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3월 18일 오후 2시, 동탄 나래울 종합복지관에서 정명근 화성시장의 출마 선언이 있었다. 하지만 현직 시장의 출마 기자회견은 시작부터 기이했다. 사회자는 “선거법 관련 문제로 기자의 질문을 받지 않는다”는 안내를 했다. 약 10분간의 출마 선언문 낭독이 끝나자 정 시장은 정말 기념사진만 찍고 자리를 떴다.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다. 유튜브 실시간 라이브를 진행하던 화OOO신문 촬영 PD가 “질문도 안 받는 기자회견을 왜 하느냐”라며 항의하며 정 시장을 쫓아갔다. 이 과정에서 주차장으로 이어지는 비상계단 문을 누군가가 잠가버리는 촌극까지 벌어졌다. 질문을 받지 않는 부분에 대해 정 시장 측은 “현직 시장이 아직 예비 후보로 등록하지 않은 상태라, 선관위 질의 결과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답변을 받아 질문의 응답을 생략했다”라고 해명했다. 이에 본지는 당일 병점구와 만세구 선거관리위원회 두 곳에 즉각 사실 확인을 요청했다.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두 선관위 모두 “정명근 시장 측으로부터 출마 선언 후 기자 질의응답의 위법 여부를 문의받은 적이 없다”라고 입을 모았다. 선관위는 오히려 “기자의 질의응답은 선거법과 무관하게 모두 가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의 미래는 서부에 있습니다. 서부의 더 나은 미래, 주민의 곁에서 현장 중심의 화성특례시의원이 되겠습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화성특례시의원 출마를 선언한 정대영 예비후보를 3월 16일 남양의 한 까페에서 만났다. 오랫동안 지역 주민과 호흡하며 현장을 누벼온 그는, 화성특례시의 미래를 위해 이제는 직접 발로 뛰는 시정을 펼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정대영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에서 가장 먼저 '현장'을 강조했다. 그는 “2018년 화성 서부의 미래를 그렸던 경험에 대해 아쉬움을 품고, 늘 지역 주민과 함께 호흡했다”라며, "오랫동안 민주당 활동을 하며, 지역 주민이 겪는 작은 불편부터 지역의 고질적인 문제까지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들었다"라고 발언했다. 또한, "시의원은 책상이 아닌 현장에 있어야 한다는 것이 평소의 소신"이라고 말했다. 정대영 예비후보의 ‘현장 중심’ 철학은 과거 행보에서 뿌리를 찾을 수 있다. 그는 9년 전 라이온스 클럽 회장직을 수행하던 시절, 배움의 기회를 놓친 이들이 모인 ‘야간학교’를 지원하며 지역 사회에 깊은 울림을 준 바 있다. 그는 당시를 회상하며 “어두운 밤, 낡은 교실에서 배움의 등불을 밝히던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와 (사)시민공론광장이 3월 18일(수) 정책간담회를 열고 화성특례시를 “시민주권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향에 뜻을 모았다. 이날 간담회는 진 예비후보 선거캠프에서 진행됐으며, 이경훈 이사장을 비롯한 시민공론광장 관계자와 박상진 부이사장, 수원대 교수인 송재영 이사, 조만경 사무총장, 맹희석 유해환경감시단 부단장, 신승현·장수희 시민강사와 장백래 (사)고덕원주민협동조합 전무 등이 참석해 민주시민사회 활성화, 도시 발전 방향, 정책 비전 등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화성시가 단순한 개발 중심 도시를 넘어 시민이 주인이 되는 참여형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특히 지역 공동체와 시민사회, 공공영역이 유기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제도적 기반을 함께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또한 남양, 동탄 등 권역별 특성과 자원을 연계해 관광 및 지역 활성화 전략을 마련하는 한편, 시민참여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성장 모델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정책 비전과 관련해서는 화성의 미래를 ▲AI 기반 미래산업 도시 ▲청년과 시민 가치가 살아 있는 도시라는 두 축으로 설정하고, 양적 성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배강욱 화성서부발전연구소장이 현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하며 정 시장의 재선 행보에 힘을 보탰다. 이번 지지 선언은 3월 18일 오후 2시 동탄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정명근 시장의 출마 기자회견 직후, 인근 커피숍에서 지지자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공식적으로 이뤄졌다. 배 소장은 지지문을 통해 “6.3 지방선거에 임하며 현 정명근 화성특레시장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함께하겠다”라고 발표했다. 그는 4년 전 지방선거 당시 정 시장과 단일화를 이뤘던 인연을 언급하며, 이번 선거에서도 정 시장의 당선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 소장은 정 시장이 이끌어온 지난 4년의 시정 성과를 지지의 주요 이유로 꼽았다. 그는 “인구 80만에서 107만의 특례시로 성장하는 동안 4개 구청 신설 추진, GTX-A 및 서해선 전철 개통, KTX 역사 완공 등 굵직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2040년 인구 154만 명의 대도시가 될 화성특례시에는 행정의 연속성과 효율적인 집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초대 특례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정 시장이 그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특히 배 소장은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민의 지친 일상에 아름다운 음악으로 힐링을 선사해 온 화성여성합창단(단장 강용원, 지휘 김복순) 이 창단 15주년을 맞아 강용원 단장이라는 새로운 리더쉽과 함께 제 2의 도약을 선언했다. 3월 17일 오전 11시 화성특례시 봉담도서관 지하 강당에서 ‘화성여성합창단 창단 15주년 기념식 및 강용원 신임 단장 취임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문화예술계 관계자와 합창단원, 시민이 참석해 15년의 역사를 축하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지난 2011년 첫발을 내딛은 화성여성합창단은 지난 15년간 화성시 곳곳에서 아름다운 화음을 전하며 지역 문화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합창단은 그간 정기 공연, 봉사 공연, 초대 공연 등 1년 10여 차례의 꾸준한 음악 활동 등을 통해 음악을 통한 소통과 치유의 가치를 실천해 왔다. 기념식에서는 “하나의 목소리가 모여 화음이 되고, 그 화음이 쌓여 15년이라는 소중한 역사가 되었다”는 메시지와 함께, 그동안 단원들이 쏟은 열정과 헌신을 되새기는 아름다운 합창 공연이 함께 어울어져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기념식과 취임식에서 강용원 신임 단장은 공식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14일(토) 화성 기천리에서 주민들과 차담회를 갖고 서부권 발전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차담회에서 주민들은 기천리 앞 호수공원 생태공원 조성 계획이 더 이상 추진되지 않고 있는 점과 우정읍·장안면 등 서부권 지역의 발전이 더디다는 문제를 지적하며,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 추진을 요청했다. 진 예비후보는 모두발언에서 “화성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서부권 특화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화성이 제대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서부권이 새로운 성장 축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상도 제시했다. 그는 “외부 방문객들이 동탄역에서 ‘화성 시티버스(가칭)’를 이용해 화성의 다양한 지역을 둘러볼 수 있는 관광 루트를 만들겠다”며 “서부 지역에 젊은 층과 관광객이 찾는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를 만들어 지역 활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화성의 대표 산업과 자원을 활용한 지역 브랜드 강화 필요성도 강조했다. 진 예비후보는 “화성은 전국적인 김 생산지임에도 불구하고 원물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 브랜드가 형성되는 경우가 많다”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산업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시만세구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화성시장 선거 후보자 토론회를 앞두고, 내실 있는 의제 선정을 위해 지역 언론계의 의견 수렴에 착수했다. 최근 화성시 선관위는 본지를 포함한 지역 언론사에 ‘후보자 토론회 의제 및 질문사항 추천 요청’ 메일을 발송했다. 이번 요청은 유권자들이 실질적으로 공감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는 토론회 의제를 발굴하여, 후보자 검증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선관위가 제시한 추천 의제 범위는 정치, 경제, 교육, 사회, 문화 등 지역 현안과 관련된 전 분야를 아우른다. 특히 선관위는 언론사의 평소 업무 및 취재 활동과 밀접하게 관련 있는 분야의 현안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의제 제안을 당부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메일을 통해 “유권자가 공감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는 후보자 토론회 의제 선정을 위해 사회 가계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본지는 선관위의 요청에 따라 그동안 화성 지역 내 취재 활동을 통해 확인된 주요 현안들을 검토하여 전달할 방침이다. 화성시민들이 평소 후보자에게 묻고 싶었던 지역별, 분야별 정책 제안이나 의견이 있다면 본지 이메일 desk@midamplus.com 을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화성시 향남읍에서 봉안당과 장례식장을 운영하는 최혁입니다. 제가 향남읍 관리에 장례식장을 2015년도에 개업하여 벌써 10년이라는 시간이 경과되었습니다. 오픈 준비를 하던 시기의 마음가짐부터 현재까지의 소회를 칼럼으로 전하고자 합니다. 독자 여러분들이 장례식장을 이용함에 있어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써보겠습니다. 네 번째 이야기는 "가격 공개와 결제방식"의 변화입니다. 장례식장을 영업하는 경우 장사법 제29조에 따라 가격표를 게시하고, 해당 가격 외에는 추가요금을 받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당사는 모든 가격표를 입구에 게시하고 영업을 시작하였는데, 당시 시장님이 조문을 다녀가시면서 게시된 가격표를 보시고 모든 장례식장을 전수 조사하여 가격표를 부착하도록 지시하였다는 얘기를 후일담으로 들었습니다. 당연한 조치인데 이를 행하지 않은 업체들이 다수 였던 거죠. 다음은 장례비용 결제방식의 변화입니다. 아직까지도 대다수의 장례식장이 장례식장 비용을 제외한 외부협력업체(예, 제단꽃장식, 운구차량, 떡, 과일, 상복, 유골함 등 다양함)의 대금정산을 상주들이 직접 업체에 하도록 유도한다는 것입니다. 장례 중에 경황이 없음에도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