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3월 6일 화성민예총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화성시 문화예술 정책 방향과 현장 중심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화성의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진 예비후보는 간담회에서 “화성에 가면 문화예술이 함께한다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도시를 만들고 싶다”라며 “문화예술이 시민의 일상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과 현장이 함께 만들어가는 구조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지역 간 문화 인프라 격차 문제도 언급했다. 진 예비후보는 “동탄 등 동부권에 집중된 공연장과 문화시설은 더욱 특화해 경쟁력을 높이고, 서부권 등 문화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은 규모가 작더라도 시민들이 실제로 이용할 수 있는 생활문화 공간을 하나씩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문화예술 현장과의 적극적인 소통 의지도 강조했다. 진 예비후보는 “선거 때마다 모든 후보가 비슷한 이야기를 반복하는 정치 문화는 이제 바뀌어야 한다”라며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민간이 주도하고 행정이 지원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027년도 주민제안사업 발굴과 참여 확대를 위해 오는 3월 17일부터 26일까지 ‘2026년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이 직접 제안사업을 작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이해 ▲주민제안사업 의제 발굴 ▲인공지능(AI) 챗봇을 활용한 주민제안서 작성 및 컨설팅으로 구성된다. 특히 인공지능(AI) 챗봇을 활용한 실습을 통해 주민제안서 작성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은 3월 17일 만세구청을 시작으로 3월 19일 효행구청, 3월 24일 병점구청, 3월 26일 동탄구청에서 각각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화성특례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각 교육일 2일 전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심연보 예산재정과장은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주민제안사업을 발굴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권역별 교육과 현장 접수 창구 운영을 통해 참여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국가데이터처가 2월 24일 발표한‘2025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 조사’ 결과에서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고용률과 경제활동참가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화성시의 고용률은 67.1%, 경제활동참가율은 68.7%로, 생산가능인구 중 실제 취업자와 노동시장 참여 비율이 가장 활발하게 나타났다. 두 지표 모두 도내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시는 산업·정주 환경·생활 인프라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노동시장 참여 여건이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2025년 화성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 최우수상을 받으며, 5년 연속 일자리대상을 받았다. 유정현 노사협력과장은 “화성시가 추진해 온 ‘직·주·락’ 기반 일자리 정책과 일자리센터의 지원이 고용률과 경제활동참가율 지표에 반영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직자 맞춤형 지원과 기업 연계를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시일자리센터는 2025년 취업 지원 사업을 통해 총 4,509명의 취업을 연계했다. 1:1 맞춤 상담, 기업 수요 기반 인력 매칭,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홍성규 진보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3월 9일 성명을 통해 "번갯불에 콩궈먹는식 '경마장 이전' 부적절하다. 자치단체들의 '경마식 유치전' 또한 중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9일 정부는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하면서 과천경마공원 부지를 핵심 공급지 중 하나로 지목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경마장 유치전'에 불이 붙었다. 경기도 내 이전방침에 화성시·시흥시·양주시 등 남북부를 가리지 않는 도내 뿐 아니라, 제주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에서도 유치전에 가세했다. 홍성규 후보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불과 석달도 채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서 번갯불에 콩 궈먹는 식의 '경마장 이전' 논의는 부적절하다"며 "첫 단추부터 잘못 뀄다. 수도권 부동산 대책의 일환이라며 적극적인 주택공급대책을 제기했으나, 수도권에 더 많은 주택을 짓겠다는 것이 부동산 문제의 근본 해법일 수는 없다. 대통령도 시인한 것처럼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명확하고 단호한 의지부터가 순서"라고 지적했다. 이어 "잘못 점화된 '경마장 이전' 논의가 각 자치단체들의 '경마식 유치전'으로 더욱 잘못 확산되고 있다"며 대표적으로 화성시의 사례를 언급했다. 화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오는 3월 21일 ‘제26회 화성특례시민의 날’을 맞아 3월 20일 화성예술의전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시민주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민의 날’은 2001년 3월 21일 화성군이 화성시로 승격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시는 매년 시민의 날이 포함된 주의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를 시민주간으로 지정해 다양한 기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시민주간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시민의 날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공영주차장과 일부 유료 체육시설을 무료 개방하고, 공공 오토캠핑장 요금과 화성어린이문화센터 키즈체험관 이용료를 감면하는 등 공공시설 이용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화성FC 홈경기 할인, 화성시 작은영화관 식·음료 및 노노카페 음료 할인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할인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화성시자원봉사센터의 쿠킹 클래스와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의 거리공연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문화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와 공식 SNS·블로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제2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김경희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선관위 예비후보 등록 이후 연일 정책 행보를 이어가며 민생 공약 발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아이의 하루를 빈틈없이 연결하는 ‘화성형 돌봄도시’ 조성을 약속했다. 이번 공약은 단순히 아이를 맡아주는 기능을 넘어, 아침·저녁 식사 지원과 통학 안전, 생활권 통합 돌봄을 결합한 차세대 돌봄 체계 구축을 골자로 한다. 김 예비후보는 “맞벌이와 한부모 가정이 겪는 가장 큰 고충은 아이를 맡길 곳을 찾는 것뿐만 아니라, 아이의 끼니를 어떻게 챙겨줄 것인가의 문제”라고 지적하며, “화성시는 이제 단순 돌봄을 넘어 아이의 하루 전체를 책임지는 생활밀착형 돌봄도시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약은 ▲학교·유치원·어린이집과 연계한 아침식사 지원, ▲퇴근 시간대 거점형 저녁식사·밀키트·간편식 지원, ▲어린이 보행자 중심 통학로 전면 재정비, ▲학교-돌봄-보건-복지를 연결하는 생활권 통합돌봄 네트워크 구축 등을 핵심으로 한다. 김 예비후보는 ‘아침·저녁밥 책임도시’를 우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침은 학교·유치원·어린이집 가운데 희망 기관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하고, 저녁은 퇴근 시간대에 맞춰 거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주말 동안 열린 호남향우회와 영남향우회 척사대회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함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현장에서는 시민들이 윷놀이를 즐기며 서로 웃음을 나누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시장과 전용기 국회의원, 신미숙 경기도의원, 이은진·김영수 화성시의원, 명기재 수원 호남향우회 사무총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서로 인사를 나누며 화성을 아끼는 마음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국회와 도의회, 시의회 그리고 화성시가 한마음으로 협력할 때 시민의 삶을 바꾸는 행정은 훨씬 더 빠르게 추진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진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해 온 ‘실용주의’와 ‘덧셈의 정치’를 언급하며 “지역과 출신을 넘어 서로의 힘을 더해 공동체를 단단하게 만드는 정치가 필요하다”며 “정치는 편을 가르는 것이 아니라 시민을 중심으로 화합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진석범 예비후보는 “추운 날씨에도 행사를 준비해주신 호남향우회와 영남향우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