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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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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강욱 화성서부발전연구소장, 정명근 시장 지지 선언… “특례시 완성 적임자”

18일 정 시장 출마 회견 직후 지지 공식화 “행정 연속성 위해 힘 모아야” “지난 4년 성과 바탕으로 154만 대도시 초석 놓을 최적의 파트너” 강조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배강욱 화성서부발전연구소장이 현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하며 정 시장의 재선 행보에 힘을 보탰다. 이번 지지 선언은 3월 18일 오후 2시 동탄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정명근 시장의 출마 기자회견 직후, 인근 커피숍에서 지지자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공식적으로 이뤄졌다. 배 소장은 지지문을 통해 “6.3 지방선거에 임하며 현 정명근 화성특레시장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함께하겠다”라고 발표했다. 그는 4년 전 지방선거 당시 정 시장과 단일화를 이뤘던 인연을 언급하며, 이번 선거에서도 정 시장의 당선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 소장은 정 시장이 이끌어온 지난 4년의 시정 성과를 지지의 주요 이유로 꼽았다. 그는 “인구 80만에서 107만의 특례시로 성장하는 동안 4개 구청 신설 추진, GTX-A 및 서해선 전철 개통, KTX 역사 완공 등 굵직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2040년 인구 154만 명의 대도시가 될 화성특례시에는 행정의 연속성과 효율적인 집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초대 특례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정 시장이 그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특히 배 소장은

전용기 의원, 휠체어·유모차 탑승 거부 금지법 발의

“바쁘다”, “모른다” 등 현장서 반복된 버스 탑승 거부 막는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은 3월 18일, 노선버스 운수사업자가 휠체어나 유모차 등을 이용하는 교통약자에게 정당한 사유 없이 탑승을 거부할 수 없도록 하는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이하 교통약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 교통약자법은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자, 어린이 등 일상생활에서 이동에 불편을 겪을 수 있는 사람을 ‘교통약자’로 규정하고, 이들이 대중교통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동권을 보장할 것을 국가와 사업자의 책무로 명시하고 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휠체어나 유모차 탑승 설비가 완비된 저상버스에서조차 승하차로 인한 운행 지연이나 기기 조작 미숙 등을 이유로 탑승을 거부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노선버스 운송사업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교통약자의 탑승을 제한하지 못하도록 명문화함으로써, 그동안 방치되었던 현장의 자의적인 탑승 거부 관행을 차단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번 개정안은 교통약자가 휠체어·유모차·보행보조기 등의 기구나 장치를 이용하거나 휴대하여 탑승하려는 경우, 운송사업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이를 거부할 수 없도록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