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갑' 송옥주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4월 24일 에코팜랜드 승용마단지, 새솔동~안산 보도교 및 중앙하천, 송산그린시티 서측지구 조성사업을 비롯한 주요 현안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현장점검에는 송옥주 국회의원, 시도의원 및 각 현장 사업 관계자가 참석하였으며, 사업별 브리핑과 장소별 점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에코팜랜드 승용마단지는 화옹지구 4공구 내에 승마대회장 및 전문 승용마 생산·조련, 공공승마 프로그램 보급, 은퇴 경주마 예우·복지 등을 수행하는 종합 말산업 인프라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경기도 축산진흥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현장점검에서는 승용마단지 조성사업의 진행사항 및 향후계획을 점검하는 한편, 경기도 내로 이전이 추진되고 있는 서울경마공원의 화성 유치와 관련한 입지조건과 추진사항을 검토했다.
화성여자교도소 신축사업은 화성직업훈련교도소 및 외국인보호소 부지 내에 4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교정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나, 교정시설 증설로 인한 치안 악화 우려로 인해 주민의 반대가 지속되어 왔다. 이날 참석자들은 보안시설 등 시설 설치 예정사항과 다목적체육관, 축구장 등 주민개방시설 설치 및 지역생산품 구입을 비롯한 주민상생협약 이행계획을 점검했다.
송산 마을어울림·리본센터는 사강시장 일원에 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와 청년가게, 주차장을 비롯한 기반시설과 마을기록관, 어울림카페 등 커뮤니티 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송산 리본센터는 올해 9월, 마을어울림센터는 12월에 준공될 예정으로, 사업 완료 시 사강시장 일대의 주차난 개선을 비롯해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 기대된다.
새솔동 중앙하천은 그동안 여러 차례 환경개선과 준설에도 불구하고 유수 정체와 퇴적물로 수질이 악화되어 악취 및 해충 문제가 빈번하게 발생하였으며, 문제 해결을 위해 송옥주 의원실과 수자원공사, 화성시, 주민대표가 하천협의체를 구성해 여러 차례 논의를 진행해 왔다.
이를 통해 새솔동 중앙하천의 구조를 개선해 유량·유속을 확보하기 위한 소하천 신설이 추진되었으며, 현재 소하천정비종합계획 수립이 진행 중에 있다.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면 새솔동 중앙하천의 수질 개선에 이바지하는 한편, 여러 친수시설이 설치되어 주민의 휴식공간 마련에 일조할 전망이다.
새솔동~안산 보도교는 송산그린시티 동측지구와 안산 사동을 연결하는 392m 길이의 보도교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준공 전 점검 과정에서의 일부 미비점 보완을 거쳐 상반기 내 개통이 추진되고 있다.
개통 시 주민의 생활인프라 접근성이 향상되고 각종 편의시설 설치를 통해 수변산책로 이용환경이 개선되어 주민의 생활환경 향상에 이바지할 전망이다.
또한 송산그린시티 서측지구는 시화호 일대 간척지를 활용해 자족 기능을 갖춘 계획인구 약 12만 명 규모의 해양친화적 친환경 신도시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공사가 원활하게 진행되면 2030년경 입주가 시작될 예정으로, 완료 시 화성 서부가 명품도시로 한층 도약하고 동서균형발전 달성에 앞장설 것이라 기대된다.
송 의원은 "오늘 현장점검을 통해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인프라부터 화성 서부의 미래 발전상을 엿볼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화성시민의 실질적인 삶의 질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챙겨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