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미담플러스를 구독하는 한 사람으로서,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사회 곳곳의 따뜻한 이야기를 묵묵히 전해온 미담플러스와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빠르고 자극적인 소식이 넘쳐나는 시대 속에서도, 삶의 현장에서 피어나는 진솔한 이야기와 사람 사이의 온기를 소중히 지켜온 그 노력이 많은 이들에게 잔잔한 위로와 공감을 전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새해에도 미담플러스가 지역과 이웃, 그리고 일상의 작은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신뢰받는 언론으로 오래도록 함께해 주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이 신문을 함께 읽는 모든 구독자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건강과 평안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내4리 이장 김순애 드림
존경하는 미담플러스 독자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미담플러스 가족 여러분! 새로운 희망과 설렘 가득한 2026년 병오년(丙午年)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힘찬 기운처럼, 새해에는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깃들고, 희망찬 기운으로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미담플러스의 창설 멤버이자 전 전무이사로서, 저는 경기도 화성특례시에 뿌리내린 미담플러스가 ‘기자는 펜을 꺾지 않는다’는 고귀한 창간 정신을 늘 가슴 깊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불의와는 결코 타협하지 않고, 오직 바른 기사와 진실된 정보를 독자 여러분께 전달하고자 했던 그 뜻깊은 초석이 지금의 미담플러스를 굳건히 세웠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병오년은 역동적인 붉은 말처럼 뜨거운 열정과 진취적인 기상이 충만한 한 해가 될 것입니다. 미담플러스가 이러한 시대의 흐름 속에서 변함없이 올곧은 저널리즘으로 독자 여러분께 다가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늘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며 화성특례시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리라 확신합니다. 때로는 불편한 진실 앞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으면서도,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의 미담을 발굴하고 긍정의 에너지를 불어넣어, 독자 여러분의 마음에 잔잔한
2026년 미담플러스 신문사의 신년호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병오년은 불의 기운을 상징하는 말의 해이기에 독자 여러분들께서도 활기 넘치는 새해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2026년은 시작부터 많은 이슈들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변화무쌍한 해인 듯합니다. 새해 시작과 더불어 쓰레기 직매립 금지에 따른 소각장 확충 문제, 2월 시행되는 4개 구청의 행정체계, 3월 시행되는 통합돌봄(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6월 제9대 지방선거 등이 줄지어 있습니다. 또한, 지역의 폐광산 문제, 광역비지니스콤플렉스 문제, 2동탄 유통단지 문제 등 현안들도 산적해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을 지역 언론이 취재를 통하여 바른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번창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화성환경운동연합 대표 2년을 넘기고 3년을 맞이하는 새로운 해가 다시 시작합니다. 지난 2년간 사무국을 안정화하며 젊고 참신한 지역사회의 활동가들과 운영위원회를 구성하여 조직을 정비하였습니다. 작년 말 20주년 행사는 이분들의 노력과 지역사회의 후원 덕분으로 무사히 잘 마치고 이제 올해부터 전환의 시기가 시작되는 해입니다. 그동안 탄소흡수원으로서의 중요한 가치를 지닌 갯벌을 비롯한 화성시의 습지보호운동과 다양한 지역 현안문제에 대응하며 시민과 함께 달려왔습니다. 이제 화성환경운동연합은 20살이 된 청년으로 사회 정의를 위해 일하고 싶은 조직으로 거듭날 것이며 넓은 화성시의 현안들을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동∙서∙남부 지역지원체계를 확립할 것입니다. 현장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거점을 확보하여 습지보호지역을 확대하고 더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위한 대표적인 환경축제 ‘철새의 날’ 행사를 정착시키겠습니다. 또한 시민사회운동 진영의 맏형으로 지역 네트워크의 중심적인 역할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ESG 경영기업과의 협력적 파트너도 강화하고 1.5℃ 생활의 시민 실천 운동을 전개하겠습니다. 앞으로 함께 그려갈 미래 20년도 성원해 주시길 바랍니다.
존경하는 봉담 주민 여러분, 그리고 미담플러스 독자 여러분. 2026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모든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올해 봉담읍은 2.1 효행구청 출범을 앞두고 행정체계의 중요한 전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는 주민 가까이에서 더 신속하고 촘촘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변화로, 생활 속 불편을 줄이고 지역 맞춤형 행정을 실현하는 기반이 될 것입니다. 아울러 인구 증가에 따른 행정 수요 확대, 봉담3지구 등 개발사업, 생활 인프라 확충, 의료·복지 환경 개선 등 지역 현안에 대하여 주민과 함께 해법을 모색해 나가겠습니다. 봉담읍은 새해에도 사람 중심의 팽정과 균형있는 지역 발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행정 실천을 통해 살기 좋은 봉담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지역주민과 언론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미담플러스가 또 한 살 먹는군요! 저마다 더해지는 한 살의 의미가 다를 것입니다. 저같은 중장년 에게는 삶의 무게가 더해지는 느낌일 것이고, 청년들 에게는 미래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바라는 벅찬 의미가, 어린아이들 에게는 성장과 새로운 경험을 향한 설래임 일것입니다. 미담플러스가 앞으로 느끼고 경험하고, 받아들여지는 의미들이 아닐까 합니다. 미담플러스는 100만 화성 특례시민의 말을 전해야 하는 그 무게를 깊이 생각하고, 늘 설래임이 있고, 미래에 대한 희망과 비젼을 제시하는 언론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휘지 않는 펜 처럼 곧게 나아가길 바라겠습니다.
2026년 새해를 불안과 서러움으로 맞이하는 이들이 있다. 화성 환경노동자들이 새해가 되면 거리에 나앉게 된다. 12월 5일 가로 청소 중이던 동료가 미끌린 차량에 의해 사망하여 재발방지대책으로 환경부 안전 지침을 화성시로부터 끌어내자, 특정 조합원 4명에게 업체가 계약 해지를 통보하였다. 21년 화성도시공사에서 해고당한 안웅규지회장은 25년 말이 되어서야 고등법원에서 부당해고 판결을 받고 복직할 수 있게 되었다. 산재사망 추모공간을 만들겠다는 원청인 화성시가 노조 활동한 노동자에게 고통 주는 업체의 악행을 더 이상 묵인해선 안 된다. 병오년에는 노동자의 정당한 권리 보장이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척도임을 보여주는 화성시의 노력이 미담플러스 기사로 등장하기를 기원한다.
이곳 매향리 평화생태공원과 바다 들에도 따사로운 햇살이 내려 앉으며, 희망찬 2026 정오년의 새해를 밝히고 있습니다 이땅에는 폭격의 흔적과 함께 고통을 견뎌낸 사람들의 기억이 남아 있으며, 동시에 삶을 포기하지 않았던 주민들의 터전이기도 합니다 주민들의 깊은 상처 위에 침묵이 아닌, 기억을 쌓아온 시간들이 오늘의 매향리를 만들었습니다. 이제 이 땅은 기억을 지우는 곳이 아니라, 평화를 배우는 공간이어야 합니다 평화는 저절로 오지 않으며, 기억을 지우는 순간 평화는 다시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매향리의 역사와 유물은 미래 세대에게 전해야 할 중요한 교육의 자산이기도 합니다 2026년은 매향리의 기억을 보존하며, 평화를 일깨우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는 해가 되기를 소망하며, 그 길 위에 우리 지역 사회의 연대와 동행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2026년 1월 1일 매향리 지킴이 전만규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정부의 공공주택지구 지정으로 인해 사유재산권에 대한 각종 행위 제한을 감내해 온 지도 어느덧 5년에 이르렀습니다. 그 긴 시간 동안 수많은 불편과 걱정 속에서도 삶의 터전을 지키며 묵묵히 함께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공공주택사업이 지닌 공공성과 순기능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러나 현행 공공주택특별법은 사유재산권 침해 심각한 수준이며, 사업 시행 과정에서 드러난 국토교통부·LH·경기도·화성시 간의 모순된 행정과 제도 운영은 주민들에게 깊은 상실감과 분노를 안겨주고 있습니다. 경제규모 세계 10위권, 연간 복지예산 200조 원에 달하는 대한민국에서 이러한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는 현실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이미 인근 공공주택지구에서 강제수용을 경험한 다수의 주민들은 현재의 보상체계를 ‘보상’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국어사전에 따르면 보상이란 피해를 입힌 만큼 정당하게 되돌려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현실의 보상은 수평 이동조차 어려운 수준에 머무는 경우가 적지 않으며, 등가보상이 이루어지지 않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주민추천 감정평가사 제도, 생활대책 및 생계지원 관련 법률, 대토 제도 역
2026년 새해를 맞아 미담플러스 박상희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합니다. 미담플러스는 화성특례시의 구석구석을 쉼 없이 누비며 시민의 삶을 있는 그대로 전하는 정론 언론으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특히 현장의 작은 목소리까지 놓치지 않으려는 박상희 대표님의 열정적인 언론 활동은 지역사회의 신뢰를 쌓는 든든한 힘이 되고 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도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진실을 전하는 미담플러스의 도전에 박수를 보냅니다. 2026년에도 따뜻한 시선과 날카로운 통찰로 화성특례시의 미래를 밝혀주시길 기대합니다. 화성특례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위원장 임채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