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김경희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동탄중앙도서관과 남양도서관을 중심으로 ‘AI 체험형 영어도서관’ 구축 공약을 발표했다. 김경희 예비후보는 이미 시 직영으로 운영되는 도서관을 활용해 빠르게 실행 가능한 교육혁신을 추진하겠다며, 동탄과 서부권을 아우르는 양대 거점 체계를 통해 교육격차를 줄이고 사교육 부담을 낮추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도서관을 기반으로 한 오프라인 체험형 영어교육 모델로, 동탄의 대표 교육 인프라인 동탄중앙도서관과 남양도서관을 중심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김경희 예비후보는 시설 구축 이전 단계에서 시민 체험을 확대하기 위해 ▲주말 ‘AI 영어 체험 놀이터’ 운영 ▲찾아가는 ‘AI 영어 동화 체험 버스’ ▲지역 학부모 커뮤니티 초청 프로그램 등을 우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도서관 내에는 AI 영어 튜터를 활용한 발음 및 회화 피드백 시스템, AI 캐릭터와 대화하는 인터랙티브 동화, AR·VR 기반 몰입형 체험존과 함께 영어 대화가 가능한 로봇을 도입하여 영어로 놀고 말하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AI가 아이의 수준을 분석해 맞춤형 학습을 제공하고, 학부모에게는 학습 리포트와 상담 기능도 함께 제공하여 “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 이은진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제249회 임시회에서 ‘화성시 의인 포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하며, 의로운 시민에 대한 체계적인 예우와 지원 근거 마련에 나섰다. 이은진 의원은 각종 사건·사고, 범죄, 재난 현장에서 타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거나 사회정의 실현에 기여한 시민들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체계적인 포상 및 지원 제도는 부족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사회의 귀감이 되는 의로운 행동에 대해 정당한 예우와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례안은 의로운 시민을 ‘의인’으로 정의하고, 포상과 지원을 체계적으로 규정한 전국 최초 사례로, 의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와 공동체 가치 확산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조례안에서는 의인을 ▲ 위기 상황에서 타인의 생명·신체·재산을 보호한 경우 ▲ 다수의 위해를 방지하기 위해 긴급 조치를 한 경우 ▲ 불의·불법·부도덕 근절 등 사회질서 확립에 기여한 경우등으로 정의하고 있다. 의인 선정은 읍·면·동장, 경찰서장, 소방서장의 추천을 바탕으로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루어지도록 규정됐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홍성규 진보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4월 6일, 화성시 송산면 공룡알화석산지를 찾아 문화관광공약 1호를 발표했다. 그간 지지부진했던 '국립자연사박물관'을 송산공룡알화석산지로 유치하겠다는 것이다. '자연사박물관'은 천문학, 지질학, 생물학, 인류학 등의 표본, 화석 및 그 밖의 자료를 수집, 보존, 연구, 전시하는 기관이다. 현재 OECD 국가들 중 제대로 된 국립자연사박물관이 없는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하다. 홍성규 후보는 "최근 BTS의 광화문 공연, 세계3위로 우뚝 선 국립중앙박물관 등 이른바 K-컬처에 대한 우리 국민들이 자부심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다"며 "그러나 우리는 제대로 된 국립자연사박물관도 갖추지 못한 OECD 유일의 국가다. 문화강국이란 표현이 무색하다. 그러나 우리 경기도 화성시에는 이처럼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드넓은 공룡알화석산지가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전문가들도 입을 모아 자연사박물관에 이런 최적지는 없다고 말한다. 단순한 박물관이 아니라 유구한 자연사를 그대로 품고 있는, 동시에 수도권에 위치해 우리 시민들의 접근성이 무척 좋은 이곳에 문화강국 코리아의 자부심을 심자"며 "테마파크나 아파트단지가 아니라 전세계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2026년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와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4월 3일(금), ‘2026 소규모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동주택관리법의 적용을 받기 어려운 빌라, 연립주택 등 소규모 단지에서 발생하는 주차, 안전, 환경 문제를 주민 공동체 활동을 통해 해결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사업 기획부터 실행, 평가까지 전 과정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경기도는 화성시에 관련 사업비를 지원하고 자원을 공유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는 화성시 향남읍 ‘상신9리 생각나는 마을’이 연차 사업 대상으로 선정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당 공동체는 2025년에도 향남읍 상신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유관기관 및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력하고 간담회를 추진하는 등 주민 주도의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이끌어낸 바 있다. 올해도 연차 사업을 이어간다. 주요 활동으로는 ▲어린이 보호구역 주변 환경 개선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 ▲상신9리 마을관리소 운영 등이 포함된다. 이는 소규모 공동주택 단지에서도 주민들이 직접 마을 관리의 주체로 나서 지속 가능한 주거 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전국 최다 출생아 수를 기록한 화성특례시의 높은 출산 열기에 화답하기 위해 '화성특례시 공공산후조리원'을 건립하겠다고 약속했다. 정명근 후보 선거사무소는 6일 생애맞춤 돌봄도시 구축을 위해 높은 출산율에 비해 산후조리 인프라가 민간 위주로 형성되어 있어 공공성을 높여 달라는 주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앞서 정명근 후보는 봉담읍에 50병상 규모의 달빛어린이병원 유치와 동탄2신도시 내 고려대학교병원의 조기 착공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어 임신·출산·육아 등 요람에서부터 양질의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화성특례시는 지난 2023년 출생아 수가 6천700명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1위를 기록했고 2024년에는 7천200명, 2025년에는 8천116명으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화성시는 출산지원정책으로 임신 초기 검사비 지원을 시작으로 첫째아이 100만 원, 둘째·셋째아 200만 원, 넷째아이 300만 원을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산후조리비도 출생아 1인당 5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다 출산가구 전기요금 할인과 부모급여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는 4월 5일 궁평항 수산물센터에서 열린 상인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상인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준호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도 함께 참석해 경기도와 기초지자체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도와 시 간 유기적인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준호 예비후보는 “경기도는 시·군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화성시의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며 복지, 소상공인 지원, 통합돌봄 등 분야에서의 지원 의지를 밝혔다. 진석범 예비후보 역시 “지자체 단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들이 많은 만큼 경기도와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도와 시가 함께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진 예비후보는 “뱃놀이 축제가 체류형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한준호 예비후보와도 협력해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며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상인들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영업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으며, 한 상인은 “진석범 후보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지자체 보도자료를 그대로 베껴 쓰며 시민의 혈세를 갉아먹는 지역 '언론 카르텔'을 끊어내기 위해 구리 시민들이 직접 팔을 걷어붙였다. 공정언론국민감시단은 4월 3일 구리행정복지센터 공연장에서 각계 전문가, 언론인, 일반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공정언론 대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의 백미는 단연 시민들의 결집이었다. 오전에 열린 1부 행사에서 위촉장 수여와 언론 감시 교육을 마친 '어머니감시단 구리본부' 단원들은 오후에 이어진 대토론회가 끝날 때까지 단 한 명도 자리를 뜨지 않았다. 이들은 전문가들이 폭로하는 지역 언론의 씁쓸한 민낯을 경청하며 시민 감시자로서의 투지를 불태웠다.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정·관계 인사들은 축사 영상을 통해 공정 언론을 향한 시민들의 발걸음에 힘을 실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공정한 보도가 행정을 오직 시민을 위해 긴장하게 만든다"고 격려했다. 송석준 국회의원(이천시)은 무자격 기자의 광고 갈취 실태 점검 취지에 깊이 공감했으며, 안태준(경기 광주시)·김용만 국회의원 역시 "언론의 검증 기능이 약화되는 현실 속에서 시민 참여형 감시기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원 선거에 나선 정대영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를 권위적인 개소식 대신 주민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쉼터로 운영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정 예비후보는 4월 6일, 화성시 남양읍 화성로 1018(2층)에 마련된 사무실을 개방하며 “지나가다 목마르시면 언제든 들러 차 한 잔 나누는 편안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그는 9년 전 야간학교를 지원하며 주민 곁을 지켰던 진심을 담아, 이곳을 주민들의 고충을 듣는 현장 소통의 거점으로 삼겠다는 포부다. 정 예비후보는 “주민 여러분, 정대영 쉼터 문은 항상 열려 있습니다. 언제든 편히 들러주시길 바란다”라며 많은 방문과 격려를 당부했다. 선거사무소 - 화성특례시 만세구 남양읍 화성로 1018 2층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가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2025년 실적) 세외수입운영 시·군 종합평가’에서 1그룹 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시는 경기도지사 표창과 함께 2,500만 원의 시상금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세외수입운영 종합평가는 지난해 세외수입 징수와 세입 운영 전반에 대해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평가다. ▲현년도 세외수입 징수 ▲체납액 정리 ▲기관장 관심도 ▲신규 세입 발굴 및 제도 개선 ▲입상 및 전담조직 운영 등 5개 분야 9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화성특례시는 수원·성남· 용인시 등이 속한 1그룹(부과 규모 기준)에서 당당히 2위를 기록하며 대도시 행정의 표본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다. 특히 시는 2024년과 2025년 이어 올해까지 우수상을 거머쥐며 3년 연속 수상이라는 금자탑을 쌓았으며, 시는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단순 징수를 넘어 다각적인 특수 시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문 협업 체계와 체계적인 체납 관리 시스템이 이번 3년 연속 수상의 원동력이 됐다. 시는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세외수입 우수부서 자체평가 실시 ▲세입증대(누락세원 발굴) 종합대책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석범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4월 4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병점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의 서막을 알렸다.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예비후보의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 사회의 폭넓은 참여와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행사로 준비된 유튜브 영상 시청으로 문을 연 개소식은 국민의례 및 묵념을 시작으로 내외빈 소개, 환영사, 축사 및 축사 영상 상영 순으로 이어졌다. 축사에 나선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 (후원회장)과 이종걸 전 의원은 각각 ‘인의(仁義)의 정치’와 ‘먹사니즘’을 강조하며 진 후보에게 힘을 실었으며, 전용기 화성 '정' 국회의원은 “유능한 일꾼인 진 예비 후보의 진면목을 봐달라.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한 시간을 높이 평가해 달라”라고 호소했다. 이어 추미애·장경태 의원과 안진걸 소장 등도 영상 축사를 통해 지지를 보냈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후보자 발언 도중 개인적인 아픔과 인연을 언급하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현재 투병 중인 진 예비후보 아내의 소식과 함께, 최근 작고한 전 화성특례시 호남향우회연합회 연합회장(고 최종욱)의 아내 (이금숙) 도 현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소방서(서장 정귀용) 의용소방대가 지난 4월 1일 이천시 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2개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현장 대응능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내 의용소방대의 재난 대응능력 향상과 팀워크 강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화재진압 4인조법,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심폐소생술 등 총 3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화성소방서 의용소방대는 이 중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분야에서 서신남성의용소방대 (대장 양윤성)의 정택영 대원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심폐소생술 분야에서는 향남여성의용소방대 (대장 성미례)의 한상희, 강현미 대원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전체 3개 종목 가운데 2개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며 화성 의용소방대의 우수한 실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정귀용 화성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원들이 반복된 훈련을 통해 다져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종목별 1위를 보도 차지한 서신남성의용소방대와 향남여성의용소방대는 오는 5월 11일 개최되는 전국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할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호르무즈해협 봉쇄로 인해 선박이 억류된 국적선사들의 피해가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불어나면서 전쟁추경 편성을 통해 지원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예결소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경기 화성시갑)은 2일 농해수위 전체회의에서“최근 유류비는 220%, 전쟁보험료는 1,000%이상 급등하면서, 호르무즈해협 봉쇄로 선박 26척이 억류된 국적선사들의 피해가 하루에만 21억5,000만원에 달한다”며 추가경정에산 657억원 편성을 촉구했다. 3일 송 의원이 받은 해운협회 제출 자료에 따르면 항운비용 중 유류비 비중이 전쟁전 20%~30%에서 50%까지 치솟았다. 저유황유와 저유황경유는 227%와 121% 상승했다. 이에 따라 호르무즈해협에 갇힌 우리 선박의 피해가 하루가 다르게 불어나 3일 현재 누적 피해규모가 700억원을 훌쩍 넘어서고 있다. 앞으로 이런 상황이 5월말까지 지속되면 피해금액은 2,0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선박이 억류된 17개 국적선사 가운데 절반 가량이 자금력이 취약한 중소선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빠른 시간안에 호르무즈해협 봉쇄가 풀리지 않는다면, 보유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풍수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4월 3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윤성진 제1부시장 주재로 ‘호우 대비 중점관리시설 사전 재해예방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여름철 호우에 대비해 부서별 사전 재해예방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안 문제점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며, 재해예방대책의 추진 실태를 종합적으로 살펴 개선·보완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중점관리시설 관련 부서와 4개 구청장, 공원녹지사업소장이 참석해 시설별 위험요인과 관리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지하차도 및 빗물받이 ▲하천변 보행안전시설 ▲저수지 ▲반지하주택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야영장 등 여름철 호우 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부서별 대응체계를 더욱 면밀히 점검하고, 위험요인에 대한 사전조치와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여름철 호우로부터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부서별 관리시설과 취약요소를 철저히 점검하고 미비점은 신속히 보완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집중하겠다”며 “여름철 호우대비 매주 점검 실시 후 점검결과를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김종복 의원(동탄4·5·6동)은 4월 3일 협성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공영장례 자원봉사자와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여 봉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종복 위원장을 비롯하여 화성특례시 복지정책과 신순정 과장 등 시 관계 공무원과 더불어 배중장 협성대학교장례지도사교육원 전임교수, 이순 웰라이프백세인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이광재 매송면주민자치회장, 형진택 무브투헤븐 대표 등 공영장례 자원봉사자가 참석하여 현 공영장례서비스 개선사항과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무연고자들에 대한 제한된 정보제공으로 장례의례 절차시 발생되는 한계, ▲제사상차림 구성에 대한 변화의 필요성, ▲공영장례 서비스 품질 및 전문성 향상을 위한 민간위탁 추진, ▲공영장례 진행장소 분리 및 전담인력 확보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자원봉사자들은 “무연고 사망자분들의 존엄을 지키고 존중의 마음을 담아 배웅해드리는 과정에서 보람을 느끼고 있으며, 타 지자체에 비해 좋은 인프라가 갖춰져 있는 화성특례시가 요람에서 무덤까지 책임지는 모습에 감사함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의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경기도 유치 공약과 관련해 “화성시가 최적의 입지”라며 적극적인 유치 의지를 밝혔다. 진 예비후보는 “전국 단위로 인재를 선발하는 한예종의 특성상 접근성이 핵심”이라며, 철도망이 집약된 화성 동탄 지역이 우수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화성은 빠르게 성장한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고등교육 기반과 문화 인프라는 아직 충분히 뒷받침되지 못하고 있다”며, “한예종 유치는 단순한 교육시설 유치를 넘어 도시의 경쟁력과 품격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예종이 유치될 경우 시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일상에서 누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청년 예술인 유입을 통해 지역 상권과 도시 활력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역과 연계한 예술 교육 기회 확대를 통해 미래 인재 양성 기반도 함께 강화될 것”이라며, 교육과 문화가 결합된 도시 발전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진석범 예비후보는 “동탄을 중심으로 화성의 교육·문화 지형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며, “청년과 인재가 모이고 시민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김경희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는 화성시 내 그룹홈 시설장과 간담회를 갖고 아동·청소년 돌봄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그룹홈 운영 과정에서 겪는 인력 부족, 운영비 지원의 한계, 시설 개선 필요성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다. 특히 종사자들의 고용안정과 처우 문제, 경력 반영 체계의 미비 등으로 인해 돌봄 현장의 지속가능성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나왔다. 시설장들은 돌봄의 연속성과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숙련 인력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여건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아동·청소년 돌봄이 지역사회 안전망의 중요한 축인 만큼, 보다 현실적인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김경희 예비후보는 “그룹홈은 단순한 보호공간을 넘어 아이들의 일상과 성장을 지탱하는 중요한 생활 기반”이라며 “현장에서 제기된 종사자 처우와 운영 여건 문제를 세심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종사자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돼야 돌봄의 질도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다”며 “화성시 차원에서 검토 가능한 지원방안을 살피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계기관과 협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동탄2신도시의 심장부인 ‘광역비지니스콤플렉스 (이하 광비콤)’ 개발 방향을 놓고 지역 정치권과 행정, LH, 주민들이 다시 한번 결집해 팽팽한 논의를 벌였다. 4월 2일 저녁 7시, 동탄6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광비콤 민관정공 협의체 3차 킥오프 회의’가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는 화성특례시 황국환 동탄구청장, 이상길 도시정책실장, 주인권 신도시조성과장 등 시 핵심 관계자들과 LH 관계자가 참석해 행정적 검토 사항을 공유했다. 정치권에서도 신미숙 경기도의원, 김상균·전성균·김종복 화성시의원이 직접 자리했으며, 이준석 국회의원실의 윤동기 선임비서관도 참석했다. 여기에 동탄역 업무지구 정상화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및 임원 등 총 20여 명이 참석해 약 1시간 동안 밀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회의의 최대 화두는 ‘지방선거 전 고시 변경’이었다. 비대위 측은 “부지가 여전히 주거 용지로 되어 있어 주민들은 선거 이후 다시 주거 시설 위주의 개발이 강행될까 봐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라며 “오는 6월 이전에 국토교통부의 변경 고시를 이끌어내 이 우려를 확실히 매듭지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비대위는 “도시계획 수립 당시의 근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정명근 화성시장 캠프의 총괄본부장을 역임했던 박종섭 (사)한국예총 화성지회장이 현 시정의 문화예술 정책을 비판하며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의 선거대책위원장으로 합류했다. 박종섭 전 정명근 캠프 총괄본부장은 4월 2일 오후 4시 화성특례시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화성특례시장 선거에서 진석범 예비후보의 선거대책위원장직을 수행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특히 박 회장은 이번 지지 선언이 화성예총을 대표하는 것이 아닌, 화성시 문화예술 발전을 바라는 예술인이자 시민으로서의 ‘개인 자격’임을 분명히 했다. 박 회장은 이날 회견에서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정명근 시장 캠프의 총괄본부장으로 활동하며 당선을 위해 뛰었던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박 회장은 기자회견을 하는 이유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하며 강력하게 비판했다. 그는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의 예산은 1,200억 원이 넘는데, 정작 화성시 지역 문화예술인들에게 돌아가는 예산은 5억 원도 채 되지 않는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화성예총에 지원되는 예산은 말할 것도 없는 수준”이라며 “지난 4년간 지켜본 정명근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