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 송선영 의원(국민의힘, 봉담갑·향남·팔탄·양감·정남)이 3월 4일 향남읍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의정보고회를 열고, ‘숫자로 증명하는 압도적 의정 성과’를 시민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의힘 화성 ‘갑’ 홍형선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김용 화성 '정' 당협위원장, 박태경 화성특례시장 예비 후보, 김상수, 김미영, 임채덕, 정흥범, 차순임, 조오순 의원 등 동료 시의원들과 지역 오피니언 리더, 향남 사회단체장, 해병대 전우회 관계자 등 송선영의원의 가족, 동료, 지지자 및 시민이 참석해 2층 대회의실을 꽉 채우며 성황을 이뤘다. 조례 발의, 5분 발언 등 의정활동 전 분야 ‘1위’ 석권 이번 보고회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송 의원의 독보적인 의정 데이터였다. 송 의원은 ▲공약 이행률 84% ▲조례 및 규칙 대표 발의 건수 1위 ▲5분 자유발언 및 시정 질의 총 33회로 1위 등 주요 의정 지표에서 압도적인 성적표를 제시하며 ‘일하는 시의원’의 면모를 과시했다. 재선 의원으로서 지역구인 봉담, 향남, 팔탄, 양감, 정남 곳곳의 현안을 챙겨온 송 의원은 현장 중심의 입법 활동과 날카로운 시정 감시를 통해 시민의 삶의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 봉담권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봉담시민모임(대표 한경순)’ 발대식이 3월 7일 효행구청(구청장 최병주) 에서 열린 가운데, 현직 시장과 예비 주자들이 출동하며 지역 정치권의 이목이 쏠렸다. 오후 1시부터 진행된 이날 발대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뿐만 아니라 차기 화성특례시장에 도전하는 진석범 민주당 시장 예비후보, 화성 정 국민의힘 김용 당협위원장 등이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또한, 권칠승 국회의원실 김도근 보좌관을 비롯해 송선영, 위영란, 배현경, 유재호 화성특례시의원, 최병주 효행구청장, 박정은 봉담읍장 등 관계 공무원, 민간 포털 온라인 모임 ‘봉담사람들’ (대표 김중원) 관계자, 봉담시민모임 임원, 봉담 지역 주민 등이 동석해 봉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의정 활동 지원을 약속했다. 식전 행사로 신호등 하모니카 앙상블과 송윤주 해금 연주가의 공연으로 부드러운 분위기 속에 시작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축사에서 “봉담시민모임이 모범을 보여주셔서 동탄구, 만세구, 병점구 로 확대되어 주민이 시정에 참여하고 정책 제안 해주시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효행구청장과 봉담읍장을 통해 제안 사항을 전달 받도록 하겠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가 야심 차게 내놓은 '생활불편 도와드림 QR' 서비스, 시민 중심의 행정으로 거듭나기 위한 세 가지 개선 과제를 짚어본다. 첫째, 과도한 개인 정보 요구는 민원을 망설이게 한다. 민원 신청 과정에서 성명과 연락처를 기재할 수는 있다. 하지만 상세 주소부터 생년월일, 성별까지 '필수 항목'으로 요구하는 것은 과하다. 단순 생활 불편 신고에 이토록 상세한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것은 시민에게 심리적 부담을 주며, 오히려 민원 제기를 주저하게 만든다. 현재 민원인에게 지급되는 지역화폐 보상이 개인정보 요구의 근거라면, 보상을 원치 않는 시민에게는 이름, 전화번호 등 최소한의 정보만으로도 민원을 접수할 수 있는 '선택권'을 보장하는 것이 마땅하다. 여론 조사도 아니고, 성별과 생년월일이 민원 신청하는데 왜 필요한지 모르겠다. 둘째, 사진 용량 '10MB' 는 턱없이 부족하다. 민원의 핵심은 증거 사진이다. 그러나 현재 시스템은 민간 외부 포털과 연동되어 있어 업로드 용량이 최대 10MB로 제한된다. 고화질 스마트폰 촬영이 일상화된 시대에 10MB 이하로 사진 용량을 줄여 올리라는 것은, 기기 조작이 서툰 어르신이나 바쁜 현대인들에게 사
넋두리 이 풍진 인생길을 굽이굽이 돌아보니 스물한 살 어린 나이 한양 천리 시집와서 노망 앓는 시할머니 엄동설한 눈 내릴 때 손 호호 불어가며 눈물 받아 똥 빨래 하고 '이런 것이 시집살이구나' 멋모르고 살다 보니 딸 하나 아들 하나 선물로 받았소 서방이란 저 인간은 방랑살이 끼었던지 40여 년 긴 세월을 생과부로 만들더니 저승길을 찾지 못해 이승에서 헤맨다기에 아비 노릇 서방 노릇 못 하고 살았으니 한도 미련도 할 말인들 왜 없겠소 굽이굽이 사연일랑 가슴에 모두 담고 미련도 두지 말고 훨훨 날아가시오 티끌 같은 짧은 인생 무슨 끈이 그리 길어 귀밑머리 마주 풀고 임종까지 내 몫인데 그 중간 긴 세월은 어디 가서 찾을 거요 아무리 돌아봐도 추억 한 점 못 찾겠소 내 머리는 흰 서리요 뼈마디는 삭정인데 이제야 큰 짐 내려놓고 맘 편히 살겠구려 나보다 먼저 가서 고맙소, 참 고맙소 다음 생에는 멀리서라도 내 모습 보이거든 옷깃도 스치지 않게 먼 길로 돌아가소 그리도 가물던 비 추적추적 내리는 거 보니 조강지처 자식도 버리고 산 당신 후회와 참회의 눈물인가 보오 살아생전 자식 손에 밥상 한 번 못 받고 가니 외롭게 산 나보다 당신 팔자가 더 가엾소 잘 가시오, 훠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21년간 화성의 자연환경 보전에 힘써온 화성환경운동연합 정기총회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하고, 화성형 지속가능 발전 구상을 밝혔다. 진 예비후보는 이날 축사를 통해 “화성의 미래는 자연환경을 ‘개발하느냐, 보전하느냐’라는 이분법적 선택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화성에 특화된 지속가능한 발전 모델을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화성습지를 대표적 사례로 들며 “화성에 특화된 생태교육과 생태관광을 육성해 체류형·체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하겠다”며 “지역 상권과 연계한 관광경제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화성 습지를 UNESCO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시민단체·전문가·어민·지역주민·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구체적인 실행 구상도 제시했다. 끝으로 진 예비후보는 “화성환경운동연합이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미래를 설계하는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이재명과 함께 지속가능한 화성을 만들 사람은 진석범”이라고 밝혔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윤민희 전 기아자동차 노조 화성지회장이 3월 3일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윤 전 지회장은 106만 화성시민과 60만 노동자에게 보내는 지지선언문을 통해 “화성의 더 큰 도약과 노동이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깊은 고민 끝에 진석범 후보 지지를 결단했다”고 밝혔다. 윤 전 지회장은 기아자동차 노동조합 화성지회장으로 현장을 지켜온 경험을 언급하며 “노동이 존중받는 도시가 곧 지속가능한 도시”라는 신념을 강조했다. 이어 “지금 화성에 필요한 것은 각자의 목소리가 아니라 화성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하나의 강한 리더십”이라며, 진석범 후보가 이재명 정부가 추구하는 공정과 실용, 노동 존중의 가치를 화성에서 실현할 준비가 된 후보라고 평가했다. 특히 윤 전 지회장은 “화성은 60만 직장인이 함께 만드는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이라며 “갈등과 분열이 아닌 노동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통합의 리더십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고용노동국 신설, 생활임금 확대, 산업안전 강화, 이주노동자 보호 정책 등 자신이 제안한 공약이 진 후보의 시정 철학과 결합해 더욱 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3월 1일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강당에서 '제 107주년 3.1 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윤대성 광복회 화성시지회장을 비롯해 지역구 송옥주, 권칠승, 전용기 국회의원, 경기도 교육감에 도전한 유은혜 (전 교육부장관), 홍형선, 김창겸, 김용, 전성균, 한미경 등 각 정당 지역(당협)위원장, 도의원, 김경희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를 포함한 화성특례시의원, 광복회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소개, 3·1절 기념 영상 상영,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마지막으로 3·1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통해 107년 전 그날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겼다. 특히 서울예술대학교 무용과 학생들이 선보인 기념 무용극 ‘그날을 위하여’는 민중의 용기와 연대 정신을 역동적으로 표현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식전행사이자 연계 행사로 마련된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의 전시 ‘태극기전’도 큰 호응을 얻었다. 3월 1일부터 29일까지 기념관 로비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시대별 태극기의 변천 과정과 함께 화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한미경 대표(화성여성회)는 3월 8일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화성시 소재 다문화 공동체인 ‘문화더함공간 서로’를 방문하여 이주 여성들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여성의 날의 유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되었고, 자체 프로그램으로 꽃바구니를 만들며 여성의날을 축하했다. 한미경 대표의 강의는 화성시에 거주하는 다양한 국적의 여성들이 서로의 삶을 응원하며 연대하기 위한 취지로 준비되었다. 현장에는 중국, 베트남, 태국, 방글라데시 등 다양한 국가에서 온 이주 여성 4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되었다. 강연에서 화성여성회 한미경 대표는 ‘우리는 연결될수록 강합니다’라는 주제로 25분간 열정적인 강의를 펼쳤다. 한 대표는 118년 전 미국 뉴욕 여성 노동자들이 외쳤던 ‘빵(생존권)’과 ‘장미(존엄성)’의 의미를 설명하며, 낯선 한국 땅에서 당당하게 삶을 일궈가는 이주 여성들의 용기에 깊은 존경과 응원을 보냈다. 특히 한 대표는 강의 도중 각국 언어로 “우리는 여러분의 든든한 편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각 나라의 여성의 날 문화를 공유하며 국적은 다르지만 ‘여성’이라는 이름으로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1> 자기소개 부탁합니다. 저는 화성시의회에서 8년간 의정활동을 해왔고, 여성 최초 화성시의회 의장을 역임한 시장 후보 김경희입니다. 의정활동 동안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정책과 예산을 통해 해결하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화성은 인구 107만의 특례시로 성장했지만, 시민들이 체감하는 삶의 질은 아직 도시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경청으로 실행하는 시정”을 통해 교통, 돌봄, 안전, 환경, 복지 등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시장이 되고자 합니다. 2> 여성 최초 화성시의장을 역임하셨습니다. 화성시의장의 경험을 화성특례시정에 어떻게 접목하실 계획인가요? 특히 ‘화성의정전문가’로서 그리는 경제 활성화 비전이 궁금합니다. 화성시의회 의장으로 일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경제 정책은 단순한 투자나 기업 유치만으로는 완성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교통, 산업, 상권, 생활 인프라가 함께 연결될 때 지역 경제가 실제로 살아납니다. 저는 의정 활동을 통해 화성의 예산 구조와 산업 구조를 가장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화성 경제를 “권역별 특화 경제 구조”로 재편하고자 합니다. 먼저 동탄
지난 2026년 2월 27일, 화성특례시는 화옹지구 4공구를 서울경마공원 이전 최적지로 공식화하고, 관련 부처에 유치 건의서 제출과 특별법 제정 추진까지 밝히며 행정 절차에 착수했다. 이는 더 이상 일부 정치인의 선거 공약이 아니라, 화성시 행정이 주도하는 공식 정책 결정이다. 우리는 이 결정을 화성의 미래와 시민의 삶을 위협하는 중대한 오판으로 규정하며, 강력히 규탄한다. 경마공원 유치는 ‘성장’이 아니라 사행산업을 통한 단기적 개발 논리를 생태자산 위에 강요하는 퇴행적 정책이기 때문이다. 1. ‘연 550억 세수’ 주장은 시민을 기만하는 숫자놀음이다. 화성시는 경마공원 유치를 통해 막대한 세수 확보가 가능하다고 홍보하고 있다. 그러나 경마 레저세의 대부분은 광역자치단체로 귀속되며, 시설 소재 기초지자체인 화성시가 직접 확보하는 비율은 약 1.5% 수준에 불과하다. 교통 혼잡, 소음, 환경 훼손, 행정 부담은 화성시민이 떠안고, 재정적 실익은 극히 제한적인 구조다. 이는 화성시민의 삶의 질과 환경을 희생시켜 다른 곳의 재정을 보전하는 불공정한 거래이며, 결코 ‘미래 성장 전략’이 될 수 없다. 2. 화옹지구는 개발 대상이 아니라 국가가 보호하기로 한 습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