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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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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지지한 이재명 대통령님, 경선 의혹 수사 해주십시오”

76세 송봉면 화성시민 청와대 앞 1인 릴레이 시위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후보 경선 결과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 시민의 ‘릴레이 1인 시위’가 청와대 앞에서 이어지고 있다. 4월 27일 김원태 씨의 시위에 이어, 28일에는 76세의 송봉면 씨가 청와대 앞 1인 시위 바통을 이어받았다. 본지 기자와의 전화 통화에서 송봉면 씨는 이 자리에 선 이유가 오직 본인이 사랑하는 민주당 때문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송 씨는 이재명 대통령을 만들기 위해 지난 10년을 쫓아다닌 지지자임을 밝히며, 같은 민주당끼리 치르는 경선에서 불법 의혹이 제기되는 것은 결코 용서할 수 없는 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현재 여러 증거가 나오고 있음에도 이를 가만히 덮어두고 넘어가는 것은 옳지 않으며, 하소연할 곳이 없어 대통령께 직접 수사 촉구를 요청하러 왔다고 절박한 심경을 전했다. "대통령한테 하소연해야지 누구한테 하소연하겠느냐"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또한 송 씨는 이번 시위가 특정 후보의 이해관계와는 무관하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본인이 나선 것은 특정 후보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으며, 오직 제기된 의혹에 대해 수사기관이 수사를 제대로 하라는 순수한 요구뿐이라는 것이다. 이는 이번 시위가 정치적 계

[속보] 국민의힘 화성시장 후보 박태경 확정, "변화 바라는 열망 승리로 보답하겠습니다"

28일 오후 5시 20분 경선 결과 공개… 박태경 34.07%로 1위 석호현 33.59%, 김용 32.33% 기록 세 후보 모두 30%대 접전 박태경 후보 “변화 바라는 당원·지지자의 열망, 본선 승리로 보답할 것” 6.3 지방선거 화성특례시장 본선 대진표 사실상 완성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국민의힘 화성특례시장 후보로 행정 전문가 출신의 박태경 예비후보가 최종 확정됐다. 1위와 2위의 격차가 단 0.48%p에 불과한 유례없는 초박빙 승부였다.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4월 28일 오후 5시 20분경,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화성특례시장 경선 후보자 및 대리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 경선 결과를 공개했다. 당초 예상보다 신중한 검토 과정을 거쳐 늦은 오후에 발표된 결과에 발표장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최종 합산 결과, 박태경 예비후보가 34.07%를 얻어 1위를 차지하며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어 석호현 예비후보가 33.59%, 김용 예비후보가 32.33%를 각각 기록했다. 1위와 2위의 차이는 불과 0.48%p로, 화성 지역 경선 역사상 보기 드문 접전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박태경 후보는 당선 확정 직후 본지와의 통화에서 “국민의힘 당원과 지지자분들의 변화를 바라는 마음이 저를 통해 반드시 이루어 내라고 저를 선택해 주신 것 같다”라며 소회를 밝혔다. 이어 “본선까지 시민이 원하는 화성의 변화를 꼭 이뤄내겠다고 약속드리겠다”라며 본선 승리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박 후보가 국민의힘 최종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