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제31대 김영기 교육장이 전국 최초로 도입된 지역추천 교육장 공모제를 통해 선발되어 2026년 9월 1일자로 취임하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김영기 교육장은 1994년 설악고등학교에서 교직 생활을 시작한 이후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 경기도교육청 교수학습지원과 및 정책기획관 장학사, 평촌중학교 교감, 경기도교육청 장학관, 능동중학교 교장,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 교육국장을 역임하며 학교 현장과 교육행정을 두루 경험한 교육전문가로서 교육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현장 중심의 교육철학을 갖추고 있다. 김영기 교육장은 취임사를 통해 화성오산교육의 비전으로 ‘행복한 성장, 함께하는 화성오산교육’을 제시했다. 이는 학생·교원·학부모·지역사회가 서로 연결되고 협력하는 교육생태계를 구축해 모든 학생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는 화성오산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미이다. 또한 김 교육장은 경기도교육청의 핵심 정책인 ‘벽깨기’ 협력을 화성오산교육의 지역적 특성에 맞게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학교가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교육적 과제를 지역사회와 함께 풀어나가고,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이 학생의 배움과 성장으로 이어지는 화성오산형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시 공동생활가정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특별한 수공예 체험 프로그램이 지난 8월 29일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됐다. 화성시공동생활가정이 주최하고 화성수공예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아동·청소년들이 다양한 수공예 활동을 직접 경험하며 창의성과 성취감을 높이고 뜻깊은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도근 보좌관(권칠승 국회의원실), 신미숙·김영훈 경기도의원, 배현경,이은진, 정순영 화성특례시의원, 엄유태 화성시자원봉사센터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아이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들은 아이들이 체험에 몰입하는 모습을 살펴보고 재능을 나눈 작가들과 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체험 부스는 화성수공예협회 소속 작가들의 전문성을 살려 다채롭게 꾸며졌다. 하이디공방의 ‘그립톡 만들기’, 더리본메이커의 ‘리본비즈키링 만들기’, 핸드아트자온의 ‘수제노트 만들기’, MAKE_BY의 ‘걱정인형 만들기’, 퀼트공감의 ‘볼펜인형·키링인형 얼굴꾸미기’, 올스토리의 ‘석고채색 클래스’, 달망의 ‘각인 은펜던트 팔찌 만들기’, 동탄아트스페이스의 ‘작은액자 만들기’, 화인규방의 ‘색동복주머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채민우) 영재교육원은 2027학년도 영재교육원 교육대상자 모집 계획을 8월 19일 화성시인재육성재단 홈페이지와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GED)에 공고했다고 밝혔다.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영재교육원은 지자체 출연기관 최초로 영재교육원 승인을 받아 2026학년도부터 영재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2027학년도에는 더 많은 학생에게 영재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모집 인원을 확대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학생 총 128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연간 10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한다. 교과 80시간에서는 융합과학·융합정보 분야 심화교육을 통해 전문성과 탐구 역량을 높이고, 비교과 20시간에서는 다양한 체험과 탐구활동을 통해 창의적 사고와 융합적 문제해결 역량을 기를 예정이다. 또한,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교류하며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채민우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2026학년도 첫 운영을 통해 지역 학생들에게 영재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2027학년도에는 교육과정 고도화를 통해 연구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이 8월 13일과 18일 진행한 교권보호전담관 대상 역량 강화 연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연수는 교권보호전담관이 아동학대 피신고,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 악성 민원 등 유형별 사안에 표준화된 절차를 안내하고, 전담관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안민석 교육감은 18일 연수에 참여한 교권보호전담관들을 일일이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시간에는 ▲안민석 교육감 인사 ▲교권보호전담관 제도 안내 ▲아동학대 피신고 대응·중대한 교육활동 침해 대응·악성 민원 대응 유형별 연수 ▲전문가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유형별 연수는 현장 대응 매뉴얼 개발팀이 참여해 사례를 안내하고 대응 전략을 설명했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현장에서 활용하는 교권 관련 법률과 제도’를 주제로 교권보호단 부단장 문나연 변호사가 실무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교권보호전담관은 아동학대 피신고,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 악성 민원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을 사안 발생 초기부터 종결까지 1대 1로 전담 지원한다. 도내 교원, 변호사, 의사, 상담전문가, 경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해 사실 확인부터 법률 자문,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경기도 화성 소재 동탄중앙고등학교(교장 채수봉)는 지난 4월 2일부터 오는 10월 17일까지 화성·오산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 화성다가치 공유학교 프로그램인 ‘치유텃밭 공유학교’를 운영한다. 학교 텃밭과 급식실 등 학교가 갖춘 교육 자원을 지역 학생에게 열어, 지역사회 협력을 기반으로 학생 맞춤 교육과 다양한 학습 기회를 보장한다는 경기공유학교의 취지를 실천하기 위해서다. 봄시즌(4~6월)은 4월 2일 동탄중앙고 치유텃밭에서 모종 심기로 문을 열었다. 학생들은 나만의 텃밭을 가꾸고 식물이 자라는 과정을 관찰하며 생물다양성과 생태환경의 가치를 배웠다. 24절기에 따른 계절의 변화와 식문화의 연관성을 함께 익히면서 생활 속 올바른 식습관이 왜 필요한지 스스로 답을 찾아갔다. 6월 27일에는 학생들이 부모님께 드릴 에코 앞치마를 직접 만들고, 그 앞치마를 입은 학부모와 함께 요리하는 ‘부모님과 함께하는 요리교실’을 열어 배움이 가정의 식탁까지 이어지도록 했다. 여름시즌(7~10월)은 배움을 실천으로 옮기는 데 초점을 맞췄다. 7월 25일 동탄중앙고 급식실에서 저염 고추장 만들기를 진행했고, 이어 나만의 건강 도시락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이 8월 10일 교권보호전담관 최종 선발 결과를 발표했다. 같은 날 안민석 교육감은 부천오정경찰서를 방문해 학부모에 의한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행위에 대해 형사고발장을 직접 제출했다. 이번에 최종 선발된 교권보호전담관은 교원 110명, 경기도민 30명, 전문가 160명 등 총 300명이다. 특히 전문가 그룹에는 변호사, 의사, 경찰, 갈등조정전문가, 상담사, 전)인권위 조사관, 국제행동분석전문가 등을 다양하게 확보했다. 교권보호전담관은 아동학대 피신고,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 악성 민원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을 대상으로 사안 발생 초기부터 종결까지 1대 1로 전담 지원한다. 이날 안민석 교육감은 교권보호전담관 최종 선발 발표에 이어 부천오정경찰서를 직접 찾아 교육활동 침해행위에 대한 교육감 명의의 형사고발장을 제출했다. 이번 형사고발은 교육활동 침해행위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끝까지 책임을 묻고, 교사가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겠다는 안 교육감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조치다. 특히 교육감이 직접 경찰서를 찾아 형사고발장을 제출하는 것은, 교육활동 침해를 더 이상 개별 교사가 홀로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경기도 화성 소재 태안초등학교(교장 박정문)는 7월 31일 : 덕성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 디지털교육공학센터, ㈜코더블과 AX(Artificial Intelligence Transformation) 산업 기반 AI교육 및 미래교육 혁신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 내 초등학교 중 유일하게 2026년 AI 중점학교(AI·정보교육 선도형) 1유형으로 선정된 태안초등학교가, 대학의 교육공학 연구 역량과 에듀테크 기업의 콘텐츠·교구 개발 역량을 동시에 연계해 AI 교육 모델의 개발부터 현장 검증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잇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AX 산업 기반 AI교육 및 미래교육 관련 공동 연구와 교육과정·교육 프로그램 개발 ▲AI·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모델 및 교육 콘텐츠 개발과 학교 현장 실증 ▲AI·디지털 교육 관련 사업의 공동 기획·수행 등을 함께해 나가기로 했다. 협력 사업은 세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며, 세부 사항은 실무 협의를 통해 결정한다. 협약 기간은 2027년 12월까지로, 이의가 없을 경우 2년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 덕성여자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인숙)은 10월에 열릴 학생예술제를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즐기는 대규모 문화예술 축제로의 전면 재구조화를 선언했다. 이번 재구조화는 화성오산 학교예술교육 담당 조봉준 장학사의 기획 아래 추진된 것으로, 기존 학생예술제의 운영상 한계를 과감히 개선하고 학생들에게 최고 수준의 무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개최된 2025 화성오산 학생예술제는 전반적인 만족도는 높았으나, 기존 공연장 공간 한계로 관람석이 부족해 학생, 학부모 및 교직원의 입장이 극히 제한되는 문제가 있었다. 이로 인해 출연 학생들이 공연 후 곧바로 퇴장해야 하는 등 축제 분위기 조성에 어려움이 있었고, 대규모 학생오케스트라 무대를 수합하기에는 대기실 및 리허설 공간 등 인프라 제약도 컸다. 또한, 관람객 수가 적었던 현장 미술 전시는 작품 운반·반출 과정에서 학교 현장에 큰 행정 부담을 안겨주었다. 이에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대형 공연장 섭외 ▲미술 전시의 온라인 전환 ▲오케스트라 거점학교 연계 테마별 무대 구성을 핵심으로 한 학생예술제 대전환을 단행한다. 특히 기관 간 ‘벽깨기’ 행정 협업을 통해 화성특례시 및 화성시문화관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경기도 화성 소재 봉담중학교(교장 김희숙)는 7월 22일부터 7월 28일까지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세계시민 역량 함양을 위해 원어민 영어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어 캠프는 학생들이 영어를 단순히 배우는 것을 넘어 다양한 활동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운영되었다. 학생들은 세계의 문화와 특징을 배우고 나라와 국기를 연결하는 활동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다양한 만들기 활동(Crafts)과 팀별 게임, 퀴즈, 실내 카니발 게임에 참여하여 영어를 활용한 즐거운 의사소통의 경험을 쌓았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세계 음식 문화를 주제로 한 음식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학생들이 제작한 영상을 함께 공유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원어민 선생님이 친절하게 다양한 표현들을 잘 알려주셔서 재미있게 캠프에 참여하였다.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며 캠프를 통해 영어로 말하는 자신감이 생겼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영어 캠프를 통해 수업을 운영한 김수희 영어교사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영어 사용에 대한 자신감을 기르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경기도 화성시 배양초등학교(교장 석남기)는 1학기 마지막 주인 7월 20일부터 23일까지 점심시간을 활용해 ‘2026 사제동행 스포츠클럽 탁구대회(부제: 탁구로 선생님을 이겨라!)'를 운영하며 학생과 교원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과 교원이 함께 스포츠를 즐기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전 신청한 4~6학년 학생들 40명은 네 명의 교사와 5점 먼저 내기 방식으로 경기를 펼치며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4학년 1반 김진우 학생은 네 명의 선생님을 모두 이겨 친구들과 교직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학생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한 6학년 학생은 "재미없을 줄 알고 신청하지 않았는데 너무 아쉽다”고 말하며 번외경기에 참여했고, 또 다른 여학생은 "질까 봐 망설였지만 막상 해보니 져도 정말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대회를 기획한 김성일 교사(교무부장)은 "우리 학교 학생들은 평소 스포츠 활동을 매우 좋아한다. 긴 장마로 야외활동이 어려운 학기 말에 실내에서 안전하게 탁구를 즐기며 선생님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면 즐겁게 방학을 맞이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