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3.0℃
  • 맑음강릉 8.0℃
  • 맑음서울 3.7℃
  • 맑음대전 2.9℃
  • 구름많음대구 7.6℃
  • 구름많음울산 7.6℃
  • 맑음광주 5.0℃
  • 구름많음부산 9.0℃
  • 구름많음고창 3.4℃
  • 맑음제주 7.6℃
  • 맑음강화 4.5℃
  • 맑음보은 2.2℃
  • 맑음금산 2.1℃
  • 맑음강진군 5.4℃
  • 구름많음경주시 7.9℃
  • 맑음거제 8.4℃
기상청 제공

정치

전체기사 보기

"임 의원, 주차비 무서워서 집에 가야 해"

임채덕 화성특례시의원, 65세 이상 어르신 공영주차장 3시간 무료 이용 도입 강력 주장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 임채덕 의원(국민의힘, 진안·병점1·병점2) 은 3월 16일 열린 제2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공영주차장 3시간 무료 이용 정책’ 도입을 강력히 제안했다. 임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지난주 게이트볼장에서 만난 한 어르신의 “주차비 무서워서 경기 도중에 집에 가야 해”라는 고충 섞인 목소리를 전하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현재 화성특례시가 시행 중인 공영주차장 1시간 30분 무료 정책이 시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지만, 생활 체육을 즐기며 동료들과 소통하는 어르신들에게는 안부조차 나누기 힘든 ‘야박한 시간’이라고 지적했다. 게이트볼 한 경기를 온전히 마치고 삶의 지혜를 나누는 소통의 시간까지 고려하면 최소 3시간의 여유가 필요하다는 것이 임 의원의 주장이다. 이어 임 의원은 이번 제안이 단순한 요금 감면을 넘어 ‘선제적 예방 복지’와 ‘체감형 효도 행정’이라는 정책적 가치를 지닌다고 강조했다. 어르신들이 주차비 부담 없이 밖으로 나와 사회 활동에 참여하는 것은 치매 예방과 우울감 해소로 직결되며, 이는 결국 시의 노인 의료비와 돌봄 예산을 절감하는 경제적이고

배현경 화성특례시의원, “외형상 드러나지 않는 느린 학습자, 사회적 고립 막아야”

제2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 배현경 의원(더불어민주당)은 3월 16일 열린 제2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느린 학습자(경계선 지능인)’에 대한 화성시 차원의 체계적인 정책 지원과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배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느린 학습자는 외형상 장애가 드러나지 않아 학습과 사회 적응 과정에서 소외되기 쉽다”며, “특히 이들이 성인이 되어 청년기에 접어들 때 취업과 사회 진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선 사회적 과제”라고 진단했다. 이어 “최근 국회와 서울특별시, 고양시, 안산시 등 주요 지자체에서 관련 조례 제정과 정책 논의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는 만큼, 화성시도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배 의원은 화성시에서 추진된 ‘느린 학습자 청년 취업 지원 시범 사업’을 언급하며, “사회적 경제 기업과 협력해 직무 경험을 제공한 결과 참여자와 학부모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평가했다. 다만, “현재 사업이 사회적 경제 기업 중심으로 운영되어 일반 기업으로의 확산이 미진한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시범 사업을 넘어선 지속 가능한 정책 모델로의 발전을 제언했다. 배 의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