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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진보당 홍성규, "선거구획정 못한 도의회 무능·무책임 강력 규탄!"

"거대양당체제 갈아엎고 진보당이 들어가야 하는 이유!"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홍성규 진보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5월 2일, '경기도의회 선거구 획정 무산 사태'와 관련하여 성명을 내고 "벼랑끝 '선거구 획정'마저 끝내 걷어찬 경기도의회의 무능과 무책임을 강력히 규탄한다. 거대양당체제 도의회를 반드시 갈아엎어야 하는 이유다"라고 거세게 비판했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지방의회는 선거 50일 전인 4월 22일 이후 9일 이내 조례를 의결해야 한다. 이에 따라 경기도의회는 지난 4월 30일 본회의에서 경기도선거구획정위가 제시한 초안을 처리하려 했으나 무산되었다. 획정안이 법정 처리기한을 넘기면 그 권한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 넘어간다.

 

홍성규 후보는 "선거구획정안 법정처리기한이 어제 1일로 지났다. 애초 현행법대로 충실했더라면 180일 전인 작년 12월 초에 마땅히 정리되었어야 할 문제"라고 지적하며 "그러나, 거대양당으로만 가득찼던 경기도의회는 결국 또다시 그들만의 무한정쟁과 무책임 속에 '선거구 획정'이라는 이 중차대한 임무마저 걷어차버리고 말았다. 1,400만 경기도민의 '민의의 전당'으로서 그 무슨 일말의 사명감도, 책임도 없는 도의회의 행태를 강력히 규탄한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주권자 도민 앞에 모두 다 나와 석고대죄를 해도 모자랄 판에 서로를 겨눈 파렴치한 규탄들은 차마 들어주기조차 민망하다. 이토록 후안무치할 수가 있단 말인가"라며 더불어민주당의 논평과 국민의힘의 입장문을 거론하고 "모두 다 일고의 가치도 없다.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그 비판의 칼날들은 모두 다 스스로부터를 향해야 옳다"라고 직격했다.


마지막으로 "결국 정치개혁의 칼자루는, 거대양당 기득권정치에 대한 심판은 다시 오롯이 주권자 도민의 손으로 돌아왔다"라며 "4년 전 민의를 왜곡하며 거대양당만으로 가득찼던 전철을 절대로 다시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 진정한 서민·민생·진보정당 진보당이 반드시 도의회의 한 축을 담당해야만 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한편, 기초의원 선거구 획정을 둘러싼 갈등으로 경기도의회 본회의가 파행하며 1조6000억원 규모의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도 무산되었다. 경기도는 1일 입장문을 통해 "경기도가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끝내 처리되지 못한 채 제389회 임시회가 아무 성과 없이 폐회됐다. 민생을 정치적 이해관계의 볼모로 삼은 것"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성명서]
벼랑끝 '선거구 획정'마저 끝내 걷어찬 경기도의회의 무능·무책임 강력 규탄! 거대양당체제 도의회를 반드시 갈아엎어야 하는 이유!

 


선거구획정안 법정처리기한이 어제 1일로 지났다.
애초 현행법대로 충실했더라면 180일 전인 작년 12월 초에 마땅히 정리되었어야 할 문제다. 거대양당의 무책임과 짬짜미로 밀리고 밀려 국회에서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지난 4월에야 겨우 통과되어 그로부터 다시 마지막으로 규정된 벼랑끝 '조례안 의결일 시한'이 바로 어제였다.

 

그러나, 거대양당으로만 가득찼던 경기도의회는 결국 또다시 그들만의 무한정쟁과 무책임 속에 '선거구 획정'이라는 이 중차대한 임무마저 걷어차버리고 말았다. 지방선거일은 이제 불과 한달여 앞인데, 이제 그 확정 권한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 넘어갔다.

 

1,400만 경기도민의 '민의의 전당'으로서 그 무슨 일말의 사명감도, 책임도 없는 도의회의 행태를 강력히 규탄한다.
오는 6월 3일, 주권자 도민의 손으로 가장 먼저 도의회부터 싹 다 바꿔야 할 이유다.

 

주권자 도민 앞에 모두 다 나와 석고대죄를 해도 모자랄 판에 서로를 겨눈 파렴치한 규탄들은 차마 들어주기조차 민망하다. 이토록 후안무치할 수가 있단 말인가!
국민의힘을 향하여 '도민의 삶을 볼모로 선거구 획정을 파기하고 책임을 떠넘기는 기만행위'라는 더불어민주당의 논평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이번 사태를 초래한 획정위의 독단, 이를 방관한 김동연 지사의 무책임한 태도에 엄중한 책임을 묻는다'는 국민의힘의 입장문은 모두 다 일고의 가치도 없다.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그 비판의 칼날들은 모두 다 스스로부터를 향해야 옳다.

 

결국 정치개혁의 칼자루는, 거대양당 기득권정치에 대한 심판은 다시 오롯이 주권자 도민의 손으로 돌아왔다.
4년 전 민의를 왜곡하며 거대양당만으로 가득찼던 전철을 절대로 다시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
진정한 서민·민생·진보정당 진보당이 반드시 도의회의 한 축을 담당해야만 하는 이유다.

 


2026년 5월 2일
진보당 경기도지사 후보 홍성규

프로필 사진
박상희 기자

안녕하세요
미담플러스 대표, 편집장 박상희 기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