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반려동물 1,500만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 반려문화는 더 이상 개인의 선택이나 취향의 문제가 아닌 시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사회적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현장에서 차곡차곡 경험을 쌓아온 단체가 새로운 이름과 비전으로 도약을 선언했다. (사) KSD문화교육원은 그동안 축적해 온 반려문화 교육, 동물교감 활동,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의 성과를 바탕으로 (사)한국반려문화교육복지협회로 새롭게 출범하며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사회를 위한 공익 활동을 본격화한다. 이번 법인 전환을 위한 총회는 2026년 1월 15일 오후 4시, 화성 봉담에 위치한 KSD문화교육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정관 개정과 함께 협회의 비전과 향후 목적사업 방향을 공유하며, 새로운 출발을 공식화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총회에는 환경·교육·동물복지 현장을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함께해 이번 전환의 의미를 더했다. 화성시환경재단 정승호 대표이사를 비롯해, 연암대학교 동물보호계열 최용석 교수, 안산대학교 동물매개케어과 신동윤 교수, 수노을 동물병원 (화성시민유기동물보호소) 정성웅 원장, 그리고 봉사단 대표 및 소속 훈련사, 학계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 매향리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평화 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한 시민 주도의 협의기구, ‘매향리평화시민협의회’가 1월 23일 오후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매향리는 1955년부터 2005년까지 미공군 폭격 훈련장으로 이용되며 주민들이 깊은 고통을 겪었으나, 연대의 힘으로 미 공군 폭격장 폐쇄라는 세계적인 평화의 역사를 쓴 현장이다. 이번 협의회 창립은 폐쇄 후 2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충분히 치유되지 못한 주민들의 상처를 보듬고, 그 평화의 역사를 온전히 계승하기 위해 화성 시민사회가 뜻을 모은 결과다. 이날 상임대표로 선출된 가온교회 오세욱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매향리는 제국주의 군사폭력으로 사람과 자연이 모두 엄청난 비극적 피해를 입었다”라며 “미공군 전투기 훈련장 폐쇄 이후에도 치유와 회복, 역사 계승은 요원한 채 새로운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에 화성시민사회는 매향리평화시민협의회를 창립해 갈등을 종식하고 치유와 회복, 반전평화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창립총회는 2025년 8월부터 시작된 10여 차례의 TF 모임과 시민사회의 꾸준한 논의 끝에 결실을 맺은 것
들어가며 2019년 12월 5일 대한민국 고용노동부는 '민간위탁 노동자 근로조건 보호 가이드라인'을 발표했습니다. 고용노동부의 [민간위탁 노동자 근로조건 보호 가이드라인]은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과정에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노동자의 보호 공백을 막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만든 지침입니다. 정부의 각종 지침은 권고사항일뿐이나, 화성시의 경우에는 과업지시서를 통해 근로자에 대하여는 정부의 각종 지침을 화성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들이 준수해야 할 계약 내용으로 편입하였습니다. 그러나 화성시 자원순환과는 [민간위탁 노동자 근로조건 보호 가이드 라인]는 화성시와 대행업체 간의 계약은 용역계약이란 이유로 적용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화성시의 태도가 부당하다고 생각되는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화성시 자원순환과의 입장 화성시 자원순환과는 [민간위탁 노동자 근로조건 보호 가이드라인]는 화성시와 대행업체 간의 계약이 용역계약이므로 민간위탁 노동자에게 적용되는 위 가이드라인은 화성시 경우 적용되지 않는다. II. 적용 된다고 주장하는 근거 1.정부의 명시적 분류 -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을 민간위탁으로 분류 - 고용노동부는 2019.12.05일 가이드라인 발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전용기 국회의원(경기 화성시정)이 1월 22일, 화성시와 오산시의 택시 면허 배분 비율을 75 대 25로 결정한 경기도 분쟁조정위원회의 결과에 대해 “화성시민의 교통 현실을 외면한 무책임한 결정”이라며 강력한 유감을 표명했다. 전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100만 화성 특례시의 택시 부족 상황은 이미 임계점을 넘었다”며, 경기도에 ‘화성-오산 택시 사업구역 분리’를 공식 촉구했다. 화성시의 택시 1대당 인구수는 752명으로 오산시(340명)에 비해 두 배 이상 열악한 상황이다. 현행 통합사업구역 체계는 화성시와 오산시를 하나의 구역으로 묶어 관리하기 때문에, 화성시의 폭발적인 인구 증가와 택시 수요가 총량 산정에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가 있다. 전 의원은 “전국 평균 312명과 비교해도 택시 1대당 인구수가 752명인 화성시의 택시 부족은 전국 최악 수준”이라며 “GTX 개통 이후 동탄역 일대 등 주요 거점의 택시 대기 시간이 30분을 넘는 것이 일상”이라고 꼬집었다. 전 의원은 “당장의 분쟁만 피하려는 미봉책은 시민 고통을 장기화할 뿐”이라며 경기도가 즉각적인 택시 사업구역 분리 절차에 착수해 현행 ‘통합사업구역’
발안~남양 민자고속도로 건설 사업과 관련해 최근 화성시가 제시한 변경 도면은, 주민들이 수차례 밝혀온 핵심 요구를 여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해당 마을은 ‘화성시 향남읍 제암리 3·1만세로’로, 국가 지정 역사문화 환경 보존지역이자 주민들의 삶의 터전이다. 제암리 마을 주민들은 고속도로 본선이 마을 인근을 통과하는 계획에 대해서는 극심한 고통을 감내하며 수용 의사를 분명히 밝혀왔다. 그러나 이 수용에는 단 하나의 전제가 있다. 본선을 제외하고, 마을의 주거지와 공동체 공간은 어떠한 형태로도 추가 훼손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제시된 변경안은 나들목과 연결로 계획을 통해 마을 생활권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으며, 주민들이 요구해 온 ‘마을 불개입 원칙’을 명확히 담보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본선 수용이라는 주민들의 결단을 왜곡하는 것이며, 사실상 또 다른 방식의 마을 침해를 전제하는 계획이다. 제암리 마을은 3·1운동의 역사와 기억이 살아 있는 공간으로, 단순한 행정 구역이나 개발 대상지가 아니다. 주민들은 그동안 나들목 설치 과정에서 마을 뒷산 훼손, 주거지 단절, 공동체 붕괴 가능성 등 다양한 문제를 제기해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김민주 더불어민주당 선임 부대변인이 1월 21일 오후 개인SNS에 이권재 오산시장에 대해 12.3 내란에 대해 공식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김 부대변인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24년 12월 3일 내란 당일, 국회로 달려가 시민들과 함께 민주주의를 지켰다며 망설임 없이 여의도로 달려갈 수 있었던 것은 5.18 광주항쟁 정신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산시 국민의힘과 이권재 시장이 1년이 넘도록 12.3 내란에 대해 사과도 하지 않고 모르쇠로 일관하는 것에 대해서는‘내란의 성공을 원했던 것인가?’또는‘윤어게인 바라는 것인가?’라고 반문하며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이 시장에게 공식사과를 요구한 배경에는 어제 있었던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23년형 선고와 법정구속이 이유로 꼽히고 있다. 이진관 재판부는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의 혐의로 한 전총리에게 특검의 구형보다 더 높은 형량을 선고하였는데 사법부가 처음으로 12.3계엄에 대해서 ‘내란’으로 확정한 것이다. 김민주 선임 부대변인은 “사법부가 이제 12.3불법계엄을 내란으로 공식 선언 한바 이제라도 오산시 국민의힘과 이권재 시장은 내란에 대한 공식사과를 하는 것이 오산시민에 대한 예의일 것 이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송옥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화성시갑)은 조류생태보전과 항공안전을 함께 고려하도록 한 정부 지침이 올해부터 시행됨에 따라, 화성호 일대 수원군공항 이전 및 신공항 건설 추진의 타당성을 점검하는 정책토론회를 1월 29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조류생태보전과 항공안전 공존을 위한 공항 및 주변 개발사업 환경성 평가(조류관련) 지침」이 2026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면서, 공항 및 공항 주변 개발사업에 대해 보다 엄격한 환경·안전 기준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마련됐다. 해당 지침은 공항 건설과 운영 과정에서 조류 서식지 보전과 항공기-조류 충돌 위험을 함께 고려하도록 하고, 공항 표점 반경 13km 이내 지역에 대한 정밀한 조사와 평가를 의무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에 추진돼 온 군공항 이전이나 신공항 계획 역시 새로운 기준에 비춰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송 의원은 “기준은 달라졌는데, 화성호를 대상으로 논의돼 온 수원군공항 이전과 신공항 건설 구상이 지금도 그대로 유효한지 냉정하게 따져봐야 할 시점”이라며 “환경과 안전, 그리고 주민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공개적인 논의의 장이 필요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월 23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2025년 실적) 재난관리평가’의 일환으로 인터뷰 및 현장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2026년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로, 재난 관리 추진 실적을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6개 분야 총 38개 지표를 통해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이날 외부 전문가와 경기도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현장 평가단은 화성특례시청을 방문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대상으로 심도 있는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에서는 재난관리를 위한 기관장의 관심도와 재난대응 사례, 재난안전부서의 조직 비전 방안 등 시의 재난관리 전반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특히, 시는 ▲전년 대비 7% 증액된 3,692억 원 규모의 재난안전예산 편성 ▲국제안전도시(ISCCC) 공인 획득 ▲전국최초 재난재해 위험지도 구축 등 인구 106만 특례시의 위상에 걸맞은 재난대응체계 구축과 재난 담당자의 전문성 확보를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재난관리의 핵심은 선제적 예방과 신속한 대응에 있다”며 “실효성 있는 재난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윤솔세무법인 중부지점이 1월 2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쌀 700kg을 화성특례시 팔탄면에 기부하며 지역 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이날 기부된 쌀은 지난 8일 열린 개업 행사 당시 축하 화환 대신에 쌀 화환을 기증받아 마련한 것으로, 한번 쓰고 버려지는 화환 대신에 쌀을 통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날 팔탄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윤솔세무법인 중부지점 이미진 대표와 위영미 기업지원실장, 이대현 팔탄면장, 이동화 팔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팔탄면은 기탁 받은 쌀을 팔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미진 윤솔세무법인 중부지점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온기를 나누고 싶었다”며 “개업을 축하해 주신 마음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세무법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동화 팔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명절마다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에게 쌀은 가장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후원물품”이라며 “이번 기부가 설 명절을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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