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주요 지표 전반에서 상승세를 보이며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인매일 의뢰로 데일리리서치가 지난 4월 2일부터 3일까지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차기 화성특례시장 지지도에서 진석범 후보는 21.3%를 기록해 정명근 시장(28.2%)을 추격하고 있다. 격차는 6.9%p로 나타났으며, 이는 두 달 전 인천일보 의뢰 리얼미터 조사 대비 8.2%p 좁혀진 수치다. 현 시장에 대한 교체 여론은 49.8%로, ‘유지’ 응답(30.7%)을 크게 앞섰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진석범 후보가 33.0%로 정명근 시장(36.1%)과의 격차를 3.1%p까지 좁혔다. 해당 결과는 오차범위(±4.4%p) 내로, 사실상 초접전 양상으로 해석된다. 이번 조사는 경인매일신문 의뢰로 데일리리서치가 4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화성특례시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507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ARS 방식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며 응답률은 4.1%다. 휴대전화 가상번호(94%)와 유선 RDD(6%)를 병행해 표본을 추출했고 성·연령·지역별 가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의 전 선대본부장을 지낸 박종섭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화성지회(이하 화성예총) 회장] 씨가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한다. 박종섭 측은 오는 4월 2일 오후 4시, 화성특례시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박종섭 전 선대본부장의 진석범 예비 후보 지지 선언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 전 선대본부장은 지난 지방선거 당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선대본부장을 지내며 당선에 기여했던 인물로, 이번 지지 선언이 향후 화성특례시장 선거 판세와 민주당 내 경선 가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날 회견에서 박 전 선대본부장은 진석범 예비후보를 지지하게 된 구체적인 배경과 향후 역할에 대해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진석범 예비후보는 청와대 선임 행정관 출신으로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화성특례시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6.3 지선을 앞두고 경선이 막바지에 다다른 현 시점에서 정명근 민주당 화성시장 예비후보의 행보가 상당히 우려되는 상황이다. 법령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출연·보조를 받는 단체로 정치활동이나 공직선거에의 관여가 엄격하게 금지된 화성시 국공립 어린이집을 끌어들여 "이들이 지지선언을 했다"며 선거운동을 했기 때문이다. 160여개에 달하는 화성시 국공립 어린이 집은 화성시가 법인과 개인 등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다. 화성시 영유아 보육과에서 관리 감독하며 예산은 전액 국도비로 충당된다.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의 신분은 화성시로부터 어린이집의 운영을 위탁받은 수탁자 신분으로 「공직선거법」에 따라 절대적으로 선거운동을 해서는 안 된다. 한편으로 국공립 어린이집이 정 예비후보의 선거운동을 한 것이 사실이라면 형사처벌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다. 4월 7일 화성시 어린이집 연합회 회원 30여 명은 정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해 보육과 관련된 정책 간담회를 진행했다. 선거를 앞두고 각종 단체들이 후보자를 방문해 간담회를 갖는 것은 관례적으로 있어왔던 일로 그 자체를 선거운동에 개입한 것으로 규정할 수는 없다. 다만 정 예비후보가 어린이집 연합회 회원들과 진행한 간담회를 국공립 어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정명근 화성시장 캠프의 총괄본부장을 역임했던 박종섭 (사)한국예총 화성지회장이 현 시정의 문화예술 정책을 비판하며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의 선거대책위원장으로 합류했다. 박종섭 전 정명근 캠프 총괄본부장은 4월 2일 오후 4시 화성특례시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화성특례시장 선거에서 진석범 예비후보의 선거대책위원장직을 수행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특히 박 회장은 이번 지지 선언이 화성예총을 대표하는 것이 아닌, 화성시 문화예술 발전을 바라는 예술인이자 시민으로서의 ‘개인 자격’임을 분명히 했다. 박 회장은 이날 회견에서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정명근 시장 캠프의 총괄본부장으로 활동하며 당선을 위해 뛰었던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박 회장은 기자회견을 하는 이유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하며 강력하게 비판했다. 그는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의 예산은 1,200억 원이 넘는데, 정작 화성시 지역 문화예술인들에게 돌아가는 예산은 5억 원도 채 되지 않는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화성예총에 지원되는 예산은 말할 것도 없는 수준”이라며 “지난 4년간 지켜본 정명근 시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동탄2신도시의 심장부인 ‘광역비지니스콤플렉스 (이하 광비콤)’ 개발 방향을 놓고 지역 정치권과 행정, LH, 주민들이 다시 한번 결집해 팽팽한 논의를 벌였다. 4월 2일 저녁 7시, 동탄6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광비콤 민관정공 협의체 3차 킥오프 회의’가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는 화성특례시 황국환 동탄구청장, 이상길 도시정책실장, 주인권 신도시조성과장 등 시 핵심 관계자들과 LH 관계자가 참석해 행정적 검토 사항을 공유했다. 정치권에서도 신미숙 경기도의원, 김상균·전성균·김종복 화성시의원이 직접 자리했으며, 이준석 국회의원실의 윤동기 선임비서관도 참석했다. 여기에 동탄역 업무지구 정상화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및 임원 등 총 20여 명이 참석해 약 1시간 동안 밀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회의의 최대 화두는 ‘지방선거 전 고시 변경’이었다. 비대위 측은 “부지가 여전히 주거 용지로 되어 있어 주민들은 선거 이후 다시 주거 시설 위주의 개발이 강행될까 봐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라며 “오는 6월 이전에 국토교통부의 변경 고시를 이끌어내 이 우려를 확실히 매듭지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비대위는 “도시계획 수립 당시의 근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석범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4월 4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병점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의 서막을 알렸다.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예비후보의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 사회의 폭넓은 참여와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행사로 준비된 유튜브 영상 시청으로 문을 연 개소식은 국민의례 및 묵념을 시작으로 내외빈 소개, 환영사, 축사 및 축사 영상 상영 순으로 이어졌다. 축사에 나선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 (후원회장)과 이종걸 전 의원은 각각 ‘인의(仁義)의 정치’와 ‘먹사니즘’을 강조하며 진 후보에게 힘을 실었으며, 전용기 화성 '정' 국회의원은 “유능한 일꾼인 진 예비 후보의 진면목을 봐달라.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한 시간을 높이 평가해 달라”라고 호소했다. 이어 추미애·장경태 의원과 안진걸 소장 등도 영상 축사를 통해 지지를 보냈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후보자 발언 도중 개인적인 아픔과 인연을 언급하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현재 투병 중인 진 예비후보 아내의 소식과 함께, 최근 작고한 전 화성특례시 호남향우회연합회 연합회장(고 최종욱)의 아내 (이금숙) 도 현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이재명 정부 청와대 선임행정관을 지낸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4월 1일, ‘마을만들기화성시민네트워크’와 정책 간담회를 열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화성특례시를 함께 만들자"며 의기투합했다. 오후 2시 병점 소재 선거 사무실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는 마을만들기화성시민네트워크(이하 마을넷) 금미선 운영위원장과 운영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측은 본격적인 논의에 앞서 각자가 몸담아온 공동체 활동 이력을 상세히 소개하며 서로의 철학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 자리에서 진석범 예비후보는 과거 성남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 경험을 상세히 공유했다. 진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주민과 소통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동체를 활성화했던 구체적인 사례를 언급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행정에 반영될 때 진정한 시민 주권이 실현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정책 협약 과정에서 진 예비후보는 마을넷 측이 제안한 정책협약서 내용을 위원과 함께 꼼꼼히 검토했다. 그는 단순히 서명만 하는 요식 행위에 그치지 않고, 각 항목에 대해 '당장 실행 가능한 단기 과제'와 '조례 개정 등이 필요한 장기 과제'를 예리하게 구분하는 실무 전문가다운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사단법인 먹사니즘 전국네트워크(이사장 이종걸)는 최근 더민주희망연대 중앙회 박태영 의장 명의로 배포된 성명과 관련해 “객관적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허위사실에 기반한 음해”라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단체는 4월 9일 공식 성명을 통해 “해당 성명에서 제기된 주장들은 대부분 사실과 다르며, 특정 후보자를 비방하기 위한 행위로 판단된다”라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먹사니즘 전국네트워크는 특정 단체나 개인에게 해명을 해야 할 법적·도덕적 의무가 없다”며, 제기된 의혹 자체의 정당성을 부인했다. 특히 더민주희망연대 측이 제시한 자료에 대해 “내부자료로 판단되며, 외부 유출 경위는 중대한 문제”라고 지적하며 “불법적인 자료 유출이 확인될 경우 관련자에 대해 민·형사상 책임을 끝까지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아울러 일부 인물에게 특정 금액이 불법 지급되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하며, 이에 대해서도 강력한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진석범 예비후보와 관련된 의혹 제기에 대해서는 “이미 해당 단체를 떠나 예산 집행 및 배분과 관련된 권한이 전혀 없는 상태였으며, 실제로 예산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의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경기도 유치 공약과 관련해 “화성시가 최적의 입지”라며 적극적인 유치 의지를 밝혔다. 진 예비후보는 “전국 단위로 인재를 선발하는 한예종의 특성상 접근성이 핵심”이라며, 철도망이 집약된 화성 동탄 지역이 우수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화성은 빠르게 성장한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고등교육 기반과 문화 인프라는 아직 충분히 뒷받침되지 못하고 있다”며, “한예종 유치는 단순한 교육시설 유치를 넘어 도시의 경쟁력과 품격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예종이 유치될 경우 시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일상에서 누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청년 예술인 유입을 통해 지역 상권과 도시 활력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역과 연계한 예술 교육 기회 확대를 통해 미래 인재 양성 기반도 함께 강화될 것”이라며, 교육과 문화가 결합된 도시 발전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진석범 예비후보는 “동탄을 중심으로 화성의 교육·문화 지형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며, “청년과 인재가 모이고 시민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