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민의힘 화성 ‘병’ 당협위원장 최영근입니다.
화성특례시민의 소중한 목소리 미담플러스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애써 오신 관계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요즘 서민들의 삶이 매우 팍팍하고 어려운 상황입니다. 침체된 경제가 하루빨리 회복되어 시민 여러분의 삶에 따뜻한 희망이 깃들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현재 화성특례시의 가장 중요한 과제는 동부와 서부 간의 균형 발전입니다. 이를 위해 과감한 투자와 함께, 느리고 복잡한 행정 절차는 과감히 개선하고 혁신해 나가야 합니다.
화성특례시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는 지역 언론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미담플러스’가 시민과 행정을 잇는 든든한 가교이자 동반자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미담플러스’의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국민의힘 화성 '병' 당협위원장 최영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