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2025년 12월 24일 고등법원 제306호 법정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성도시공사 안웅규 지회장이 부당해고 구제 심판 고등법원에서 승소했다. 이에 화성도시공사는 안웅규 지회장에게 1월 28일자로 복직 명령을 내렸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봉담읍 소재 대한예수교 장로회 ‘와~우리교회’가 봉담읍행정복지센터에 지역사회를 위한 장학금과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1월 30일 밝혔다. 와~우리교회는 지난 2023년부터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쌀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조손가정 및 차상위계층 초·중·고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장학금 3,480만 원과 함께 불우이웃을 위한 쌀 10kg 87포, 라면 87박스 등 총 652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장광천 담임목사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과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1월 30일 푸르미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6년 화성특례시 환경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환경교육으로 여는 탄소중립, 변화하는 도시의 내일’을 주제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전문가·관계기관·시민이 함께 화성특례시 환경교육도시 지정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화성특례시 환경교육도시 선언식 ▲전문가 주제 발표 ▲지정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1부 행사에서는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이 ‘환경교육도시 선언’을 선포하며, 화성형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주제발표 세션에서는 세 가지 핵심 의제가 논의됐다. 제1주제는 이상돈 이화여자대학교 교수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시민참여 정책과 실질적 실천방안’을 발표하며, 시민 주도형 환경정책의 이론적 근거를 제시했다. 제2주제는 정재형 화성시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이 ‘2026~2030 화성특례시 환경교육 계획’을 발표하며 향후 5년간의 구체적 정책 로드맵을 공개했다. 제3주제는 김문진 시흥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이 ‘시화호 권역 환경교육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며 지역 자원인 시화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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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시연구원은 한국지역개발학회와 1월 30일 「초광역 생활권 시대의 지역발전 전략」을 주제로 2026년 동계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9일 체결한 업무협약(MOU)에 따른 첫 공동 성과로, 광역 교통망 확충 등으로 초광역 생활권이 형성되는 가운데, 지역 공간·경제 변화와 행정구역을 넘어선 협력·지속가능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조연설자로 나선 화성시연구원 곽윤석 기획경영실장은 「화성특례시 4개 구청 출범의 의의와 과제」를 발표하며, 2월 1일부로 화성특례시가 4개 일반구로 행정체제가 개편됨에 따라 행정 효율성·시민 접근성 향상과 생활권 맞춤 정책의 기반임을 강조하고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정착 과제를 제시했다. 이후 전문가 및 대학원 세션에서는 △지역사회와 네트워크 연결 △공간구조와 부동산 정책 △주택시장과 도시경제 △토지이용과 산업구조 등 4개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학계·연구기관·실무 전문가들은 초광역 생활권 확대에 따른 지역발전 방향과 공간·산업 정책에 대해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토론했다. 이민상 화성시연구원 부원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화성특례시를 비롯한 도시공간 구조의 재편과 초광역 생활권이라는 변화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 화성상공회의소(회장 안상교, 이하 화성상의)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오는 2월 24일(화)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 화성상공회의소 3층 세미나홀에서 「2026년 소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2026년 소공인특화지원센터에서 추진하는 주요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소공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화성소공인복합지원센터의 주요 지원사업 안내를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KTR 한국화학시험연구원의 주요 시책 설명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래의 지원사업은 2026년 화성상공회의소 소공인특화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지원사업으로, 화성시 관내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집적지 소공인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경영 및 기술 역량 강화 교육, ▲제품개발 지원사업, ▲인증취득 지원사업,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 ▲마케팅 지원사업,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 등 소공인 자생력 강화를 위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화성상공회의소 소공인특화지원센터 관계자는 “집적지 소공인 기업이 변화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사업과 교육을 추진하고자 한다”며 “관심있는 소공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석범 전 청와대 보건복지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1월 29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에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심사 서류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진 출마예정자는 이날 SNS(페이스북)에 “‘찐 행복’의 화성시! 화성 진심의 마음으로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심사 서류를 제출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포스팅하였다. “오늘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에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자 자격심사 서류를 제출했습니다”라며 “’화성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쓰겠다’는 다짐을 되새기는 기회였다”고 밝혔다. 이어 진 출마예정자는 “청와대 보건복지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내려놓고 화성시로 향하면서, ‘정책은 책상 위에서 완성되지 않는다’는 것과 ‘행정은 권력이 아닌 시민을 향해야 한다’는 것을 새겼다”고 강조했다. 진 출마예정자는 “저는 ‘찐 소통’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고, ‘찐 행정’으로 보여주기가 아닌 체감되는 정책을 이행하며, ‘찐 복지’로 시혜가 아닌 권리로 복지를 바로 세워, 일상이 풍요로워지는 화성 시민의 ‘찐 행복’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오늘의 서류 제출을 시작으로 화성시의 현장에 더 다가가고, 시민과의 소통으로 답을 찾아, 화성시의 미래를 함께 그려 나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경기 화성시(갑) 송옥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1월 30일 지역사무소에서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발안산단 민간소각시설 증설 관련 주민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환경영향평가가 진행되고 있는 화성시 향남읍 소재 발안일반산업단지 내 소각장 증설사업에 대해 현황과 문제점을 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송옥주 국회의원, 이홍근 경기도의원, 이계철, 이용운, 최은희 화성시의원,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 차성훈 화성시 환경국장, 민영섭 향남읍장을 비롯한 관계기관과 김상욱 발안일반산업단지 소각장 증설 반대대책위원장, 안성현 향남발전협의회장 등 향남지역 오피니언 리더 1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재 발안일반산업단지 소각시설 증설사업은 2025년 6월 화성그린에너지밸류(주)가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한강유역환경청에 접수한 이후, 2025년 8월 주민의견서가 제출된 데 이어 2026년 1월 8일 화성시와 화성그린에너지밸류(주)가 한강유역환경청으로 환경영향평가서 본안을 접수하여 검토의뢰 된 상태다. 참석자들은 소각장 증설사업의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입지조건과 규모, 폐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LH가 2025년 12월 동탄2 광비콤 C30·C31 블록에 상업시설이 배제된 대규모 주거 위주 개발 계획(사전예고)을 발표하여, 업무지구 공동화를 우려하는 동탄 주민들이 강력히 반발했다. 이에 설명회를 거쳐 2026년 1월 '광비콤 민관정공 협의체'가 구성됐다. 협의체는 ‘현재 진행 중인 공모의 즉시 중단’과 ‘토지이용계획 원상복구’, ‘국토부의 협의체 참여’를 촉구하는 입장문을 확정했다. 2차 회의에서 1월 20일 동탄역 업무지구 정상화 추진위원회 임원과 화성특례시 담당자가 함께 국토부로 방문 할 예정이었으나, 2월 3일 정명근 특례시장이 직접 국토부 장관을 만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하여 1월 27일 동탄 6동 신년인사회에서 송학섭 동탄역 업무지구 정상화 추진위원회 비상대책위원은 정명근 시장에게 “2월 3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직접 국토부 장관을 만나기로 하신다고 하셨는데 그게 불발되면 동탄 6동 동원령이 떨어질 것이다. 단체로 삭발할 각오도 되어 있다”라고 엄중히 발언했다. 이와 관련하여 동탄역 업무지구 정상화 추진위원회 전대중 비상대책위원은 1월 28일 국회에 “동탄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주택부지에 대한 업무
창밖의 풍경은 한 폭의 그림 같다.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과 유리창 위로 길게 드리운 햇살. 그러나 이 장면도 오래 머물지 않는다. 계절은 언제나 한발 앞서 움직이며, 자연은 말없이 다음 빛을 준비한다. 그 순환은 인간의 삶을 비추는 가장 오래된 거울이다. 이맘때가 되면 수첩에 적혀 있던 일정들이 하나둘 지워진다. 채워졌던 칸이 비워질수록 시간은 더 또렷해지고, 기억은 조용히 과거의 서랍 속으로 밀려난다. 인생의 절기와 맞물려 겨울은 늘 허무의 얼굴로 다가온다. 그러나 겨울은 단순한 소멸이 아니라, 떠난 이를 다시 불러 마음속에 앉히는 위령의 시간이기도 하다. 사 년 전 겨울, 나는 장례식장 유리창 앞에 서 있었다. 목관 하나가 세상과 저세상을 가르고 있었다. 영혼이 떠난 몸을 실은 관이 움직이던 순간, 우리는 더는 고인에게 닿을 수 없음을 알았다. 그 문턱은 누구에게도 허락되지 않는 경계였다. 작은 철문이 열리고 관은 불가마로 들어갔다. 숨죽인 오열과 삼켜진 한숨들 사이로 정적만이 깊게 내려앉았다. 멈춰 있던 시간이 다시 흐르듯, 장모님은 한 줌의 재가 되어 우리 앞에 놓였다. 화부는 스피커로 확인을 요청했지만, 이미 팔십 평생의 삶은 바람처럼 흩어지고 난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경기 화성시(갑) 송옥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1월 29일 향남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조류생태보전·항공안전 지침 시행! 화성호, 군공항 이전 및 신공항 건설 타당한가?' 정책토론회를 실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올해부터 시행된 기후부 '조류생태보전과 항공안전 공존을 위한 공항 및 주변 개발사업 환경성 평가(조류관련) 지침'과 관련하여 화성호 일대에 수원전투비행장 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건설 주장에 대한 타당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토론회는 주제발표와 종합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송옥주 국회의원, 이홍근 경기도의원, 김경희, 이계철, 최은희 화성시의원 및 화성 서남부권역 기관사회단체장 등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먼저 주제발표를 맡은 이후승 한국환경연구원 자연환경연구실장은 기후부 지침의 제정배경과 주요내용을 설명하며, 화성호 일대에 신공항을 건설할 경우 적용될 주요 평가지점과 인근지역 개발시 제약사항 등의 문제점을 세밀하게 분석했다. 뒤이어 나일 무어스 박사는 멸종위기종인 검은머리물떼새, 알락꼬리마도요를 비롯한 화성호 내 조류 서식 현황을 분석하고, 공항 후보지는 4만 마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화성동탄2 종합병원 유치 패키지형 개발사업’과 관련하여 LH와 우선협상대상자인 고려대 의료원 컨소시엄이 사업 협약 체결을 완료하였다고 28일 밝혔다. 고려대 의료원 컨소시엄은 이번 사업 협약 체결로 더 이상 우선협상대상자가 아닌 의료복합개발 사업자로써의 위치에 이르렀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5년 11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고려대학교 의료원 컨소시엄과 LH와의 세부적인 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마련되었으며, 기존 사업 공모시 고려대 의료원 컨소시엄에서 제출하였던 사업계획서를 기반으로 추진되었다. 고려대 의료원 컨소시엄에는 고려대 의료원을 비롯해 우미건설과 비에스한양 등이 시공사로 참여하였으며, 미래에셋증권과 하나은행이 함께 참여해 탄탄한 자금 조달 구조를 마련하였다. (가칭)고려대 동탄병원은 700병상 이상 규모로 △AI기반 진료지원 시스템 △티지털 트윈 운영 △초연결 스마트 인프라 △임상데이터·바이오헬스·AI가 융합된 연구 플랫폼 등을 구출할 예정으로 정밀 의료와 융복합 연구·인재양성 역량이 집약된 병원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고려대 의료원 컨소시엄은 향후 시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월 28일 시청 대강당에서 ‘화성시 지역자율방재단 단장 이·취임식’을 열고, 신상희 단장이 이임하고 한상현 단장이 신임 단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지역자율방재단 단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시는 6년간 재난 예방과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해온 신상희 전 단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신상희 전 단장은 “단원들과 함께했던 시간은 매우 뜻깊었으며, 앞으로도 화성특례시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상현 신임 단장은 “현장 중심의 방재 활동을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전임 단장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신임 단장을 중심으로 지역자율방재단이 지역사회 안전망으로서 더욱 든든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 지역자율방재단은 재난 대응과 예방 활동은 물론, 교육·훈련과 안전 캠페인 등을 통해 시민의 안전 확보에 앞장서고 있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는 화성문화생태공원(삼보폐광산)이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화성봉담3 공공주택지구의 개발제한구역 훼손지 복구 사업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1월 29일 밝혔다. ‘개발제한구역 훼손지 복구 사업’은 개발제한구역 해제 시 개발 사업자가 해제 대상 면적의 10∼20%를 인근의 훼손된 개발제한구역을 공원과 녹지 등으로 복구하는 사업이다. 화성봉담3 개발제한구역의 훼손지 복구사업은 총 39만㎡의 규모의 화성문화생태공원 중 14만 4천㎡를 대상으로 하며, 개발 사업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사업을 추진한다. 삼보폐광산은 1999년 광업권 소멸 이후 2008년부터 한국광해광업공단에서 광해방지사업을 추진해 온 폐광산으로, 시는 그간 삼보폐광산의 공원화를 위해 노력해 왔으나 토양 치유 및 공원 조성 등 막대한 재정 부담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후 국토교통부가 2022년 12월 화성봉담3 공공주택지구의 지구 지정을 승인하면서, 시는 국토부 훼손지 복구사업을 활용한 삼보폐광산 공원화 방안을 마련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토양 정화 등을 추진하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4개 일반구 체제 출범에 맞춰 보건소 운영체계를 기존 3개소에서 4개소로 개편하고, 보건소 명칭도 일반구 명칭에 맞게 변경한다고 1월 29일 밝혔다. 4개 보건소는 ▲만세구보건소 ▲효행구보건소 ▲병점구보건소 ▲동탄구보건소로, 만세구·병점구·동탄구보건소는 기존 서부·동부·동탄보건소를 개편하고, 효행구보건소는 새롭게 신설됐다. 만세구보건소는 현 서부보건소 보건정책과(향남읍 3.1만세로 1055) 건물을 사용하며, 효행구보건소는 현 서부보건소 건강증진과(봉담읍 동화새터길 109) 건물을 사용한다. 병점구·동탄구보건소는 기존 동부보건소(떡전골로 72-3 2·3층)와 동탄보건소(노작로 226-9)에 자리잡을 예정이다. 각 보건소는 2과 체제로 운영된다. 만세구보건소는 보건정책과와 건강증진과로 구성되며, 나머지 보건소는 보건행정과와 건강증진과로 운영된다. 보건정책과 및 보건행정과는 보건행정, 의약무관리, 정신건강, 자살예방, 감염병관리 및 대응 등을 담당하며, 건강증진과는 건강증진 및 관리, 모자보건, 방문보건, 치매관리 등을 맡는다. 이번 개편으로 인구 증가와 광역화된 도시 구조로 대응해 보건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출마예정자가 1월 27일 화성시청 앞에서 진행되던 환경노동자 복직 및 후속조치 요구 농성이 노사 간 원만한 합의로 마무리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진 출마예정자는 SNS(페이스북)에 “환경노동자 분들과 화성시와의 합의를 축하드립니다. 노동자분들과의 소통을 계속 이어가겠습니다”라는 글을 포스팅하며 환경노동자 복직․후속조치 요구 농성이 노사간의 원만한 합의로 마무리된 것을 축하했다. 진 출마예정자는 “환경노동자 여러분의 건강과 일상이 다시 회복되길 진심으로 바란다”라며 “합의에 이르기까지 책임있게 협의에 임해주신 노사 양측과 현장을 지켜온 공공운수노조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서 “행정의 불통은 시민의 고통을 낳는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신했다”며 “이제부터 중요한 것은 합의가 종이 위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에서 체감되는 후속조치로 이어지는 것”이라 강조했다. 이어서 “현장에서 끝까지 살피고 노동자분들과 계속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 진 출마예정자는 지난 1월 23일 화성에서의 첫 공식 일정으로 현장을 찾아 환경 노동자들과 공공운수노조 관계자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SNS(페이스북)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작년 말 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던 공공운수노조 경기지역지부 화성시환경지회의 간부 및 조합원 4명이 26일간의 천막농성 끝에 전원 일터로 돌아가게 됐다. 1월 27일 오후 5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경기지역지부 화성시환경지회와 화성시 청소대행업체들은 근로자 4명의 복직을 위한 상세협약서를 체결하며 극적으로 합의에 도달했다. 이번 사태는 지난해 12월 31일 자로 용역업체로부터 계약 종료 통보를 받은 화성시환경지회 간부 및 조합원 4명이 "청소 업무 민간대행 용역계약 과업 지시서에 명시된 고용유지 의무를 위반한 부당해고"라고 반발하며 시작됐다. 노조 측은 지난 1월 2일부터 26일간 화성특례시청 앞에서 천막농성을 이어왔다. 농성 26일째인 1월 27일 오후 4시부터는 공공운수노조 화성시환경지회를 포함한 민주노총 산하 단체 조합원 수 백명이 화성시청 앞에 집결해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이날 현장에는 정의당 권영국 대표를 비롯한 정의당 관계자, 진보당 한미경 화성시위원장을 비롯한 진보당 관계자, 녹색당 관계자 등 각 정당 인사들과 시민단체 활동가들도 대거 참여했다. 같은 시각 화성특례시청 2층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노사 협상에는 화성시 청소대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월 27일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4개 구청 출범을 시작으로 한 시정 운영 방향과 ‘더 화성답게’ 도약하기 위한 4대 전환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식과 문화, 배움이 일상에서 축적되는 공간인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개최함으로써,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배우고 화성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도시로 나아가겠다는 시의 의지를 상징적으로 담았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특별한 도시, 더 화성답게!’를 주제로 발표하며, 더 화성다운 대도약을 위한 4대 전환 전략으로 ▲4개 구청시대 ▲AI·미래경제도시 ▲문화의 힘 ▲화성형 기본사회를 강조했다. 먼저, 첫 번째 전환 전략으로 4개 구청시대로 나아가는 행정체제의 전환을 제시했다.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출범은 생활권 중심의 행정체제의 출발점으로서, ‘내 집 앞 30분 행정생활권’ 시대를 여는 핵심 기반이다. 행정체제를 시청은 도시의 종합적인 방향을 설계하고, 구청은 4개 생활권별 특성에 맞춘 행정을 실행하며, 읍면동은 현장 밀착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조로 세분화해, 시민 접근성과 행정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만세구는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재)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은 1월 22일 화성시 평생학습관에서 ‘화성 into 테크노폴 9기 싱가포르’ 탐방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탐방단 학생들과 학부모, 관계자 등 약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임선일 대표이사가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내빈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학생 대표 임명장 수여 및 참가자 선서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및 화성 into 테크노폴 소개 ▲ 해외탐방 일정 및 안전·유의사항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서류 심사와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된 20명의 9기 탐방단은 오는 2월 9일부터 14일까지 4박 6일간 싱가포르를 방문한다. 난양공과대학교(NTU), 도시재개발청(URA) 등 다양한 기업 및 기관을 견학하며, 현지 전문가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글로벌 산업과 도시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힐 예정이다. 탐방 후에는 지속적인 네트워킹과 후속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성과를 공유하고 해외 사례를 바탕으로 화성특례시에 시정에 적용 가능한 정책 제안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임선일 대표이사는 “화성 into 테크노폴 사업이 학생들에게 세계를 향한 시야를 확장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