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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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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경청의 리더쉽' 김경희 화성 특례시장 예비후보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화성시의 미래를 책임질 후보자들의 비전과 정책을 들어봅니다. 이번 시간에는 여성 최초 화성시의장을 역임한 김경희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를 인터뷰 했습니다. 인터뷰에서는 경제, 교통, 안전, 환경 등 주요 현안뿐만 아니라 지역 내 갈등 조정과 정보공개 문제에 대한 예비후보의 계획을 들어봅니다. 시급한 현안에 대한 후보자의 해법과 가치관을 통해 시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107만 화성특례시가 나아갈 방향을 함께 모색해 보고자 합니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1> 자기소개 부탁합니다. 저는 화성시의회에서 8년간 의정활동을 해왔고, 여성 최초 화성시의회 의장을 역임한 시장 후보 김경희입니다. 의정활동 동안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정책과 예산을 통해 해결하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화성은 인구 107만의 특례시로 성장했지만, 시민들이 체감하는 삶의 질은 아직 도시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경청으로 실행하는 시정”을 통해 교통, 돌봄, 안전, 환경, 복지 등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시장이 되고자 합니다. 2> 여성 최초 화성시의장을 역임하셨습니다. 화성시의장의 경험을 화성특례시정에 어떻게 접목하실 계획인가요? 특히 ‘화성의정전문가’로서 그리는 경제 활성화 비전이 궁금합니다. 화성시의회 의장으로 일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경제 정책은 단순한 투자나 기업 유치만으로는 완성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교통, 산업, 상권, 생활 인프라가 함께 연결될 때 지역 경제가 실제로 살아납니다. 저는 의정 활동을 통해 화성의 예산 구조와 산업 구조를 가장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화성 경제를 “권역별 특화 경제 구조”로 재편하고자 합니다. 먼저 동탄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 화성시 행정사들과 간담회… “행정 서비스 혁신에 힘 모을 것”

대한행정사회 화성시지회 소속 행정사들, 진 후보 시정 비전 공감 및 지지 선언 진석범 “특례시 위상에 걸맞은 현장 중심 행정 위해 전문가와 협력 강화할 것”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대한행정사회 화성시지회 소속 행정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행정 서비스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자리에서 행정사들은 진 후보의 시정 비전에 공감하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간담회에서 진석범 예비후보는 “화성시는 인구 100만이 넘는 특례시로 행정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라며 “행정 절차와 민원 처리 과정에서 전문성을 가진 현장 전문가들과 협력한다면 행정의 효율성과 시민 편의가 함께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원을 접하는 분들의 경험과 의견이 행정에 반영될 때 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도 좋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행정사들은 간담회에서 행정 관련 실무 위원회 참여 확대, 인허가 업무의 전문성 강화, 시민 행정 편의를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 등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진 예비후보는 “행정사들이 수행할 수 있는 역할과 행정이 도움을 받아야 할 영역을 함께 찾아보자”라며 “현장 전문가들과 협력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개선 방안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답했다. 또한 행정사들은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진 예비후보는 “행정이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