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경기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진종순)는 4월 22일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 지원 강화를 위해 지역사회 협력기구인 ‘경기도학교밖청소년지원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 학습지원 및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현장 중심의 지원 방향으로 △검정고시, 대학진학, 학교복귀 맞춤형 학습지원 강화 △학습 멘토링 지역자원 연계 △국제교류 및 활동 참여 기회 확대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청소년의 검정고시로 고등학교 학력 취득부터 대학 진학까지 맞춤형 학습지원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또한 국제교류 프로그램 활성화와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한 경험 확장 방안이 논의됐으며, 이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 기반 마련의 중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번 협의체에는 경기도교육청, 경기남부경찰청, 경기남북부청소년자립지원관, 경기도정신건강복지센터,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경기도미래세대재단,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경기도가정밖청소년지원센터, 경기대학교가 참여했다. 진종순 경기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이 배움과 경험의 기회를 균형 있게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더불어민주당정명근 화성특례시장후보는 4월 24일 오후 당원과 각계 인사 및 시민 지지자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필승을 다짐했다. 개소식에는 민주당 문정복(시흥갑)· 강득구(안양만안) 최고위원,김승원 (수원갑)도당위원장, 김영진(수원병)· 권칠승(화성병)· 송옥주(화성갑)· 염태영(수원무)국회의원, 성효 큰스님(용주사주지), 유용근 전 국회의원, 곽상욱 전 오산시장, 시도의원 출마 예상자 등이 참석했다. 개소식에서는 권칠승 의원과 송옥주 의원이 각각 정명근 후보와 부인 이선희 여사에게 선거운동복을 입혀주며 열심히 선거운동에 나서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정명근 후보는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비타민을 전달하며 선거운동의 대장정을 함께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명근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정명근의 행정은 권력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며, 보여주기가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것"이라며 "교통, 교육, 지역 간 불균형 등 우리가 해결해야 할 과제도 분명히 존재한다. 이 과제를 외면하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더 강한 실행력으로 하나하나 해결해나가겠다"라고 약속했다. 정명근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국민 먹거리를 지키는 국가전략산업으로 농업을 육성한다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를 뒷받침하는 취약계층의 먹거리 복지를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송옥주 국회의원 (화성'갑')ㆍ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양곡관리법」개정안, 일명「쌀복지법」이 4월 23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 법안 취약계층에 대한 정부 비축 쌀의 할인 공급의 법적 근거를 담고. 지원대상을 구체화했다. 이에 따르면 정부관리양곡을 '생활이 어려운 국민의 생활안정'을 위해 할인 제공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 또한 지원 대상을 수급권자·차상위계층, 기초생활보장시설, 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 그리고 지역아동센터, 경로당 등 지자체장이 인정하는 무료급식단체로 정했다. 이를 통해서 연간 1조7,000억원에 달하는 쌀의 재고 관리 부담을 줄이면서도, 취약계층의 먹거리 복지를 뒷받침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재정 통제와 정책 투명성 강화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회계연도마다 정부관리양곡 공급 내역을 국회에 보고하도록 했다. 이로써 정부양곡 할인 공급의 법적 근거가 없어 대표적인 먹거리 복지정책인 나라미 할인 공급의 지속성이 떨어진다는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석호현 국민의힘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지역 경제를 살리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산업·일자리 혁신’ 공약을 발표했다. 석 예비후보는 “일자리는 복지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라며 “화성을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도시’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화성시는 수도권 핵심 산업 도시로 성장했지만 지역 내 일자리와 산업 구조는 여전히 대기업 중심의 생산기지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청년층과 중장년층 모두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부족을 체감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석 예비후보는 “일자리는 있지만 ‘좋은 일자리’는 부족하다”며 “도시의 성장은 결국 시민의 소득으로 연결되어야 한다”고 진단했다. 그는 “기업은 있지만 기회가 부족한 도시에서 기업과 일자리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석 예비후보는 “지금까지는 외부에서 일자리를 찾았다면 앞으로는 화성 안에서 기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산업 정책은 투자 규모보다 얼마나 많은 일자리로 이어지느냐가 중요하다”며 “실질적인 고용 창출 중심으로 정책을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청년은 떠나지 않고, 중장년은 다시 일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는 청년층의 자기계발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지역특화(청년) 분야 2차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신청일 기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총 484명을 선발한다. 신청 기간은 4월 27일 오전 10시부터 5월 11일 오후 6시까지이며, 선정 결과는 5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평생교육이용권’은 1인당 연간 35만 원의 학습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자는 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전국 교육기관에서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를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지역특화(청년) 분야는 취업 준비, 직무 역량 강화, 자기계발 등 청년 맞춤형 학습 수요를 반영해 운영된다. 신청은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간편인증, 공동인증서, 휴대전화 인증 등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 선발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우선 선정한 뒤, 잔여 인원은 소득과 관계없이 무작위 추첨으로 선발한다. 다만, 2026년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일반·AI·디지털, 장애인) 및 화성시민평생장학금 수혜자 또는 선정 예정자는 중복 지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4월 23일 수원고법의 아리셀 참사 2심 판결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정명근 후보는 "이번 판결은 중대재해처벌법의 취지를 살리기에 부족한 결과"라며 "희생된 노동자와 유가족의 아픔에 깊은 위로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정명근 후보는 이어 "중대재해를 근본적으로 막기 위해서는 사법적 처벌과 함께 기업 스스로 안전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는 제도적 지원과 인센티브도 병행돼야 한다"라며 "처벌 일변도의 접근보다는 기업이 자발적으로 안전 투자에 나설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많은 노동자의 생명을 지키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정명근 후보는 "앞으로 지역 내 산업 현장의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기업·노동자·행정이 함께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라며 "이번 참사를 계기로 '산업안전 지킴이'를 발족하고 노사협력과와 산업안전본부 등을 신설해 더는 일하다 죽는 노동자가 없는 화성을 만들겠다"라고 약속했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경선에 나섰던 김경희 전 화성시의회 의장과 진석범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배강욱 당대표 특보 등은 4월 23일 오전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 원팀 협약을 맺고 정명근 당 후보의 '6.3 화성시장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정명근 후보는 경선과정에서 불거진 당내 앙금과 불협화음을 모두 털어내고 당원과 지지자 모두의 한마음 한뜻을 모아 본선에 임하게 됐다. 정명근 후보는 "김경희 진석범 배강욱 후보의 원팀 구성을 위한 위대한 결단을 환영한다. 세 후보의 정책과 공약 비전을 이어 받아 더 빨리 더 많이 실천해 나가도록 하겠다"면서 "이번 화성시장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민주당의 가치를, 화성의 미래를 위해 대한민국 1등 도시로 자리매김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김경희 전 화성시의회 의장은 "오늘 원팀 결성으로 이제 우리는 모두 하나가 됐다.원팀 정신에 입각해서 올바른 선거문화를 정착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화성갑 지역에도 민주당의 파란물결이 넘치도록 하나의 원팀으로 멋있는 만남이 되자"라고 밝혔다. 이어 진석범 전 선임행정관은 "4년전 단일화로 정명근 후보를 도왔던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자 예술의 본고장 이천시가 ‘불혹’의 나이를 맞아 도자 예술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거대한 실험에 나선다. 이천시와 이천문화재단은 4월 24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12일간 이천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과 사기막골 도예촌 일원에서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통의 뿌리 위에서 미래를 빚다: ‘법고창신(法古創新)’ 올해 축제의 핵심 키워드는 ‘옛것을 본받아 새로운 것을 창조한다’는 의미의 법고창신이다. 40주년을 기념하는 ‘아카이브관’에서는 이천 도자의 40년 발자취를 입체적으로 조명하며, ‘명장의 작업실’에서는 8인의 도자 명장이 직접 물레를 돌리는 창작의 현장을 공개해 축제의 역사성을 공고히 한다. 동시에 예스파크 내 약 1km 구간에 조성된 대규모 야외 판매존과 100여 개의 공방은 관람객이 예술가의 공간에 머무는 ‘체류형 문화 축제’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천시가 미래 비전으로 전통의 ‘결’과 첨단 ‘지능’의 융합, 이천의 내일을 빚다 올해 축제의 핵심은 과거의 보존을 넘어선 ‘미래적 확장’이다. 시는 ‘법고창신’의 정신을 바탕으로, 이천이 보유한 독보적인 도자 자산을 AI 기술과 융합하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상공회의소(회장 안상교)는 2026년 4월 22일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인숙)과 지역 인재 양성 및 진로·직업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과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 ▲산업 현장 체험 및 기업 연계 기회 제공 ▲지역 기업과 교육기관 간 협력 기반 강화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안상교 회장은 “지역 인재 양성과 진로·직업교육 협력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향후 교육 현장과 산업계 간 연계가 점진적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화성상공회의소는 향후 협약 내용에 따라 관련 사항을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상공회의소(회장 안상교)는 4월 17일 오후 2시, 상공회의소 3층 의원회의실에서 유성오 법무부 이민조사과장을 초청하여 지역 기업인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외국인력을 합법적으로 고용하고 임금체불이나 인권침해 없이 성실하게 관리하는 기업에 인증 등급을 부여하고, 일정 등급 이상을 부여받은 기업에게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K-Trust’ 인증 제도 도입에 대한 산업계 의견 수렴과 지역 기업들이 겪고 있는 외국인 인력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간담회에는 유성오 이민조사과장을 비롯해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및 수원출입국·외국인청 관계자, 그리고 지역 기업 대표 등 총 19명이 참석했다.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관련 쿼터(E-9) 확대 : 일부 업체에서는 E-9(비전문취업) 사업장별 쿼터 확대 필요성을 역설하였다. 다만, 업종이나 개별 기업의 경영 상황에 따라 현재의 쿼터 규모가 충분하다는 의견도 공존하고 있어 체감도 차이가 다른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에 따라 인력 수요가 집중되는 K-Trust 인증 기업(이하 “인증 기업”)에 쿼터를 우선 배정하는 등 현장 수요에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석호현 국민의힘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환경·도시 품질 개선’ 공약을 발표했다. 석 예비후보는 “도시는 크기보다 ‘살기 좋은가’로 평가받는 시대”라며 “화성을 머무는 도시가 아니라 머물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화성시는 빠른 도시 성장 속에서 생활 인프라와 환경 관리가 이를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면서 공원, 녹지, 생활환경의 체감 만족도가 지역별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석 예비후보는 “도시는 커졌지만 시민이 느끼는 삶의 질은 아직 그에 미치지 못한다”며 “이제는 도시의 ‘완성도’를 높여야 할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좋은 도시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집 앞에서 느껴지는 것”이라며 “공원, 거리, 공기, 생활환경이 바뀌어야 시민의 삶이 바뀐다”고 강조했다. 석 예비후보는 “환경 정책은 선언이 아니라 결과로 보여줘야 한다”며 “눈으로 확인되고 몸으로 느껴지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공원 하나, 거리 하나가 시민의 삶의 만족도를 바꾼다”며 “일상의 공간을 바꾸는 것이 가장 강력한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환경·도시 정책의 방향에 대해 “개발과 보존을 대립으로 보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 입학 초기 영유아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영유아 성장발달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4월 기준 화성특례시에 거주하는 2022년생 아동으로, 같은 달 아동수당을 수령하면서 양육수당은 받지 않는 아동이다. 지원 금액은 연 1회 20만원이며, 어린이집 및 유치원 입학에 필요한 가방, 체육복 등 물품 구입과 성장발달에 필요한 육아용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지원금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지급되며, 4월 아동수당 지급 계좌로 4월 말 일괄 입금될 예정이다. 지원 조건은 ▲화성특례시에 거주하는 2022년생 아동 ▲2026년 4월 아동수당 대상자 ▲2026년 4월 양육수당 비대상자 등 세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이희정 성평등가족국장은 “이번 영유아 성장발달수당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입학 초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의 안정적인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체감도 높은 보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 병점구 화산동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관내 시립화성어린이집과 시립아름어린이집 원아들과 함께 환경정화활동 ‘우리동네 새단장’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구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린이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어린이집 원아들은 관내 공원과 도로변 일대를 함께 돌며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원아들은 폐박스를 재활용해 직접 만든 지구의 날 기념 피켓을 활용해 캠페인에도 참여하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환경보호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박선희 화산동장은 “지구의 날을 맞아 어린이들과 함께 뜻깊은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6·3 지방선거 중 하나인 경기도교육감 선거에서 안민석 예비후보가 민주·진보 진영의 단일 후보로 4월 22일 최종 선출됐다. 단일화 추진기구인 경기교육혁신연대는 4월 22일 오전 11시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론조사(45%)와 선거인단 투표(55%)를 합산한 결과 안민석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안 후보는 임태희 현 교육감과 맞붙을 진보 진영의 대표 주자로 나서게 됐다. 안 후보는 후보 확정 직후 SNS를 통해 발표한 감사 인사에서 “경기도민의 준엄한 명령을 받들어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번 성원을 교육 퇴행을 막고 아이들의 미래를 지켜달라는 간절한 호소로 정의하며, 경기도를 세계 최고의 교육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안 후보는 경선에서 함께 경쟁했던 후보들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박효진 후보의 현장 중심 혁신, 성기선 후보의 공교육 정상화 비전, 유은혜 후보의 따뜻한 교육 돌봄 정책을 자신의 공약에 녹여내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안 후보는 "비록 경선은 끝났지만 우리는 경기교육의 미래를 걱정하는 원팀"이라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후보는 4월 21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해 고(故) 노무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며 필승의 결의를 다졌다. 이날 참배에는 추미애, 정원오, 박찬대 후보 등 더불어민주당 수도권 지역 본선 후보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정 후보는 참배 후 자신의 SNS를 통해 노 전 대통령을 "권위보다 원칙을, 특권보다 상식을, 갈등보다 통합을 선택하셨던 분"으로 기리며, "그 삶과 철학이 지금도 국민 마음속에 깊이 남아 있기에 많은 이들이 가장 존경하고 그리워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정 후보는 "지역주의의 벽을 넘어 국민통합의 길을 열고 '사람 사는 세상'을 꿈꾸셨던 대통령님의 뜻은 오늘날 대한민국 곳곳에 살아 숨 쉬고 있다"며, 특히 노 전 대통령이 생전에 심은 복지와 균형발전, 지방분권, 검찰 개혁의 씨앗들이 우리 사회를 밝히는 큰 가치로 성장했음을 강조했다. 끝으로 정 후보는 "노무현 대통령님의 낮은 자세와 뜨거운 진심,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을 본받겠다"라며 "대한민국 1등 도시인 화성특례시를 완성하기 위한 정책들을 치열하게 고민하고 실행에 옮기겠다"라고 약속했다. 이번 참배를 통해 정 후보는 당내 결속을 확인하는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화성'정' 전용기 국회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발표한 ‘착!붙 공약’ 4호, ‘심야 시간대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탄력적 속도 제한 확대’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동탄과 반월 일대는 다차선의 도로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24시간 내내 시속 30km 제한에 묶여 있었다. 아이들의 발길이 끊기는 심야 시간에도 일률적인 규제가 이어지다 보니, 이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달라는 지역 내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에 발표된 더불어민주당의 공약은 자정부터 새벽 5시까지 제한 속도를 시속 50km로 유연하게 상향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운전자들의 실질적인 불편을 덜고 시민의 편의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더해 전용기 의원은 당의 규제 완화 방침에 적극 발맞추는 한편, 그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 공백에 대해서도 철저히 대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전용기 의원은 “규제 완화를 넘어 안전에 대한 철저한 대비도 반드시 수반되어야 한다”라며, “실질적인 안전시설 보강 및 관리 체계 강화를 통해 지역 사회 내 안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히 살피겠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동탄과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상공회의소(회장 안상교)는 4월 21일 오전 10시와 11시, 상공회의소 3층 세미나홀에서 ‘2026년 사회적 소외계층 3UP 프로젝트 후원금 전달식’과 ‘지역인재 장학금 전달식’을 연이어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화성특례시 및 화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먼저 진행된 3UP 프로젝트 후원금 전달식에서는 화성시 18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사업계획에 따라 총 7,485만 3,600원의 후원금이 지원됐다. 해당 사업은 지역 내 사회적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맛UP·건강UP·멋UP’ 세 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식생활 개선, 건강 증진,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지원해 대상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오전 11시에 진행된 지역인재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총 32명의 학생이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장학생은 읍면동 기업인협의회, 읍면동장, 학교장 추천을 통해 선정됐으며, 초등학생 8명, 중학생 12명, 고등학생 9명, 대학생 3명으로 구성됐다. 총 장학금 규모는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가 4월 24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화성시 병점구 효행로 소재 씨네샤르망(롯데시네마) A동 5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본선 행보에 나선다. 지난 3월 27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당내 경선에서 후보로 확정된 정 후보는 이번 개소식을 통해 본선 승리를 위한 결집된 의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 후보 측 캠프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화려한 형식보다는 '간소하고 내실 있는 개소식'이라는 기조 아래 준비했다고 밝혔다. 특히 특정 인사에 치중하기보다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고르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도의원, 그리고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민주당 소속 예비후보자들이 대거 참석해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 이는 4년 전 후보 등록 이후 대규모 초청 행사를 열었던 것과 비교해 시기적으로 앞당겨진 행보로, 정 후보가 조기에 후보로 확정됨에 따라 본선 후보 등록 전부터 선제적으로 선거 체제를 가동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정 후보는 이번 개소식을 기점으로 현장 중심의 선거 운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관련 규정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