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자기소개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27세에 공직에 입문해 35년간 화성시와 함께 성장해 온 '화성 전문가' 박태경입니다. 저는 먼지 날리던 불모지에서 지금의 화성특례시가 되기까지, 시 전역을 발로 뛰며 변화의 과정을 몸소 겪어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맺은 수많은 시민과의 인연은 제 가장 든든한 자산입니다. 특히 화성시에 있어 참담하게 슬프고 (씨랜드사고, 아리셀 화재 등) 기쁘고(화성시 승격 등) 힘들었으며(군청사 이전, 병점 지하차도 침수 등) 즐거웠던 (삼성 시스템반도체 공장 준공, 동탄신도시 발표 등) 수많은 사연이 있는 곳마다 저는 항상 그곳, 현장에 있었으며, 화성 시민과 화성시를 진정으로 사랑하여 온 '화성시 바라기' 박태경입니다.
화성시청 민생경제산업국장을 역임하며 현장 행정의 최일선에서 활동하셨습니다. 당시의 경험을 화성특례시정에 어떻게 접목하실 계획인가요? 특히 '화성 전문가'로서 그리는 경제 활성화 비전이 궁금합니다.
화성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기업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기업도시입니다. 재직 당시 기업인들과의 정보 교류와 소통을 통하여 기업의 사회적 가치에 대하여 크게 공감하고 있으면서도 산업 구조상 제조업 중심의 취약한 기업의 생산 환경은 제게 많이 고민하게 한 시간이었습니다. 최근 AI와 AGI 기술로 혁신을 거듭하는 신기술과 미래 사업은 기업의 존립은 물론, 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근로자의 일자리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고 향후에는 더 심화할 것이 분명합니다. 이미 어떤 기업에서는 단순한 생산공정은 물론이고 통계, 분석, 회계, 홍보 및 마케팅, 제조와 기획에 더하여 시제품 생산 및 제조공정 개선에 AI 아이디어를 채택하여 인력을 대체하고 있습니다. “우리 공장은 10명이 일하는데 사람은 3명이고, 로봇이 7명이야”하는 섬뜩한 이야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경제의 주체는 사람입니다. 사람이 일하기 좋은 일자리, 그것은 좋은 기업에서 만들어집니다. 근로자는 직장을 통하여 가족의 생활 경제를 책임지고, 생활 경제가 모여 지역경제를 그리고 국가 경제를 만들어 냅니다. 저는 화성시 기업이 시대적 변화 흐름에 발맞추어 체질을 바꾸고, 근로자들이 변화된 노동환경에 준비할 수 있는 시간과, 근로자의 능력을 키워 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며, 이를 통하여 지속 가능한 도시경쟁력 1위에 도시를 이어갈 수 있게 하겠습니다.
동탄은 유통 3부지 물류단지 조성, LH 광비콤 문제, 트램 지연, 교통 체증 등 난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이 묵직한 현안들을 돌파할 구체적인 해법은 무엇입니까?
우선 복잡한 문제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동탄의 오래되고 최근까지 이어져 온 현안은 우선 ‘시민과의 소통에 문제가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우선 '시민의 뜻대로' 행정이 기본입니다. 시민이 분하고 억울해하시는 이유는 경우와 상식에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는 현명하신 시민의 편이고, 시민 한분 한분의 생각은 곧 집단지성으로 모여, 그것이 분명 올바른 선택이라고 판단합니다. 시민이 잘못된 결정이라고 이야기하는 유통3부지, 광비콤은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2월 20일 유통 3부지 물류단지 조성에 대해 화성특례시가 사업자에게 “반려”했는데요. ‘반려’는 사라진 것이 아닙니다. 사업자는 또 다른 사업계획서를 제출할 것입니다. 저는 사업자가 제출하는 사업계획서를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논의할 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
2020년 1월 제정된 “화성시 갈등유발 예상 시설 사전 고지 조례”는 그 목적에 ‘시민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알 권리를 충족하고 갈등 발생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감소하기 위하여 사전 고지 한다.’ 라고 되어있음으로, ‘시민의 관점에서 생각’한다면 위 조례를 통하여 시민과 충분한 논의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트램과 화성시 전역의 교통 문제는 기자회견 시 밝혔던 것처럼 정무 부시장 직제를 없애고 “교통부 시장” 직제를 신설, 트램과 철도, 광역교통, 대중교통, 마을버스, 교통신호등과 보행자도로까지 빠르게 추진 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화성 시민의 출퇴근과 물류의 이동을 고려한 빠른 교통망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화성 서부권은 기초 인프라 (도로, 인도, 도시가스 등) 부족과 기피 시설 집중으로 주민 소외감이 깊습니다. 특히 최근 만세구청 단일 설치에 대한 불만과 화옹지구 경마장 유치 여론이 형성되고, 수원군공항 이전 문제 등 난제가 쌓여 있는데, 서부권 문제에 대한 출마 예정자의 대안은 무엇입니까?
2026.2.1.부로 화성시는 4개 구청으로 나누어져, 이제 구청 권역별 특성에 적합한 발전 전략을 수립 구상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서부권은 만세구 관할 지역으로서 도시와 농촌의 모습이 어우러져 있는 지역이지만 향후 화성시의 성장 잠재력이 가장 높은 지역입니다. 특히 화성시 재정에 큰 역할을 하는 건실한 기업들이 상주하여 있고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바다도 있으며, 계획된 개발계획 (송산그린시티, 테마파크 등) 과 가용 가능한 넓은 토지도 소유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오래전부터 지역에 현안인 수원군 공항 문제는 저는 당연하게 과거부터 유지해 온 기조와 같습니다. 이전은 찬성합니다. 그러나 이전 후보지는 “지정”이 아니라 공모를 통하여 희망지로의 이전을 추진합니다. 단 얼마 전 제가 발표한 국방부의 육군, 해군, 공군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 사관 대학교” 유치는 화성 지역에서 군 공항 이전 문제를 더 이상 거론하지 않아도 될듯합니다.
이와는 별개로 평택항, 기아자동차 등이 있는 지역의 국가산업단지 및 지방산업단지 집적화 그리고 평택, 화성, 용인 간의 광역교통만 계획을 통하여 화성시의 서부권을 골드코스트 지역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입니다.
지난해 말 화성시 환경 노동자 4명의 계약 해지 사태가 발생했고, 26일간의 천막 농성 끝에 올해 2월 '교차 복직'이라는 합의로 일단락되었습니다. 시장 출마를 준비하시는 입장에서, 당시 화성시의 대응을 어떻게 평가하시며, 본인이라면 이러한 갈등을 사전에 방지하거나 해결하기 위해 어떤 대안을 제시하시겠습니까?
근로자에게 있어 해직 통보는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가장에게 있어 극단적으로 살인 예고와 같습니다. 본인은 물론 아내와 가족에게 있어 가장의 위상을 실추시키고, 가족 구성원 모두에게는 극심한 스트레스를 초래하며 심할 경우 우울증에 의한 자살로도 이어질 수 있는 극히 예민한 사항입니다. 해직 통보는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전혀 고려되지 않은 행위였다고 판단합니다. 이 과정에서도 진정성 있는 소통이 있었다면 이러한 결과는 없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비슷한 경우에 (예)에 해당할지 모르겠지만 2022년도 향남읍 제약 공단 내 ○○약품 폭발 사고로 사망한 유가족이 회사 측과 합의가 되지 않고 있는 상태에서 시청을 찾아와 관리감독의 소홀 책임을 거세게 항의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저는 ○○병원의 빈소를 찾아 밤늦게까지 유가족과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꽃 같은 28세 아들은 잃은 유가족의 아픔은 감히 헤아릴 수 없었습니다. 이후 당시 시장님을 모시고 한 차례 방문을 더 하고, 며칠 뒤 다시 저는 밤늦게 빈소를 찾아 유가족과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아들에 대한 사랑이 대단한 분이었습니다. 추후 회사 측과 합의가 되어 유가족이 ○○병원 빈소를 정리하며 일부러 시청을 다시 찾아오셨습니다. 부모님 얼굴을 다시 보니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대화 후 돌아가시는 아버님과 어머님이 거친 손으로 제 손을 잡고 고맙다. 말씀하시는 모습을 볼 때 더 관심 가져 드리지 못한 마음에 죄송한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저의 소통 방식에 대한 대답입니다.
작년에 모 언론사에서 지난 4년간 화성시의 언론 홍보비 집행 내역을 공개했습니다. 총 예산이 60%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특정 언론사에 편중됐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또한, 3년 동안 취재를 제한하거나 출입 기자에게 보내는 주간 업무 계획에 '불가능’이나 '비공개’로 표시하여 일정을 공유하는 등의 일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포함하여 화성특례시의 언론 정책과 정보 공개에 대한 생각이 궁금합니다.
시민의 알 권리는 소중합니다. 시장과 공직자 또한 시민을 대상으로 무한 봉사자 이기에 시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일과 정책은 언론을 통하여 홍보되고 있습니다. “2021년 제정된 “화성시 지역 언론 지원 조례”상 질문하신 취재 제한과 지원에 있어 제한받는 경우는 “언론사가 형사적 처벌과 언론사로서 심각하게 사회적 지탄을 받을 만한 행위와 왜곡된 보도가 있을 때 지원을 중단할 수 있다.”하였을 뿐, 특정 언론사에 더 지원할 수 있는 인센티브나 우대 사항은 없습니다. 특히 올바르게 문제 제기하신 취재 제한과 비공개 사항 등은 화성시에서 적용 전 법적 근거를 명확하게 제시하여야 할 것입니다. 근거 없이 취재와 정보의 접근성을 제한하는 것은 의사결정자의 언론관에도 문제 제기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생각하는 언론이란 “정론직필 (바른 주장을 하고 사실을 그대로 전한다)에 대한 언론인으로서의 신념에 따른 활동을 하신다.” 라고 판단합니다. 또한 화성시에서 ‘지역 언론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조례’에서도 지역 언론이 화성시의 지방자치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분명하게 정하고 있기에, 저는 언론사의 역할과 언론인으로서의 신념을 신뢰하고 있기에 왜곡된 의심과 편견 없이 법에서 정한 정보제공과 자료 공개를 하겠습니다.
화성은 아리셀 참사와 전국 최고의 산재 사망률이라는 아픈 기록을 갖고 있습니다.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구체적인 안전 대책과 기피 시설 갈등을 넘어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환경 전략은 무엇입니까?
앞에서 언급하였듯이 시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있어 화성시 행정의 책임은 무한입니다. 우선은 이미 시행하고 있는 ‘건설 현장 안전 지킴이 사업’과 시민 보험 등과 같은 좋은 정책은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더하여 화성시 화재의 가장 많은 현장은 공장입니다, 그중 고물상, 자원 재생공장 그리고 폐기물 처리 관련 기업에서 화재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화재는 사회적 비용이 큰 재난입니다. 저는 특히 화재가 많은 업종에 대한 안전관리 시설기준을 높여 근본적으로 화재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겠습니다.
추가로 지속적인 환경 전략에서도 저는 기본에 충실하겠습니다. 임기 중 100만 그루 나무를 심겠습니다. 나무를 심는 이유는 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발생하는 가장 큰 목적 외 수자원 관리 생물다양성 확보, 경관관리,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가장 기초적 노력이며, 지구에 있어서 근원적 복구 활동입니다. 산업단지 및 택지개발, 그리고 개별로 이루어지는 모든 과정에 있어서 녹지 의무 비율을 높이겠습니다. 또한 대규모 조경수 군락지 조성과 가용할 수 있는 국공유지에도 나무를 심도록 하겠습니다. 임기 중 화성시에 심기는 나무는 수량은 항시 확인할 수 있도록 표시하겠습니다.
최근 화성시의 ‘그냥드림’ 사업에 대한 의견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그럼에도 인격체 사람으로서 지켜주어야 할 품격이 있습니다. 시민의 반응과 호응도가 높은 “그냥 드림”과 “공유냉장고” 사업은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도 자원봉사자와 사회단체 그리고 종교계 등이 추진하고 있는 무료 급식 사업에도 변화를 주겠습니다. 지원에 변화가 아닌 시민이 드시는 밥 한 끼에도 특례시민의 품격을 생각하겠습니다. 대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천원의 밥상’을 하고 있습니다. 시민이 배부름보다 지키고 싶으신 자존심을 지켜드리는 방법을 추가로 시행토록 하겠습니다.
화성시의 가장 심각한 문제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이를 극복하기 위한 해결 방안도 알려주세요.
교통 문제라 생각합니다. 일부 지역에는 철도 노선만 6개 지나고 있는 교통의 요충지가 있는 반면 아직도 하루에 4번만 버스가 운영되고 있는 교통 불균형이 지역별로 심각합니다. 물론 절대적인 평가를 하자는 것은 아니지만 화성 시민 누구에게나 필요한 때 이동할 수 있는 교통수단은 마련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특히나 기업과 물류 이동이 많은 서쪽 지역은 근로자들의 출퇴근과 물류의 이동으로 상시 교통 정체현상이 있고, 동쪽 지역은 기존의 도로망으로는 시민분들의 출, 퇴근 교통대란을 해결할 수 없습니다. 앞에서도 언급하였듯이 교통 문제는 새로운 “교통부시장”직제 신설로 빠르게 교통 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
자신의 장점은 무엇이고, 정치 철학은 무엇입니까? 특히, 현재 가장 관심이 있어 하는 분야는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화성 지역의 마을, 마을 구석구석 35년간 안 다녀본 곳이 없습니다. 동탄의 장지리 저수지 끝에서부터 서신면 도리도, 우정읍의 고온항까지 화성시 전역을 알고, 곳곳에서 반가운 시민의 얼굴을 뵐 수 있고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 저에 강점이고, “화성시 실물경제의 주체인 시민과 기업 그리고 소상공인과 농수산인까지 폭넓게 알고 있다.”라는 것이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정치 철학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최고의 가치로 여기고 있습니다. 자유민주주의는 개인의 자유와 권리가 보장되고 삼권분립과 법치주의를 최고의 가치로 삼고 있으며, 현재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을 뒷받침해 온 원동력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시장경제는 더욱더 매력 있고, 보장되어야 할 기본적 가치입니다. 개인의 자유로운 경제활동을 통하여 정당한 소득을 창출하고 정당하게 노력한 만큼 보상받는 상식의 경제가치는 반드시 보장되어야 합니다.
관심 있는 분야는 경제와 산업입니다. 화성시 성장과 발전의 밑바탕은 경제와 산업입니다. 경제와 산업은 사람에 있어 핏줄과 모세혈관입니다. 경제가 돌지 않고 산업이 죽으면 지역경제는 물론 해당 지역에 살고 있는 시민의 삶은 고통과 불행입니다. 농수산업에서부터 신기술, 첨단기술의 미래산업까지 연계 발전시켜 화성시를 지속 가능한 화성시로 만들어 가고 싶은 것이 제 희망이고 꿈입니다.
다른 출마예정자와 다른 특별한 공약이 있다면,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준비하고 있는 공약 중 앞에서 언급하였던 “교통부시장 직제 신설로 빠른 교통망을 조성”하겠다는 사항과 “국립대학교의 분교 또는 글로벌 국제대학을 유치” 그리고 “국군사관대학교를 유치” 사항과 “신기술 미래산업을 육성”하겠다는 내용과 준비 중인 “교육 관련” 사항은 별도 공약 발표를 준비 중임으로 추후 차례차례로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화성특례시민께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자유롭게 말씀해 주세요.
107만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과연 화성시는 2030년 그리고 2040년도에도 가장 살기 좋은 최고의 도시로 인정받고 있을까요? 또 그곳에 살고 계신 시민분들은 만족해하고 계실까요? 저는 말만 그럴듯하게 하는 정치꾼, 말하고도 책임지지 않는 정치꾼, 철만 되면 모습을 보이며 시민을 위하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는 정치꾼들과 다릅니다.
제가 걸어온 35년 부끄럼 없이 당당하게 시민을 위해 진정으로 일해왔기에 용기 있게 나설 수 있습니다. 거짓으로 시민을 유혹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현명하신 시민분들이 진정으로 어떤 모습에 화성시장이 필요하신지 잘 알고 계실 것으로 생각하고 있기에 용기를 내어 화성특례시장 후보로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만들고 싶은 화성은 '시민의 뜻대로', '혼자가 아닌 함께'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