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는 17일 장안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8회 나라사랑 태극기 그리기 대회」에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 어린이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권영학, 박진희, 신미정, 오문섭, 유상희, 장동희, 정명희, 최청환, 최태양 의원이 참석했으며, 한국자유총연맹 화성시지회 최현석 회장과 관계자,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학부모 등 300여 명이 함께했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태극기를 직접 그리며 나라사랑의 마음을 키우고, 우리나라의 역사와 전통, 안보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나라사랑과 전통, 안보 등을 주제로 각자의 상상력과 개성을 담은 그림을 완성했다. 출품작은 심사를 거쳐 오는 8월 29일 보훈회관 대강당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화성특례시의회의 역할을 소개하며 “학교 가는 길에 자동차가 너무 빨리 달리거나 마음껏 뛰어놀 공간이 부족한 것처럼 생활 속 불편이나 바라는 점이 있을 때, 시민을 대표하는 시의원들이 함께 의논하고 해결 방법을 찾는 곳이 바로 화성특례시의회”라고 설명했다. 이어 “어린이 여러분의
화성특례시의회 오문섭 의원(반월동, 동탄3동, 국민의힘)이 7월 1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가 주관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시상식’에서 기초의원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전국 각 시·도 지역신문협회 회원사의 추천과 엄격한 심사를 거쳐,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크게 기여한 우수 의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오문섭 의원은 4선 중진의 탁월한 리더십과 풍부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화성시 주요 현안에 날카로운 분석과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해 왔다. 특히 100만 화성특례시 시대에 발맞춰 시민 삶에 직결되는 생활 밀착형 조례를 발의하고, 민원 현장을 발로 뛰며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지역 사회의 큰 귀감이 되었다. 아울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서 성실히 임무를 수행하며 지역 여론 형성과 위상 제고에 앞장섰을 뿐만 아니라, 활발한 입법 활동과 현장 방문으로 주민 숙원사업을 적극 해결하는 등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오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신뢰 덕분에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깊이 감사드립니다. 100만 화성특례시의 위상에 걸맞게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이준석 국회의원(화성'을')은 7월 15일 오전 10시 30분 동탄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현민초등학교 옹벽 안전대책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장기간 지연돼 온 현민초 북측 BD3블록 보강토 옹벽의 재시공 방안과 향후 일정을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준석 의원실을 비롯해 화성특례시,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현민초등학교, 사업시행자와 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 기관들은 옹벽 보강공법의 안전성 검토 결과와 행정절차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공사를 신속히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현민초 옹벽 문제는 학교 측 높이 1.85m의 콘크리트 옹벽과 BD3블록 측 높이 약 3m의 보강토 옹벽이 약 40cm의 좁은 간격을 두고 설치되면서, 토압에 따른 학교 옹벽의 안전성 문제가 제기되며 시작됐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2025년 7월 공사중지를 요청했으며, 같은 해 9월 이준석 의원실 주관 간담회에서 기존 옹벽을 철거한 뒤 안전성을 확보해 재시공하는 방향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이후 관계기관 협의와 설계 검토, 시공사의 자금 사정에 따른 공사 중단 등으로 일정이 지연돼 왔다. 이번에 제시된 보강안은 BD3블록 측 옹벽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제 10대 화성특례시의회 전반기를 이끌게 된 이계철 신임 의장은 낡은 관행을 깨고 역량과 비전으로 당당히 의장직에 오른 '준비된 리더'다. 법학을 전공해 해박한 법률적 지식과 탄탄한 이론을 갖춘 그는 바쁜 의정 활동 속에서도 늘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원으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사업가 출신으로 현장에서 체득한 '사람의 마음을 읽는 통찰력'은 그가 치열한 정치 지형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위기를 돌파해 온 가장 강력한 무기다. 여기에 특유의 섬세하고 꼼꼼한 성격이 더해져, 팽팽한 이견을 조율하고 동료 의원들을 아우르는 포용의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창간 3주년을 맞은 미담플러스가 지성과 통찰력을 겸비한 이계철 의장을 7월 15일 신청사에서 직접 만나 107만 화성특례시의회가 나아갈 혁신의 청사진과 시민을 향한 진심을 들어보았다. Q1. 의장님께서는 지난 선거의 치열한 위기를 돌파하신 데 이어, 이번 의장 선거에서도 당내 경선을 거쳐 오직 실력과 비전으로 이 자리에 오르셨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이 신임 의장으로서의 정치 철학에 어떤 영향을 미쳤다고 보십니까? 의원이라는 자리는 결국 어느 곳에서든 '평가'를 받는 자리입니다. 의장 역시 마찬가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7월 1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추진 촉구를 위한 국회 토론회’에 참석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을 강조하고 관련 지자체 및 국회와의 공동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의 원활한 추진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국회의원과 화성특례시, 광주시, 안성시, 진천군, 청주시, 용인시 등 7개 지자체 관계자,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학계·연구기관·언론·시민단체 관계자 등 약 400명이 참석했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이후 추진이 다소 지연됐지만, 이번 잠실과 청주를 잇는 광역급행철도 사업으로 다시 추진 동력을 확보한 만큼 조속히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동탄역을 연결하는 지선이 함께 추진되는 만큼 화성특례시도 사업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적극 지지한다”며 “사업 추진을 위해 힘써주신 국회의원과 관계기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련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Q1. [안전한 화성] "미담플러스는 지역사회의 아픔을 껴안는 마음으로 아리셀 참사 관련 보도를 심도 있게 이어왔습니다. 107만 화성 시민의 가장 뼈저린 염원은 두 번 다시 이런 비극이 없는 '안전한 도시'일 것입니다. 참사의 상흔을 치유하고, 화성시를 전국 최고 수준의 산업 안전망을 갖춘 도시로 재도약시키기 위한 시장님의 민선 9기 핵심 안전 대책과 청사진은 무엇입니까?“ 아리셀 참사는 우리 모두에게 큰 아픔이자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교훈을 남겼습니다. 무엇보다 희생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민선9기에서는 이러한 비극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예방 중심의 안전도시'를 만드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이후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제거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산업현장 안전점검을 확대하고, 고위험 사업장에 대한 맞춤형 안전관리와 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높이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과 컨설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산업안전뿐 아니라 재난, 교통, 생활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화성 '병')이 수도권 남부 지역의 극심한 교통난 해소와 핵심 철도 현안 해결을 위해 중앙정부를 상대로 한 전방위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권 의원은 7월 13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수도권 남부 철도망의 조속한 완성과 신규 철도 사업들의 적기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면담은 7월 7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신규 사업 예산 규모의 대폭 확대를 강력히 건의한 데 이은 연쇄 행보다. 권 의원은 이날 면담에서 “현재 화성시를 비롯한 수도권 남부 지역은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이에 걸맞은 교통 인프라, 특히 철도 교통망이 턱없이 부족해 주민들이 극심한 출퇴근 고통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며 주무 부처인 국토교통부의 적극적인 결단을 요구했다. 특히 권 의원은 수도권 남부 시민들의 최대 염원인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비롯해 화성 지역 핵심 숙원 사업인 ▲GTX-C 노선 병점 연장 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 ▲신분당선 봉담 연장선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국토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협조등을 당부했다. 이어 권 의원은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제10대 화성시의회 전반기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상균 위원장이 지역구 민원 해결을 위한 강도 높은 현장 중심 의정 활동에 돌입했다. 김의원은 지난 7월 6일 동탄물류단지 내 HL로지스앤코(주) 회의실에서 ‘동탄물류단지(신동 704번지 일원) 재정비 사업’ 관련 현안을 점검하고 주민 피해 방지 대책을 모색하기 위한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동탄물류단지 재정비 및 물류센터 건립 과정에서 우려되는 주민들의 교통·안전·환경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이 직접 주재하여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김상균 위원장과 유지혜 시의원을 비롯해 이재국 화성시 교통국장, 주차물류과 물류단지팀장, 신도시조성과 신도시계획팀장 등 실무 집행부 공무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사업주 측에서는 HL로지스앤코(주) 노태호 상무, 배광열 이사 및 용역사 염금산 사장 등이 참석해 재정비 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은 행정 절차 전반을 조목조목 짚으며 날카로운 질의와 점검을 이어갔다. 김 위원장은 “재정비 과정에서 진행되는 건축물 용도 추가 및 필지 분할이 법적 테두리 안에서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오산 지역의 시민사회와 정관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건강한 지방자치와 시민 참여 확대를 도모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오산시민연대는 지난 7월 11일 오후 1시 오산 성공회 세자교회에서 ‘오산시민연대 후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시민사회 간의 연대를 강화하고, 향후 오산 지역의 민주주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용호 오산시장, 김종욱 오산시의장을 비롯해 김영희 경기도의원, 유종대 오산시의원, 신정숙 진보당 오산시위원장 등 지역 정관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오산시민연대 측은 무더운 여름철 행사를 찾은 방문객들을 위해 삼계탕을 대접하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화합을 다졌다. 특히 행사에 참석한 조용호 오산시장은 준비된 삼계탕을 남김없이 비우며 시민들과 격의 없이 어우러졌고, 함께 모인 시민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오산시민연대의 활동을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오산시민연대 지상훈 대표는 초대의 글을 통해 "청년의 사회적 불평등 해소, 계층 격차 완화, 지속 가능한 환경 등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려면 민주주의 가치와 공공성을 실천하는 건강한 정치세력이 존재해야 하며, 이는 지역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9일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반지하주택 밀집지역과 연현배수펌프장을 방문해 여름철 호우 대비상황을 점검하고 끝까지 긴장을 놓지 말아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지하공간 침수감지시설 작동상태 확인, 침수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현장 확인, 주민 사전대피로 이어지는 인명피해 예방 골든타임 확보 체계 등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추미애 지사는 먼저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일원 반지하주택 밀집지역을 찾아 공공거점에 설치된 침수감지알람장치 운영상황을 확인했다. 침수감지알람장치는 침수가 감지되면 경기도와 시군 상황실, 읍면동 담당 공무원 등에게 문자 알림을 발송해 신속한 현장 확인과 필요시 대피명령 등 후속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설이다. 추 지사는 “이렇게 좋은 아이디어를 실제 현장 적용까지 아주 잘하는 것 같다. 도민 한 분 한 분의 안전을 위해 이런 아이디어들이 계속해서 현장에서 잘 작동될 수 있도록 정책효율성을 더 높이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저지대 침수지역 문제는 의정 생활을 할 때도 가장 먼저 예산을 투입하게 할 만큼 신경을 많이 썼다”며 “앞으로 도정을 돌보면서 안양과 같은 저지대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