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서신 남성 의용소방대의 이취임식이 1월 16일 금요일 오후 4시, 서신면행정복지센터에서 내외빈의 열렬한 축하로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9대 한규엽 대장이 이임하고, 10대 양윤성 대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행사에서는 국민의례와 묵념, 내빈 소개, 임명장, 공로패 수여, 서신남성대 기 전달, 발대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소방관계자와 의용소방관계자, 정치인, 서신면 사회 단체장 및 오피니언 리더들이 모여 이임하는 한규엽 대장의 노고를 치하하고, 양윤성 대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한규엽 대장은 30 여 년이 넘는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며,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한 시간을 회고했다. 양윤성 대장은 취임사에서 앞으로의 포부를 밝히며, 지역 주민과 함께 안전한 서신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서신남성의용소방대는 화성특례시 서신면의 안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서신은 2024년 아리셀 화재를 겪으며 남성의용소방대의 중요성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이번 양윤성 대장의 취임을 통해 새로운 리더십 아래 더욱 발전된 활동을 기대하고 있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해 시범 도입 후 소상공인의 큰 호응을 얻은 ‘저신용 소상공인 미소금융 이자 지원 사업’을 2026년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관내 저신용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기 위한 사업으로, 미소금융 경기화성법인에서 대출을 받은 저신용 소상공인이 원리금을 상환할 경우 시가 3.5%의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미소금융 경기화성법인의 대출 금리는 4.5%로, 시의 이자 지원을 받으면 소상공인이 실제 부담하는 금리는 1% 대로 낮아진다. 4개월 이상 성실 상환자는 금리가 3.5%로 인하돼 사실상 무이자(0%)에 가까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지난해 시범 사업 이용자 대상 만족도 조사 결과, ‘매우 만족’이 91%, ‘만족’이 6%로 응답자의 97%가 사업에 만족한다고 응답해 정책 체감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용자의 88%가 대출금 및 이자 지원금을 ‘사업 운영자금’으로 사용했다고 응답해, 해당 사업이 자금난에 시달리는 영세 소상공인의 긴급 유동성 공급과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기여를 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구청체계 출범에 따른 생활권 행정 강화를 위해 버스정류소 10곳에 스마트 쉘터를 추가 설치했다고 1월 13일 밝혔다. 이번 설치는 다음 달 만세구청과 효행구청 개청을 앞두고 구청 방문 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선제적으로 추진된 것으로, 대중교통 이용 수요가 많고 교통약자 이용 비율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설치됐다. 설치 지역은 ▲비봉면 1개소 ▲향남읍 3개소 ▲남양읍 1개소 ▲영천동 2개소 ▲오산동 2개소 등이다. 시는 그간 스마트 쉘터 39곳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 설치로 총 49곳의 스마트 쉘터를 운영하게 됐다. 스마트 쉘터는 한파와 폭염 등 기후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대중교통 이용자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로, 밀폐형 구조에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휴대전화 무선 충전기, 조명 등 기본 편의시설이 설치돼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뿐만 아니라 야외 활동 중 한파나 폭염을 피해야 하는 시민 누구나 잠시 휴식할 수 있는 쉼터 역할도 하고 있다. 시는 연말까지 스마트 쉘터 30곳을 추가로 설치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며, 구청별 생활권 특성과 이용 수요를 반영해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