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의 미래는 서부에 있습니다. 서부의 더 나은 미래, 주민의 곁에서 현장 중심의 화성특례시의원이 되겠습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화성특례시의원 출마를 선언한 정대영 예비후보를 남양의 한 까페에서 만났다. 오랫동안 지역 주민과 호흡하며 현장을 누벼온 그는, 화성특례시의 미래를 위해 이제는 직접 발로 뛰는 시정을 펼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정대영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에서 가장 먼저 '현장'을 강조했다. 그는 “2018년 화성 서부의 미래를 그렸던 경험에 대해 아쉬움을 품고, 늘 지역 주민과 함께 호흡했다”라며, "오랫동안 민주당 활동을 하며, 지역 주민이 겪는 작은 불편부터 지역의 고질적인 문제까지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들었다"라고 발언했다. 또한, "시의원은 책상이 아닌 현장에 있어야 한다는 것이 평소의 소신"이라고 말했다.
정대영 예비후보의 ‘현장 중심’ 철학은 과거 행보에서 그 뿌리를 찾을 수 있다. 그는 9년 전 라이온스 클럽 회장직을 수행하던 시절, 배움의 기회를 놓친 이들이 모인 ‘야간학교’를 지원하며 지역 사회에 깊은 울림을 준 바 있다. 그는 당시를 회상하며 “어두운 밤, 낡은 교실에서 배움의 등불을 밝히던 분들의 눈빛을 잊을 수 없다”라며, “그때 깨달은 봉사의 가치가 소외된 교육과 사각지대 복지를 향한 지금의 확고한 공약을 만드는 밑거름이 됐다”라고 전하며, 이번 선거에 임하는 구체적인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첫째, 교통 인프라 확충, 둘째, 지역 경제 활성화, 셋째, 복지 인프라(노인, 장애인, 여성, 어린이, 청소년, 외국인근로자 등) 확충 등 다양한 분야 정책을 약속했다.
정대영 예비후보는 마지막으로 "화성 서부권이 화성 전체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화성을 견인해야 한다. 우리 화성특례시의 발전을 위해 저에게 일할 기회를 달라"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끝으로 그는 화성특례시민께 하고 싶은 말을 해 달라는 기자의 질문에 확신에 찬 표정으로 “지방자치가 시작된지 30년이 지났지만 현장에 답이 있다고 생각한다. 늘 주민과 함께 하며 화성 서부 발전을 이끌어 내는 의정활동을 하겠다.” 라고 마무리 발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