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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화성특례시 서신면주민자치회-용인특례시 원삼면주민자치위원회, ‘주민자치회 위탁 사업 및 공동체 성장 사례’ 공유

용인특례시 원삼면 주민자치위원회, 서신면 주민자치회 위탁 사업 사례학습 방문
-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의 500시간 이상 교육으로 배출된 활동가들, 주민자치회 핵심 동력으로 활약
- 마을공동체에서 협동조합으로 성장한 ‘궁평토종농부’ 현장 투어 지원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 서신면 주민자치회 (회장 이효재)는 3월 11일(수), 주민자치 위탁 사업 사례 학습을 위해 방문한 용인특례시 원삼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21명을 대상으로 현장 지원 및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의 가교 역할로 성사되었으며, 특히 주민자치회 전환 이후 추진된 다양한 위탁 사업과 실행 사업의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서신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2021년 주민자치회 전환 이후의 변화 ▲주민총회 운영 및 실행사업비 집행 사례 ▲공모사업 추진 성과 등이 상세히 소개되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사회단체 간 갈등 관리와 주민 참여 확대 방안 등 위탁 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실질적인 고민들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이어 참석자들은 에코팜랜드로 이동해 현장 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투어는 마을공동체로 시작해 자생력을 갖춘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성장한 ‘궁평토종농부(김명민)’가 직접 지원에 나서 의미를 더했다. 원삼면 위원들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공동체의 성장 과정과 현장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며 큰 영감을 얻었다.

 

서신면 주민자치회 이효재 회장은“주민자치 위탁 사업의 핵심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민주적 소통에 있다”며, “특히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추진한 6차 산업 관련 500시간 이상의 심화 교육을 통해 전문 마을활동가들이 배출되었고, 이들이 주민자치회에 유입되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이 서신면의 큰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교류가 원삼면의 주민자치 전환과 특색 있는 위탁 사업 모델 구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서신면 주민자치회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직접 개발한 다과와 음료가 제공되어, 공동체가 비즈니스 모델로 확장된 구체적인 성과를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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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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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플러스 대표, 편집장 박상희 기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