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오현정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2)이 8월 6일(목) 화성시 우정읍 매향리 947-63 일원 오수처리시설 현장을 방문하여 오수 배수 불량 민원 처리 실태를 점검하고, 조속한 문제 해결을 위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쳤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9)의 주선으로 마련된 현장점검에서 경기도의회 오현정 의원, 화성특례시 도시건설위원회 송현미 의원(더불어민주당 나선거구), 화성시 하수과(하수운영팀) 관계 공무원 및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석해 해당 지역 오수받이 내 토사 유입 및 막힘 현상으로 인해 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주민 불편과 위생 문제가 심각하게 발생하고 있다는 민원을 확인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해당 지역은 화성시 하수도시설 확충 민간투자사업을 통해 압송(펌프) 방식으로 오수를 배출하도록 계획되어 기존 정화조를 폐쇄(5가구)하고 오수관로를 설치했으나, 맨홀펌프장 예정 부지 토지주의 반대로 펌프장이 미설치되면서 오수가 관로에 직제되는 등 배수 차질이 발생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화성시는 민간투자사업자와 협의하여 기존 정화조 원상복구 조치를 추진 중이며, 주민 의견 수렴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 의원 (더불어민주당, 화성 9)은 8월 6일(목) 화성시 우정읍 매향리 일대 상습 침수 도로를 찾아 관계기관과 주민들이 함께하는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반복되는 침수 피해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오진택 의원의 주선으로 마련된 이번 현장점검은 경기도 건설국 도로안전과와 건설본부, 화성시 도로과와 하수과 등 관계부서를 비롯해 오현정 경기도의원, 송현미 화성시의원, 매향 3리 최해윤 이장을 비롯한 인근 주민들이 참석해 침수 원인을 직접 확인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주민들은 배수로가 중간에 단절되어 있어 집중호우가 내리면 불과 5~10분 만에 도로 전체가 강처럼 변하고 차량 통행은 물론 주민들의 안전까지 위협받고 있다며 오랜 기간 반복된 불편을 호소했다. 현장을 둘러본 오진택 의원은 침수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한 중장기 대책도 중요하지만, 지금 당장 시행할 수 있는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진택 의원은 "배수체계 개선과 같은 근본적인 대책은 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추진해야 한다"며 "그러나 맨홀 내부 슬러지 점검과 배수시설 정비처럼 지금 바로 할 수 있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재정상태에 대해 ‘비상 상황’이라고 공식 선포했다. 추미애 지사는 지금 조치를 하지 않으면 2~3년 뒤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해야 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다며 업무경비 삭감, 낭비성 예산 차단, 조직 재정비, 제도 개선 등 비상조치를 발표했다. ‘단순한 긴축’이 아니라 구조적 재정위기를 공식 인정하고 근본적 해법을 마련하겠다는 선언이다. 추미애 지사는 5일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경기도의 재정상황이 심각하다는 이야기를 두고 과장이나 명분 쌓기 아니냐는 오해가 있다”며 “전혀 사실이 아니다. 지금 경기도는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추 지사는 “민선8기는 예산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상당수 민생사업과 필수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이 아닌 9개월 분만 편성했다”며 “취임 직후에야 이 중대한 사실과 구체적인 재정 실상을 보고받았다. 더욱 심각한 것은 공직사회 내부에서조차 재정상황에 대한 공유가 없고, 심각성마저 충분히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다”라고 강조했다. 추 지사는 이어 “시간이 흐른다고 경기도 재정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오산시(시장 조용호)가 학교 신설과 교육지원청 분리 등 지역 교육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협력을 넓힌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8월 4일 경기도교육감 집무실에서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을 만나 오산의 교육 여건과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경기도교육청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면담에는 오산지역 경기도의원과 경기도교육청,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오산시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세교지구 개발과 공동주택 입주로 교육 수요가 늘고 있는 상황에서 학교와 교육시설을 제때 확충하려면 시와 교육청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오산시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경기도교육청,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현안별 협의를 이어오고 있다. 지역 도의원들도 학교 신설과 교육환경 개선에 필요한 사항을 교육청에 전달하며 힘을 보태고 있다. 건의한 현안은 ▲(가칭) 세교2-1 초·중 통합운영학교 적기 신설 및 복합화시설 내 청소년활동시설 반영 ▲부산동·원동 일원 중학교 설립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분리 및 오산교육지원청 신설 ▲옛 청학도서관 활용 ▲경기도체육대회 개최를 위한 학교 체육시설 개방 ▲물향기문화체육센터 전기 공급 및 주차장 사용 ▲원동초 스포츠센터 노후시
오산시민사회단체연합, 오산시민연대, 오산기독교문화연구소 등 3개 단체가 7월 30일 오산시청 후문 앞에서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장 선거 일정 연기와 오산시의 행정감사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 단체는 현 선거 일정이 공정성을 잃었다고 주장하며 선거사무 중단 등 5개 요구사항을 발표했다. 기자회견 종료 후 단체 관계자들은 조용호 오산시장과 면담을 갖고 요구안을 전달하며 오산시의 적극적인 대처를 주문했다. 다음은 오산시민사회단체연합 등이 발표한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기자회견문> 민주주의 사회에서 선거는 가장 중요한 참정권 발현 수단이다. 지난 지선에서 보여진 용지부족, 개표불투명으로 빚어진 사회적 혼란은 여전히 정치권을 강타하고 있고, 최근 선고된 선거법 위반 재판에서 전직 대통령이 발언한 허위 사실로 제1야당은 재정적으로 어려운 위기에 몰리고 있다. 이처럼 선거는 현대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민의 실현의 수단이다. 최근 신건호 지회장과 대한노인회 오산지회 이사진이 벌인 선거농단은 위에 열거한 선거부정보다 그 악의와 불법성이 현저히 높으며 이것이 우리 오산시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에 우리 시민 사회단체는 심각한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가 없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오산시(시장 조용호)는 민선9기 출범을 맞아 7월 28일 시청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오산시지부와 상견례를 겸한 간담회를 열고, 상생과 소통을 기반으로 한 협력적 노사문화 조성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새롭게 출범한 민선9기와 공무원노동조합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용호 오산시장과 박미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오산시지부장을 비롯한 노조 임원진 등이 참석해 조직 운영과 직원 근무환경 개선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조용호 오산시장은 노사 상생과 협력 의지를 나타내기 위해 오산시공무원노동조합 후원회원으로 가입하며, 노동조합을 시정 발전의 동반자이자 소통의 파트너로 존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장기간 이어지는 인사 적체와 결원에 따른 업무 부담, 집중호우와 대설 등 재난 발생 시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수행하는 현장 대응의 어려움과 인력 운영 문제 등 현장의 애로사항이 공유됐다. 노조는 직원들이 체감하는 문제를 전달하며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건의했고, 시는 직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원활한 소통이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경기도의회는 7월 16일(목) 제3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이홍근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1)을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홍근 위원장은 화성 출신 재선 의원으로, 수락 연설을 통해 "의정활동을 이어오며 늘 마음에 새겨온 것은 의회의 존재 이유는 도민이며, 의정의 성과는 도민의 삶에서 증명되어야 한다는 것"이라며 위원장 선출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위원장은 "도시환경위원회는 경기도의 현재를 점검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위원회"라며 "도시의 균형 있는 성장과 지속가능한 환경, 안전하고 품격 있는 생활환경 조성 등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책무를 맡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위원장으로서 도시환경위원회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위원 한 분 한 분의 경험과 지혜가 존중받는 위원회 운영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 위원장은 "도시환경위원회가 경기도 발전과 도민의 행복을 이끄는 선도적인 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도시환경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해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도시주택·도시개발·기후환경에너지 등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신미숙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7월 20일 제392회 임시회 첫 업무보고에서 여성가족국과 이민사회국의 주요 정책을 점검하며 제12대 경기도의회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신미숙 부위원장은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여성과 가족, 아동·청소년, 이주민 등 도민의 삶을 직접 살피는 사람 중심의 위원회”라며 “열세 분의 위원님과 함께 경기도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먼저 여성가족국을 대상으로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방학 중 틈새돌봄사업에 대한 경기도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해당 사업은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의 운영시간을 연장하고 방학 중 급식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경기도는 현재 ‘아동 언제나돌봄’과 방학 중 점심을 지원하는 ‘행복밥상’을 운영하고 있으며, 정부 사업의 지원 대상과 기존 사업과의 관계, 도비 부담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이에 신미숙 부위원장은 “방학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만큼 신속하게 일정을 조율해야 한다”며 “기존 시설의 정원이 가득 차 추가로 아동을 수용하기 어려운 곳이 있는 만큼 센터별 수용 여력과 종사자 확보 가능 여부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영수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8)은 7월 20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1차 기획재정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공공기관 경영평가의 실효성과 경기연구원의 연구역량, 투자사업 검증의 독립성 등을 집중 점검했다. 김영수 의원은 일부 공공기관이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라등급’을 받은 점을 지적하며 “낮은 평가등급이 반복된다면 기존의 컨설팅이나 성과급 제한만으로는 개선을 유도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기관장의 책임의식 부족으로 직원들까지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 된다”며 “차기 평가에서도 개선되지 않는 기관에 대해서는 기관 통폐합, 기관장 직무 배제 등 보다 강도 높은 조치도 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기획조정실의 5·6급 실무인력 결원에 대해서도 조직 운영의 문제를 제기했다. 김영수 의원은 “기획조정실은 도정 전반을 총괄하는 핵심 부서인 만큼 실무인력의 공백이 장기화되면 업무 부담과 정책 조정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며 조속한 충원을 요구했다. 설립이 추진 중인 경기미래투자공사와 경기연구원 부설 경기도공공투자관리센터의 관계에 대해서는 “투자사업 발굴과 검증을 담당하는 기관이 모두 경기도 산하에 있어 외부에서는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오현정 의원 (더불어민주당, 화성2)은 경기도의회 임시회 경제노동위원회 소관 업무보고에서 마을공동체 활성화, 전통시장 지원, 공공배달앱 운영, 산업재해 예방, 소상공인 지원 및 외국인 우수인재 유치 정책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집중 질의를 실시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오 의원은 먼저 사회혁신경제국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운영 현황과 「경기도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 조례」에 따른 공동체 육성사업의 추진 실적을 점검하며, “마을공동체는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지역사회 기반”이라며 “사업성과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가능한 공동체 생태계 조성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과 관련하여 “온라인 소비 확대와 경기침체로 전통시장 상인들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라며 “시장별 특성과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과 디지털 전환 정책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또한 공공배달앱 운영과 관련해서는 “지역별 가맹점 수와 이용률 편차가 크게 나타나고 있다”라며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고 모든 시·군에서 고르게 활용될 수 있도록 지역별 홍보 전략과 지원 대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