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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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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화성시장 경선 ‘운명의 날’… 화성시민들, 여의도 상경 집회 예고

오늘 오후 2시 중앙당 재심위 최종 회의 기각이냐 인용이냐 ‘분수령’ 공정 선거 촉구 시민들, 민주당사 앞 상경 집회 열고 공정 선거 강력 촉구 예정 화성 ‘계속 심사’ 결정된 유일 안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후보 공천을 둘러싼 갈등이 여의도 중앙당사 앞 상경 집회로 번지며 최고조에 달할 전망이다. 민주당 중앙당 재심위원회가 화성시장 경선 건에 대해 이례적으로 16일 ‘계속 심사’를 결정한 가운데, 17일 오후 2시 최종 결정을 위한 회의가 열린다. 17일 화성특례시의 공정한 선거를 바라는 시민들은 버스를 대절해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앞으로 집결해 ‘공정 선거 촉구 집회’를 열 예정이다. 이들은 정명근 후보 측의 불법 선거운동 의혹에 대한 당의 엄중한 판단을 요구하며, 무너진 공천 시스템의 신뢰를 바로 세워달라는 목소리를 높일 계획이다. 앞서 4월 16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제21차 재심위원회 회의에서 상정된 9건의 안건 중 8건이 기각됐으나, 화성시장 경선 건만이 유일하게 ‘계속 심사’로 남았다. 이는 진석범 예비후보가 제기한 의혹의 구체성과 증거 자료(녹취 등)의 무게감을 당이 매우 무겁게 받아들인 결과로 해석된다. 17일 오늘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회의에서는 진 예비 후보 측이 제기한 ▲경선 당일 정명근 후보의 직접 투표 독려 전화 ▲당원 명부 유출 및 조직적 활용 정황 ▲산하기관 관계자의

정명근 화성특례시장후보, 제암리·고주리 순국선열 추모제 참석…"숭고한 정신 우리가 지키겠다"

제암리 23인 순국묘역 헌화·고주리 6인 추모비 제막식 참석…독립정신기려         "제암리·고주리는 한국 독립운동사의 정신적 징표…평화·인권·공동체 도시 만들겠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는 4월 15일 오후 '제107주년 4.15 제암리·고주리 순국선열 추모제'에 참석해 헌화·분향하고 "순국선열의 애국정신으로 지켜낸 대한민국을 이제는 그들의 숭고한 정신을 저희가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정 후보는 이날 제암리 23인 순국묘역 헌화·참배에 이어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잔디마당에서 열린 고주리 6인 추모비 제막식과 추모제, 특별전을 관람하며 순국선열의 독립정신을 기렸다. 추모제에는 순국선열 유가족을 비롯해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직무대행(제1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이홍근·이진형 도의원, 송선영·이계철·최은희 화성시의원,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추모제는 1919년 4월 15일 일제가 저지른 만행으로 희생된 29명의 순국선열을 기리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다. 당시 일제는 3·1운동에 대한 보복으로 제암리 주민들을 제암교회에 모은 뒤 총격을 가하고 교회와 마을에 불을 질렀으며, 이어 인근 고주리로 이동해 독립운동가 김흥열 열사와 그 가족을 살해했다. 정명근 후보는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잇게 한 뿌리이며, 우리는 그 정신을 기억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