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상공회의소가 화성특례시 소재 기업들의 경영활동 부담을 완화하고 현장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나선다. 화성상공회의소는 12월 18일(금)까지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기업 애로 및 건의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기업 현장에서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파악하고 맞춤형 해소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대상 항목은 크게 ▲개별 기업 애로와 ▲대정부 규제 애로 두 가지 분야다. 개별 기업 애로: 건축·환경, 도로·교통, 시설 개선, 복지, 고용, 수출 등 경영 활동 전반에 걸쳐 불편을 주는 모든 사항을 포함한다. 대정부 규제 애로: 법률, 지역 현안, 업종별 규제, 진입·영업 규제, 공시, 고용 등 정부 차원의 제도 개선이 필요한 건의 사항을 수렴한다. 화성상공회의소는 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된 기업들의 건의·애로 사항을 정부, 유관기관, 지자체(시·도)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필요한 경우에는 관계자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강구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기업은 별도의 건의 양식을 작성해 이메일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7월 21일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함께 화성시 영천동 소재 ASM코리아를 방문해 제조현장을 시찰하고 관내 기업들이 함께하는 기업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민선9기 첫 기업 현장 방문으로 진행됐으며, 기업간담회에는 반도체 소부장 기업인 ASM코리아와 미코, 아센디아, 씨엔원, 넥스틴이 참여했다. ASM코리아는 원자층 증착(ALD) 분야 세계 1위 기업인 ASM의 한국법인으로, 화성시 영천동에 자리하고 있다. 2025년 기준 매출액 4,724억 원, 직원 수 534명 규모의 글로벌 반도체 소부장 기업으로, 2023년 발표한 1,300억 원 이상의 투자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50명 이상의 신규 고용효과를 창출해왔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간담회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께서 화성 소재 ASM코리아를 찾아주신 것을 매우 환영한다”며 “경기도의 특산품이 반도체라고 할 만큼, 반도체는 경기도와 화성시에 매우 중요한 산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화성시는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2만 5,624개의 기업이 입지해 있다”며 “이 가운데 반도체 관련 기업도 1,705개에 이르는 등 반도체·바이오·모빌리티 분야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 ‘그냥드림 온(溫)라운지’가 정부와 경제계가 함께하는 민관 협력 복지모델의 첫 마중물이 됐다. 화성특례시는 7월 20일 오전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내 ‘그냥드림 온(溫)라운지’에서 보건복지부,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전국상의 공동챌린지 선포식 및 기부금 전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74개 상공회의소와 지역 기업이 함께 사회문제 해결에 나서는 첫 공동 실천 프로젝트다. 화성특례시 그냥드림을 포함해 ‘그냥드림' 사업을 첫 협력 모델로 선정한 상공회의소는 앞으로 지역별 '그냥드림' 사업을 대상으로 재정 지원과 현물 기부, 봉사활동, 홍보 캠페인 등을 추진하며 민관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화성특례시‘그냥드림 온(溫)라운지'에서 전국 최초 전국상의 공동챌린지 시작해 눈길…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정부와 기업이 함께 손잡고 나아가는 ‘그냥드림’ 되겠다”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을 비롯해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안상교 화성상공회의소 회장을 포함한 지역 상공회의소 회장단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 지역 제조업체들이 지난 2분기 잠시 가졌던 경기 회복의 기대감을 뒤로하고, 3분기에는 심각한 수축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성상공회의소는 2026년 3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BSI) 조사 결과, 전망치가 지난 분기(104) 대비 30포인트 급락한 74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화성 관내 주요 제조기업 96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로, 기준치인 100을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이번 조사에서 나타난 수치들은 화성 제조업의 근본적인 위기를 드러내고 있다. 매출액 전망지수는 79를 기록하며 지난 분기 대비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는데, 이는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 장기화에 따른 대외 여건 불확실성이 폭등한 결과로 풀이된다. 더욱 심각한 것은 영업이익 전망지수(71) 또한 낮은 수치를 기록한 것이다. 이는 단순히 외형 성장이 둔화하는 것을 넘어,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및 물류비 등 운영비용 부담이 여전히 높은 가운데 고금리 지속에 따른 이자 부담이 가중되어 실질적인 수익 개선이 어렵다는 점을 시사한다. 또한 지난 분기 100을 상회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유지하던 설비투자 전망지수(84)조차 급격히 하락하였으며, 이는 기업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상공회의소(회장 안상교)와 경기기후환경협의체(회장 서덕현)가 공동 주관한 「발안천 수달 서식지 생태탐사 및 수달 호텔 현판식」이 6월 17일 화성시 만세구 향남읍에 위치한 발안천 일대에서 기업과 지역사회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발안천 일대에서 천연기념물 제330호이자 멸종위기종인 수달의 서식 및 배설물이 잇따라 확인됨에 따라 지역 생태계를 안전하게 보전하고 생물다양성 확보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관내 기업들의 환경 거버넌스 참여를 유도해 실질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겠다는 취지이다. 이날 행사에는 화성특례시 정명근 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ESG 생물다양성 실천을 위해 자발적으로 동참한 관내 35개 기업의 임직원 및 미래 세대를 대표하는 관내 어린이 10명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환경 정화 활동을 넘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생태 탐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발안천 채수를 통한 환경 DNA(eDNA) 분석을 통해 수달의 실제 이동 경로와 생태 환경을 과학적으로 추적·탐사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기업참여형 ESG 실천 활동의 일환으로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생각만 해 본 사람은 당해 본 사람을 이길 수 없다" 6월 16일 오전 7시, 화성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제211차 화성경제인포럼' 연단에 선 지식생태학자 유영만 한양대학교 교수는 이 한 문장으로 지역 기업인들에게 묵직한 화두를 던졌다. 유 교수는 AI가 지식의 정답을 순식간에 내놓는 시대일수록, 이론적 지식 너머 직접 부딪히고 깨지며 얻어낸 '실천적 지혜'가 리더의 생존 전략임을 강조했다. 유 교수는 강연에서 '머리의 언어'와 '몸의 언어'를 대조하며, 단순히 정보를 습득하는 독서에서 벗어나 '사유의 근육을 키우는 독서'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책을 읽고 밑줄을 긋는 데서 그치지 말고, 그 속에 담긴 저자의 생각을 나의 경험과 연결해 재해석해야 한다"며, "읽지 않고 쓰지 않으면 사고의 외주화가 일어나며, 결국 AI 시대에 인간은 아웃(Out)당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번 강연에서 유 교수가 제시한 '당해 본 사람'의 리더십과 독서의 역할은 다음과 같다. 독서는 사유의 시작이다: AI에게 물음표를 던지고 답을 구하는 '지식 당뇨'에 빠지지 마라. 독서를 통해 깊이 사유하고 스스로 질문을 던지는 '문제적 인재(變才)'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상공회의소가 6월 12일 화성상공회의소 4층 컨벤션홀에서 ‘창립 35주년 기념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5년간 지역경제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상공인들을 격려하고, 디지털 전환 및 AI 문명의 거대한 물결 속에서 미래 도약을 위한 비전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화성을 움직인 35년의 땀방울, 미래를 여는 상공인의 자부심’을 주제로 진행됐다. 1991년 창립 이래 숱한 경제 위기 속에서도 묵묵히 산업 현장을 지키며 지역 성장을 이끌어 온 상공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연대와 협력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송옥주 국회의원(화성'갑')을 비롯해 도·시의원, 유관기관장, 안상교 화성상공회의소 회장 및 상공회의소 회원사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35주년 기념 마술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주요 내빈 소개, 표창 수여, 기념사 및 축사,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인 등을 대상으로 화성특례시장상 5점을 포함해 총 25점의 표창이 수여됐다. 안상교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상공회의소는 급변하는 경제환경 속에서 기업인들이 하반기 경제 흐름을 읽고, 대응 전략을 모색할 수 있도록 「2026 하반기 경제전망 – 변화하는 시장을 읽다」 교육을 오는 6월 30일(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화성상공회의소 4층 컨벤션홀에서 무료로 개최한다. 최근 금리·환율·물가 변동성과 불안정한 국제정세로 인해 경제 전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교육은 기업 경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경제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카이스트(KAIST) 경영학 박사, 명지대학교 특임교수, 전)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을 역임한 박정호 교수가 맡아, 2026년 하반기 경제전망과 시장 변화 흐름을 쉽고 명확하게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금리 ▲환율 ▲물가 ▲국제정세 변화에 따른 경제 흐름 등을 중심으로 꼭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전달한다. 화성상공회의소 관계자는 “불확실한 경제환경 속에서 기업인들이 시장 흐름을 이해하고 경영 전략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이번 무료 교육을 마련했다”며 “금리·환율·물가 등 꼭 알아야 할 경제 이슈를 쉽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경기기후환경협의체(이하 협의체)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회원사 실무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체 제1회 환경역량강화 워크샵’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샵은 창립 1년 만에 추진된 공식 네트워킹 행사로, 단순 이론식 주입 교육에서 벗어나 시화호 일대의 탄소중립 및 생태 복원 인프라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워크샵 첫날인 5월 29일, ㈜싸이노스 서덕현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첫 행선지인 ‘시흥에코센터 초록배곧’을 방문했다. 회원들은 센터 내 탄소중립체험관에서 에너지, 모빌리티, 자원순환, 녹색소비 등 5개 테마존을 직접 체험하며 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탄소 감축 아이디어를 모색하고, 이어지는 곰솔누리숲 생태 견학을 통해 도심 속 녹색 완충지대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오후에는 안산에 위치한 세계 최대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인프라인 ‘시화호 조력발전소’로 이동해 청정에너지 발전 설비와 문화관을 견학했다. 이곳에서 회원들은 RE100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우수 사례를 공유받았으며, 이후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획된 ‘맞춤형 실무 교육’과 ‘심층 네트워킹’ 세션을 통해 회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상공회의소(회장 안상교)는 2026년 4월 22일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인숙)과 지역 인재 양성 및 진로·직업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과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 ▲산업 현장 체험 및 기업 연계 기회 제공 ▲지역 기업과 교육기관 간 협력 기반 강화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안상교 회장은 “지역 인재 양성과 진로·직업교육 협력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향후 교육 현장과 산업계 간 연계가 점진적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화성상공회의소는 향후 협약 내용에 따라 관련 사항을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