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이자, 이재명 정부 청와대 전 선임행정관이 2026년 2월 22일 일요일 오후 5시, 장안대학교 본관 4층 드림홀에서 신간 ‘백성이 주인이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진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과 지방자치의 중요성, 그리고 실사구시의 정신을 배웠다"라며, "이러한 철학을 '백성이 주인이다'라는 기치에 담아 정책으로 실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진석범 전 선임행정관의 신간 ‘백성이 주인이다’는 다산 정약용의 개혁·청렴·공정·애민 정신을 오늘의 언어로 풀어, 권력의 편의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제도와 실행을 이야기한다.
‘과연 이 시대의 진짜 주인은 누구인가?’, ‘국가는 누구를 위해 존재해야 하며, 어떤 철학을 바탕으로 운영되어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독자에게 던지며 다산 정약용의 정신을 현재로 불러내는 재해석을 담았다.
오후 4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된 '저자와의 만남 및 포토타임'에 이어, 5시부터는 본격적인 본행사의 막이 올랐다. 특히 이날 하이라이트인 토크쇼에는 '독(한)소리 오형제'로 불리는 부승찬·양문석 국회의원, 현근택 변호사, 노정열 MC가 진석범 저자와 함께 무대에 올라 열띤 대화를 나눴다.
진 예비후보는 마무리 발언에서 밤샘 준비를 마다하지 않은 실무진과 늦게까지 함께 한 시민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 '독(한) 소리 오형제'와 사회자 노정렬 등 참석자들을 일일이 언급하며 민주당 지지자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이재명 성남시장이 보여준 민관 거버넌스는 민간에 권한을 주고 행정이 지원하는 구조로, 이것이 복지 도시 성남의 밑거름이 됐다"라고 평가하며, "민관이 하나 되어 협치하는 것이 곧 '백성이 주인인 세상'이다. 화성에서도 그러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발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