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 진석범 (전 청와대 행정관)이 경기도말산업협회 김기천 회장과 만나 경마공원 유치와 지역 상생 방안을 두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만남은 형식적인 간담회를 넘어, 말산업이 화성 서부권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현실적 검토와 실행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말산업이 지역경제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과는 무엇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대화가 오갔다. 김기천 회장은 “말산업은 단순한 레저 산업이 아니라 관광·일자리·지역 브랜드를 함께 키우는 복합 산업”이라며 “인프라와 주민 상생이 함께 간다면 화성은 수도권 말산업의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진 예비후보는 “경마공원 유치는 단순한 시설 유치가 아니라 도시 구조와 생활권을 재편하는 정책 과제”라며 보다 구체적인 실행 구상을 제시했다. 남양–화왕-조암–향남 잇는 ‘서부권 경전철’ 신설 제안 진 예비후보는 화옹지구 경마공원 유치와 연계해 남양읍(화성시청)–화옹-조암-향남지구를 연결하는 서부권 경전철 단계별 신설 구상을 공식화했다. 그는 “접근성이 확보되지 않으면 어떤 대형 프로젝트도 지역경제에 온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화성 '병')이 대표 발의한 '국민투표법 전부개정법률안'이 3월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헌법재판소의 헌법불합치 결정 이후 11년간 방치됐던 반헌법적 상황이 마침내 해소됐다. 이에 앞서 권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헌법재판소의 헌법불합치 결정 취지를 반영하고 재외국민의 투표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함”이라며, “▲투표인의 범위에 재외투표인명부에 등재된 사람을 포함 ▲국민투표권 연령을 공직선거권 연령과 일치 ▲「공직선거법」을 준용해 사전투표 등 투표 편의 제도 확충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권 의원은 “본 국민투표법 전부개정법률안의 통과는 헌법 개정이 불가능한 상황을 10여년만에 종식하고 우리나라가 새로운 헌법을 준비할 수 있게 한다.”라며 “이로써 12.3 내란사태를 종결짓고,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명문화할 수 있는 시대를 열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2014년 7월, 헌법재판소는 재외국민 (약 240만 명)의 참정권을 전면 배제한다는 이유로 현행 국민투표법에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다. 그러나 후속 입법이 지연되면서 2015년부터 12월 31일부터 해당 조항은 효력을 상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전용기 국회의원(화성'정')은 2월 26일 KTX·SRT 통합에 따른 동탄역 좌석난 해소와 향후 증차를 위한 기반 사업인 승강장 안전문(스크린도어) 개량공사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국가철도공단에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25일부터 KTX·SRT 시범 교차운행이 본격화된 가운데, 동탄역은 KTX-1 등 다양한 차종 운행에 대응하기 위한 승강장 설비 개선이 추진되고 있다. 현재 동탄역 스크린도어는 SRT 차량에 맞춰 설치되어 있어 KTX-1 등 일부 열차의 출입문 위치와 일치하지 않는 구조다. 이로 인해 시범 운행 기간에는 KTX가 동탄역에 정차하지 않고 통과하고 있다. 전 의원에 따르면 국가철도공단은 모든 차종의 출입문 위치에 대응할 수 있는 범용 스크린도어 개량 작업을 준비 중이다.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며, 5월 착공 후 8월 말까지 설치를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 의원이 지난해 발간한 정책자료집에 따르면 KTX·SRT 통합 완료 시 공급 좌석은 하루 총 1만 6,923석 증가하며, 이 중 동탄역에만 약 6,500석의 추가 공급이 전망된다. 그간 고질적인 좌석 부족과 예매 전쟁으로 불편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김경희 전 화성시의회 의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김 예비후보는 2월 26일 화성시 만세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접수증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며 “이제는 말이 아닌 실행으로, 화성의 확실한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화성시 최초 여성 시의회 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여성특별보좌관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정치는 시민의 삶을 바꾸는 도구여야 한다”며 “의정 경험과 행정 이해도를 바탕으로 준비된 시장이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화성 최초 여성 시장이라는 상징을 넘어, 실력으로 증명하는 시장이 되겠다”라며 “갈등을 키우는 정치가 아닌 시민과 함께 답을 찾는 품격 있는 리더십을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향후 권역별 시민 간담회와 정책 발표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해마다 극심한 가뭄에 시달려 온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 일대의 물 부족을 해소할 수 있는 농업용수개발사업이 시행된다. 2월 26일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화성'갑')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화성시 양감면 용소리, 사창리, 정문리 일대 농경지(77ha)에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가뭄대비 용수개발사업 국비 8억원을 승인했다. 농식품부는 이에 앞서 지난해 말‘2025년 농어촌용수 공급부족현황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지구별 농어촌용수 공급 확충계획을 받았다. 화성시는 이에‘용소지구 농어촌용수 공급확충사업 계획’을 제출했다. 화성시가 수립한 용소지구 농어촌용수 공급확충 계획에 따르면 양감면 용소리에 위치한 용소양수장을 증축하고, 용소리와 사창리를 횡단하는 도로 두 곳에 압입공법을 적용해 400미터의 송수관로를 재설치해서 사창양수장에 물을 충분하게 공급한다. 화성시 건설과 기반조성팀은 이를 위해 올해 국비 8억원과 지방비 2억원 등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데 이어, 내년에 경기도와 협의해서 5억원을 추가로 편성해 사업을 마무리지을 계획이다. 이를 통해 매년 모내기철에 어김없이 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화성시 양감면 용소리, 사창리,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을 한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화성'병')은 2월 26일, 경기도 내 지상역 개발, 노년치매 안전망 강화 등 ‘덜 피곤한 경기인’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권 의원은 앞서 출마선언을 통해 “도민들의 반복되는 피로를 줄이는 것, 그것이 도정의 방향이 될 것이다”라며, “경기도 내 지상역의 상부 공간을 직·주·의(일터·집·의료) 통합 거점으로 대개조하여, 이동의 고단함은 덜고 주거의 안정은 더하는 초연결 생활 거점(이하 하이퍼 커넥트 스테이션)을 만들겠다”라고 강조한 바 있다. 권 의원이 제안하는 ‘하이퍼 커넥트 스테이션’은 기존 지상역사를 교통과 생활 인프라의 핵심 거점으로 재창조하는 모델이다. 구체적으로는 ▲전철역(철도), 지상(버스·택시), 공중(UAM 버티포트)을 유기적으로 잇는 입체 환승시설 및 스마트 주차장 ▲청년층의 주거 안심을 위한 공공임대형 청년 주택 ▲지역 경제의 활력을 높일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센터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응급의료센터 포함 복합 의료시설 등을 지상역에 집적한다. 이를 통해 교통 혁신, 직주 통합, 의료 안심을 동시에 달성하는 미래형 도시 공간을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권 의원은 “과거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박태경 전 화성시청 민생경제산업국장이 국민의힘 소속으로는 처음으로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박 예비후보는 등록 소감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과 응답이라는 과제를 107만 화성특례시 시민과 함께 풀어나가겠다”라며 “시민의 즐겁고 행복한 일상을 위해 일하고,일하고, 일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화성시 행정전문가로서 그간 고민해 온 시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한 비전을 실행에 옮기겠다는 의지다. 특히 박 예비후보는 화성특례시 성장에 필수적인 ▲경제 및 미래산업 ▲교통과 환경 ▲글로벌 엘리트 인재 양성 등에 대한 창의적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그는 향후 선거 일정에 맞춰 시민을 위한 구체화된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박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를 이전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와 배움이 있는 과정으로 만들겠다”라고 덧붙였다. 6.3 지방선거를 100여 일 앞둔 시점에서 행정 전문가 출신인 그의 행보가 지역 정가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당원이 주인인 정당’이라는 민주적 가치를 경기도에서 실현하기 위해 정책적 발판 마련과 함께 본격적인 광폭 행보에 나선다. ‘민주당 당원주권시대 준비위원회’는 오는 3월 21일 오후 2시, 화성특례시 봉담읍 장안대학교 콘서트홀에서 ‘당원주권시대 경기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경희 화성특례시장 출마예정자가 준비위원장을 맡아 진두지휘한다. 앞서 지난 1월 5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당원주권시대 발기인대회’에는 전국 권리당원 5,000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당시 행사장에는 수도권을 비롯해 영남, 호남, 충청 등 전국 각지에서 상경한 당원의 참여로 당원 주권에 대한 높은 열망을 보여준 바 있다. '당원주권시대'는 설립 취지문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의 정치적 참여를 확대하고, 헌법 정신과 민주주의 원칙에 따라 당원 주권이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정당을 만들기 위한 정책·혁신·실천 조직”임을 천명했다. 지난 2월 8일 부산 발대식에 이어 개최되는 이번 경기발대식은 경기도 당원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김경희 경기발대식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