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월 28일 시청 대강당에서 ‘화성시 지역자율방재단 단장 이·취임식’을 열고, 신상희 단장이 이임하고 한상현 단장이 신임 단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지역자율방재단 단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시는 6년간 재난 예방과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해온 신상희 전 단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신상희 전 단장은 “단원들과 함께했던 시간은 매우 뜻깊었으며, 앞으로도 화성특례시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상현 신임 단장은 “현장 중심의 방재 활동을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전임 단장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신임 단장을 중심으로 지역자율방재단이 지역사회 안전망으로서 더욱 든든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 지역자율방재단은 재난 대응과 예방 활동은 물론, 교육·훈련과 안전 캠페인 등을 통해 시민의 안전 확보에 앞장서고 있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는 화성문화생태공원(삼보폐광산)이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화성봉담3 공공주택지구의 개발제한구역 훼손지 복구 사업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1월 29일 밝혔다. ‘개발제한구역 훼손지 복구 사업’은 개발제한구역 해제 시 개발 사업자가 해제 대상 면적의 10∼20%를 인근의 훼손된 개발제한구역을 공원과 녹지 등으로 복구하는 사업이다. 화성봉담3 개발제한구역의 훼손지 복구사업은 총 39만㎡의 규모의 화성문화생태공원 중 14만 4천㎡를 대상으로 하며, 개발 사업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사업을 추진한다. 삼보폐광산은 1999년 광업권 소멸 이후 2008년부터 한국광해광업공단에서 광해방지사업을 추진해 온 폐광산으로, 시는 그간 삼보폐광산의 공원화를 위해 노력해 왔으나 토양 치유 및 공원 조성 등 막대한 재정 부담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후 국토교통부가 2022년 12월 화성봉담3 공공주택지구의 지구 지정을 승인하면서, 시는 국토부 훼손지 복구사업을 활용한 삼보폐광산 공원화 방안을 마련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토양 정화 등을 추진하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4개 일반구 체제 출범에 맞춰 보건소 운영체계를 기존 3개소에서 4개소로 개편하고, 보건소 명칭도 일반구 명칭에 맞게 변경한다고 1월 29일 밝혔다. 4개 보건소는 ▲만세구보건소 ▲효행구보건소 ▲병점구보건소 ▲동탄구보건소로, 만세구·병점구·동탄구보건소는 기존 서부·동부·동탄보건소를 개편하고, 효행구보건소는 새롭게 신설됐다. 만세구보건소는 현 서부보건소 보건정책과(향남읍 3.1만세로 1055) 건물을 사용하며, 효행구보건소는 현 서부보건소 건강증진과(봉담읍 동화새터길 109) 건물을 사용한다. 병점구·동탄구보건소는 기존 동부보건소(떡전골로 72-3 2·3층)와 동탄보건소(노작로 226-9)에 자리잡을 예정이다. 각 보건소는 2과 체제로 운영된다. 만세구보건소는 보건정책과와 건강증진과로 구성되며, 나머지 보건소는 보건행정과와 건강증진과로 운영된다. 보건정책과 및 보건행정과는 보건행정, 의약무관리, 정신건강, 자살예방, 감염병관리 및 대응 등을 담당하며, 건강증진과는 건강증진 및 관리, 모자보건, 방문보건, 치매관리 등을 맡는다. 이번 개편으로 인구 증가와 광역화된 도시 구조로 대응해 보건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출마예정자가 1월 27일 화성시청 앞에서 진행되던 환경노동자 복직 및 후속조치 요구 농성이 노사 간 원만한 합의로 마무리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진 출마예정자는 SNS(페이스북)에 “환경노동자 분들과 화성시와의 합의를 축하드립니다. 노동자분들과의 소통을 계속 이어가겠습니다”라는 글을 포스팅하며 환경노동자 복직․후속조치 요구 농성이 노사간의 원만한 합의로 마무리된 것을 축하했다. 진 출마예정자는 “환경노동자 여러분의 건강과 일상이 다시 회복되길 진심으로 바란다”라며 “합의에 이르기까지 책임있게 협의에 임해주신 노사 양측과 현장을 지켜온 공공운수노조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서 “행정의 불통은 시민의 고통을 낳는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신했다”며 “이제부터 중요한 것은 합의가 종이 위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에서 체감되는 후속조치로 이어지는 것”이라 강조했다. 이어서 “현장에서 끝까지 살피고 노동자분들과 계속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 진 출마예정자는 지난 1월 23일 화성에서의 첫 공식 일정으로 현장을 찾아 환경 노동자들과 공공운수노조 관계자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SNS(페이스북)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작년 말 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던 공공운수노조 경기지역지부 화성시환경지회의 간부 및 조합원 4명이 26일간의 천막농성 끝에 전원 일터로 돌아가게 됐다. 1월 27일 오후 5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경기지역지부 화성시환경지회와 화성시 청소대행업체들은 근로자 4명의 복직을 위한 상세협약서를 체결하며 극적으로 합의에 도달했다. 이번 사태는 지난해 12월 31일 자로 용역업체로부터 계약 종료 통보를 받은 화성시환경지회 간부 및 조합원 4명이 "청소 업무 민간대행 용역계약 과업 지시서에 명시된 고용유지 의무를 위반한 부당해고"라고 반발하며 시작됐다. 노조 측은 지난 1월 2일부터 26일간 화성특례시청 앞에서 천막농성을 이어왔다. 농성 26일째인 1월 27일 오후 4시부터는 공공운수노조 화성시환경지회를 포함한 민주노총 산하 단체 조합원 수 백명이 화성시청 앞에 집결해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이날 현장에는 정의당 권영국 대표를 비롯한 정의당 관계자, 진보당 한미경 화성시위원장을 비롯한 진보당 관계자, 녹색당 관계자 등 각 정당 인사들과 시민단체 활동가들도 대거 참여했다. 같은 시각 화성특례시청 2층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노사 협상에는 화성시 청소대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월 27일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4개 구청 출범을 시작으로 한 시정 운영 방향과 ‘더 화성답게’ 도약하기 위한 4대 전환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식과 문화, 배움이 일상에서 축적되는 공간인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개최함으로써,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배우고 화성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도시로 나아가겠다는 시의 의지를 상징적으로 담았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특별한 도시, 더 화성답게!’를 주제로 발표하며, 더 화성다운 대도약을 위한 4대 전환 전략으로 ▲4개 구청시대 ▲AI·미래경제도시 ▲문화의 힘 ▲화성형 기본사회를 강조했다. 먼저, 첫 번째 전환 전략으로 4개 구청시대로 나아가는 행정체제의 전환을 제시했다.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출범은 생활권 중심의 행정체제의 출발점으로서, ‘내 집 앞 30분 행정생활권’ 시대를 여는 핵심 기반이다. 행정체제를 시청은 도시의 종합적인 방향을 설계하고, 구청은 4개 생활권별 특성에 맞춘 행정을 실행하며, 읍면동은 현장 밀착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조로 세분화해, 시민 접근성과 행정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만세구는
윤석열은 재임 기간 내내 대통령실 직원 명단을 비공개했다. 일반 국민은 대통령실에서 누가 어떤 일을 하는지 윤석열 정권과 개인적인 친분이 있지 않은 한 알 수 없었다. 이는 상징적으로 민주주의를 후퇴시키고 국민의 알권리를 침해하며 국정 운영의 투명성을 가로막는 행태로 비춰졌다. 그 뿐만 아니라 윤석열 정부는 자치분권의 가치를 심각하게 훼손시키는 일들도 서슴지 않았다. 그 결과 윤석열의 그림자가 각 지자체마다 짙게 드리워졌고 화성시도 이를 피해갈 수 없었다. 행안부의 내부지침 2024년 3월 김포시 소속 9급 공무원 A 씨가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의 배경은 해당 지자체 주민들이 인터넷 카페에서 해당 공무원의 신상을 공개하고, 지속적으로 사이버 불링(인터넷 상의 집단 괴롭힘)을 한 것이었다. 이를 계기로 2024년 5월 행안부는 정부합동 TFT를 구성한다. 이들은 특수한 상황에서 발생한 김포공무원 사건이 각 지자체 홈페이지에 공무원의 실명을 공개한 것과 어떤 인과관계가 있는지 철저한 원인 규명을 생략했다. 대신 졸속적으로 지방 공무원의 실명을 비공개해도 된다고 결정했다. 이후 행안부는 <악성민원방지 및 민원공무원 보호 강화대책>을 세운다는 명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재)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은 1월 22일 화성시 평생학습관에서 ‘화성 into 테크노폴 9기 싱가포르’ 탐방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탐방단 학생들과 학부모, 관계자 등 약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임선일 대표이사가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내빈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학생 대표 임명장 수여 및 참가자 선서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및 화성 into 테크노폴 소개 ▲ 해외탐방 일정 및 안전·유의사항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서류 심사와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된 20명의 9기 탐방단은 오는 2월 9일부터 14일까지 4박 6일간 싱가포르를 방문한다. 난양공과대학교(NTU), 도시재개발청(URA) 등 다양한 기업 및 기관을 견학하며, 현지 전문가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글로벌 산업과 도시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힐 예정이다. 탐방 후에는 지속적인 네트워킹과 후속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성과를 공유하고 해외 사례를 바탕으로 화성특례시에 시정에 적용 가능한 정책 제안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임선일 대표이사는 “화성 into 테크노폴 사업이 학생들에게 세계를 향한 시야를 확장하고,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1월 23일, 경기도의회 화성상담소에서 화성시 인재육성재단 영재교육원 관계자를 만나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하는 영재교육의 내실 있는 운영을 강조했다. 먼저, 화성시 인재육성재단 영재교육원은 「영재교육진흥법」에 따라 설립되었고 지난해 12월,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정식 승인을 통보받았다. 현재, 경기도에는 25개 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과 경기도교육청 미래과학교육원부설 영재교육원이 운영 중이나, 지방자치단체 출연기관이 승인받은 것은 화성시가 전국 최초이다. 신미숙 의원은 “AI가 모두의 일상이 된 시대에 화성시 인재육성재단이 추진하는 과학·정보 분야의 영재 인재 양성교육은 학생들의 잠재력을 발굴하여 미래기술 사회를 선도할 인재로 키워내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신미숙 의원은 “화성시가 지역사회와 연계한 영재교육을 바탕으로 기존 영재교육의 시각을 다변화하고 화성시만의 차별화된 교육모델을 통해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도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신미숙 의원은 “영재교육이 소수 엘리트 교육이 아니라 지역 교
최근 화재로 어린 생명이 희생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전기적 요인이나 일상 속 부주의로 발생한 화재가 스스로 대피하기 어려운 아이들에게는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졌다. 화재는 언제든 발생할 수 있고, 아이들은 그 위험 앞에서 가장 취약한 존재다. 화성시는 출생아 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지역 중 하나로, 지역아동센터와 공동생활가정 등 아동복지시설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그러나 이들 시설 가운데 상당수는 주택이나 소규모 건축물에 위치해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았거나 화재안전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시설 규모가 작다고 해서 위험이 작은 것은 아니다. 특히 겨울철은 전열기 사용 증가와 전기 부하 집중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실제 화재 원인을 살펴보면 전기적 요인과 부주의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작은 부주의 하나가 순식간에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사전 예방과 초기 대응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이에 화성소방서는 아동복지시설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집중 홍보에 나섰다. 전기·가스·배터리 화재 예방 요령을 알리고, 비상구와 피난로 확보, 적치물 제거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반복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