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십니까?
화성특례시의회 최은희 의원입니다.
‘사람 중심, 현장 중심’의 소명을 다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시선을 보내주고 계신 미담플러스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이래 미담플러스는 지역 곳곳의 숨은 이야기와 선한 영향력을 널리 전하며, 단순한 보도를 넘어 지역사회의 ‘따뜻한 목소리’로 자리매김 해 왔습니다.
특히 지역신문사로서 지역의 현실을 바르게 전하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정론(正論)을 펼쳐온 미담플러스의 역할은 매우 뜻깊고 소중합니다.
이는 박상희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 그리고 언론에 대한 사명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지방자치의 현장에서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살피는 저로서도, 미담플러스가 지켜온 소통과 공감의 언론 정신은 언제나 든든한 동반자이자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미담플러스가 공정하고 깊이 있는 시선으로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언론으로 더욱 성장하시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미담플러스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7월 20일
화성특례시의회
최은희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