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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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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환경지회, "화성시장이 나와서 환경노동자 문제 해결해야"

 화성시환경지회,"새해 벽두부터 해고가 웬말이냐!" '노조 간부와 조합원만 표적 해고"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12월 23일 공공운수노조 경기지역지부 화성시환경지회의 간부 및 조합원 4명이 3개의 청소 업무 용역업체로부터 2025년 12월 31일 자로 계약이 종료된다는 해고 통보를 받았다. 업체 측은 1년 단위의 근로계약이 종료되었고, 계약 만료에 따른 계약 종료일 뿐 해고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지회는 이에 대해 계약만료라는 탈을 쓴 부당해고이자 노조 탄압이라고 반박했다. 지회는 환경노동자의 실질 사용자인 화성시청에 부당노동행위를 자행하는 업체에 대한 시정 조치를 요청하고, 더는 묵과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른 화성시 환경노동자의 노동안전과 생존권 문제에 화성시가 책임 있게 나설 때까지 투쟁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업체와 노동자 간 묵시적 근로계약 관계를 위반한 부당해고 노조는 1년 단위의 근로계약은 1년 계약직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매년 화성시의 직접노무비 지급 기준에 따라 임금이 인상되왔고 인상분을 반영하기 위해 형식적으로 매년 근로계약을 다시 체결해왔다는 것이다. 환경지회는 "현재 15개의 용역업체가 화성시 청소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데, 근로계약의 기간이 형식적이라는 증거는 업체마다 계약 형태가 제각각인 것에서도 드러난

봉담자이프라이드시티, 2025년 마지막 날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실천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봉담자이프라이드시티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심규봉)는 화성특례시 봉담읍(읍장 최병주)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모아 12월 31일 오후 2시 봉담읍행정복지센터에 지원했다. 이 성금은 12월 12일부터 29일까지 아파트 정문 앞 모금함을 통해 입주민이 자발적으로 모았다. 이번 후원 활동은 봉담읍 내리지구에 입주한 지 약 1년 반이 된 봉담자이프라이드시티 입주민들이 지역 사회와 함께 연말을 따뜻하게 보내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봉담읍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계좌로 입금된 이 성금을 "한부모 가정 아동들의 학원비 지원, 독거노인분들에게 냉방 및 난방 기기 지원,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구호비 지원, 그 외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 지원으로 사용된다"라고 밝혔다. 봉담자이 입주민들은 "큰돈은 아니지만, 취약계층에 복지지원으로 사용되길 바란다"라며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봉담 지역 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함께하는 따뜻한 연말을 보내기 위한 의미 있는 실천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