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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화성시 초대전- 동삼 하윤보 작가의 '45년 화업'

3월 3일부터 20일까지 화성시청 1층 로비에서 초대 개인전
독학으로 대한민국현대미술대전 대상 거머쥔 ‘집념의 예술가’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청 1층 로비가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강렬한 예술적 선율로 가득 찰 전망이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3월 3일부터 동삼 하윤보 작가를 초청해 '화성시 초대전'을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초대전에 나서는 하윤보 작가는 지난 1980년부터 활동을 시작해 본질에 집중하는 자신만의 화법을 구축해왔다. 현재 화성특례시 비봉면 삼화리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하윤보 작가의 예술적 성취는 이미 화려한 수상 경력이 입증하고 있다. 대한민국현대미술대상을 포함해  30여 차례의 입상 기록은 제도권 교육의 틀을 넘어선 그의 치열한 작가 정신을 보여준다. 지금까지 '친근한 자연' 을 포함한 20여 회의 개인전,  10여 회의 초대전, 그리고 60여 회에 달하는 단체전을 성공적으로 치러내며 대중과 호흡해 왔다.

 

이번 전시는 화성특례시청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화성특례시청 1층 로비에 마련됐다. 경직된 공공기관의 분위기를 탈피해 화성특례시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전시 현장에서는 하 작가가 수십 년간 노력한 서양화의 깊이 있는 색채와 질감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캔버스를 뚫고 나올 듯한 '말'의 생동감, 한겨울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담은 '눈이 몹시 내린 후에' 등, 자연과 생명을 바라보는 작가 특유의 섬세하고 강렬한 시선이 담긴 다양한 작품이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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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희 기자

안녕하세요
미담플러스 대표, 편집장 박상희 기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