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상공회의소(회장 안상교)는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2호 법인 (대표 윤성순) 운영을 통해 화성지역 근로자에게 복지비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복지비는 화성 중소기업 39개사 489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약 2억 원 규모의 화성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이번 지급은 기금법인 출범 이후 이루어진 첫 복지비 지급 사례로, 5년 동안 총 약 30억 원 규모가 지급될 예정이다.
복지비는 경기도, 화성시, 고용노동부 및 화성 중소기업의 출연금으로 조성된 기금법인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화성상공회의소는 동 법인의 운영을 위탁받아 관련 절차를 수행하고 있다.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은 개별 기업 단위에서 추진이 어려운 근로자 복지 지원을 공동기금 방식으로 운영하는 제도로, 주로 50인 미만 사업장 및 소규모 사업장을 중심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복지비는 전액 지역화폐로 지급되어 근로자의 생활 안정 지원과 함께 화성시 내 소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복지비를 지급받은 화성 기업 한 근로자는 “사업 취지에 공감하며, 기금 지원이 직원들의 장기 근속 유도와 화성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착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2호 법인 윤성순 대표는 “기금의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참여기업과 근로자에게 지속적으로 혜택이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