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5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동탄구청 개청식을 열고, 사람 중심의 행정에 첨단 기술을 접목한 생활권 중심 행정체계의 본격적인 출범 을 선언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 의회 의장, 이준석·전용기 국회의원, 도·시의원, 구청 출범 서포터즈,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동탄구청 개청은 기존 동탄출장소 체제에서 일반구 체제로 전환되는 행정적 전환점으로, 동탄1~9동을 관할하는 구청이 문을 열면서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고 촘촘한 행정서비스를 제공받는 ‘30분 생활권 행정’이 본격화됐다. 행사는 식전 클래식 공연을 시작으로 개청 선언, 일반구 설치 추진 경과 보고, 구청 출범 기념영상 상영, 기념사 및 축사, 축하공연, 현판 제막식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개청식에서는 양방향 벽면 전광판(인터랙티브 미디어월)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이벤트가 눈길을 끌었다. QR코드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전달한 축하 메시지를 현장에서 상영하며, 행정의 주체가 시민임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기존 출장소 체제와 구청 체제의 차별성을 알렸다. 동탄구는 동탄1~9동을 관할하며, 구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월 5일 병점구청 대강당에서 개청식을 열고, 동부권 행정서비스를 담당할 병점구청의 출범을 알렸다. 이날 개청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 의회 의장, 권칠승 국회의원, 용주사 성효스님, 시의원, 구청 출범 서포터즈,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일반구 설치 추진 경과 보고와 개청 기념 영상 상영을 비롯해 주요 내외빈 기념사 및 축사, 축하공연, 현판 제막식 등이 진행됐다. 아울러 시민들이 참여하는 종이비행기 퍼포먼스와 함께 양방향 벽면 전광판(인터랙티브 미디어월)을 통해 병점구 주민들이 QR코드로 전달한 축하 메시지가 실시간으로 현장에서 상영됐다. 병점구는 진안동, 병점1동, 병점2동, 반월동, 화산동 등 동부권 5개 동을 관할하며, 청사는 기존 동부출장소 건물을 활용해 운영된다. 병점구청은 7개 부서 체제로 구성돼 민원, 세무, 복지, 도시·교통, 환경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업무를 담당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병점구청 출범은 단순히 행정기관 하나가 늘어난 것이 아니라, 병점구 주민들의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행정 체계 개편”이라며 “기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 (경기 화성'병') 은 6일 오후, 경기도지사 출마 이후 첫 번째 현장행보로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클러스터) 예정지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권 의원이 2월 3일 출마선언에서 제시한 ‘대한민국 성장엔진 경기도’, ‘기본이 든든한 경기도’ 비전을 산업 현장에서부터 실천하겠다는 첫 행보다. 특히 경기도가 대한민국 핵심 산업인 반도체 생태계를 뒷받침하는 지역인 만큼, 전력 · 용수 · 교통 등 기반 인프라가 산업의 발목을 잡지 않도록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겠다는 취지다. 권 의원은 출마선언을 통해 “반도체 클러스터는 갖고 싶어 하면서 발전소와 전력 인프라 구축에는 님비로 대응한다면 경기도의 백년대계는 지속될 수 없다”라며,“ 경기도가 첨단산업을 말하면서도 정작 전력망 확충과 기반시설 구축을 외면한다면 , 그것은 산업을 책임지는 도정이 아니다” 라고 강조한 바 있다. 권 의원은 “산업 육성을 위해 필요한 논쟁을 피하지 않겠다”고 밝히며, 경기도에 SMR (소형모듈원자로) 실증단지 유치를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피력하기도 했다. 반도체 산업과 같은 첨단 제조업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24시간 안정적 전력 공급이 전제돼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여객(대표이사 허상준)은 2월 5일(목)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따뜻한 명절 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온누리상품권 1,200만원 상당을 화성시복지재단(이사장 정명근)에 전달 했다고 밝혔다. ㈜화성여객은 지역 기반의 여객 운송 기업으로 2020년부터 설·추석 명절마다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후원 활동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무를 인식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부담이 큰 취약계층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함과 동시에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기탁식에 참석한 ㈜화성여객 정진삼 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상품권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화성시복지재단 황운성 대표이사는 “명절마다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고 계신 화성여객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공정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 문의처: 화성시복지재단 사회공헌부 / 전화: 031-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2월 5일 화성특례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진석범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출마예정자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진 출마예정자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다가오는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방권력 교체가 아니라, 무너진 민생과 신뢰를 회복하라는 화성특례시민의 명령”이라며 “그 사명을 다하겠다는 책임감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진 출마예정자는 화성특례시의 현실에 대해 “인구 106만을 넘는 대도시로 성장했지만, 교통 혼잡과 안전·환경 문제, 돌봄·의료·교육 불안은 여전히 시민의 일상을 짓누르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도시는 미래로 질주하는데 행정은 여전히 ‘검토 중’, ‘부서 협의 중’에 머물러 있다”며 “도시의 확장 속도에 행정이 따라가지 못한 결과, 시민의 불편과 스트레스가 쌓여왔다”고 지적했다. 그는 “구청 없는 100만 도시라는 상징적 문제를 넘어, 이제는 4개 구청 체제를 실질적인 생활행정의 중심으로 작동시켜야 할 때”라고 밝혔다. 진 출마예정자는 성남시·경기도·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일한 경험을 언급하며, 자신의 정치 철학을 분명히 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께 배운 정치는 말이 아니라 국민의 삶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김경희 화성특례시장 출마예정자 (현 화성특례시의원)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별보좌역 여성특보로 임명됐다. 김경희 시장 출마예정자는 그간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정책자문위원 (2022.12.05~2024.08.18)으로 활동하며 지방정부 정책 과제와 지역 현안에 대한 자문을 수행해 왔다. 이번 여성 특보 임명은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여성·가족·돌봄 등 생활 밀착 의제에 대한 현장 의견 수렴과 정책 제안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김경희 시장 출마예정자는 “현장에서 듣는 시민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성실히 역할을 수행하겠다”라며 “돌봄과 교육, 일·가정 양립, 안전 등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과제들을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개선 과제는 당과 관계 기관에 정확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경희는 화성특례시장 출마예정자로 지역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청년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2026년 청년 창업 스타트 교육’을 오는 3월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창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사업계획 수립 ▲자금 조달 ▲마케팅 및 고객관리 ▲고용·노무·세무 기초 ▲기업가 정신 등 창업 준비와 운영에 꼭 필요한 핵심 주제로 구성된다. 교육은 오는 3월 17일부터 3월 27일까지 2주간 화성시 청년취업끝까지 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8회로 구성된다. 신청 대상은 화성특례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39세 청년(1986년~2007년 출생)으로,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생 모집은 2월 4일부터 2월 27일까지 온라인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진행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최종 선발자는 교육 시작 1주일 전 문자로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이병희 청년청소년과장은 “청년 창업 스타트 교육은 예비·초기 창업자가 창업 과정에서 꼭 필요한 내용을 단기간에 실무 중심으로 익힐 수 있도록 마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 (시장 정명근)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이재정)가 2월 4일일 화성시청에서 지속가능한 민·관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한적십자사 화성특례시지부 시범 운영을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재난구호 및 취약계층 지원 등 인도주의 분야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대한적십자사 화성특례시지부 시범 운영 △재난구호 및 취약계층 지원 등 인도주의 사업 협력 △민·관협력을 통한 지역공헌사업 공동 추진 등이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재난 대응, 지역 보건, 청소년적십자 관련 사업 등 인도주의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며, 구체적인 사업계획은 향후 협의를 통해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협약식과 함께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도 진행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협약은 화성특례시와 대한적십자사가 재난구호와 취약계층 지원 등 인도주의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력의 틀”이라며, “특례시 중 처음으로 설치되는 화성특례시지부가 지역에 적합한 인도주의 활동의 중심이 되길 바라며, 시민과 함께 봉사와 기부가 가장 활발한 따뜻한 도시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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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4개 구청체제 출범으로 본격적인 대도시형 행정체제로 돌입한 화성특례시가 각종 도시개발과 광역교통문제 개선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긴밀한 협업을 하기로 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2월 3일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직접 만나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이하 광비콤) 개발계획, 분당선 연장사업 등 화성특례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건의사항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전용기 국회의원 (상임위 국토교통위원회), 김상균 화성특례시의원 등이 함께 해 ▲동탄2지구 광비콤 개발계획 변경 ▲분당선 연장(용인~동탄~오산)사업의 조속한 추진 ▲권역별(동탄,봉담,향남) 서울행 광역버스 운행 확대 ▲택시 사업구역별 총량제 지침 개정 ▲송산그린시티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조속한 사업추진을 제안했다. 정명근 화성특례 시장은 특히 동탄2지구 광비콤 개발계획과 관련하여 지난 1월 20일 국토교통부에 전달한 광비콤 민관정공 협의체 공식입장인 ▲2025년 12월 12일 LH가 발표한 동탄2지구 C30-C31 공모중단 ▲동탄역세권 토지이용계획 원상복구 ▲주민의견을 반영한 개발계획 재수립 ▲광비콤 내 앵커시설 및 기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3 대비전 , ▲ 덜 피곤한 경기 ▲ 모두의 경기 ▲ 멈추지 않는 대한민국 성장엔진 경기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 ( 경기 화성병 ) 2월 3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 “ 기본이 든든한 경기도 , 덜 피곤한 경기인 ” 을 슬로건으로 내걸며 차기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출마 선언식에는 경기도의회 김태형, 김회철, 박진영, 신미숙, 이진형, 이홍근, 장한별 의원, 화성특례시의회 배현경, 유재호, 위영란, 이해남, 장철규 의원 등 도내 광역ㆍ기초 의원들이 함께하며 권 의원의 도전에 힘을 실었다. 권 의원은 선언문을 통해 “경기도는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지로 성장했지만, 도민들의 출퇴근은 여전히 길고 주거와 양육의 부담은 줄지 않았다”라고 진단하며 , 도정의 패러다임을 ‘양적 성장’ 에서 ‘도민의 피로 해결’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자신을 “33 년차 경기인이자 김대중ㆍ노무현ㆍ문재인ㆍ이재명 등 네 명의 대통령 지도자와 호흡을 맞춘 30 년 민주당원”으로 소개하며, 입법ㆍ행정ㆍ중앙ㆍ지방을 아우르는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권 의원은 ‘덜 피곤한 경기’를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박태경 화성특례시장 출마 예정자 (국민의힘) 는 2월 3일, 정부(국방부)가 검토 중인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논의와 관련해 “국군 사관 대학교의 최적 입지는 화성특례시”라며 “화성을 대한민국 안보와 국방 엘리트 교육의 중심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라고 밝혔다. 박 출마 예정자는 “국군 사관 대학교 설립과 이전은 단순한 교육기관 이전이 아니라, 대한민국 미래의 국방 엘리트 인재 양성과 국가 안보 전략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대한 국가 과제”라며 “이 중대한 전환의 무대가 화성이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현재 정부는 육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공군사관학교의 통합하여 새로운 국군 사관 대학교를 새롭게 설립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금년도 1월 18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진행 상황을 보고하고, 한국국방연구원에서 해당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입법이 따라줄 때 2년 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박 출마 예정자는 화성이 국군 사관 대학교 유치에 적합한 이유로 ▲대규모 용지 확보 가능성 ▲서해와 인접한 지리적 여건 ▲해군 및 공군 훈련 시설과의 연계 가능성 ▲수도권 접근성을 동시에 갖춘 점, 무엇보다 국가 소유에 토지 활용이 가능한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민들이 오랫동안 염원해 온 화성시법원 설치 내용을 담은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 구역에 관한 법률(약칭 : 법원설치법)」 권칠승 의원 대표발의 개정안이 2월 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위원장 추미애) 제1소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제1소위 통과는 법원설치법 최종 처리를 위한 첫 관문으로, 향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와 본회의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시민들의 법안 통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앞서 해당 법안은 지난 제21대 국회에서 법사위 제1소위를 통과했으나 임기만료로 인해 법안이 자동폐기 된 바 있다. 이후 제22대 국회에서 지난 6월 4일 권칠승국회의원이 해당 법안을 다시 대표발의했고, 이후 시법원 설치 필요성 타당성 연구, 법원행정처, 기획예산처 사전 협의를 거치는 등 화성특례시와 법안 통과를 위해 노력한 끝에 3일 시법원 설치의 가장 중요한 관문인 법사위 제1소위를 통과했다. 시법원이 설치될 경우 △소액심판 △화해·독촉 및 조정 △즉결심판 △협의이혼 △공탁사건 △가압류(피보전채권액 3천만원 이하)등의 사건을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그동안 관내 법원이 없어 각종 송사해결을 위해 수원시, 오산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 이음터에서는 2월 4일부터 10일까지 마을동아리를 모집한다. 화성시 학교 복합화 시설인 이음터는 ‘마을과 학교, 그리고 주민을 잇는 공간’으로 관내 7개소(△동탄중앙이음터 △다원이음터 △동탄목동이음터 △송린이음터 △서연이음터 △늘봄이음터 △호연이음터)가 운영되고 있다. 마을동아리 사업은 주민 주도의 다양한 활동 발굴과 육성을 통해 마을공동체의 성장을 목표로 7개 이음터가 통합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7개 이음터의 마을동아리가 소통하며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는 마을동아리 연합 축제 ‘7개를 잇다’를 개최하였다. 마을동아리 모집 기준은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로, 구성원 중 화성시민이 70% 이상이다. 마을동아리 선정 시에는 활동 공간 지원 혜택이 주어지며 이음터 행사와 연합동아리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동아리 주체는 신청서를 작성해 화성특례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 등 자세한 내용은 각 이음터 네이버 블로그(포스터 QR코드 참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임선일 대표이사는 “이음터가 마을공동체와 함께 시민 문화 확산의 중심 역할을 다해 나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김종복)는 2월 3일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김종복 위원장을 비롯한 이용운·김상균·명미정·위영란·차순임 의원이 참석했고, 송산지역아동센터(화산동)와 새강지역아동센터(동탄2동)를 차례로 방문해 시설 안전 및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복 위원장은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종사자분들의 헌신과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따뜻한 돌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금처럼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며 “위원회에서도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청취하고 복지시설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적 지원과 예산 확보에 적극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문화복지위원회는 그간 지역 내 다양한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현장점검을 비롯한 시설 관계자와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와 ESG메세나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문화예술 프로젝트 ‘움직이는 미술관’이 2월 전시로 차애자 작가의 초대전 《시간의 성(成)》을 선보인다. 차 작가는 오랜 시간 ‘마당이 있는 집’을 주요 모티프로 작업했다. 그의 화면 속 집은 누군가를 맞이하거나 머무는 장소를 넘어, 시간이 차곡차곡 쌓이며 스스로 형태를 갖추어 온 삶의 자리이다. 어린 시절 처음 땅을 딛고 걸음을 배웠던 마당, 계절의 빛과 바람이 스며들던 집은 작가에게 기억의 시작점이자 존재가 만들어진 근원으로 자리한다. 작가는 이 공간을 하나의 장면이나 이야기로 설명하지 않는다. 대신 그 안에 스며들어 지나간 시간의 결을 조용히 더듬듯 그려낸다. 화면에는 사람이 거의 등장하지 않지만, 비어 있는 마당과 집의 윤곽 속에는 수많은 발걸음과 멈춤, 웃음과 침묵의 순간들이 겹겹이 포개져 있다. 사라진 것들은 지워지지 않고 흔적으로 남아, 공간을 채운다. 이러한 시간의 층위를 담아내기 위해 작가는 집과 마당을 부감의 시선으로 바라본다. 위에서 내려다본 풍경은 삶을 멀리 두기 위한 시선이 아니라, 지나온 시간 전체를 품기 위한 거리이다. 순간의 감정에 머무르기보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출마예정자가 이재명 정부의 수도권 주택 공급을 위한 과천 경마장 이전 방침과 관련하여 자신의 SNS(페이스북)에 “경마장 이전, 화성 화옹지구가 답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포스팅하여“경마장 이전지를 화성특례시 화옹지구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과 근거를 밝혔다. 진 출마예정자는 2026년 1월 29일 정부 발표를 계기로 정책 의제로 떠오른 과천 경마장 이전 논의에 대해 “이 문제를 수도권 주택공급의 문제를 풀면서도 지역의 미래를 함께 여는 선택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화옹지구 이전 검토의 근거를 네 가지로 제시했다. 진 출마예정자는 “첫째, 경마장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세원을 통해 화성시의 재정 여력을 키워 시민 생활과 도시 인프라에 다시 투자할 기반을 만들 수 있습니다.”라며 약 500억원이라고 알려진 경마장의 지방세 수입을 화성특례시의 복지와 인프라 투자에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둘째, 단순히 시설만 옮기는 게 아니라 한국마사회가 화성시로 이전되는 방향까지 함께 설계한다면, 운영·관리·시설·서비스 전반에서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라며 경마장 시설 이전만이 아닌 이재명 정부의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2월 2일, 화성 동탄물류단지 부분 재정비 사업 승인 신청에 따른 주민 공람 및 합동설명회 개최 공고가 발표되자, 동탄 지역 주민들이 술렁였다. 특히 ‘동탄 유통 3부지 물류단지 반대 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주민들의 우려가 쏟아졌다. 하지만, 본지 취재 결과, 이번 공고는 주민들이 우려하는 물류센터 추가 건립이 아닌 ‘물류 지원시설’에 관한 것으로 확인됐다. 화성특례시 교통국 주차물류과 관계자는 “물류단지 내 공고는 맞으나, 실제 들어서는 것은 근무자들을 위한 기숙사, 교육연구시설, 운동시설, 지식산업센터 등 지원시설”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해당 공고는 일단 취소된 상태이며, 2월 3일자로 합동설명회 일정이 미정인 채로 재공고된 상태다. 시 관계자는 이어 “가급적 민원 소지가 없고 주민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유입되도록 노력 중”이라고 덧붙였다. 동탄 유통 3부지 물류단지 반대 대책위 측은 화성시의 설명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물류’라는 단어만으로도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는 지역 정서를 고려할 때, 화성특례시의 세심한 행정 처리가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점이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가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기념의 핵심 무대인 창작발레공연 <갓(GAT)>이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동탄아트홀 메인 무대에 오른다. 시는 화성예술의전당 개관을 기념해 지난해 말부터 클래식, 발레, 국악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대규모 개관 기념 공연 시리즈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창작발레 <갓(GAT)>은 한국적 미감과 현대 발레의 결합해 한국 전통의 품격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2024년 초연과 재연을 거쳐 2025년 전국 투어까지 성공적으로 마치며 작품성을 인정 받았다. 공연은 한국의 전통 모자 ‘갓’을 소재로 흑립, 주립, 족두리, 삿갓, 패랭이 등 다양한 전통 모자의 형태와 상징, 설화를 발레로 형상화하며, 갓이 지닌 직선과 곡선의 미, 계급과 정신성을 섬세한 군무와 솔로 동작으로 풀어낸다. 이번 무대는 윤별발레컴퍼니가 제작을 맡았다. 예술감독 윤별은 우루과이국립발레단 출신으로, 비엔나 국제발레 콩쿠르 파드되 1등, 잭슨 국제 발레 콩쿠르 2위, 한국발레협회 신인 발레리노상, 당쇠르 노브르상 등을 수상한 국내 대표 발레리노다.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