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8 (토)

  • 맑음동두천 22.6℃
  • 구름많음강릉 22.4℃
  • 구름많음서울 23.3℃
  • 흐림대전 23.1℃
  • 구름많음대구 20.8℃
  • 흐림울산 16.8℃
  • 구름많음광주 20.8℃
  • 흐림부산 17.7℃
  • 구름많음고창 19.2℃
  • 제주 18.5℃
  • 구름많음강화 15.4℃
  • 구름많음보은 21.6℃
  • 흐림금산 21.8℃
  • 흐림강진군 18.3℃
  • 흐림경주시 20.1℃
  • 흐림거제 18.0℃
기상청 제공

정치

전체기사 보기

정명근 후보 확정… 경선 논란 일단락

민주당 최고위, 화성시장 경선 재심 ‘기각’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가 화성특례시장 경선 결과에 대한 재심 신청을 최종 기각하면서, 정명근 현 화성시장이 민주당의 화성시장 후보로 확정됐다. 민주당은 4월 17일 저녁 9시경 제269차 최고위원회를 열고, 중앙당 재심위원회로부터 ‘계속 심사’ 안건으로 회부되었던 화성시장 경선 관련 재심 신청에 대해 심의한 결과 ‘기각’으로 최종 의결했다. 최고위의 결과 발표 이후, 재심을 신청했던 진석범 예비후보는 4월 18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진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의 결정을 존중한다”라며 “무거운 마음으로 이 결과를 받아들인다”고 전했다. 이어 “경선 과정에서 제기된 여러 의혹과 문제들 또한 부디 별탈 없이 원만하게 지나가길 바란다”라고 언급한 뒤, “끝까지 저를 믿고 지지해 주신 당원 동지 여러분과 화성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화성을 바꿔야 한다는 여러분의 진심을 결코 잊지 않겠다”라고 소회를 남겼다. 또한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성공을 위해 변함없이 걸어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결정이 내려지기 전인 4월 17일 오후 2시, 화성시 민주당 당원과 시민이 여의도 중앙당사 앞에서 ‘화성시

심용진, 국민의힘 도의원 출마 공식 선언... "화성 서부의 '새로운 엔진' 될 것"

개혁신당 탈당 후 국민의힘 합류... “비판 넘어 문제 해결하는 유능한 정치 실현” 매송·비봉 등 서부권역 교통 인프라 확충 및 지역 숙원사업 해결 의지 표명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심용진 전 매송면 원평리 이장이 4월 17일 오전 11시 화성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소속으로 경기도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근 개혁신당을 탈당하며 지역의 주목을 받았던 심 전 이장은 이날 회견에서 국민의힘 입당 배경과 함께 화성 서부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이번 출마의 핵심 키워드로 ‘실행력’과 ‘책임정치’를 내세웠다. 심 예비 후보는 출마 선언문을 통해 “비판에만 그치는 정치가 아니라, 문제를 실제로 해결하는 ‘유능한 정치’를 화성에서 증명해 보이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특히 당적 변경과 관련해 “지역 발전을 향한 신념은 변함이 없으며, 개혁신당에서 배운 역동성을 국민의힘의 안정적인 시스템에 녹여내 보수 정당의 ‘새로운 엔진’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매송, 비봉, 팔탄, 우정, 장안 등 화성 서부권역의 잠재력을 언급하며, 집권 여당의 플랫폼을 통해 중앙정부 및 지자체와 긴밀히 소통하고 예산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화성 서부권의 고질적인 문제인 교통 인프라 확충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심 후보는 “화성 서부가 교통 불모지라는 오명을 벗고 사통팔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