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시동탄노인복지관(관장 최혜욱)은 지난 7월 13일 월요일, 복지관 건강생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수원과학대학교 앵커사업단과 연계한 ‘어르신 건강동행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어르신들이 질병을 예방하고 스스로 몸을 돌보는 자가건강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복지관 회원 총 31명이 참여했으며, 혈액, 체성분 검사, 골밀도 측정, 근력 및 보행 검사, 구강 검진 등 어르신들의 몸 상태를 다각도로 점검하는 종합 검진이 꼼꼼하게 진행됐다. 특히 검진이 끝난 후에는 수원과학대학교 교수진이 참여해 1:1 맞춤형 건강상담을 진행했다. 교수진들은 어르신들이 평소 궁금해했던 건강 관리법과 올바른 운동법을 친절하게 안내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종합적인 몸 상태를 한눈에 확인하고 전문가에게 직접 운동법까지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화성시동탄노인복지관 관계자는 “검사에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과 전문적인 의료 지원을 아끼지 않은 수원과학대학교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긴밀히 협력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노동인권센터(소장 홍성규)에서 7월 한달간 4차례에 걸쳐 기아차 화성공장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성평등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민주노총 금속노조 기아자동차 비정규직지회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약 두달간에 걸쳐 우정읍 기아카렌스센터에서 조합원 전체교육을 진행 중이다. 식당, 청소 등 해당 업체의 현황에 따라 매일 가능한 조합원들이 교육을 이수 중이다. 이 중 1시간이 성평등교육에 배정되어 있으며, 홍성규 소장은 '민주노총 성평등강사' 자격으로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장마가 잦아든 16일 세 번째 교육에 나선 홍성규 소장은 "매년 의무적으로 노동조합에서 성평등교육을 진행하고 있는데, 여전히 교육에 대한 오해와 편견들이 곳곳에 존재하고 있다"며 "성평등교육은 누군가의 잘못을 끄집어내기 위한 불편한 자리가 아니라,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 평등하고 서로 존중해야 한다는 노동조합의 '평등정신'을 더 잘 이해하고 구현하기 위한 자리다. '비정규직 차별철폐'와 같은 우리의 평등구호는 현장을 넘어 성별, 장애, 이주 등 사회전체적으로 확산되어야 비로소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성평등교육은 이미 민주노총 산하 대다수 노동조합에서 기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시인재육성재단은 지난 12일 장안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7학년도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2027학년도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 당일 약 5,000명이 방문했다. 행사에는 수도권과 지방의 57개 대학이 참여해 대학별 입학전형과 학과 정보를 안내하고,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입학상담을 진행했다.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운영된 ‘1:1 진학상담’에는 고등학교 3학년과 재수생, 학부모 등 180여 명이 참여했다. 현직 교사 32명은 학생별 성적과 희망 진로를 바탕으로 학생부 관리와 수시·정시 지원 전략 등을 상담했다. 같은 날 열린 입시설명회에도 학생과 학부모 180여 명이 참석해 ‘2027 대입, 이해부터 합격까지’를 주제로 대입 지원 전략과 전형별 준비 방법 등 핵심 정보를 제공받았다. 채민우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박람회가 학생과 학부모들이 다양한 대입 정보를 비교하고 자신에게 맞는 진학 방향을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체계적인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학교와 지역사회의 경계를 허물고 아이 중심의 새로운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경기도 31개 시·군의 교육 주체들이 화성시에 모여 뜻깊은 출발을 선언했다. 경기마을교육공동체가 주관하고 준비한 ‘2026 경기마을교육공동체 총회 및 출범식’이 7월 11일 오후 4시 화성시 화산동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오후 4시 정기 총회로 문을 열었다. 경기도 31개 시·군별로 각 2명씩 둔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체 총회를 통해 이영식 이사장을 선출했다. 이영식 이사장은 출범 선언문을 통해 "우리는 오늘 경기 마을 교육 공동체의 새로운 출발을 선언한다. 사람을 잇고 마을을 잇고 미래를 잇는 새로운 역사를 위해 31개 시군 지부와 분과가 함께 만들어 갈 것을 힘차게 선언한다. 이 시간 이 자리가 혁명의 시발점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라고 발언했다. 이어 진행된 출범식에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과 이계철 화성특례시의장, 송옥주·권칠승 국회의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경기도의회 오진택·이진형 도의원과 화성시의회 신동희·이남근·이민희·최은희·배현경·김창겸·유상희·최태양·장철규 시의원, 화성시청 관계자 및 전(前) 꿈의학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 동탄7동은 7월 10일 방교중학교 학생과 학부모, 학교 관계자들이 플리마켓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325만 2,000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방교중학교는 지난 2024년부터 매년 플리마켓 수익금을 동탄7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꾸준히 기여해 오고 있다. 이번 후원금을 포함해 방교중학교가 지난 3년간 전달한 누적 후원금은 총 953만 9,060원에 달한다. 해당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는 데 활용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특히 이번 기탁은 학생과 학교가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함께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청소년들이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동탄7동 행정복지센터는 후원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명예의 전당인 ‘나눔의 물결, 동탄7동 행복 호수’를 운영 중이다. 올해에만 총 47건, 1,880만 원 상당의 후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매월 10일을 ‘1회용품 0 (제로)데이’로 지정하고, 공공기관이 앞장서는 친환경 문화 조성을 위해 청사 내 1회용품 반입 금지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첫 ‘1회용품 0(제로)데이’인 7월 10일 점심시간에 시청사 주요 출입구에서 캠페인을 실시했다. 식사를 마치고 청사로 들어오는 직원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1회용컵 반입을 제한하고, 텀블러 등 다회용기 사용의 필요성을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생활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앞으로 매월 10일 청사 내 1회용품 반입을 제한하고, 부서별로 1회용품 줄이기 실천을 지속적으로 독려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공직자와 방문객이 함께하는 친환경 실천문화를 정착시키고, 청사를 시작으로 산하 공공기관과 유관기관까지 1회용품 줄이기 실천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확산하고 폐기물 발생을 줄여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계획이다.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매월 10일 운영하는 ‘1회용품 0(제로)데이’를 통해 공직자가 먼저 1회용품 감량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시복지재단(대표이사 황운성)은 7월 9일(목) 재단 대회의실에서 「2026 화성시복지재단 연구주제 시민 공모전」 우수 연구주제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화성시민을 비롯해 사회서비스 분야 종사자, 사회복지 관련 전공 대학(원)생 등 다양한 참여자가 응모해 총 50건의 연구주제가 접수됐으며, 심사과정을 거쳐 5건의 우수 연구주제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연구주제는 ▲통합돌봄 협력생태계 구축 ▲영아 보육가정 이동지원체계 개선 ▲한부모가족 지원 강화 ▲청년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사회적자본 연계 복지모델 개발 ▲AI 기반 위기가구 조기발굴 및 심리연계 서비스 고도화 등 화성특례시 복지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담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우수 연구주제로 선정된 수상자에 대한 시상과 함께, 연구주제를 제안하게 된 배경과 주요 내용을 직접 발표하는 자리도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황운성 화성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연구에 반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가 재단의 정책연구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의처: 화성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7월 7일 열린 ‘2026년 경기도 저출생 대응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화성특례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며 저출생 대응 정책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이번 경진대회는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우수 저출생 대응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도내에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서 화성특례시는 ‘정주가 시작되는 화성특례시, 만남부터 정착까지!’라는 주제로 참가했다. 시는 미혼남녀의 만남부터 결혼, 주거, 안정적인 정착에 이르기까지 삶의 생애주기별로 촘촘하게 연계된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유독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가 추진 중인 ▲미혼남녀 만남 행사인 ‘화성탐사’ ▲결혼장려 매칭 통장인 ‘연지곤지통장’ ▲합리적인 공공예식장 서비스인 ‘소담예식’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 등은 청년층의 결혼 장벽을 낮추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한 대표적인 우수 사례로 꼽혔다. 이처럼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고 동기를 부여하는 것에서 출발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게 만드는 화성특례시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9일 화성시청에서 전북 완주군과 로컬푸드 활성화 및 도농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지속가능한 먹거리 체계 구축과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 및 판로 확대 ▲우수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체계 구축 ▲농산물 가공품 개발 및 유통 협력 ▲먹거리 정책과 운영 우수사례 공유 ▲도농 상생을 위한 교류 협력 사업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로컬푸드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도농 상생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특례시는 대도시 소비시장과 유통 인프라를, 완주군은 로컬푸드 선도지역으로서 축적한 운영 경험과 우수 농산물 생산 기반을 바탕으로 상호 강점을 살린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농산물 교류를 넘어 양 지자체의 신뢰와 연대를 더욱 굳건히 하고, 미래지향적인 농업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로컬푸드 상생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시민의 기본적 건강권 보장을 위해 7월 8일 관내 공공시설 68개소에 공공생리대인 ‘코리요 생리대’ 비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비치 첫날, 공공화장실에서 직접 ‘코리요 생리대’를 사용한 시민들은 “공공생리대라서 별로일 줄 알았는데 예상보다 품질이 좋다”, “코리요 디자인이 귀여워서 호감이 간다”, “긴급할 때 쓸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도서관, 문화시설 등 시민 접근성 고려해 68곳에 촘촘히 비치 유기농 순면커버, 개별포장, 거부감 낮추는 코리요 디자인으로 세심한 설계 이러한 ‘코리요 생리대’가 비치된 곳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찾는 공공시설 68개소다. 크게 ▲공공기관 34개소와 ▲관공서 34개소로 나뉘며, 남양·태안·병점도서관 등 △공공도서관과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화성시가족센터,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유앤아이센터, 화성예술의전당, 동탄복합문화센터, 모두누림센터 등 △문화·복지시설을 비롯해 △화성시청 △4개 구청 △29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까지 포함됐다. 시민들이 가장 가까운 생활권에서 언제든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고려한 것이다.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