에 기반을 둔 (사) KSD문화교육원 한국동물교감센터는 유기·입양 동물과 전문 교육을 받은 치료도우미견을 활용해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동물교감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는 비영리기관이다. 이번 활동에서도 안전교육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공공운수노조 경기지역지부 화성시환경지회의 간부 및 조합원 4명이 3개의 화성시 청소업무 용역업체로부터 2025년 12월 31일 자로 계약이 종료된다는 해고 통보를 받았다. 업체 측은 1년 단위의 근로계약이 종료되었고, 계약 만료에 따른 계약 종료일 뿐 해고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화성시환경지회는 "이번 계약 종료 통보는 화성시의 ‘청소업무 민간대행 용역계약 과업 지시서’에 규정된 고용유지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즉각 시정되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지회는 과업 지시서를 작성한 당사자이자 환경노동자의 실질 사용자인 화성시청이 용역업체에 해고철회 조치를 명령할 때까지 화성시청 앞에서 천막 농성을 이어갈 방침이다. 용역업체의 계약 해지 통보는 정부 지침과 화성시 과업지시서 위반 노조 “화성시가 이번 해고 사태를 묵인한다면 ‘직무 유기’하는 것” 2025년 12월 30일부터 해고 통보를 받은 노동자들은 화성시가 직접 업체 측에 시정명령을 내릴 것을 요구하며 시장실 앞 농성에 돌입했다. 농성 하루만인 12월 31일 화성시청 환경국과 15개 청소업무 용역업체 대표, 공공운수노조의 3자 면담이 열렸다. 노조는 면담에서 “과업지시서 상 용역업체는 특별한 사정이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 시민은 시의 ‘AI 선도도시’추진에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화성특례시가 전문 조사기관에 의뢰해 실시한「화성특례시 AI 선도도시 도약을 위한 기초조사」에서 응답자의 71.2%가‘AI 선도도시로 나아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집계됐다.‘보통이다’는 24.4%, ‘그렇지 않다’는 응답은 4.4%에 그쳤다고 밝혔다. AI 기술의 우선 도입 분야로는 ‘교통’이 48.0%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다. 이어‘안전’이 36.9%로 뒤를 이었고, ‘보건·의료’는 23.1%,‘행정·민원’은 21.3%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민들이 AI 기술이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영역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길 기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기타’는 0.3%,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3.7%였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시민들의 AI에 대한 인식 수준과 정책·서비스 수요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향후 AI 기반 도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기초조사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AI 정책과 서비스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확인한 데 의미가 있다”며 “조사 결과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이사 손창규) 하이테크3본부는 12월 29일(월) 관내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돕기를 위해 금100만원을 화성시복지재단을 통해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는 건축설계 및 건축 기술 서비스, 학술, 연구용역을 주력으로 하는 회사이며 디큐브시티, 가락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타워팰리스, 삼성미술관 리움, 국립세종도서관, 대통령기록관 등을 설계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이번 기부는 하이테크3본부 직원들이 조직활성화 일환으로 시행한 나눔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기부금을 전달한 것으로 그 의미가 무척 크다. 바자회에 참여한 직원들은 “추워진 겨울 우리의 기부로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박규열 그룹장은 “이번 바자회로 마련된 기부금이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에게 좋은 선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라며 “기업과 직원들이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도와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는데 기여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밝혔다. 화성시복지재단 황운성 대표이사는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