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는 움직일수록 기회가 커진다는 변화의 해이기도 합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우리 대한민국에 변화가 절실합니다. 재작년 말 끔찍하고 참담한 내란시도에 직면하여 온 국민이 똘똘 뭉쳐 내란세력을 진압하기는 했으나 여전히 불안감은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무도한 헌정파괴범들이 아직도 곳곳에서 기회를 노리고, 내란을 옹호하는 잔당들이 여전히 웅크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올해 6월에는 지방선거가 있습니다. 전국 각지에, 곳곳에 도사린 내란잔당들을 단호히 심판하는 장이 되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선거제도부터 단단히 정비해야 합니다. 내란본당 국민의힘의 부활만을 도울 기초의원 2인선거구부터 손봐야 합니다. 풀뿌리민주주의라는 지방선거의 취지에도 3인 이상이 합당합니다.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의 즉각 행동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움직일수록 기회가 커진다는 올해, 무엇보다 우리 국민의 민생이 안정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정치의 본령도, 국가의 본령도 모두 다 국민의 평안에 있습니다. 내란세력심판을 가장 앞자리에 두는 이유도, 바로 이 무도한 자들이 주권자 국민의 심장을 정조준해 총부리를 겨눴기 때문이며, 생존이 위협받는 상황에서는 민생을 논하는 것 자체부터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우리 국민들의 헌신적인 행동으로 우리는 다음 미래를 고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사다난했던, 한치 앞도 보기 어려울만큼 풍파가 거셌던 작년보다도, 올해 더욱 큰 진짜 변화가 펼쳐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역시 그 모든 것은 우리의 행동과 결심에 달려 있습니다. 주권자 국민의 행동과 결심에 늘 함께 하겠다는 다짐을 드리며, 거듭 우리 모든 시민들의 평안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