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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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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경기도지사 홍성규 후보, 문화관광공약 1호 "국립자연사박물관 유치!"

화성시 송산공룡알화석산지 찾아 "이곳이야말로 더할나위 없는 최적지!"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홍성규 진보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4월 6일, 화성시 송산면 공룡알화석산지를 찾아 문화관광공약 1호를 발표했다. 그간 지지부진했던 '국립자연사박물관'을 송산공룡알화석산지로 유치하겠다는 것이다. '자연사박물관'은 천문학, 지질학, 생물학, 인류학 등의 표본, 화석 및 그 밖의 자료를 수집, 보존, 연구, 전시하는 기관이다. 현재 OECD 국가들 중 제대로 된 국립자연사박물관이 없는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하다. 홍성규 후보는 "최근 BTS의 광화문 공연, 세계3위로 우뚝 선 국립중앙박물관 등 이른바 K-컬처에 대한 우리 국민들이 자부심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다"며 "그러나 우리는 제대로 된 국립자연사박물관도 갖추지 못한 OECD 유일의 국가다. 문화강국이란 표현이 무색하다. 그러나 우리 경기도 화성시에는 이처럼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드넓은 공룡알화석산지가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전문가들도 입을 모아 자연사박물관에 이런 최적지는 없다고 말한다. 단순한 박물관이 아니라 유구한 자연사를 그대로 품고 있는, 동시에 수도권에 위치해 우리 시민들의 접근성이 무척 좋은 이곳에 문화강국 코리아의 자부심을 심자"며 "테마파크나 아파트단지가 아니라 전세계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공약 제시

3년 연속 전국 출생아 수 1위 화성특례시… 산후조리 공공 인프라 확충 나선다 달빛어린이병원·고려대병원 유치에 이어 임신·출산·육아 전주기 의료복지 완성 목표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전국 최다 출생아 수를 기록한 화성특례시의 높은 출산 열기에 화답하기 위해 '화성특례시 공공산후조리원'을 건립하겠다고 약속했다. 정명근 후보 선거사무소는 6일 생애맞춤 돌봄도시 구축을 위해 높은 출산율에 비해 산후조리 인프라가 민간 위주로 형성되어 있어 공공성을 높여 달라는 주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앞서 정명근 후보는 봉담읍에 50병상 규모의 달빛어린이병원 유치와 동탄2신도시 내 고려대학교병원의 조기 착공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어 임신·출산·육아 등 요람에서부터 양질의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화성특례시는 지난 2023년 출생아 수가 6천700명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1위를 기록했고 2024년에는 7천200명, 2025년에는 8천116명으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화성시는 출산지원정책으로 임신 초기 검사비 지원을 시작으로 첫째아이 100만 원, 둘째·셋째아 200만 원, 넷째아이 300만 원을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산후조리비도 출생아 1인당 5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다 출산가구 전기요금 할인과 부모급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