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정명근 화성시장 캠프의 총괄본부장을 역임했던 박종섭 (사)한국예총 화성지회장이 현 시정의 문화예술 정책을 비판하며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의 선거대책위원장으로 합류했다. 박종섭 전 정명근 캠프 총괄본부장은 4월 2일 오후 4시 화성특례시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화성특례시장 선거에서 진석범 예비후보의 선거대책위원장직을 수행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특히 박 회장은 이번 지지 선언이 화성예총을 대표하는 것이 아닌, 화성시 문화예술 발전을 바라는 예술인이자 시민으로서의 ‘개인 자격’임을 분명히 했다. 박 회장은 이날 회견에서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정명근 시장 캠프의 총괄본부장으로 활동하며 당선을 위해 뛰었던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박 회장은 기자회견을 하는 이유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하며 강력하게 비판했다. 그는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의 예산은 1,200억 원이 넘는데, 정작 화성시 지역 문화예술인들에게 돌아가는 예산은 5억 원도 채 되지 않는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화성예총에 지원되는 예산은 말할 것도 없는 수준”이라며 “지난 4년간 지켜본 정명근 시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김상균 화성특례시의원(더불어민주당, 동탄4·5·6동)이 대표 발의한 ‘화성시 문화복지 증진 조례안’이 4월 1일 열린 제249회 화성시의회 임시회 중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되었다. 이번 조례안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해 모든 시민이 문화복지의 평등을 실현하고, 계층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조례안에는 ▲ 문화복지 증진 기본계획 수립 근거 명시 ▲ 문화소외계층 지원 사업 규정 ▲ 문화 향유 실태조사 및 기여자 포상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됐다. 김상균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은 문화소외계층을 비롯해 장애인, 노인, 임산부, 다자녀가정 등 모든 시민이 문화로 연결되는 화성특례시를 만들기 위한 실질적인 첫걸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조례를 통해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문화활동에 보다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확대하고, 함께 누리는 문화복지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차별 없는 문화 향유 기회를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4월 1일(수) 10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일반안건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2건,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5건, 경제환경위원회 소관 3건, 문화복지위원회 소관 8건, 도시건설위원회 소관 7건 등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를 마친 안건들이 차례로 상정됐다.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심사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산안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기금운용계획 변경안도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5분 자유발언 요지 이날 본회의에 앞서 6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시민 안전, 보행환경, 문화행사, 교통, 기업지원, 원도심 재정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 배현경 의원은 봉담읍 동화천 일대 보행환경 개선 필요성을 제기하며, 차량과 보행자가 혼재된 구간의 안전 문제를 지적했다. 특히 구간별 정비 편차와 보행공간 부족 문제를 언급하며, 주민 이용이 많은 구간부터 단계적으로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은진 의원은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이재명 정부 청와대 선임행정관을 지낸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4월 1일, ‘마을만들기화성시민네트워크’와 정책 간담회를 열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화성특례시를 함께 만들자"며 의기투합했다. 오후 2시 병점 소재 선거 사무실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는 마을만들기화성시민네트워크(이하 마을넷) 금미선 운영위원장과 운영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측은 본격적인 논의에 앞서 각자가 몸담아온 공동체 활동 이력을 상세히 소개하며 서로의 철학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 자리에서 진석범 예비후보는 과거 성남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 경험을 상세히 공유했다. 진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주민과 소통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공동체를 활성화했던 구체적인 사례를 언급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행정에 반영될 때 진정한 시민 주권이 실현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정책 협약 과정에서 진 예비후보는 마을넷 측이 제안한 정책협약서 내용을 위원과 함께 꼼꼼히 검토했다. 그는 단순히 서명만 하는 요식 행위에 그치지 않고, 각 항목에 대해 '당장 실행 가능한 단기 과제'와 '조례 개정 등이 필요한 장기 과제'를 예리하게 구분하는 실무 전문가다운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민간기업의 로컬푸드 구매를 촉진하는 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화성'갑')ㆍ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대표발의한 「지역농산물 이용촉진 등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에 관한 법률」개정안, 일명 ‘로컬푸드 우수기업 포상법’이 3월 31일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의원 만장일치로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지역농산물 구매실적이 우수한 민간기업을 선정·포상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신설했다. 이 법안은 그동안 공공부문을 위주로 이뤄졌던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 정책을 민간 영역까지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로컬푸드를 구매하는 기업을 선정해서 포상할 경우 기업 이미지 제고는 물론 ESG경영의 모범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행법은 지역농산물 이용촉진을 위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지역농산물 구매실적 제출 및 평가 반영 등 다양한 시책을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민간기업의 경우 원가와 수익성을 중시하는 특성상 지역농산물 구매에 소극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특히 다수 기업이 구내식당을 외부 위탁 방식으로 운영하면서 지역농산물 사용이 구조적으로 제한되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개정안은 농식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의 전 선대본부장을 지낸 박종섭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화성지회(이하 화성예총) 회장] 씨가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한다. 박종섭 측은 오는 4월 2일 오후 4시, 화성특례시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박종섭 전 선대본부장의 진석범 예비 후보 지지 선언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 전 선대본부장은 지난 지방선거 당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선대본부장을 지내며 당선에 기여했던 인물로, 이번 지지 선언이 향후 화성특례시장 선거 판세와 민주당 내 경선 가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날 회견에서 박 전 선대본부장은 진석범 예비후보를 지지하게 된 구체적인 배경과 향후 역할에 대해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진석범 예비후보는 청와대 선임 행정관 출신으로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화성특례시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재선 도전에 나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마을만들기화성시민네트워크(이하 마을넷, 위원장 금미선)와 간담회를 갖고 마을만들기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3월 27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한 정명근 예비후보는 3월 31일 오후 3시, 병점 소재 선거 사무실에서 마을넷 운영위원장 및 운영위원을 만났다. 이번 간담회는 현직 시장으로서 쌓아온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마을 공동체 정책을 보다 내실 있게 공약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금미선 위원장과 운영위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 협약서’를 전달하며 마을 공동체 지원 체계 강화를 요청했다. 이에 정 예비후보는 협약서 서명 대신, 제안된 내용을 면밀히 검토하여 자신의 재선 공약에 직접 반영하겠다는 실질적인 의지를 밝혔다. 특히 양측은 지속 가능한 소통을 위해 시장 당선 시 6개월에 한 번씩 정기 면담을 갖기로 합의했다. 마을넷은 향후 단일화된 핵심 공약을 도출해 정 예비후보 측에 다시 제시하기로 했으며, 이를 위해 조만간 후속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는 주민자치회의 설치와 운영 근거를 명확히 하고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는 3월 31일 시민대학에서 열린 ‘화성수공예협회 제1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지역 공예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장 분위기를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화성수공예협회 맹경희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석해 협회의 총회를 기념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에는 권칠승 의원(화성시 병)이 함께 참석했으며, 전용기 의원(화성시 정)은 영상 축사를 통해 정기총회 개최를 축하했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지역 공예인과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활동이 곧 민생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듣겠다”고 참석 소감을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지역 공예 산업의 활성화와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협회의 향후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한편, 화성수공예협회는 공모전 정보 공유, 전시 기회 창출, 공동 마케팅 등을 통해 수공예인의 수익 구조를 개선하는 ‘수공예 비즈니스 허브’를 지향하고 있다. 협회는 공방 중심의 개별 활동을 넘어 시청 전시, 백화점 팝업스토어, 프로젝트 협업 등 다양한 기회를 통해 공예인의 자립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