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지역 곳곳의 숨어 있는 따뜻한 이야기들을 찾아내어 희망과 감동의 울림을 전해주신 박상희 대표님 외 임직원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도 소외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정의롭고 따뜻한 언론의 본질을 지켜온 지난 발걸음은 우리 지역사회에 큰 빛이자 울림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는 다정한 선율처럼 희망의 이야기를 오래도록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화성시음악협회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함께 응원하며, 미담플러스 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독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화성시음악협회 지부장 신사임
미담플러스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년 동안 쉼 없이 달려온 박상희 대표님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박수를 보냅니다. 흐르는 물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고 하지만 미담플러스를 통해 전해진 다양하고 생생한 정보들은 화성특례시를 기억하는 역사의 한 페이지가 되었습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없이 전하는 정론직필의 자세는 바른 언론인의 본보기가 되어 주었습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는 자신의 위치에 맞는 책임이 따릅니다. 특히 언론인은 도덕적.,사회적 책임감으로 나아갈 때 시민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소리에 귀 기울이며 어떤 불의와도 타협하지 않는 미담플러스의 ‘휘지 않는 펜’이 지역사회에서 오래도록 사랑받는 언론 매체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2025년 7월 화성시민로스쿨 지원장 박은숙 올림
미담플러스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팩트는 기본, 감성은 덤! 지역 이슈를 신속, 정확하게, 또 세련되게 전해온 미담플러스는 화성특례시의 ‘믿보언’입니다. 열정 가득한 편집자와 스태프 여러분의 열일 덕분에 시민들도 더 가까이, 더 쉽게 세상과 연결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찐'하게 귀 기울이며, 더 공감 가는 콘텐츠로 무한 성장, 확장되는 '미담플러스'가 되길 진심으로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창간 2주년을 맞이하여 축하메세지 한소절 올려봅니다. 발로 뛰고 몸으로 실천하는 아름다운 보따리 미담플러스!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보고 듣고 소통하는 열정적인 마음을 잊지 않고, 가치 있는 목소리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취월장 하는 미담플러스가 되세요 2025.7.14 시그니처사운드 김재규
안녕하세요? 안녕동 김동양입니다. 미담플러스 창간2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숨 가쁘게 달려온 지난 한 해, 유례없는 정치적 소용돌이와 함께 한 치앞을 예측하기 어려운 글로벌 국제 정세와 사회적 이슈들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감대를 이어준 미담의 발자취는 우리 사회 구석구석 손이 미치지 않는 사각지대와 어둠의 그늘에서는 빛과 소금이 되기도 했으며 때론 따끔한 회초리가 되기도 했습니다. 독자로서 찬사와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의 화성특례시, 이제는 언제 어디에 가든 위상이 당당합니다. 화성인이기를 꺼려했던 한 때 우리의 黑歷史(흑역사)가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려는 시민의식이 있었기에 오늘의 화성이 있습니다. 인구성장률, 재정자립도는 전국 최고의 수준이라지만 아직도 홀대받는 농민의 절규가 산재합니다. 이 같은 저변민심을 살펴 정의 구현에 앞장서도록 유도하는 것 또한 언론의 순기능이라 생각합니다. 어떠한 역경에도 휘지 않는 미담의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안녕하십니까? 화성특례시의회 최은희 의원입니다. ‘사람 중심, 현장 중심’의 소명을 다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시선을 보내주고 계신 미담플러스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이래 미담플러스는 지역 곳곳의 숨은 이야기와 선한 영향력을 널리 전하며, 단순한 보도를 넘어 지역사회의 ‘따뜻한 목소리’로 자리매김 해 왔습니다. 특히 지역신문사로서 지역의 현실을 바르게 전하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정론(正論)을 펼쳐온 미담플러스의 역할은 매우 뜻깊고 소중합니다. 이는 박상희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 그리고 언론에 대한 사명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지방자치의 현장에서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살피는 저로서도, 미담플러스가 지켜온 소통과 공감의 언론 정신은 언제나 든든한 동반자이자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미담플러스가 공정하고 깊이 있는 시선으로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언론으로 더욱 성장하시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미담플러스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7월 20일 화성특례시의회 최은희 의원
미담플러스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마을공동체로 시작한 작은 따뜻함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가는 지난 2년, 여러분의 나눔과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이 되었습니다. 함께 웃고, 함께 나누며 성장해온 이 시간은 우리 모두에게 값진 자산이자 희망의 기록입니다. 앞으로도 미담플러스가 더 많은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든든한 플랫폼으로 이어지길 응원합니다. 다시 한 번 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미담플러스 창립2주년을 온 마음을 다해 축하드립니다. 미담플러스가 2년동안 걸어온 길을 조금은 알고 있는 한 명의 독자의 편에서 얼마나 힘든 길을 걸어왔고 또 걸어가야할 지를 생각하며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그러나 지역신문이 가지는 미흡한 환경과 여러 제약에도 불구하고 언론이 가지는 책임과 의무가 크기에 더 큰 짐을 기꺼이 지리라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지역주민들이 가슴 답답해하는 언로를 복원하여 대신 더 크게 외쳐주고 쓰리고 아픈 상처를 어루만져 소외되고 약한 이들에게도 우리편이 있음을 확인시켜주어야 할 것 입니다. 신문제호에서 처럼 지역의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발굴하여 널리 알리는 것 또한 중요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역활은 참언론의 기능인 저널리즘의 복원이라 생각합니다. 이는 가짜뉴스와 왜곡된 정보가 횡행하는 현 시기에 참 언론이 해야할 첫 번째 의무입니다. 앞으로 미담플러스가 이런 지역언론의 모범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하며 다시 한번 축하를 보냅니다.
보통 사람이라면 대부분은 보이는 것만 보고 판단하고 들리는 것만 듣고 믿는다. 또한 특정인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편협된 세상 삶이 고집스런 인간사로 귀결되어 가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욕심이 참으로 미래의 모습이 되지는 말아야 할 것이 자명하다. 세상살이의 진심은 보이지 않는 것을 봐야 하고, 미처 듣지 못한 이야기까지 들어본 후에 판단해야 하며, 그리 하여도 늦지 않다. 우리의 자세가 준비되지 못하였다면, 시련의 시간은 번복 될것이고 현시대를 어두움 속에서 지낼 것이다. 이 또한 암울한 미래가 우리의 머리 속을 가득 채움에 불행의 연속이 되리 의심의 여지가 없다. 언제나 시작과 같은 처음처럼의 마음가짐으로 행동하고, 순간 순간을 새롭고 신선한 시간을 맞이할 때 우리 모두는 비로소 긍정의 행복한 시너지를 누리며 맛본다. 이 처럼 용솟는 존재의 큰 기쁨은 초심으로부터 편견 없는 마음과 도전으로부터 나온다 할 수 있을 것이다. '미담플러스'의 창간 2주년을 축하합니다. 이름처럼 우리동네의 크고 작은 미담을 찾아 지속적으로 플러스 되어 진다면 화성(봉담)의 발전과 화성시민으로서의 누리는 삶이 플러스되리라 믿습니다. 지속적인, 중추적인
‘휘지 않는 펜’이라는 모토로 창간한 미담플러스가 2주년이 되었습니다. 초창기부터 미담플러스의 성장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박상희 대표에게 여러 조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지역 언론의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고군분투하며 언론인의 자존심을 지켜낸 미담플러스가 창간 2주년을 맞이하게 된 데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급변하는 세상의 흐름 속에서도 화성특례시의 큰 아젠다를 놓치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끊임없이 고민하고, 성실히 정진하는 대표와 임직원의 열정에 깊이 감탄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화성특례시에도 많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이러한 시기에 언론의 가장 본질적인 기능은 행정을 감시하고 비판하는 일입니다. 미담플러스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며, 바른 언론으로서 지역 언론의 모범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김홍성 화성시 의정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