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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화성 FC 단장 선임, 시민 목소리 담아야"… 경기장 앞 1인 시위

김원태 화성지킴이 상복 입고 1인 시위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 FC의 새로운 단장 선임을 앞두고, 투명한 인선과 시민 소통을 요구하는 시민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2월 25일, 화성시 향남 종합운동장 앞에서는 자신을 '화성지킴이'라고 밝힌 시민 김원태 씨가 화성 FC 단장 선임 절차에 문제를 제기하며 1인 시위를 벌였다.

 

이날 시위에서 김 씨는 화성 FC가 지역 연고 구단으로서 시민과의 정서적 교감을 우선시해야 함을 강조하며, 단장 선임 과정에서 시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화성 FC는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구단인 만큼, 전문성과 도덕성을 갖춘 인물이 투명한 절차를 통해 선임되어야 한다. 각종 의혹에 휩싸인 이는 단장 인선에서 배제 하는 것이 맞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단장 선임이 임박한 시점에서 이루어진 이번 시위는, 구단 운영의 투명성 제고를 바라는 지역 사회의 여론을 대변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장을 지켜본 시민은 구단 측이 이번 1인 시위를 계기로 시민 소통에 적극적으로 나설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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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희 기자

안녕하세요
미담플러스 대표, 편집장 박상희 기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