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더불어민주당을 사랑하는 오산시 주권 당원들이 3월 11일 오후 2시, 오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산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전략공천 반대 및 공정 경선 실시’를 중앙당에 강력히 건의했다. 이날 현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예비후보자 중 유일하게 조재훈 후보만 참석하여 당원들과 목소리를 함께 하였다. 기자회견에 모인 당원들은 성명서를 통해 과거의 뼈아픈 패배를 상기시켰다.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오산이 청년전략지구로 지정되면서 지역 정서와 괴리된 공천이 이루어졌고, 이로 인한 당원들의 사기 저하가 결국 1,700여 표 차이의 아쉬운 패배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당원들은 “오산의 골목과 민심을 가장 잘 알고, 오늘 이 자리처럼 당원들과 소통하는 후보가 당당히 평가받아야 한다”라며, “또다시 전략공천이 강행된다면 오산의 당심은 회복하기 어려운 상처를 입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지난 3월 4일 정청래 당대표가 천명한 ‘4無 공천 (억울한 컷오프·부적격자·낙하산 공천·부정부패 없는 공천)’ 원칙을 적극 지지하며, 오산이 그 약속의 상징적인 지역이 되기를 희망했다. 현장에 함께한 조재훈 예비후보와 당원들은 “정청래 대표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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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시복지재단이 오는 3월 18일부터 25일까지 화성특례시 내 사회서비스 종사자들을 위한 휴식 지원사업 ‘힐링UP’의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힐링UP’은 감정노동과 업무 스트레스에 노출되기 쉬운 사회서비스 종사자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해 현업 복귀 동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현장 중심’ 처우 개선… 실무자에게 실질적 휴식 제공 이번 사업은 감정노동과 과중한 업무로 소진되기 쉬운 현장 실무자들의 복지를 증진하고, 실질적인 처우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원 대상 또한 현장에서 가장 발 빠르게 움직이는 1년 이상 재직 중인 중간관리자 이하 실무자로 한정해, 고생하는 직원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기획됐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1인당 최대 25만 원의 국내 여행 및 문화활동 경비가 지원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개인뿐만 아니라 3~5인 규모의 실무자 모임도 신청할 수 있어, 같은 고민을 나누는 동료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현장의 사기를 진작시키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단순 지원 넘어선 ‘지속 가능한 회복’ 프로세스 단순 경비 지급에 그치지 않고 종사자의 심리적 회복을 돕는 체계적인 커리큘럼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3월 4일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 가족의 자원순환 인식 향상을 위해 8개국 출신 결혼이민자 16명을 자원순환서포터즈단에 위촉했다. 올해는 중국, 베트남, 일본, 필리핀, 키르기스스탄, 미얀마, 이집트, 라오스 출신의 결혼이민자를 서포터즈단에 위촉했으며, 지난해보다 국적과 인원이 확대돼 보다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과 다문화가족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위촉된 서포터즈는 자원순환 기본 교육을 이수한 뒤 월 1회 이상 자원순환 정책 자료와 홍보물을 모국어로 번역하는 일을 맡는다. 또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화성시의 자원순환 정책을 홍보할 예정이다. 이종원 자원순환과장은 “언어와 문화 차이로 분리배출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주민에게 그림이 포함된 다국어 홍보물이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정책 안내 활동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는 화성시아르딤복지관과 협력해 휠체어 이용 장애인의 이동 지원을 위한 장애인 휠체어 탑승 버스(이하 동행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동행버스는 휠체어 이용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위해 도입돼 2023년 12월 12일 첫 시승식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꾸준히 운행 중이다. 사업은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화성시아르딤복지관이 운영 주체를 맡고 있다. 차량은 29인승(휠체어석 8석 포함) 1대로, 사회복지사 1명과 운전원 1명이 배치돼 운영 중이다. 장애인단체, 장애인 유관기관, 장애인 교육기관 등을 대상으로 문화·체육활동 등 외부 활동 시 이동을 지원한다. 2025년 한 해 동안 동행버스는 연인원 1,922명이 이용했으며, 이용자 만족도는 94점으로 집계됐다. 2026년에는 교통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서남부권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동행버스 테마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이동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화성특례시 돌봄복지국 신현주국장은“첫 시승식의 설렘을 이어가며, 장애인 가족이 일상 속에서 제약 없이 안전하고 즐겁게 이동할 수 있도록 무장애 환경 조성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보당 한미경(가선거구)·김식(마선거구) 화성특례시의원 예비후보가 3월 12일 오후 1시 화성특례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공동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를 선언했다. 이날 회견에는 노동계, 학부모, 시민사회를 대표하는 지지자들이 참석해 두 후보의 당선을 위해 힘을 모았다. 지지 발언에 나선 김형삼 민주노총 수원용인오산화성지부 의장은 “진보당의 뿌리는 노동자이며, 민주노총이 두 후보를 지지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 의장은 한미경 후보에 대해 “학교급식 노동자들의 염원인 급식법 개정에 누구보다 앞장섰던 든든한 동지”라고 평가했으며, 김식 후보에 대해서는 “낮에는 택배 현장에서 노동하고 밤에는 시민의 행복을 고민하는 성실한 노동자 후보이자 촛불광장을 지킨 실천가”라며 3만 화성 민주노총 조합원과 가족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하영란 학부모는 “오랫동안 지켜본 이웃, 실천이 몸에 베인 진짜 활동가”라며 한 후보를 응원했다. 정한철 (화성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 운영위원)은 한미경 후보에 대해 “약자의 고통을 돌보는 ‘따뜻한 정의’를 가진 사람”이라며 10년 넘게 곁에서 지켜본 진심을 전했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화성'병')이 3월 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민의 삶을 바꾸는 ‘덜 피곤한 경기인’ 공약을 발표했다. 권 의원은 “지금 경기도민들은 매일 아침저녁으로 이어지는 출퇴근 전쟁과 주거 불안, 팍팍한 경제 현실 속에서 너무 많이 지쳐있다”라며, “이제는 도민의 일상 속 피로를 실질적으로 덜어내는 든든하고 섬세한 도정이 필요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과제로는 ▲하이퍼 커넥트 스테이션 구축 ▲치매안심보험 전면 도입을 공식 제안했다. 권 의원은 첫 번째 정책 과제로 도민의 출퇴근 피로를 덜어줄 ‘하이퍼 커넥트 스테이션(Hyper-Connect-Station)’ 구축을 꼽았다. 기존 서울 중심의 개발로 인해 직장·의료 인프라와 주거·교육이 분리되어 발생한 경기도의 공간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도내 지하철 지상역을 교통·주거·의료·직장이 통합된 초연결 미래형 공간으로 혁신하겠다는 구상이다. 구체적으로 지상역에 ▲광역버스·UAM(도심항공교통) 입체 환승 플랫폼 및 스마트 주차장 설치 ▲청년 공공임대 주택 공급 ▲응급의료 특화 복합시설 설치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센터 조성을 추진한다. 이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보당 화성시갑·병위원회(이하 위원회)는 3월 8일 (일) 오후, 화성시 향남읍 향남로데오 광장에서 정당연설회를 열고,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거대 양당의 기득권을 타파하고 민심을 그대로 반영할 수 있는 선거제도 개편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연설회는 기초의원 선거에서 거대 양당이 의석을 독점하기 위해 악용해 온 ‘2인 선거구’의 폐해를 알리고, 다양한 정당의 의회 진입을 보장하는 ‘3인 이상 중대선거구제’ 도입을 요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발언자로 나선 김형삼 운영위원은 “현재의 2인 선거구제는 거대 양당이 사이좋게 한 석씩 나눠 갖는 ‘기득권 동맹’의 수단으로 전락했다”고 강하게 비판하며, “1등과 2등이 이미 정해진 선거는 유권자의 선택권을 박탈하고 기초의회를 거대 양당의 거수기로 만들 뿐”이라고 지적했다. 위원회는 이날 연설회에서 ▲양당 나눠먹기 ‘2인 선거구’ 즉각 폐지▲기초의회 ‘3인 이상 중대선거구제’ 전면 실시 ▲지방의회 다양성 확보 및 정치개혁을 요구했다. 현장에서 진보당 관계자들은 시민들을 향해 “우리 동네 정치가 바뀌려면 시의회에 양당뿐만 아니라 진보당 같은 제3의 목소리가 들어가야 한다”며, “진정한 지방자치는 다양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 서신면 주민자치회 (회장 이효재)는 3월 11일(수), 주민자치 위탁 사업 사례 학습을 위해 방문한 용인특례시 원삼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21명을 대상으로 현장 지원 및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의 가교 역할로 성사되었으며, 특히 주민자치회 전환 이후 추진된 다양한 위탁 사업과 실행 사업의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서신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2021년 주민자치회 전환 이후의 변화 ▲주민총회 운영 및 실행사업비 집행 사례 ▲공모사업 추진 성과 등이 상세히 소개되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사회단체 간 갈등 관리와 주민 참여 확대 방안 등 위탁 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실질적인 고민들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이어 참석자들은 에코팜랜드로 이동해 현장 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투어는 마을공동체로 시작해 자생력을 갖춘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성장한 ‘궁평토종농부(김명민)’가 직접 지원에 나서 의미를 더했다. 원삼면 위원들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공동체의 성장 과정과 현장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며 큰 영감을 얻었다. 서신면 주민자치회 이효재 회장은“주민자치 위탁 사업의 핵심은 주민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송옥주 국회의원이 주택공급정책에 따라 추진되는 과천 경마장 이전을 말산업 선진화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3일 더불어민주당 송 의원(화성'갑')은 이재명정부의 주택 가격안정 정책에 부응하면서도 국내 말산업의 백년대계를 위해 마사회 이전을 예산, 제도, 정책 면에서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특히 과천 경마장 이전 대상지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쟁점화하고 있는 와중에, 한국마사회가 3조원이 넘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 이전 비용 조달방안도 뜨거운 감자로 등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관련 예산 확보와 제도 개선, 정책 지원 등이 뒷받침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송 의원은 주택가격 안정을 위한 핵심대책 중 하나인 서울 강남을 대체할 수 있는 주택단지 개발을 지원하고, 한국 말 산업의 선진화를 위한 중장기 청사진을 뒷받침하는 인프라 확대 구축에도 힘쓰겠다는 입장이다. 이에 앞서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지난달 26일 취임식에 앞서 11일 송 의원과 면담을 갖고 "지난해 3월 세계 최고 경마대회인 두바이 월드컵 카니발에서 우리 경주마인‘글로벌히트’가 3위라는 놀라운 성과를 올렸다"고 밝히고, "국내 말산업이 선진국 대열에 진입하고 있음에도 국민 인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