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 임채덕 의원(국민의힘, 진안·병점1·병점2) 은 3월 16일 열린 제2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공영주차장 3시간 무료 이용 정책’ 도입을 강력히 제안했다. 임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지난주 게이트볼장에서 만난 한 어르신의 “주차비 무서워서 경기 도중에 집에 가야 해”라는 고충 섞인 목소리를 전하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현재 화성특례시가 시행 중인 공영주차장 1시간 30분 무료 정책이 시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지만, 생활 체육을 즐기며 동료들과 소통하는 어르신들에게는 안부조차 나누기 힘든 ‘야박한 시간’이라고 지적했다. 게이트볼 한 경기를 온전히 마치고 삶의 지혜를 나누는 소통의 시간까지 고려하면 최소 3시간의 여유가 필요하다는 것이 임 의원의 주장이다. 이어 임 의원은 이번 제안이 단순한 요금 감면을 넘어 ‘선제적 예방 복지’와 ‘체감형 효도 행정’이라는 정책적 가치를 지닌다고 강조했다. 어르신들이 주차비 부담 없이 밖으로 나와 사회 활동에 참여하는 것은 치매 예방과 우울감 해소로 직결되며, 이는 결국 시의 노인 의료비와 돌봄 예산을 절감하는 경제적이고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 배현경 의원(더불어민주당)은 3월 16일 열린 제2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느린 학습자(경계선 지능인)’에 대한 화성시 차원의 체계적인 정책 지원과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배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느린 학습자는 외형상 장애가 드러나지 않아 학습과 사회 적응 과정에서 소외되기 쉽다”며, “특히 이들이 성인이 되어 청년기에 접어들 때 취업과 사회 진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선 사회적 과제”라고 진단했다. 이어 “최근 국회와 서울특별시, 고양시, 안산시 등 주요 지자체에서 관련 조례 제정과 정책 논의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는 만큼, 화성시도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배 의원은 화성시에서 추진된 ‘느린 학습자 청년 취업 지원 시범 사업’을 언급하며, “사회적 경제 기업과 협력해 직무 경험을 제공한 결과 참여자와 학부모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평가했다. 다만, “현재 사업이 사회적 경제 기업 중심으로 운영되어 일반 기업으로의 확산이 미진한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시범 사업을 넘어선 지속 가능한 정책 모델로의 발전을 제언했다. 배 의원은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김종복 의원(동탄4·5·6동)은 16일 열린 ‘제249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확대에 대해 제언했다. 김 의원은 “관내 고등학교 자퇴 학생 수가 2021년 321명에서 2025년 598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1989년 UN에서 채택한 「아동의 권리에 관한 협약」 제28조에 따라 학교를 다니지 않는 아동·청소년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권리는 화성특례시의 업무라고 생각한다”며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어“2015년 봉담읍에 개소한 ‘화성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대중교통을 통한 접근성이 낮아 찾아가는 데 불편함이 있으며, 검정고시 준비와 기본 소양 함양을 위해 정규 교과목 수업 편성을 희망한다”며 현장에서 만난 학교 밖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대신 전했다. 김 의원은 또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최소한의 교육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2028년 준공 예정인 동탄2 청소년문화의집에 교육 공간 마련과 검정고시 강좌 개설 등 각 구별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 교육받을 수 있도록 장소를 마련하고, 양질의 정규 교과목 교육을 수강할 수 있도록 강사(멘토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3월 16일(월)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했다. 이번 임시회에는 3월 16일부터 4월 1일까지, 17일간 진행되며, 의원발의 13건, 시장 제출 조례안 4건, 동의안 7건, 의견 청취 2건, 예산안 2건, 보고 3건 등 총 31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먼저 배정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다가오는 화성특례시민의 날과 시민 주간의 의미를 강조하고, 24일부터 열리는 MARS 2026 컨퍼런스가 화성특례시의 미래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임시회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가 예정된 만큼,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예산과 정책의 방향을 점검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적시에 쓰일 수 있도록 면밀하고 책임 있는 심사”를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청소년, 복지, 교통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제안이 잇따랐다. 먼저 김종복 의원은 학교 밖 청소년의 교육권 보장을 강조하며, 화성특례시 내 학교 밖 청소년 증가 추세에 대응해 권역별 교육 공간 마련과 정규 교과목 지원 확대가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스토킹 가해자의 접근을 막기 위해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제도가 도입된 지 1년이 지났으나, 오히려 스토킹 신고가 40% 급증하고 위험 경보는 3.8배나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자장치 부착이 가장 효율적인 스토킹 예방책이 될 것이라던 당초 기대와 상반된 결과로, 제도의 실효성 점검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경기 화성 병)이 6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스토킹 관련 112 신고 건수는 ▲2024년 3만1,947건에서 ▲2025년 4만4,687건으로 스토킹 전자장치 부착 제도 시행 이후 1년 새 약 40% 증가했다. 신고 급증과 함께 경찰의 전자장치 부착 신청도 크게 늘었다. 스토킹 재범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해 경찰이 법원에 부착을 신청한 건수는 ▲2024년 325건에서 ▲2025년 862건으로 약 165% 급증했다. 반면, 실제 법원의 부착 결정으로 이어진 비율은 ▲2024년 32.6%(106건), ▲2025년 36.9%(318건)로 여전히 30%대 수준에 머물러, 현장의 긴박함이 법원 결정에 온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더 큰 문제는 법원의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최근 지역 정가에서 확산되고 있는 ‘서철모 전 화성시장 캠프 결합설’에 대해 “명백한 허위사실이자 의도적인 정치공작”이라며 강력 대응 방침을 밝혔다. 진석범 예비후보 측은 16일 입장문을 통해 “최근 일부에서 서철모 전 화성시장이 진석범 예비후보 캠프에 결합했다는 취지의 이야기가 조직적으로 유포되고 있으나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진 예비후보는 “서철모 전 시장과 어떠한 공식적 결합도, 캠프 내 역할에 대한 논의도 한 사실이 전혀 없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거 국면에서 이러한 이야기가 확산되는 것은 특정 의도를 가진 정치공작에 가깝다”고 지적했다. 이어 “선거를 정책과 비전이 아닌 허위 정보와 흑색선전으로 흐리려는 시도는 100만 화성 시민을 기만하는 행위”라며 “근거 없는 정치공작과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하고, 필요하다면 법적 조치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진 예비후보는 또 “이번 선거는 정치인의 줄 세우기가 아니라 화성의 미래와 시민의 삶을 놓고 경쟁하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며 “저는 오직 화성 시민만을 바라보고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는 선거를 치르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3월 16일 화성그린환경센터에서 ‘2026년 민간 환경감시단 발대식’을 열어 본격적인 환경 오염 행위 감시와 환경 안전사고 예방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발대식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감시 역량을 강화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간 환경감시단은 환경 보전에 관심이 높은 일반 시민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행정 인력이 닿기 어려운 시간대와 지역의 감시 공백을 메우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행사는 감시원 임명장 수여식과 함께 환경 오염 행위 감시 방법 및 신고 요령에 대한 직무 교육으로 진행됐다. 위촉된 감시단은 앞으로 권역별 주말 등 취약 시간대 순찰을 포함해 민원 발생이 잦은 지역과 축사, 하천 주변을 집중적으로 감시할 계획이다. 특히 악취 배출업소 모니터링, 공사장 날림 먼지와 소음 피해 확인, 폐기물 불법 투기 감시 등 현장 밀착형 활동을 펼치게 된다. 아울러 간이 측정기를 활용한 현장 점검 등 과학적인 감시망을 구축해 시민의 정주 여건 개선에 힘을 보탤 방침이다. 차성훈 기후에너지환경국장은 “민간환경감시단은 민원 발생이 잦은 시간대의 환경 감시는 물론 환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3월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중동지역 분쟁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 최소화를 위해 ‘민생안정 대응 당정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송옥주· 권칠승· 전용기 국회의원,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과 시·도의원, 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고유가 및 물가 상승 등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민생 안정 대책과 지역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생안정 분야별 대응 방안 ▲소상공인·기업 지원 대책 ▲교통·에너지 수급 대응 ▲농축수산 분야 대응 ▲취약계층 보호 방안과 지역구별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화성특례시는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변동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계 부서 합동 TF를 운영하고 있으며, 유가 동향·생필품 가격·물류 상황 등을 상시 점검하고 있다. 또한 지역화폐 발행 규모 월 500억 원으로 확대, 난방비 및 물류비 긴급 지원 등 체감형 민생 대책을 추진해 경제위기 확산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1,902억 원 규모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14일(토) 화성 기천리에서 주민들과 차담회를 갖고 서부권 발전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차담회에서 주민들은 기천리 앞 호수공원 생태공원 조성 계획이 더 이상 추진되지 않고 있는 점과 우정읍·장안면 등 서부권 지역의 발전이 더디다는 문제를 지적하며,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 추진을 요청했다. 진 예비후보는 모두발언에서 “화성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서부권 특화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화성이 제대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서부권이 새로운 성장 축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상도 제시했다. 그는 “외부 방문객들이 동탄역에서 ‘화성 시티버스(가칭)’를 이용해 화성의 다양한 지역을 둘러볼 수 있는 관광 루트를 만들겠다”며 “서부 지역에 젊은 층과 관광객이 찾는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를 만들어 지역 활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화성의 대표 산업과 자원을 활용한 지역 브랜드 강화 필요성도 강조했다. 진 예비후보는 “화성은 전국적인 김 생산지임에도 불구하고 원물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 브랜드가 형성되는 경우가 많다”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산업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3월 14일 화성시 실내배드민턴장에서 ‘2026 바르다임병원장배 및 화성특례시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화성시배드민턴협회와 바르다임병원이 주최하고 화성시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화성특례시에서 올해 처음 열리는 배드민턴대회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대회에는 1,015팀, 총 2,000여 명의 배드민턴 동호인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열띤 경쟁을 펼친다. 이날 열린 개회식에서는 체육유공자 표창과 축사, 선수대표선서 등이 이어지며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이준석 국회의원, 전용기 국회의원, 도·시의원, 화성시 체육회 관계자 등 주요 내빈과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정영모 화성시배드민턴협회장은 “대회 준비를 위해 힘써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참가 선수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경기를 치르며 배드민턴의 매력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대회가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서로 교류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배드민턴은 남녀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 효행구가 3월 13일 SK인텔릭스와 ‘공기청정기 무상임대 설치 및 운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청사 내 실내 공기질 개선을 위한 인공지능(AI) 자율주행 공기청정기를 설치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월 개청한 효행구청사가 시민들에게 미세먼지 걱정 없는 쾌적한 행정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SK인텔릭스는 지역사회 환원의 일환으로 자율주행 인공지능(AI) 공기청정기를 시민 방문이 잦은 민원실에 무상 설치했다. 업체 측은 기기의 유지관리와 정기 점검, 고장 수리 등 전반적인 운영을 책임지며 시민들의 편안한 방문 환경을 지원한다. 봉담읍을 비롯한 중부권 생활권을 관할하는 효행구청은 이번 공기청정기 도입을 활용해 청사를 찾는 민원인과 상주 직원이 보다 청정한 환경에서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수정 효행구청 자치행정과장은 “새롭게 출범한 효행구청이 시민들에게 더욱 편안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청사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협력 모델을 적극 발굴해 생활 밀착형 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30년 만에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가운데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전국 지방정부 가운데 가장 발 빠르게 대응하며 관내 주유소 현장 점검에 나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3월 13일 오전 10시 신재생에너지과 소속 공무원으로 구성된 ‘유가 특별 합동점검반’을 이끌고 병점구 소재 주유소를 시작으로 효행구 일대 주요 주유소를 차례로 방문하며 불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중앙정부가 시행한 석유 최고가격제(휘발유 1,724원·경유 1,713원 상한)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유가 폭등으로 고통받는 시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시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점검은 사전 예고 없이 진행된 ‘암행 점검’ 형태로 실시됐으며, 주유소의 ▲판매가격 게시 현황 ▲유류 재고 보유량 ▲공급가격 변동 내역 ▲최고가격 준수 여부 ▲가격 표시 적정성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정명근 시장은 현장에서 배달노동자와 화물차 운전자 등 시민들을 직접 만나 유가 상승으로 인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 차원의 철저한 주우소 가격 점검과 물가 안정 대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점검 과정에서는 일부 주유소에서 휘발유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개혁신당의 젊은 피, 전성균 화성특례시의원이 3월 13일 오후 화성특례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화성특례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소수 정당이라는 한계를 ‘역동성’과 ‘실력’으로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다. 전 출마예정자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정치적으로 성장해온 화성특례시에서 민생으로 보답하겠다는 생각으로 출마를 결심했다”라며, 최근 7일 동안 화성시 읍면동을 돌며 체감한 동탄 신리IC 정체, 남양 온석1·2리 주민들의 한탄, 향남의 소각장문제, 동탄 광비콤, 유통3부지 물류센터 등의 현안을 언급하며 “시민의 삶을 실제로 바꿔달라는 외침을 들었다”라고 밝혔다. 특히 전 출마예정자는 현 정치권을 향해 거침없는 직구를 날렸다. 정명근 현 화성특례시장을 공원 만드는 것만 기억나는 ‘정원사’에 비유하며 비판한 것은 물론, 민주당 진석범 예비후보의 화성 오산 통합 이슈 등도 반박했다. '윤 어게인과 부정선거론자와 절연하지 못하고 반성문 한장으로 국민을 기만한다'라며 국민의힘도 함께 비판했다. 이날 전 출마예정자는 주요 공약으로 ‘글로벌 플랫폼시티’ 구축을 제시했다. 세부적으로는 ▲화성시 경제자유구역 강력 추진 ▲동탄 중심 ‘첨단반도체기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한국사법교육원 화성지원(지원장 박은숙)은 지난 3월 10일 화성남부사회복지관 2층 세미나실에서 ‘화성시민로스쿨 제9기 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새롭게 도전에 나선 수강생 15명을 비롯해 이영근 한국사법교육원 이사장, 권순성 총동문회장 등 내외빈 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1기부터 8기까지 각 기수 회장단과 고문진, 이정애골프회회장(2기회장), 1기 김두환회장, 3기 황현도회장, 5기 이준원고문, 6기 신봉은회장, 7기 박기호회장 등이 대거 참석해 9기 원우들의 첫걸음을 따뜻하게 격려하며 끈끈한 동문애를 과시했다. 행사는 △1부 입학식 △2부 오리엔테이션 및 교과과정 안내 △3부 수강생 자기소개 △4부 과정 운영 안내 순으로 내실 있게 진행됐다. 이영근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시민로스쿨 교육을 통해 법의 문턱을 낮추고 일반인들이 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법의 대중화·생활화’에 발맞춘 최상의 교육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박은숙 화성지원장은 “법적 지식을 습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회교육이 갖는 핵심 가치는 결국 ‘관계’에 있다”고 강조하며 “이번 9기 모집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앞으로 인공지능(이하 AI)을 활용해 클릭 몇 번으로 책을 제작하는 이른바 ‘딸깍 출판물’의 무분별한 납본을 거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화성'정')은 3월 13일, AI 생성자료를 납본 의무 대상에서 제외하고, 이를 속여 납본할 경우 처벌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의「도서관법 일부개정법률안」·「국회도서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에 따르면 도서관자료를 발행 및 제작하는 자는 해당 자료를 국립중앙도서관과 국회도서관에 납본해야 하며, 국가는 이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지급해야 한다. 그러나 최근 AI 기술을 이용해 단시간에 무작위로 만들어진 서적들이 납본 보상금을 노리고 대량으로 제출되면서, 제도의 실효성 저하와 예산 낭비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전용기 의원실이 국회도서관 및 국립중앙도서관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 간 국회도서관은 AI 활용이 의심되는 도서 총 42종에 대해 납본을 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같은 기간 국립중앙도서관은 단 한 건의 납본도 거부한 적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현행법상 AI 서적에 대한 명확한 선별 근거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송옥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화성시갑)이 대표발의한 일명 ‘4에이치운동활성화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3월 13일 송 의원에 따르면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가는 4에이치활동 대상을 어린이부터 청년농업인까지 확대하고, 지역소멸에 대응하고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한국4에이치활동지원법 개정안이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현행법은 4에이치활동 대상을 청소년으로 한정해, 기후위기와 미래농업에 대한 어린이 조기 교육과 우리 농촌·농업을 이끌어 가는 청년 후계농업인 육성이란 시대 요구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에 국회를 통과한 개정안은 학생들의 인격 도야와 협력심·책임감을 기르는 학교4에이치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지원 대상을‘청소년’에서‘어린이’그리고 농어업 종사하는 청년은 물론 영농 취업과 창업을 희망하는 젊은이에 이르기까지 확대했다. 나아가 법의 목적에 4에이치 활동 강화를 통해서 농업·환경 교육을 활성화하고, 농민‧농촌‧농업의 가치를 공유해서‘농업과 농촌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진흥’을 명시함으로써 농촌 공동화와 지역 소멸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송옥주 의원은 “1945년 화성시에서 비롯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3월 13일(금) 국회의원회관에서 조정식 대통령비서실 정무특별보좌관과 차담회를 갖고 민생 중심의 ‘먹사니즘’ 정책과 화성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차담회에는 먹사니즘전국네트워크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했다. 이종걸 이사장, 박성수 고문, 신복용 사무총장, 최충민 특별위원회 단장, 박상진 강원네트워크 대표, 남정숙 문화예술특별위원회 위원장, 이상찬 사회적경제특별위원회 위원장, 맹희석 하남네트워크 대표, 장백래 대외협력국장 등이 참석해 민생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조정식 특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변호사 시절 민주당 대변인단에서 함께 활동했던 오랜 정치적 동지로,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 시절에도 함께하며 국정 철학을 공유해 온 인물이다. 또한 6선 국회의원으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한미의원연맹 회장,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이날 차담회에서는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중심에 두는 ‘먹사니즘’ 정책을 지방행정과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진 예비후보는 청와대 선임행정관 시절 추진했던 ‘그냥드림’ 사업의 전국 확산 사례를 소개하며, 현장 중심 민생 정책이 제도화될 수 있는 가능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화성'병')이 3월 13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소재 한국항공대학교를 방문해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산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관련 연구 및 교육 현장을 둘러봤다. 이번 방문은 경기지사에 출마한 권 의원이 발표한 ‘경기도 출퇴근 교통 혁신 정책’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권 의원은 지난 11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을 통해 “경기도민의 하루와 삶의 피로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출퇴근 교통 문제를 해결해 ‘덜 피곤한 경기인’을 실현하겠다”며, 경기 출근버스 체계 구축, 철도 수송력 확대, 환승체계 개편, UAM 연계 등을 아우르는 교통혁신 구상을 제시한 바 있다. 이날 권 의원은 허희영 한국항공대학교 총장을 접견한 뒤, 김상우 교수(한국항공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로부터 K-UAM 관련 연구 추진 현황과 산업 전망에 대한 설명을 듣고, 비행교육원 격납고 및 연구시설 탐방을 진행했다. 특히 허희영 총장이 도심항공교통 인재포럼(UAM)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만큼, 이날 접견에서는 K-UAM 산업 발전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 기술 실증, 제도 기반 마련은 물론 향후 수도권 출퇴근 교통체계와의 접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