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3월 27일 예당공원 패밀리풀에서 ‘오늘 심는 나무, 2050 화성을 바꿉니다’를 주제로 ‘2026년 식목행사’를 열고 친환경 탄소중립 의지를 다졌다.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오늘 심는 나무, 2050 화성을 바꿉니다’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최만식 화성수원오산산림조합장, 도·시의원, 시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기념사 및 축사, 탄소중립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나무 폐기물을 재활용한 바이오차(Biochar)를 활용해 기념식수를 진행하며 친환경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명했다. 바이오차(Biochar)는 유기물인 바이오매스(Biomass)와 숯(Charcoal)의 합성어로, 대기 중 탄소를 토양 속에 격리해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이어진 나무 심기 행사에서는 예당공원과 패밀리풀 내 식재 구역에 배롱나무, 미국산딸나무, 수수꽃다리, 에메랄드그린, 남천나무, 핑크벨벳 등 총 6종 약 430주의 수목을 식재했다. 참여자들은 직접 나무를 심으며 기후 위기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3월 27일 저녁 8시경 경기도당 홈페이지를 통해 기초단체장 2차 심사 결과를 공지하고, 화성특례시를 3인 경선 지역으로 최종 확정 발표했다. 이번 경선에는 김경희 전 화성시의회 의장, 정명근 현 화성특례시장, 진석범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가나다순)이 심사를 통과하며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기 위한 본격적인 3파전에 돌입하게 됐다. 특히 재선 도전에 나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경선 후보 확정 직전인 이날 오후 화성시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정 시장은 경기도 내 기초단체장 중 가장 먼저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현역 프리미엄을 내려놓고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나섰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는 등록 시점인 오후 4시 30분을 기점으로 윤성진 제1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즉시 전환됐다. 107만 대도시의 행정을 책임질 민주당의 최종 후보 선출 방식은 후보자 3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1차 경선 투표에서 특정 후보가 과반(50% 이상)을 득표하지 못할 경우, 상위 1위와 2위 후보가 다시 한번 맞붙어 최종 후보를 확정하게 된다. 예비후보 등록으로 기세를 올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3월 26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이재명 정부 청와대 행정관 출신 후보자 공동 기자회견’에 참석해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을 지방정부에서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성준후·손화정·서정완·김광 예비후보도 함께 했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모두발언에서 “청와대에서 국정운영의 최전선에서 직접 경험한 것은, 국정의 성패는 말이 아니라 실행에서 갈린다는 점”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비전이 지역에서 실현될 때 국민의 삶이 바뀐다”고 강조했다. 이어 “화성에서부터 그 변화를 가장 먼저 증명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발표된 공동 비전 가운데 ‘국민주권과 유능한 정부, 소통’을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시민은 행정의 대상이 아니라 주인”이라며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의 출발점이 되는 구조로 행정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또한 “유능한 정부란 보고가 아니라 문제를 끝까지 해결하는 정부”라며 “소통을 기반으로 더 빠르고 정확한 실행력을 갖춘 지방정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진 예비후보는 특히 화성시를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이 가장 먼저 구현되는 지역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중앙정부의 방향과 지방정부의 실행이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1> 자기 소개 부탁합니다. 안녕하십니까, 화성에서 정치를 시작하고 화성과 함께 성장한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 전성균입니다. 저는 36개월 아이를 키우는 아빠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자라날 화성이 지금보다 더 정의롭고 풍요롭기를 바라는 간절함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개혁신당 최고위원과 경기도당위원장을 거치며 치열하게 단련해 온 이유는 오직 하나, 화성의 변화를 위해서였습니다. 이제 화성에는 '관리하는 시장'이 아닌 '행동하는 시장'이 필요합니다. 거창한 담론에 매몰되지 않고 교통의 혈맥을 뚫고, 지역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는 실천적 리더십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시민의 삶을 바꾸는 것은 말이 아닌 행동입니다. 압도적 성장을 통해 화성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겠습니다. 2> 개혁신당 화성특례시의원의 경험을 화성특례시정에 어떻게 접목하실 계획인가요? 특히 출마 예정자가 그리는 경제 활성화 비전이 궁금합니다. 화성특례시의원으로서 의정 활동을 하며 가장 뼈아프게 목격한 것은 시민의 혈세가 불필요한 소모성 예산으로 흘러 나가는 현장이었습니다. 대표적으로 '보타닉 가든' 조성과 같은 사업들은 시민의 휴식 공간 마련이라는 취지는 좋으나, 지금 당장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박태경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공약으로 ‘고등학교 상향 평준화 정책’을 제시했다. 특정 학교에 편중된 진학 성과를 시 전역으로 확산시켜 모든 학생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박 예비후보는 현재 비평준화 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중 우수한 대입 성과를 내고 있는 화성고등학교의 사례를 언급하며, 학교 간 교육 여건과 성과 격차가 엄연히 존재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그는 "일부 학교에 국한된 교육 경쟁력을 화성시 전체 고교로 확대해, 어느 학교에서든 우수한 교육 시스템이 적용되는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가 밝힌 '명문화 고교 정책'의 4대 핵심 과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우수교원 유치 및 교원의 창의적 연수활동 지원, 둘째, 학교별 특성화된 맞춤형 학력 향상 프로그램 도입 지원, 셋째, 과학 진학 컨설팅 지원, 넷째, 학생교육 현장의 교육 인프라를 균형있게 투자 등이다. 박 예비후보는 "단순한 입시 성과를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키우는 것이 목표"라며, "교육이 곧 지역의 미래인 만큼 과감한 투자와 체계적인 정책 지원을 통해 화성의 인재를 직접 양성하겠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3월 26일 수원대학교 벨칸토아트센터에서 열린 「제22회 경기도사회복지사대회」에 참석해 경기도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복지 현장의 의미 있는 성과를 함께 축하했다. 이번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경기도 사회복지사와 가족 등 약 1,100명이 참석해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하고 복지 현장의 자긍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경기도사회복지사대회는 사회복지사의 헌신을 기리고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해 사기 진작과 연대를 도모하는 대표적인 행사로, 이날 ‘시작의 물결(Wave)’을 주제로 기념식과 시상식, 축하공연 등이 진행되며 경기도 복지 공동체의 결속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이어졌다. 배정수 의장은 “한 사람을 향한 진심 어린 돌봄이 이웃의 일상을 지키고 지역사회의 온기를 키우며 도시를 움직이는 힘이 된다”며 “그 중심에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헌신과 실천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를 통해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노고가 더욱 공감되고 현장의 목소리가 더 크게 이어지길 바란다”며 “처우개선과 권익 증진을 위한 노력에도 힘이 더해지길 기대한다”고 덧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는 3월 25일, 향후 10일간 순차적으로 발표할 정책 비전의 첫 번째로 ‘자립·성장도시 화성’을 제시했다. 진 예비후보는 “화성에서 번 돈이, 다시 화성에 남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지금까지의 성장 방식은 분명 성과를 만들어냈지만, 그 과실이 시민과 지역에 충분히 돌아갔는지는 냉정하게 점검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화성은 대한민국 최고의 산업 도시지만, 시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과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는 아직 부족하다”며 “이제는 성장의 방향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화성의 예산이 화성의 기업을 키우고, 화성의 기업이 화성의 일자리를 만들며, 그 일자리가 다시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는 ‘돈이 도는 도시’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교통 분야와의 연계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동탄 트램의 조속한 추진 의지도 분명히 했다. 진 예비후보는 “동탄 트램은 더 이상 지연의 상징이 아니라 실행의 상징이 되어야 한다”며 “화성 어디에서도 차 없이는 이동이 어려운 도시가 아니라, 대중교통만으로도 충분히 생활이 가능한 도시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홍성규 진보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3월 25일, 화성특례시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 ‘돌봄자 집담회’를 갖고 생활 곳곳에서 진행 중인 다양한 돌봄의 구체적인 사례를 나누며 대안을 모색했다. 진보당 화성특례시의원 후보인 한미경 화성여성회 대표가 진행한 이날 집담회에는 곽영미 대표를 비롯한 느린학습자부모회 ‘화성 늘품’ 회원들, 네 아이를 키우는 시민, 최근 자폐 진단을 받은 초등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더했다. 이 자리에서 홍성규 경기도 지사 후보는 “오는 27일부터 통합돌봄이 전면 시행되지만, 엄밀히 말하면 오늘 이 자리에 오신 분들은 정작 이번 통합돌봄의 대상자들이 아니다”라며 “다양한 영역에서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돌봄이 실재함에도 여전히 정치와 행정의 역량이 부족하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가책임제를 더욱 적극적으로 제기하며 시민들과 굳건히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홍 후보는 진보당이 발의한 돌봄 3법 중 ‘돌봄자 지원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며 정책적 대안을 제시했다. 그는 “돌봄은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핵심 기능임에도 그 부담이 여전히 여성에게만 과도하게 집중되어 있다”고 짚으며,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