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시 융건릉 인근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안녕 475 갤러리(대표 김영주) (디저트 39 화성융건릉점)’에서 봄의 생명력을 예술적 서사로 풀어낸 기획 전시 『숲, 자연의 조각들』이 관람객들의 호응 속에 개최 중이다. 지난해 말 문을 연 신축 건물에 자리 잡은 ‘안녕 475 갤러리’는 화성특례시 내 민간 운영 갤러리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디저트 39 화성융건릉점 매장에서 한 층 위로 연결된 갤러리는 넓고 쾌적한 전시 공간뿐만 아니라, 수준 높은 음향 시설을 갖춘 별도의 ‘청음실’까지 마련되어 있어 시각과 청각을 아우르는 문화적 사유가 가능하다. 또한 대규모 주차장을 완비해 방문객들의 접근 편의성을 높인 점도 큰 강점이다. 본 기자가 현장을 방문한 4월 15일, 전시실에서는 한경순 작가와 복합문화공간 김영주 대표, 그리고 내 4리 김순애 이장이 함께 모여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지역 예술가와 주민, 운영자가 한자리에서 예술적 가치를 공유하는 모습은 이번 전시가 지향하는 ‘일상 속 문화 확산’의 실천적 사례를 보여주었다. 특히 이날 김순애 이장은 한경순 작가의 작품 한 점을 직접 구매했다. 김 이장은 지역 예술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후보 경선 결과가 발표된 지 이틀 만에 소용돌이에 휘말렸다. 경선에서 탈락한 진석범 예비후보가 ‘경선 규칙 위반 의혹’을 제기하며 14일 재심을 신청하자, 정명근 후보 측이 “정상적인 선거운동에 대한 악의적 왜곡”이라며 강력 반박하고 나섰다. 진석범 예비후보 측은 4월 14일 중앙당 재심위원회에 재심을 신청하며, 정명근 후보 측의 경선 규칙 위반 의혹을 정조준했다. 진 후보 측은 정 후보가 경선 당일 당원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투표 여부를 확인하고 참여를 요청한 정황이 담긴 녹취를 근거로 제시했다. 진 예비후보 측은 “당원의 실시간 투표 여부는 외부에서 알 수 없는 정보임에도 이를 활용해 연락한 것은 공천 시스템의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 사안”이라며, 최근 오산시장 후보 자격 박탈 사례를 언급하며 강도 높은 조사를 촉구했다. 특히 미투표 당원을 선별해 연락한 정황은 공천 시스템의 신뢰를 훼손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또한 산하기관 관계자의 선거 개입, 후보 사칭 계정을 통한 허위 단일화 게시물 유포 및 개인정보 위반 가능성도 함께 제기하며 경선 무효화를 주장했다. 이에 대해 정명근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이하 선대위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4월 14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재심위원회에 화성시장 후보 경선과 관련한 재심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진 예비후보 측은 경선 과정과 결과에서 공정성 훼손과 후보자 적격성 관련 의혹이 제기된 만큼 전반에 대한 조사와 자료 확보, 관련자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진석범 예비후보 측은 정명근 예비후보의 경선 규칙 위반 의혹을 제기하며, 경선 당일 당원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투표 여부를 언급하고 참여를 요청한 정황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당원의 투표 여부는 외부에서 알 수 없는 정보”라며 별도 경로를 통한 정보 공유 가능성을 제기했고, 후보 본인의 당일 전화 지지 요청은 규칙 위반 소지가 크다고 주장했다. 또한 오산시장 경선에서 유사 행위로 후보 자격이 박탈된 사례를 언급하며 중대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 예비후보 측 지지자들이 당원 명단을 활용해 조직적으로 전화 선거운동을 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녹취에는 당원 명단 보유 및 권리당원 대상 연락 정황이 포함돼 있으며, 진 예비후보 측은 이를 근거로 당원명부 유출 및 조직적 활용, 개인정보 위반 가능성을 제기했다. 특히 미투표 당원을 선별해 연락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 시장 후보로 확정된 정명근 후보는 4월 13일 첫 일정으로 현충탑을 참배하고 시민 의견을 경청하고 중단없는 화성 발전을 위해 더욱 더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의 현충탑 참배에는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김태형 이홍근 박진영 이진형 경기도의원, 위영란 배현경 이계철 최은희 김상균 유재호 장철규 이용운 화성시의원, 배강욱 당대표 특보, 조승문 (전)화성시 제2부시장, 엄정룡 (전)시의원 등 30여명이 동행하며 뜻을 함께 했다. 정 후보는 "권력보다는 시민을, 말보다는 실천을 통해 화성시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도시로 성장할수 있도록 시민과 당원 동지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정 후보는 이어 "이번 경선 결과는 시민과 당원 동지들의 뜻이 모여 이루어진 결과"라며 "시민의 뜻을 받들어 본선에서도 반드시 승리해 중단 없는 화성시 발전을 위해 매진 하겠다는 것을 시민께 약속 드린다"라고 강조했다. 배정수 의장은 "단체장에 따라 지역 발전이 바뀔 수 있다"라며 "당원이 한마음 한뜻의 원팀으로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시민과 함께 화성 발전에 공동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정 후보는 또 사통팔달의 30분 이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 '갑' 송옥주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ㆍ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4월 13일 국회에서 김교흥 문화체육관광위원장(문체위원장)을 만나 화성시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건립 사업을 위한 국비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해당 사업은 2023년부터 화성시 계속해서 추진해 왔으나, 문화유산 전수시설 신축 예산의 신규 편성을 기피하는 정부 당국의 방침으로 인해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예산 확보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화성시는 여느 지방자치단체와 달리 무형문화유산 전수시설이 전무한 실정이다. 이로 인해 화성시는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으로 자리잡은 지역 무형유산의 체계적 보존과 전승을 위한 전용 교육ㆍ전수시설 구축을 서두르고 있다. 이에 따라 송 의원은 이날 김교흥 국회 문체위원장을 만나 무형유산 전승과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경기 화성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건립에 필요한 국비 예산을 2억6400만원을 2027년 국가유산청 예산안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국비 예산을 지원받아 화성시 무형유산 전수교육 건립 사업이 2027년부터 본격화하면 3년간 국비 50억원 시비 90억원 등 140억원이 투입돼 화성팔탄민요, 화성이동안류 등의 무형유산 전수시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경기관광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필리핀 유수 대학교 학생 단체의 관내 대학 방문을 추진하며, ‘대학 투어형 인바운드 관광 모델’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필리핀 내 4대 명문으로 꼽히는 산토 토마스 대학교(University of Santo Tomas)와 지역 기반 실무 교육 중심인 필리핀 앙헬레스 시립대학교(City College of Angeles) 학생 및 관계자 38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최종 확정된 일정에 따르면, 산토 토마스 대학교 학생단은 총 3차례에 나누어 화성시를 찾는다. 4월 15일(수)과 16일(목)에는 각 150명씩 장안대학교를 방문하며, 4월 17일(금)에는 300명의 대규모 인원이 수원대학교를 찾을 예정이다. 이어 5월 12일(화)에는 앙헬레스 시립대학교 학생 76명이 수원대학교를 방문해 교류를 이어간다. 재단은 이번 방문을 위해 지난 2월부터 관내 대학교와 섭외 및 검토를 진행해 왔으며, 최종적으로 수원대학교와 장안대학교가 국제 교육 교류의 파트너로 확정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단순 관광을 넘어 실질적인 교육 교류에 초점을 맞췄다. 방문단은 각 대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4월 11일 「제17회 푸른화성지키기 환경 자전거 대행진」에 참석해 시민과 함께 친환경 실천의 의미를 나누고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함께 도심을 주행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이은진·이용운·이해남·전성균 의원이 참석했으며, 시민과 자전거 동호인 등 1천여 명이 참여해 건강과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정수 의장은 “자전거는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건강과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실천의 상징”이라며 “오늘 이 행진이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환경을 지키는 일은 특별한 누군가의 몫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일상에서 시작된다”며 “화성특례시의회도 친환경 실천이 생활 속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석호현 국민의힘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출퇴근 시간을 줄이는 ‘교통혁신’을 첫 번째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석 예비후보는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화성시민에게 교통은 더 이상 불편이 아니라 고통에 가깝다”며 “출퇴근 시간이 바뀌지 않으면 시민의 삶도 바뀌지 않는다”고 밝혔다. 화성시는 최근 급격한 인구 증가와 도시 확장을 겪었지만 광역교통망과 내부 교통체계는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출퇴근 시간 정체와 이동 불편이 일상화된 상황이다. 이에 대해 석 예비후보는 “성장은 빠르게 이뤄졌지만 도시를 연결하는 교통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다”며 “지금의 교통 문제는 구조적인 한계가 드러난 결과”라고 진단했다. 그는 특히 출퇴근 문제를 정면으로 겨냥했다. “하루 2~3시간을 길 위에서 보내는 현실은 단순한 불편이 아니다. 시민의 시간과 삶의 여유를 빼앗는 문제”라며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화성시장 선거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석 예비후보는 “막히는 도로를 그대로 두는 행정은 더 이상 반복되지 않을 것”이라며 “데이터 기반 교통 관리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광역교통망과 관련해 “서울과의 거리가 문제가 아니라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 임선일) 은 4월 10일 율목초등학교를 시작으로‘찾아가는 코딩교실’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코딩교실’은 화성시 관내 초등학교 6학년, 45개교 130학급 대상으로, 학생들이 코딩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문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2026년에는 기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 내용을 한층 고도화하여, 단순 체험 중심 수업을 넘어 프로젝트형 문제해결 중심 수업 확대 및 화성 지역 스토리텔링 기반 몰입형 학습 설계로 각 학급별 5회차(10차시) 운영할 계획이다. 전문 코딩 강사가 학교로 직접 방문하여 학생 1인 1교구 기반 실습 수업 진행을 통해 공교육 내 디지털 교육의 질을 한층 높일 예정이며, 지역 간 정보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소규모 학교를 우선 지원하여 균등한 수준의 교육 기회 제공을 목표로 운영된다. 임선일 대표이사는 “찾아가는 코딩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단순한 코딩 기술을 넘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공교육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4월 12일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안전한 사회를 염원하는 시민의 마음이 로데오 분수광장에 모였다. '화성여성회' 주최로 열린 ‘세월호 참사 12주기 작은 기억식’은 박혜명 사회자의 진행 아래 차분하면서도 결연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참사 이후 1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지워지지 않는 아픔을 공유하고, '잊지 않겠다'는 약속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기억식의 시작은 참석한 시민이 다 함께 노래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를 제창하며 문을 열었다. 이어 한미경 화성여성회 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12년 전의 그날을 우리는 결코 잊을 수 없다”라며 “완전한 진실 규명과 안전 사회 건설이 이루어질 때까지 기억의 걸음을 멈추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지는 순서에서는 희생자를 향한 그리움을 담은 추모시와 추모글 낭독이 진행되어 현장에 모인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추모사에 나선 이영국 목사는 생명 존중과 공동체의 회복을 강조하며, 아픔을 딛고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행사의 막바지에는 서정적인 오카리나 공연이 광장에 울려 퍼지며 참석자의 마음을 어
사랑하고 존경하는 화성시민 여러분, 그리고 함께해 주신 당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주당 화성시장 후보 경선에 최선을 다했지만, 이번에는 여러분의 기대에 끝까지 보답하지 못했습니다. 많이 부족했던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시고, 따뜻한 말과 힘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송구한 마음도 함께 전합니다. 선거운동 기간 동안 저는 참 많은 분들을 만나고, 많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느낀 절실한 목소리, 더 나은 화성을 바라는 간절한 바람은 제 마음에 깊이 남았습니다. 비록 이번 경선의 결과는 아쉽지만, 그 뜻과 마음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고 믿습니다. 보내주신 응원과 믿음은 제게 큰 힘이 되었고, 앞으로 어떤 자리에서든 화성과 시민을 위한 길을 성실히 걸어가야 할 이유가 되었습니다. 더 단단해지고 더 겸손해져서, 시민 곁을 지키는 사람으로 계속 함께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6년 4월 13일 김경희 올림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4월 13일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독서문화진흥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실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 간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교육 자원의 효율적 공유를 통해 시민과 학생이 함께 누릴 수 있는 풍요로운 독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독서문화 기반 확산은 물론, 학생과 시민이 함께 누릴 수 있는 통합적 독서문화 환경 조성에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 간 연계 강화 ▲독서생태계 구축을 위한 기반 및 인프라 공유 ▲통합적 독서문화 프로그램 개발 및 홍보 등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이 각각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 내 독서문화 저변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독서활동과 시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함께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다양한 독서 관련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발굴·운영함으로써 세대와 공간을 아우르는 독서문화 협력 체계를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학부모 동화구연자격증 과정도 추진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학부모가 독서문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는 중대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조기에 확립하기 위해 13일과 14일 양일간 4개 구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구청 직원 대상 찾아가는 순회교육을 통한 중대재해 선제적 예방이라는 목표 설정으로 법적 의무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보건에 대한 책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현장에서 직접 종사하는 화성시 안전정책관과 안전관리자가 교육강사로 나서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은 관리시설 안전 확보를 위한 중대시민재해 분야와 종사자 안전 확보를 위한 중대산업재해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대상 시설물 유해·위험요인 점검 및 조치 방안 ▲관련 법령에 따른 안전점검 실시 방법 ▲중대재해처벌법상 핵심 의무 이행 사항 ▲용역·위탁사업 안전보건 확보 방안 등이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구청 직원들의 중대재해 관련 의무 이행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에 대한 책임 의식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관리시설과 현장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잠재적 재해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준 안전정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양감면 경기도사격테마파크에서 ‘제3회 화성특례시장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사격연맹, 화성시장애인사격연맹, 화성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전국 규모 대회로, 화성시 선수 2명을 포함해 약 15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6년 창원장애인사격세계선수권대회와 제5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진행되며, 국제무대에서 활약할 유망 선수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13일 열린 개회식에는 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행(도시정책실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용호 대한장애인사격연맹 수석부회장, 최병룡 화성특례시장애인사격연맹 회장, 시의원, 선수 등 350여명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행(도시정책실장)은 “이번 대회가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이 결실로 이어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체육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는 국제 유가 급등에 따른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오는 4월 27일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 시는 원활한 지원금 지급을 위해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복지정책과, 행정지원과, 민원여권과, 4개 구청 및 29개 읍·면·동이 참여하는 전담 TF를 구성하고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TF는 시민들의 편리한 신청을 위해 온·오프라인 접수 체계를 구축하고, 민원 혼선 최소화를 위한 인력 배치, 시스템 점검, 홍보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금은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고물가 상황 속에서 시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체 시민의 약 70%를 대상으로 소득 수준 및 거주 지역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시는 위기 대응 여력이 부족한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지급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1인당 45만 원이다. 취약계층 외 시민에 대해서는 건강보험료 등을 기준으로 소득 하위 70%를 선별해 5월 18일부터 지급하며,
화성특례시장 후보 경선 확정 인사말 화성특례시 107만 시민과 우리 민주당 당원동지 여러분의 뜨거운 지지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늘까지 함께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함께 경선에 참여하여 공명정대하게 토론하고 경쟁한 김경희 후보님, 진석범 후보님께도 진심 어린 경의와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앞으로 두 분 후보와 함께 <민주당 원팀>을 구성하고 시민과 함께 본선에서 화성특례시장 당선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원팀으로 더 나은 화성특례시를 위한 공약을 융합하고 시정발전을 위해 매진할 것을 시민들께 약속합니다. 지난 경선기간 우리는 더 살기좋은 화성특례시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비전을 공유했습니다. 기본사회실현, AI미래도시, 30분 이동시대, 생애맞춤 돌봄도시, 생태관광 문화도시, 미래첨단 산업도시 건설 등 <화성의 새역사를 쓰라>는 시민과 당원 동지들의 염원을 엄숙히 받아 들이고 전력을 다해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을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후보답게 당면 현안인 민생 살리기와 경제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이 모든 것을 당원동지, 107만 시민 여러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사단법인 먹사니즘 전국네트워크 (이사장 이종걸, 이하 본 법인)는 더민주전국희망연대 중앙회의장 박O영을 허위사실 공표에 따른 명예훼손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본 법인은 먹사니즘의 이념과 철학을 바탕으로 국민 삶의 질 향상, 지역공동체 활성화, 주민자치 실현 및 지역경제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공익법인이다. 법인 측에 따르면, 박O영 의장은 지난 4월 3일 경기도 화성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본 법인 및 관계자들과 관련된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본 법인은 “제기된 내용은 객관적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허위사실”이라며 “정관과 절차에 따라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유도했다”라고 밝혔다. 특히 “해당 발언은 단순한 문제 제기를 넘어 공익법인 전체가 비정상적으로 운영되는 것처럼 오인하게 만들어 사회적 신뢰를 훼손한 행위”라고 강조했다. 또한 법인은 “해당 기자회견 내용이 언론 보도 등을 통해 확산되면서 법인과 관계자들의 명예와 사회적 신용이 심각하게 훼손됐다”라며 “사전 사실 확인 없이 공개적으로 유포된 점에서 그 책임이 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석호현 국민의힘 국민소통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은 2026년 지방선거 화성특례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무너진 균형을 바로잡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시장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석 예비후보는 대한민국 보수정당인 새누리당부터 국민의힘에 이르기까지 정당 변화의 흐름 속에서도 10년 넘게 화성을 지켜온 인물이다. 그는 “정당의 이름은 바뀌었지만 시민과의 약속은 한 번도 바뀌지 않았다”라며 “끝까지 지역을 지켜온 책임감으로 이번 선거에 나선다”라고 했다. 석 예비후보는 현재 화성시의 구조적 문제를 교통 인프라 부족, 권역 간 발전 속도 차이, 시민 체감도가 낮은 행정으로 짚었다. 그러면서 “화성은 빠르게 성장했지만 시민의 삶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라며 “이 간극을 줄이는 것이 이번 선거의 본질”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교통 문제에 대해서는 보다 분명한 어조로 말했다. “출퇴근 시간의 불편은 단순한 이동 문제가 아니다. 시민의 하루와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문제다.” 이어 “24시간 교통상황실 구축과 광역교통망 조기 추진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라고 밝혔다. 도시 발전 방향과 관련해서는 속도의 차이가 만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박태경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의 서막을 알렸다. 박 예비후보는 4월 11일 토요일 오전 11시, 화성시 병점구 진안동 (544-8번지)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박 예비후보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박태경 예비후보는 화성시 공직에서 33년간 근무하며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아온 지역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오랜 기간 축적된 실무 경험과 정책 이해도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해결 능력을 갖춘 ‘준비된 후보’임을 이날 개소식을 통해 다시 한번 강조했다. 특히 도시개발, 주민복지, 지역 균형발전 등 화성시 주요 정책 분야 전반을 두루 섭렵한 박 후보는 인사말에서 “현장을 아는 행정가로서 시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반드시 만들겠다”며 강한 출마 의지를 피력했다. 이번 개소식에서 박 예비 후보는 참석자들에게 향후 시정 운영 방향과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공약을 직접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특례시로 도약하는 화성의 위상에 걸맞은 행정 시스템 구축과 지역별 맞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