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는 2월 1일 구청 개청을 앞두고, 정명근 화성시장이 만세구와 효행구를 직접 방문해 개청 준비상황에 대한 최종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화성특례시 출범 이후 최초로 시행되는 구청 체제가 차질 없이 안착할 수 있도록, 청사 운영 전반과 행정서비스 제공 준비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점검에서는 새롭게 조성되는 만세구청과 효행구청을 차례로 방문해 민원실 운영 준비, 사무공간 배치, 정보시스템 구축 현황, 비상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개청 초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방안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병점구청과 동탄구청은 기존 동부, 동탄출장소를 전환 운영하며, 각 구청장 소관 하에 사전점검을 철저히 실시해 구청체제 전환에 대비했다. 정 시장은 “화성특례시 구청 체제 출범은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실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개청 초기일수록 작은 불편 하나도 시민에게는 크게 느껴질 수 있는 만큼, 모든 부서가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민원 혼선 방지를 위한 안내체계와 인력 배치, 전산 장애 발생 시 신속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는 화성문화생태공원(삼보폐광산)이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화성봉담3 공공주택지구의 개발제한구역 훼손지 복구 사업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1월 29일 밝혔다. ‘개발제한구역 훼손지 복구 사업’은 개발제한구역 해제 시 개발 사업자가 해제 대상 면적의 10∼20%를 인근의 훼손된 개발제한구역을 공원과 녹지 등으로 복구하는 사업이다. 화성봉담3 개발제한구역의 훼손지 복구사업은 총 39만㎡의 규모의 화성문화생태공원 중 14만 4천㎡를 대상으로 하며, 개발 사업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사업을 추진한다. 삼보폐광산은 1999년 광업권 소멸 이후 2008년부터 한국광해광업공단에서 광해방지사업을 추진해 온 폐광산으로, 시는 그간 삼보폐광산의 공원화를 위해 노력해 왔으나 토양 치유 및 공원 조성 등 막대한 재정 부담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후 국토교통부가 2022년 12월 화성봉담3 공공주택지구의 지구 지정을 승인하면서, 시는 국토부 훼손지 복구사업을 활용한 삼보폐광산 공원화 방안을 마련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토양 정화 등을 추진하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이하 센터)는 2월 3일부터 상설전시 ‘바다탐험’을 새롭게 개편해 선보인다고 1월 30일 밝혔다. ‘바다탐험’은 센터 2층 키즈체험관 입장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상설 전시로, 기존에 화성의 서해바다를 주제로 물과 바람, 소리 등 바다의 감각적 요소를 체험하는 전시에서 나아가 ‘심해’로 콘텐츠를 확장해 전시의 깊이와 몰입도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 전시실 리뉴얼로 ▲심해 탐사를 시작해요 ▲심해에서 생긴 일 ▲안녕, 심해 생물! ▲해저 지형 너머 등 4개 영역이 새롭게 구성됐다. 가상 잠수복 착용과 심해로 내려가는 잠수정 탑승 영상을 통해 심해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반응형 인터랙티브 미디어를 통해 심해 생물의 신비로운 발광 현상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영유아도 안전히 놀 수 있는 해저 지형 놀이공간을 마련해 전 연령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 환경을 조성했다. ‘바다탐험’ 전시는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 운영 시간인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조인상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장은 “새롭게 개편된 ‘바다탐험’ 전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을 통해 심해의 신비를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동탄 도시철도 건설사업의 신속한 사업 재개를 위해 계약절차 중단 후 한 달만에 입찰조건 개선을 완료하고 입찰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시는 계약 절차가 중단된 직후 긴급대책회의를 소집하고 건설업계 간담회를 통해 전문가와 건설업계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이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주요쟁점과 리스크 요인을 면밀히 검토하여 1월 중 입찰조건 개선을 마무리하고 지난 29일 공사 발주 및 조달청에 계약 의뢰를 완료했다. 특히 이번 재입찰은 시의 신속한 의사결정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통상적인 행정절차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입찰조건 개선을 완료하였으며, 이를 통하여 건설사의 참여 문턱을 낮추고 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번 입찰에서는 공사 과정에서 예측이 어려운 위탁분 지하매설물 이설 비용을 사후원가검토(PS)항목으로 지정하여 해당 리스크를 화성시가 직접 관리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므로써 건설사의 부담을 크게 완화했다. 아울러 트램 공사의 특성을 고려해 지장물 이설공사 등 어려운 공사 여건을 반영하면서, 공사기간을 10개월 추가로 확보해 당초 43개월에서 53개월로 조정했으며, 공사금액은 물가상승분을 반영해 6,8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29일 수원과학대학교 신텍스에서 시민의 삶의 기준을 시민 스스로 정하는 ‘화성시민 복지기준선 시민공론장’을 개최했다. ‘화성시민 복지기준선’은 시민이 인간다운 삶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생활 수준과 삶의 질을 제시하는 기준으로, 중앙정부의 전국 단위 정책이 지역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를 보완하고 화성특례시 맞춤형 복지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시민공론장은 복지기준선과 관련해 돌봄·소득·주거·건강·교육·교통 등 6대 주요 복지 영역 전반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그간 복지기준선 추진단이 논의해 온 복지기준선(안)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시의원, 복지기준선 추진단,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기준선 수립 경과 보고와 기준선(안) 설명, 원탁토론, 현장 투표 등이 진행됐다. 특히, 단순 설명회가 아닌 숙의형 참여 방식으로 운영돼, 시민들이 소그룹 원탁토론을 통해 정책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운영됐다. 토론 이후에는 분야별 및 과제별 순위 도출을 위한 실시간 투표가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봉담읍 소재 대한예수교 장로회 ‘와~우리교회’가 봉담읍행정복지센터에 지역사회를 위한 장학금과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1월 30일 밝혔다. 와~우리교회는 지난 2023년부터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쌀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조손가정 및 차상위계층 초·중·고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장학금 3,480만 원과 함께 불우이웃을 위한 쌀 10kg 87포, 라면 87박스 등 총 652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장광천 담임목사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과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한국장애인녹색재단 경기화성지부(회장 신용운)가 설 명절을 맞아 동탄3동의 취약계층을 위해 추어탕 275인분을 기부했다고 1월 30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사랑의 포장마차 수익금과 함께 쌀 60포, 라면 100박스 등을 포함한 다섯 번째 연속 후원으로, 지역 내 지속적인 나눔 실천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기부된 추어탕은 한파 속에서 겨울을 보내고 있는 저소득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건강을 위한 보양식으로 준비됐으며, 동탄3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대상자에게 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신용운 한국장애인녹색재단 경기화성지부 회장은 “일교차가 크고 추운 날씨에 어르신들의 건강이 염려됐는데, 따뜻한 식사를 챙겨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문희 동탄3동장은 “혼자 지내시거나 식사 해결이 어려운 분들께 후원받은 추어탕을 잘 전달하겠다”며, “매년 꾸준히 이어지는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시연구원은 한국지역개발학회와 1월 30일 「초광역 생활권 시대의 지역발전 전략」을 주제로 2026년 동계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9일 체결한 업무협약(MOU)에 따른 첫 공동 성과로, 광역 교통망 확충 등으로 초광역 생활권이 형성되는 가운데, 지역 공간·경제 변화와 행정구역을 넘어선 협력·지속가능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조연설자로 나선 화성시연구원 곽윤석 기획경영실장은 「화성특례시 4개 구청 출범의 의의와 과제」를 발표하며, 2월 1일부로 화성특례시가 4개 일반구로 행정체제가 개편됨에 따라 행정 효율성·시민 접근성 향상과 생활권 맞춤 정책의 기반임을 강조하고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정착 과제를 제시했다. 이후 전문가 및 대학원 세션에서는 △지역사회와 네트워크 연결 △공간구조와 부동산 정책 △주택시장과 도시경제 △토지이용과 산업구조 등 4개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학계·연구기관·실무 전문가들은 초광역 생활권 확대에 따른 지역발전 방향과 공간·산업 정책에 대해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토론했다. 이민상 화성시연구원 부원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화성특례시를 비롯한 도시공간 구조의 재편과 초광역 생활권이라는 변화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동탄8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오스플란트 치과, 작은마을한의원와 1월 29일 ‘지역 내 취약계층 건강 증진과 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한 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민관 협력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병원 진료를 받기 어려운 주민에게 실질적 의료지원을 제공해, 동탄8동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 및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오스플란트 치과는 미성년 추천인 2명에게는 충치 치료 등 일반 치과 진료 지원을 제공하고, 기타 추천 대상자에게는 비급여 진료비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작은마을한의원은 비급여 진료비 40% 할인, 의료보험적용 추나치료(20회)를 초과할 시 치료비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김준형 오스플란트 치과 원장은 “동탄8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의료지원을 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경제적 부담 없이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승훈 작은마을한의원 원장은 “동탄8동의 위기가구와 취약계층 주민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의 의료 복지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안성종 동탄8동장은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을 통한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 이음터에서는 2월 4일부터 10일까지 마을동아리를 모집한다. 화성시 학교 복합화 시설인 이음터는 ‘마을과 학교, 그리고 주민을 잇는 공간’으로 관내 7개소(△동탄중앙이음터 △다원이음터 △동탄목동이음터 △송린이음터 △서연이음터 △늘봄이음터 △호연이음터)가 운영되고 있다. 마을동아리 사업은 주민 주도의 다양한 활동 발굴과 육성을 통해 마을공동체의 성장을 목표로 7개 이음터가 통합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7개 이음터의 마을동아리가 소통하며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는 마을동아리 연합 축제 ‘7개를 잇다’를 개최하였다. 마을동아리 모집 기준은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로, 구성원 중 화성시민이 70% 이상이다. 마을동아리 선정 시에는 활동 공간 지원 혜택이 주어지며 이음터 행사와 연합동아리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동아리 주체는 신청서를 작성해 화성특례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 등 자세한 내용은 각 이음터 네이버 블로그(포스터 QR코드 참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임선일 대표이사는 “이음터가 마을공동체와 함께 시민 문화 확산의 중심 역할을 다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