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이자, 이재명 정부 청와대 전 선임행정관이 2026년 2월 22일 일요일 오후 5시, 장안대학교 본관 4층 드림홀에서 신간 ‘백성이 주인이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진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과 지방자치의 중요성, 그리고 실사구시의 정신을 배웠다"라며, "이러한 철학을 '백성이 주인이다'라는 기치에 담아 정책으로 실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진석범 전 선임행정관의 신간 ‘백성이 주인이다’는 다산 정약용의 개혁·청렴·공정·애민 정신을 오늘의 언어로 풀어, 권력의 편의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제도와 실행을 이야기한다. ‘과연 이 시대의 진짜 주인은 누구인가?’, ‘국가는 누구를 위해 존재해야 하며, 어떤 철학을 바탕으로 운영되어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독자에게 던지며 다산 정약용의 정신을 현재로 불러내는 재해석을 담았다. 오후 4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된 '저자와의 만남 및 포토타임'에 이어, 5시부터는 본격적인 본행사의 막이 올랐다. 특히 이날 하이라이트인 토크쇼에는 '독(한)소리 오형제'로 불리는 부승찬·양문석 국회의원, 현근택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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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여성회(대표 한미경)가 2월 20일, 개인형 이동장치(PM)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집단민원을 화성시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민원에는 한미경 대표가 대표 민원인으로 직접 나섰다. 한미경 대표는 "전동킥보드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주민들의 불편과 불안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라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모아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이번 민원을 제기하게 됐다"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적극 행정을 표방하는 화성특례시와 정명근 시장이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면 조속히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한 대표는 예산 우선순위 문제를 지적하며 "행정이 예산의 순차적 집행을 이유로 들고 있지만, 보행자와 교통약자의 안전이 뒷전으로 밀려서는 안 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지정 위치 대여·반납제 도입은 물론, 청소년 안전을 위한 대책 마련도 시급하다"라고 덧붙였다. 화성여성회는 그동안 ‘안전한 향남 만들기 주민모임’을 통해 향남 지역 내 PM 무단 방치, 안전장구 미비, 교통 위반 문제 등을 지적하며 캠페인과 토론회를 지속해 왔다. 현재 화성특례시는 동탄 지역을 중심으로 'PM 지정 위치 대여·반납제'를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당원이 주인인 정당’이라는 민주적 가치를 경기도에서 실현하기 위해 정책적 발판 마련과 함께 본격적인 광폭 행보에 나선다. ‘민주당 당원주권시대 준비위원회’는 오는 3월 21일 오후 2시, 화성특례시 봉담읍 장안대학교 콘서트홀에서 ‘당원주권시대 경기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경희 화성특례시장 출마예정자가 준비위원장을 맡아 진두지휘한다. 앞서 지난 1월 5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당원주권시대 발기인대회’에는 전국 권리당원 5,000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당시 행사장에는 수도권을 비롯해 영남, 호남, 충청 등 전국 각지에서 상경한 당원의 참여로 당원 주권에 대한 높은 열망을 보여준 바 있다. '당원주권시대'는 설립 취지문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의 정치적 참여를 확대하고, 헌법 정신과 민주주의 원칙에 따라 당원 주권이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정당을 만들기 위한 정책·혁신·실천 조직”임을 천명했다. 지난 2월 8일 부산 발대식에 이어 개최되는 이번 경기발대식은 경기도 당원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김경희 경기발대식 준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월 19일 관내 장안면 독정리 소재 양돈농장에서 신고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축에 대해 정밀검사 결과 양성 판정이 내려짐에 따라,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양성 판정에 앞서 같은 날 오전 11시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윤성진 제1부시장 주재로 가축질병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회의를 선제적으로 개최하고, 발생 현황 공유 및 실무반별 대응 대책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발생농장에 대한 신속한 초동 방역조치, 출입 통제, 살처분 및 매몰 등 긴급 방역 대응과 함께, 역학조사를 통한 추가 확산 방지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현재 화성특례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조류인플루엔자(AI) 통합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최고 단계로 격상해 운영 중이며, 상황총괄반, 방역대책반, 인체감염대책반, 환경정비반, 재난자원지원반 등 5개 실무반을 중심으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시는 발생농장에 대한 즉각적인 출입 통제와 함께 살처분 및 긴급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있으며, 관내 87호 전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이동 제한, 집중 소독, 예찰 강화 등 차단방역을 한층 강화해 추가 발생 방지에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21년간 화성의 자연환경 보전에 힘써온 화성환경운동연합 정기총회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하고, 화성형 지속가능 발전 구상을 밝혔다. 진 예비후보는 이날 축사를 통해 “화성의 미래는 자연환경을 ‘개발하느냐, 보전하느냐’라는 이분법적 선택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화성에 특화된 지속가능한 발전 모델을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화성습지를 대표적 사례로 들며 “화성에 특화된 생태교육과 생태관광을 육성해 체류형·체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하겠다”며 “지역 상권과 연계한 관광경제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화성 습지를 UNESCO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시민단체·전문가·어민·지역주민·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구체적인 실행 구상도 제시했다. 끝으로 진 예비후보는 “화성환경운동연합이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미래를 설계하는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이재명과 함께 지속가능한 화성을 만들 사람은 진석범”이라고 밝혔다.
많은 도시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화성특례시는 인구 107만을 넘어선 대표적인 급성장 도시다. 경기도 내 출산율 상위권을 기록하며 젊은 세대 유입이 활발하고, 동시에 서남부권을 중심으로 시니어 인구가 두텁게 형성되어 있다. 영유아부터 노년층까지 전 세대가 공존하는 인구 구조는 도시 정책에 분명한 방향을 요구한다. 양적 팽창을 넘어 질적 성숙을 준비해야 할 시점이다. 도시가 커질수록 필요한 것은 행사 확대가 아니다. 일회성 축제와 공연은 순간의 활력을 줄 수는 있어도 세대 간 문화 역량을 축적하지는 못한다. 이제 문화예술은 ‘사업’이 아니라 ‘체계’로 접근해야 한다. 영유아와 어린이에게는 예술놀이 중심의 기초 감수성 교육이, 청소년에게는 진로 연계형 예술교육이 필요하다. 청년층에게는 창작과 문화산업으로 이어지는 인큐베이팅 시스템이, 중장년층에게는 지역 환원형 문화 플랫폼이 요구된다. 시니어층에게는 생애사 기록과 치유 중심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야 한다. 문제는 수요가 아니라 이를 담아낼 정책 틀이 충분한가에 있다. 이미 여러 지역은 문화예술교육을 도시 전략의 한 축으로 정립하고 있다. 성남문화재단은 문화예술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생애주기별 프로그램을 체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한미경 진보당 화성갑,병위원장은 2월 23일 화성시의회의원선거 가선거구(양감, 정남, 팔탄, 향남)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국민이 일궈낸 민주주의, 이제는 ‘국민주권 시대’로 한미경 후보는 “지난해 우리는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광장에서, 그리고 삶의 터전에서 뜨겁게 움직였던 국민들의 위대한 승리를 목격했다”라며, “우리 화성 시민들 역시 그 변화의 물결 속에서 지역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함께 행동해 주셨다”라고 회상했다. 한 후보는 이어 “정권교체 이후 우리에게 남겨진 과제는 단순히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라며, “어떤 권력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도록 국민 주권이 일상에서 탄탄하게 지켜지는 ‘뿌리 깊은 민주주의’를 화성에서부터 실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 후보는 오랫동안 화성 지역 사회에서 발로 뛰어온 현장 경험을 의회 활동으로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지역 곳곳의 가려운 곳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라며, “이제는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것을 넘어,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정책 수립을 통해 화성시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끌어내겠다”라고 덧붙였다. 기초의회 2인 선거구 폐지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화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차 화성시 협의체 회의를 열고, 신규 위원 위촉과 함께 향후 2년간의 협의체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과 관련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관협력 거버넌스 기구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 ▲지역사회보장 조사 및 지역사회보장지표에 관한 사항 ▲시군구 사회보장급여 제공 및 사회보장 추진 등에 관한 사항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 및 건의,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회의에 앞서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제11기 화성시 협의체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위원 임기는 2026년 2월 1일부터 2028년 1월 31일까지 2년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1기 화성시 협의체 구성 보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단 구성 ▲2025년도 연차별 시행계획 결과 심의․의결 ▲사회복지법인 외부 추천 이사 선정위원회 및 추천위원회 위원 추천 ▲협의체 사무국 운영위원회 위원 추천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화성시 협의체 민간위원장으로는 이정호 위원이 호선되어 향후 2년간 제11기 화성특례시 지역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서울경마공원 이전 최적지로 화옹지구를 공식화했다. 이번 결정은 정부의 수도권 공간 재편 정책과 연계해 서해안을 미래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적 판단에 따른 것으로, 시는 조만간 관련 부처에 공식 건의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서울경마공원 화옹지구 이전은 단순한 시설 이전 문제가 아니라 화성시 서해안권 마스터플랜과 연계한 국가 종합 말산업 클러스터를 완성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라고 밝혔다. 말산업 특구 기반...종합 클러스터 완성 기대 화성특례시는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수도권 말산업 특구의 중심 지역이다. 화옹지구 4공구에는 마사회 경주마 조련단지 27만 평, 경기도 소유 부지 약 36만 평을 포함한 말산업 클러스터 부지 60만 평이 확보돼 있다. 에코팜랜드를 중심으로 축산 연구개발 인프라도 구축되고 있으며, 한국마사회 경주마 조련 시설도 단계적으로 조성 중이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말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종합 클러스터가 완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옹지구, 서해안권 마스터플랜의 중심 화성특례시는 이미 서해안권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화옹지구를 전략 거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