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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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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영 오산 시장 예비후보, 시민과 언론의 자유는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송진영 개혁신당 오산시장 예비후보자가 4월 17일 오산시 언론 조례의 부당함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송 예비후보는 "오산시의 언론 관련 예산 운용 조례에 대한 대법원의 소송 지연이 시민의 알 권리와 공공의 이익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라며, 이러한 상황에 대해 강력한 입장을 표명하며, "언론의 자유와 시민의 권리를 수호하기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현재 대법원에서 조례안 재의결 무효 확인 소송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오산시의 홍보 활동은 큰 차질을 빚고 있다. 송 후보는 이 조례가 지방자치법에 따라 시장의 예산 편성 및 집행 권한을 과도하게 제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상위법을 위반할 가능성이 있으며, 헌법이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는 독소조항을 포함하고 있어 법적 타당성이 결여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례의 특정 조항이 언론 자유를 심각하게 저해할 우려가 있다"라고 경고했다. 특정 언론사에 대한 광고 제한은 정론직필의 가치를 훼손하며, 언론을 길들이기 위한 도구로 악용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이는 언론의 독립성을 위협하고 민주적 사회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로 간주된다. 송 후보는 인터넷 언론에 대한

정명근 후보 확정… 경선 논란 일단락

민주당 최고위, 화성시장 경선 재심 ‘기각’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가 화성특례시장 경선 결과에 대한 재심 신청을 최종 기각하면서, 정명근 현 화성시장이 민주당의 화성시장 후보로 확정됐다. 민주당은 4월 17일 저녁 9시경 제269차 최고위원회를 열고, 중앙당 재심위원회로부터 ‘계속 심사’ 안건으로 회부되었던 화성시장 경선 관련 재심 신청에 대해 심의한 결과 ‘기각’으로 최종 의결했다. 최고위의 결과 발표 이후, 재심을 신청했던 진석범 예비후보는 4월 18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진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의 결정을 존중한다”라며 “무거운 마음으로 이 결과를 받아들인다”고 전했다. 이어 “경선 과정에서 제기된 여러 의혹과 문제들 또한 부디 별탈 없이 원만하게 지나가길 바란다”라고 언급한 뒤, “끝까지 저를 믿고 지지해 주신 당원 동지 여러분과 화성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화성을 바꿔야 한다는 여러분의 진심을 결코 잊지 않겠다”라고 소회를 남겼다. 또한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성공을 위해 변함없이 걸어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결정이 내려지기 전인 4월 17일 오후 2시, 화성시 민주당 당원과 시민이 여의도 중앙당사 앞에서 ‘화성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