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동탄신도시 시민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동탄(2)신도시 일원 교통개선용역」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동탄신도시는 폭발적 통행량 증가로 인해 시민들의 이동 불편이 가중됨에 따라 교통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그 간 시는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련 기관과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으나, 단기적 처방보다는 장기적 관점에서의 검토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시는 금회 용역을 통해 동탄신도시 상습 지정체 발생 구역의 전반적인 문제점을 진단함은 물론, 주변 개발계획을 고려해 장래 도시여건을 전망하여 체계적인 단・중・장기 개선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다. 주요 검토대상으로 ▲화성-용인 연계대책인 국지도82 및 84호선 도로계획, 신동・남사터널 타당성 검토, ▲국지도23호선 상습 정체 해소 대책,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연계 계획, ▲진안신도시 개발에 따른 동탄신도시 연계대책 등이다. 화성시(특례시장 정명근)는 2026. 3. 10.(화) 시장, 화성시의회 의장, 안전건설실장, 도로과장 등과 함께 본격적 용역 진행 전에 현장 여건을 사전점검하였으며, 전반적인 추진계획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3월 13일(금) 국회의원회관에서 조정식 대통령비서실 정무특별보좌관과 차담회를 갖고 민생 중심의 ‘먹사니즘’ 정책과 화성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차담회에는 먹사니즘전국네트워크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했다. 이종걸 이사장, 박성수 고문, 신복용 사무총장, 최충민 특별위원회 단장, 박상진 강원네트워크 대표, 남정숙 문화예술특별위원회 위원장, 이상찬 사회적경제특별위원회 위원장, 맹희석 하남네트워크 대표, 장백래 대외협력국장 등이 참석해 민생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조정식 특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변호사 시절 민주당 대변인단에서 함께 활동했던 오랜 정치적 동지로,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 시절에도 함께하며 국정 철학을 공유해 온 인물이다. 또한 6선 국회의원으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한미의원연맹 회장,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이날 차담회에서는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중심에 두는 ‘먹사니즘’ 정책을 지방행정과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진 예비후보는 청와대 선임행정관 시절 추진했던 ‘그냥드림’ 사업의 전국 확산 사례를 소개하며, 현장 중심 민생 정책이 제도화될 수 있는 가능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의 미래는 서부에 있습니다. 서부의 더 나은 미래, 주민의 곁에서 현장 중심의 화성특례시의원이 되겠습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화성특례시의원 출마를 선언한 정대영 예비후보를 3월 16일 남양의 한 까페에서 만났다. 오랫동안 지역 주민과 호흡하며 현장을 누벼온 그는, 화성특례시의 미래를 위해 이제는 직접 발로 뛰는 시정을 펼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정대영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에서 가장 먼저 '현장'을 강조했다. 그는 “2018년 화성 서부의 미래를 그렸던 경험에 대해 아쉬움을 품고, 늘 지역 주민과 함께 호흡했다”라며, "오랫동안 민주당 활동을 하며, 지역 주민이 겪는 작은 불편부터 지역의 고질적인 문제까지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들었다"라고 발언했다. 또한, "시의원은 책상이 아닌 현장에 있어야 한다는 것이 평소의 소신"이라고 말했다. 정대영 예비후보의 ‘현장 중심’ 철학은 과거 행보에서 뿌리를 찾을 수 있다. 그는 9년 전 라이온스 클럽 회장직을 수행하던 시절, 배움의 기회를 놓친 이들이 모인 ‘야간학교’를 지원하며 지역 사회에 깊은 울림을 준 바 있다. 그는 당시를 회상하며 “어두운 밤, 낡은 교실에서 배움의 등불을 밝히던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경희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자가 3월 10일 화성특례시를 세계적인 문화예술 교육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프랑스 국제예술학교 유치 추진 계획을 밝혔다. 김경희 시장 예비후보자는 최근 프랑스 대사관 및 관련 관계자들과 화성특례시 내 분교 설립 또는 교육과정 도입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유치 추진은 화성특례시가 추구하는 ‘글로벌 교육특구’ 조성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관내 학생들에게 세계수준의 예술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단순히 학위취득을 넘어 프랑스 국제예술대학(Beaux-Arts) 진학 패스웨이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프랑스 국제예술학교는 음악, 미술, 무용, 요리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엄격한 실기와 학업을 병행하는 커리큘럼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보유하고 있다. 김 시장 예비후보자는 이러한 프랑스의 선진 예술 교육시스템을 화성특례시에 도입함으로써 화성특례시가 기존의 산업도시를 넘어 “문화예술 중심 도시”로 체질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 예비후보자의 유치추진은 국제도시로 변화하는 화성에서 관내 학생들이 프랑스 국제 예술학교의 예술인으로 발돋움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주장한 것과 일맥
화성특례시장 출마를 준비해 온 배강욱 출마예정자가 민주당 내 공천 심사 부적격 판정을 수용하고 선거 운동을 중단했다. 3월 12일 배 출마예정자는 지지자들에게 보낸 메세지를 통해 공천 심사 결과에 따른 불출마 입장을 공식화 했다. 그는 “지난 화성시장 및 두 번의 국회의원 선거에서 문제가 되지 않았던 사안이 이번에 부적격 근거가 된 점에 대해 납득하기 어렵다.” 라며 당의 결정에 유감을 나타냈다. 이어 “도와주신 분들께 죄송한 마음이며, 비록 이번 선거는 접지만 향후 화성 발전과 개인적 진로에 대해서는 지역 사회와 계속 함께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배강욱 출마예정자의 낙마로 민주당 내 화성특례시장 선거 구도는 3파전으로 변화를 맞이하게 됐다. 지역 정가에서는 배 후보의 지지층이 향후 어떤 후보 측으로 향할 지에 주목하고 있다. 현재 민주당 화성특례시장 후보는 윤민희 출마예정자의 진석범 지지선언으로 인해, 현 정명근 시장, 진석범, 김경희 예비 후보 3파전으로 압축됐다. <배강욱 입장문> 존경하는 화성시민 여러분, 그리고 온마음으로 저를 도와주신 동지들 지지해주시고 아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이번 지방선거 공천심사에서 최종 부적격판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3월 10일 화성특례시파크골프협회(협회장 이말병)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 및 시니어 복지 정책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 협회 관계자들은 화성시 파크골프의 현주소를 진단하며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협회 측은 “회원 수가 200명에서 700명으로 급증했고 젊은 층까지 가세해 가족 스포츠로 발전하고 있지만, 지난 10년간 화성시 내 골프장 증설은 정체된 상태”라고 지적했다. 특히 ▲매향리 구장의 낮은 접근성 문제 ▲동부 지역 추가 조성 필요성 ▲오산천변 및 기존 구장 유휴 부지 활용안 등 구체적인 인프라 확충 방안이 제안되었다. 또한, 잔디 양생 기간(3~4월) 동안 시니어들이 갈 곳이 없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용률이 낮은 공원 내 축구장 등을 임시 구장으로 개조해 활용하자”라는 아이디어도 나왔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협회의 제안에 깊이 공감하며, 시정 운영의 패러다임 전환을 약속했다. 진 후보는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라며, “현재 화성도시공사가 주도하는 관리 방식을 개선해, 현장을 가장 잘 아는 협회가 주체가 되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오는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푸르미르 호텔에서 「MARS 2026 투자유치 &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업의 로봇 도입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촉진하기 위한 실행 중심 산업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제조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과 AI 기반 자동화 사례를 중심으로 기업의 실제 도입 수요와 정책 지원을 연계해 산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AX 확산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행사에서는 화성특례시·화성산업진흥원·한국로봇산업진흥원·한국AI·로봇산업협회 간 업무협약(MOU)도 체결한다. 협약을 통해 로봇·AI 기반 제조 전환 지원과 수요·공급 기업 연계 등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M.AX) 확산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또한 화성특례시와 구글·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IBM·카카오·SKT·퓨리오사AI 등 국내ㆍ외 AI 기술 선도기업이 참여하는‘MARS 얼라이언스’출범을 통해 기업과 도시가 함께하는 AI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산업 현장의 인공지능 활용 확산을 위한 공동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행사는 ▲개회식 ▲INVEST AI ▲NEXT BIZ ▲URBAN AI ▲TECH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김경희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선관위 예비후보 등록 이후 연일 정책 행보를 이어가며 민생 공약 발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아이의 하루를 빈틈없이 연결하는 ‘화성형 돌봄도시’ 조성을 약속했다. 이번 공약은 단순히 아이를 맡아주는 기능을 넘어, 아침·저녁 식사 지원과 통학 안전, 생활권 통합 돌봄을 결합한 차세대 돌봄 체계 구축을 골자로 한다. 김 예비후보는 “맞벌이와 한부모 가정이 겪는 가장 큰 고충은 아이를 맡길 곳을 찾는 것뿐만 아니라, 아이의 끼니를 어떻게 챙겨줄 것인가의 문제”라고 지적하며, “화성시는 이제 단순 돌봄을 넘어 아이의 하루 전체를 책임지는 생활밀착형 돌봄도시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약은 ▲학교·유치원·어린이집과 연계한 아침식사 지원, ▲퇴근 시간대 거점형 저녁식사·밀키트·간편식 지원, ▲어린이 보행자 중심 통학로 전면 재정비, ▲학교-돌봄-보건-복지를 연결하는 생활권 통합돌봄 네트워크 구축 등을 핵심으로 한다. 김 예비후보는 ‘아침·저녁밥 책임도시’를 우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침은 학교·유치원·어린이집 가운데 희망 기관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하고, 저녁은 퇴근 시간대에 맞춰 거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14일(토) 화성 기천리에서 주민들과 차담회를 갖고 서부권 발전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차담회에서 주민들은 기천리 앞 호수공원 생태공원 조성 계획이 더 이상 추진되지 않고 있는 점과 우정읍·장안면 등 서부권 지역의 발전이 더디다는 문제를 지적하며,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 추진을 요청했다. 진 예비후보는 모두발언에서 “화성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서부권 특화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화성이 제대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서부권이 새로운 성장 축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상도 제시했다. 그는 “외부 방문객들이 동탄역에서 ‘화성 시티버스(가칭)’를 이용해 화성의 다양한 지역을 둘러볼 수 있는 관광 루트를 만들겠다”며 “서부 지역에 젊은 층과 관광객이 찾는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를 만들어 지역 활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화성의 대표 산업과 자원을 활용한 지역 브랜드 강화 필요성도 강조했다. 진 예비후보는 “화성은 전국적인 김 생산지임에도 불구하고 원물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 브랜드가 형성되는 경우가 많다”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산업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3월 10일 화성시 병점구 효심2나길 6에 위치한 ‘화성특례시 반려동물 진료센터 및 입양센터’(이하 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공공형 동물복지 인프라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명미정·박진섭·배현경·오문섭·위영란·이용운 의원이 참석했고, 센터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개소한 센터는 화성시가 직접 운영하는 공공형 동물복지 시설이다. 취약계층이 반려동물 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과 유실·유기동물의 입양을 연계하는 입양센터 기능을 함께 갖추고 있다. 센터는 약 254㎡(77평) 규모로 상가 건물 2층 전체를 활용해 조성됐으며, 인근 2km 내 동물병원이 없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지역 내 반려동물 의료 공백을 해소하는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정수 의장은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인구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동물복지는 이제 일부의 관심사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생활 속 공공복지의 영역이 되고 있다”며 “화성특례시가 진료와 입양을 연계한 공공형 동물복지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