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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6.3 지선] 개혁신당 전성균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 "정치는 무한 경쟁의 장입니다"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화성시의 미래를 책임질 후보자들의 비전과 정책을 들어봅니다. 이번 시간에는 개혁신당 화성특례시의원 전성균 화성특례시장 출마예정자를 인터뷰 했습니다. 인터뷰에서는 경제, 교통, 안전, 환경 등 주요 현안뿐만 아니라 지역 내 갈등 조정과 정보공개 문제에 대한 예비후보의 계획을 들어봅니다. 시급한 현안에 대한 후보자의 해법과 가치관을 통해 시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107만 화성특례시가 나아갈 방향을 함께 모색해 보고자 합니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1> 자기 소개 부탁합니다.

안녕하십니까, 화성에서 정치를 시작하고 화성과 함께 성장한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 전성균입니다. 저는 36개월 아이를 키우는 아빠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자라날 화성이 지금보다 더 정의롭고 풍요롭기를 바라는 간절함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개혁신당 최고위원과 경기도당위원장을 거치며 치열하게 단련해 온 이유는 오직 하나, 화성의 변화를 위해서였습니다.

 

이제 화성에는 '관리하는 시장'이 아닌 '행동하는 시장'이 필요합니다. 거창한 담론에 매몰되지 않고 교통의 혈맥을 뚫고, 지역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는 실천적 리더십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시민의 삶을 바꾸는 것은 말이 아닌 행동입니다. 압도적 성장을 통해 화성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겠습니다.

 

2> 개혁신당 화성특례시의원의 경험을 화성특례시정에 어떻게 접목하실 계획인가요? 특히 출마 예정자가 그리는 경제 활성화 비전이 궁금합니다.

 

화성특례시의원으로서 의정 활동을 하며 가장 뼈아프게 목격한 것은 시민의 혈세가 불필요한 소모성 예산으로 흘러 나가는 현장이었습니다. 대표적으로 '보타닉 가든' 조성과 같은 사업들은 시민의 휴식 공간 마련이라는 취지는 좋으나, 지금 당장 화성시민들이 고통받고 있는 절실한 현안과는 거리가 멉니다. 저는 이러한 전시성 예산을 과감히 구조 조정하여, 화성의 고질적인 교통 문제를 해결할 SOC(사회간접자본) 사업에 집중 투자하겠습니다. 저는 '교통 개혁이 곧 최고의 복지'라고 확신합니다. 시민들의 이동권이 보장되고 출퇴근 시간이 단축될 때 비로소 삶의 질이 실질적으로 개선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경제 활성화를 위한 토대로 교통은 매우 중요합니다. 사통팔달의 교통망이 완성되어야만 기업들이 찾아오기 좋은 도시 환경이 조성됩니다. 원활한 물류와 접근성은 대기업 유치를 위한 가장 강력한 유인책이며, 이는 곧 화성의 먹거리를 만드는 경제 활성화의 핵심 동력이 될 것입니다.

 

3> 동탄은 유통 3부지 물류단지 조성, LH 광비콤 문제, 트램 지연, 교통 체증 등 난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이 묵직한 현안들을 돌파할 구체적인 해법은 무엇입니까?

 

저는 화성의 고질적인 난제들에 대해 단순히 비판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끊임없이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해 왔습니다. 특히 '유통3부지 물류단지 조성반대'와 'LH 광비콤 원안 사수'는 우리 화성 정치권이 정파를 초월해 시민의 이익을 위해 얼마나 진정성 있게 마음을 모았느냐가 핵심입니다.

 

저는 화성특례시의회 시정질문을 통해 이 문제를 끊임없이 공론화했고, 현장에서는 이준석 대표와 협력하며 초당적인 목소리를 냈습니다. 그 결과, 현재 물류단지 계획은 반려되었고 광비콤의 공공분양 추진은 멈춰 서 있습니다.

 

저의 주장은 명확합니다.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려는 공공분양의 물량을 확보하면서도, 주민 삶의 질을 위협하는 초대형 물류센터 입점을 막아내는 '전략적 재배치'가 답입니다.

비즈니스 중심지인 광비콤은 원안대로 기업 유치에 집중하고, 주거지 인근의 유통3부지에는 물류센터 대신 공공분양 주택을 도입하는 것이 화성의 백년대계를 위한 합리적 대안입니다.

 

멈춰버린 트램, '속도'와 '예산 집중'으로 돌파하겠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해결해야 할 산적한 과제는 여전히 많습니다. 특히 동탄의 동맥이 될 '트램'과 만성적인 교통체증은 시민들의 일상을 짓누르고 있습니다. 자가용 중심의 교통 체계를 대중교통 중심으로 점차적으로 바꿔나가야 합니다.

 

그러나 현재 시민들께서 느끼는 트램에 대한 기대감은 차갑게 식어버렸습니다. 사업비 산정 문제로 인한 유찰과 수의계약 포기, 재공고 등이 반복되며 착공은 기약 없이 연기되고 있습니다. 행정의 경직성과 예산 확보의 불확실성이 시민들의 인내심을 한계치로 몰아넣은 것입니다. 저는 이 문제를 '속도'와 '집중'이라는 두 축으로 해결하겠습니다.

 

지지부진한 사업 추진의 가장 큰 걸림돌은 결국 예산입니다. 화성시의 가용 자원을 교통에 집중 투자하겠습니다. 그 중에 트램은 당연히 포함 될 것입니다. 사업성을 확보하고, 건설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현실적인 토대를 마련하겠습니다.

 

트램 착공 전이라도 자가용 이용률을 낮출 수 있도록 셔틀 및 연계 버스 노선을 전면 재정비하겠습니다. 트램이 완공되었을 때 즉시 교통 분산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하드웨어(트램)'와 '소프트웨어(노선 운영)'를 동시에 준비하겠습니다.

 

4> 화성 서부권은 기초 인프라 (도로,인도,도시가스 등) 부족과 기피 시설 집중으로 주민 소외감이 깊습니다. 특히 최근 만세구청 단일 설치에 대한 불만과 화옹지구 경마장 유치 여론이 형성되고, 수원군공항 이전 문제 등 난제가 쌓여 있는데, 서부권 문제에 대한 출마예정자의 대안은 무엇입니까?

 

인프라 없는 자연보존은 주민들에게 일방적인 희생만을 강요할 뿐입니다. 인구가 모여야 구청을 한 개 더 신설할 수 있고 인프라가 들어오고, 인프라가 들어와야 복지가 완성됩니다. 그 시작은 바로 '경제자유구역(FEZ) 지정'입니다.

 

미래차의 심장인 현대차 남양연구소를 잇는 '화성 첨단 산업 벨트'를 완성하겠습니다. 시흥과 평택을 잇는 서해안 AI·모빌리티 벨트에 새만금의 테스트베드를 연결하고 로봇까지 더해 벨트를 더 튼튼히 만들겠습니다. 화성의 제조 인프라와 우정미래첨단산단을 모빌리티 허브로 조기 실현하고, 장안 산단과 연계해 서부 대전환의 거점으로 만들겠습니다. 우리 화성시가 전 세계 테크 기업이 스스로 찾아오는 초격차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대한민국 경제를 선도하는 도시로 대전환 하겠습니다.

 

'글로벌 플랫폼 시티'로 만들겠습니다. 관광과 산업의 하이브리드 성장서부권은 관광지라는 단일 테마에만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산업이 뒷받침되지 않는 관광은 주말 반짝 특수에 그칠 뿐입니다. 송산 국제테마파크(약 127만 평, 사업비 약 4.6조 원)와 연계하여 연간 1,900만 명의 방문객을 수용할 수 있는 특급 호텔 및 컨벤션 센터를 유치하겠습니다. 관광객이 단순히 '구경'만 하고 가는 곳이 아니라, 첨단 기업들의 비즈니스가 이루어지고 인재들이 머무는 '워케이션(Workation)'의 성지로 탈바꿈시키겠습니다. 결국 모든 개발의 목적지는 주민의 편의입니다.

 

서부권의 인구를 조속히 끌어올려, 독자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서부권 구청 추가신설'을 현실화하겠습니다."개발 없는 성장은 허구이고, 인프라 없는 복지는 주민을 기만하는 것입니다. 화성 서부권은 이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플랫폼 시티'로 도약할 것입니다. 저 전성균이 그 신뢰의 숫자를 결과로 증명하겠습니다."

 

5> 지난해 말 화성시 환경 노동자 4명의 계약 해지 사태가 발생했고, 26일간의 천막 농성 끝에 올해 2월 '교차 복직'이라는 합의로 일단락되었습니다. 시장 출마를 준비하시는 입장에서, 당시 화성시의 대응을 어떻게 평가하시며, 본인이라면 이러한 갈등을 사전에 방지하거나 해결하기 위해 어떤 대안을 제시하시겠습니까?

 

지난해 발생한 환경노동자 해고 사태에서 화성시가 보여준 태도는 명백히 잘못되었습니다. 실질적 원청인 화성시가 하청업체에 책임 소재를 떠넘기며 방관한 것은 공공기관으로서 시민의 어려움을 외면한 직무유기이며, 갈등의 처리 과정과 소통의 태도 모두 행정의 신뢰를 무너뜨린 사례입니다. 화성시청은 실질적 원청으로서 적극적인 중재에 나섰어야 마땅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 문제를 단순히 '원청 대 하청'의 책임 공방으로만 보지 않습니다. 근본적인 원인은 특정 기업이나 단체가 사업을 독점하는 카르텔, 그리고 관행이라는 미명 하에 자행되는 불투명한 계약 관계라는 구조적 결함에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와 플랫폼 기술을 행정에 전격 도입하여 용역 계약과 인사 관리 시스템을 전면 투명화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경영자의 경영권과 노동자의 생존권이 충돌하지 않도록 시스템상의 권리와 의무의 경계를 명확히 확립하겠습니다.

 

화성시는 더 이상 하청업체 뒤에 숨어서도 안 되지만, 동시에 특정 집단의 목소리에만 일방적으로 휘둘려서도 안 됩니다. 지자체는 AI 시스템을 통해 계약 이행 과정을 철저히 감독하는 엄격하고 '공정한 심판'이 되어야 합니다. 노동자가 정당하게 일한 만큼 보상받고 부당함을 받지 않아야 하며, 법과 원칙을 지키는 기업 역시 불합리한 대우를 받지 않는 노사가 실질적으로 상생하는 화성시를 만들겠습니다.

 

6> 작년에 모 언론사에서 지난 4년간 화성시의 언론 홍보비 집행 내역을 공개했습니다. 총 예산이 60%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특정 언론사에 편중됐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또한, 3년 동안 취재를 제한하거나 출입기자에게 보내는 주간 업무 계획에 '불가능’이나 '비공개’로 표시하여 일정을 공유하는 등의 일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포함하여 화성특례시의 언론 정책과 정보 공개에 대한 생각이 궁금합니다.

 

우리 화성시의 좋은 소식들을 시민들께 널리 알려주실 언론인 분들은 귀한 파트너입니다. 그렇기에 어떤 질문에도 성실하고 솔직하게 답변드리는 것이 시장의 마땅한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난 4년간 화성시의 언론 행정은 의문투성이였습니다. 취재는 제한하고 업무 계획은 '비공개'로 꽁꽁 숨기면서, 언론 홍보 예산만 60%나 올렸다는 사실을 시민들이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보여줄 게 없는데 홍보비만 늘었다면, 그 돈은 대체 어디에 쓰인 것입니까? 특정 언론에만 편중된 예산 집행은 시민의 눈을 가리고 알권리를 왜곡하는 무책임한 처사입니다.

 

시장이 오직 시민만을 위해 열심히 일한다면, 사적인 개인 시간을 제외하고 숨겨야 할 동선이 무엇이며 감춰야 할 기록이 어디 있겠습니까? 세상에 비밀은 없습니다. 저는 시장이 되어 스스로 논란의 여지를 만들지 않겠습니다. 모든 공적 활동과 예산 집행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겠습니다. 언론이 마음 놓고 취재하고, 그 보도를 본 시민이 진심으로 믿고 응원하는 화성시를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7> 화성은 아리셀 참사와 전국 최고의 산재 사망률이라는 아픈 기록을 갖고 있습니다.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구체적인 안전 대책과 기피 시설 갈등을 넘어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환경 전략은 무엇입니까?

 

화성시가 겪은 비극적인 산업 재해들은 단순한 주의 의무 위반을 넘어, 낙후된 산업 시스템이 부른 예고된 인재였습니다.

 

시대가 변했으면 안전 대책도 그 시대에 걸맞은 과학 기술에서 답을 찾아야 합니다. 저는 화성시의 산업 현장을 근본적으로 개조하여, 첨단 기술로 사람을 구하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한 '미래 산업 과학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산업단지의 장비 노후화는 시민의 생명 위협과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중소기업 안전관리 지원단 상설화하겠습니다.

예산과 인력이 부족한 영세 사업장에 '안전 전문가'를 파견하여 컨설팅부터 설비 보강까지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특히 사람이 직접 투입되기 위험한 고위험 공정에는 로봇과 자동 물류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도록 설비 자금을 지원하겠습니다. 안전은 비용이 아니라 투자라는 인식을 현장에 정착시키겠습니다. 장비를 현대화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사고 예방이자,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지속 가능한 복지'의 시작입니다.

 

8> 최근 화성시의 ‘그냥드림’ 사업에 대한 의견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현재 시행 중인 ‘그냥드림’ 사업이 고물가·고환율의 파고 속에서 취약계층의 일상을 지탱하려는 취지임에는 충분히 공감합니다. 하지만 근본적인 고민도 함께해야 합니다. 선심성 포퓰리즘 복지로 인한 통화량 증가는 결국 원화 가치 하락과 물가 상승이라는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며, 한정된 재정 안에서 악순환의 고리를 만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손가락 하나로 일상의 모든 것을 집 앞까지 배달시키는 ‘초연결 시대’입니다. 그럼에도 복지라는 이름 아래, 시민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소위 ‘얼굴도장’을 찍으며 물건을 받아 가게 하는 것은 우리 시민의 생활 양식과 전혀 맞지 않는 시대착오적 행정입니다. 이는 행정 편의주의일 뿐이며, 도움을 받는 시민의 자존감까지 배려하지 못한 처사입니다.

 

복지의 본질은 단순히 ‘물고기’를 나누어 주는 일시적 구호가 아닙니다. 스스로 물고기를 잡을 수 있도록 ‘낚시법’을 전수하는 ‘자립’에 무게중심을 두어야 합니다. 저는 소모성 복지를 넘어, 시민의 성장과 자립을 실질적으로 견인하는 ‘생산적 복지’로 체질을 개선하겠습니다.

 

교육은 계층 이동의 사다리이자 가장 강력한 복지입니다. 일회성 현금 지급보다는 재취업과 자기계발을 위한 ‘평생 장학금’ 및 ‘직업훈련 자금’을 대폭 확대하여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습니다.

 

도움이 절실한 분들에게는 더 두터운 지원을 하되, 소중한 세금이 부정수급으로 새나가지 않도록 엄격히 관리하겠습니다. 재정의 투명성을 높여 꼭 필요한 곳에 예산이 쓰이는 ‘정직한 복지 체계’를 확립하겠습니다.

 

9> 화성시의 가장 심각한 문제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이를 극복하기 위한 해결 방안도 알려주세요.

 

현재 화성시가 직면한 가장 심각한 문제는 107만 특례시라는 외형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내부를 잇는 혈관인 교통망이 이를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같은 화성 안에서도 동서 간 이동은 단절되어 있고, 아침저녁 출퇴근길의 극심한 정체는 시민의 소중한 시간을 길 위에서 낭비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교통 인프라의 부족은 결국 동서 불균형을 심화시키고, 화성의 통합 성장을 가로막는 거대한 장벽이 되고 있습니다. 저는 시장이 되어 교통 개선을 시정의 최우선 순위에 두고, 특히 화성시가 직접 책임져야 할 사업들에 예산을 집중 투입하여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교통 문제는 인근 지자체 및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입니다. 과거 남사터널 추진 과정에서 용인시가 사업 자체를 몰랐을 정도로 행정 간 소통이 부재했던 과오를 결코 되풀이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시장이 직접 현장을 발로 뛰며 인근 지자체와 머리를 맞대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서류 뒤에 숨는 탁상공론이 아닌,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추진력을 증명하여 화성의 교통 지도를 완전히 새로 그리겠습니다

 

10> 자신의 장점은 무엇이고, 정치 철학은 무엇입니까? 특히, 현재 가장 관심 있어 하는 분야는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현장에서 답을 찾는 '압도적인 실행력'입니다. 화성시의원 시절, 누구보다 열심히 발로 뛰며 시민의 목소리를 실제 정책으로 녹여냈고, 그 결과 '우수조례상'을 수상하며 정책 실무 능력을 공인받았습니다. 또한,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며 시민들과 실시간으로 호흡하고 있습니다. 복잡한 행정 문제를 유쾌하고 명쾌하게 해결하는 저의 강력한 원동력입니다.

 

지금의 정치는 민생을 위한 건강한 이념은 사라지고, 오직 서로의 밥그릇을 지키기 위한 권력 투쟁만 남았습니다. 정치인은 특정 개인에게 충성하거나 사적인 이해관계로 움직이는 자리가 아니라, 오직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일꾼이어야 합니다.

 

저는 정치인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낡은 관행을 깨는 구조 개혁을 실천하겠습니다.

구태의연한 일방통행식 홍보를 과감히 버리고,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넓히고 있습니다. 정치가 딱딱하고 권위적인 것이 아니라, 우리 삶을 더 낫게 바꾸는 즐거운 과정임을 직접 증명하고 싶습니다.

 

권위'를 내려놓고 '공감'을 채우는 행정, 그것이 제가 화성특례시에서 실현하고 싶은 진정한 소통의 모습입니다.

 

11> 다른 예비 후보와 다른 특별한 공약이 있다면,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당장 다른 후보가 주장하는 화성시, 오산시 통합과 같은 것은 화성시를 후퇴시킨다고 생각합니다. 비수도권 지방소멸을 우려해, 행정통합을 하는 중앙정부의 방향성을 따라한다는 취지로 화성오산통합론을 꺼낸거 같은데, 일단 화성과 오산은 수도권이고 지금 화성 시민들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정치싸움' '전시행정' 이 아닌 '실질적인 삶의 질 개선'입니다.

 

당장 출퇴근길 정체로 가족과의 시간을 뺏기고 민생 경제가 어려운데, 화성시와 오산을 합치자는 관심을 둘 여력이 있겠습니까? 그것은 시민의 삶과는 거리가 먼 정치인들만의 담론일 뿐입니다.

 

저의 공약은 '실질적인 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화성시의 2개의 큰 축을 더 튼튼히 만들겠습니다.

 

첫번째 벨트인 경기남부 반도체 벨트입니다. 동탄을 중심으로한 경기남부의 첨단반도체기술센터를 조성하겠습니다. 벨기에의 imec, 미국의 NSTC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적 연구 기관을 만들어, 이것은 단순한 건물 하나 짓는 일이 아닙니다. 화성특례시를 생산과 연구, 클러스터를 잇는 대한민국 반도체 벨트의 심장으로 만드는 거대한 도전입니다.

 

두 번째 벨트인 시흥과 평택을 잇는 서해안 AI·모빌리티 벨트에 새만금의 테스트베드를 연결하고 로봇까지 더해 벨트를 더 튼튼히 만들겠습니다.

 

화성의 제조 인프라와 우정미래첨단산단을 모빌리티 허브로 조기 실현하고, 장안 산단과 연계해 서부 대전환의 거점으로 만들겠습니다. 우리 화성시가 전 세계 테크 기업이 스스로 찾아오는 초격차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대한민국 경제를 선도하는 도시로 대전환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전시성 행정, 소모적 행사를 검토 후 최소화하고 그 재원들을 교통SOC확충에 집중하겠습니다. 다양한 후보분들이 제 공약을 따라하셔서, 더 자세한 공약은 현재 시점에서 발표는 이르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12> 마지막으로, 화성특례시민께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자유롭게 말씀해 주세요.

 

존경하는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저는 정치가 ‘오늘보다 나은 내일’를 위해 존재한다고 믿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꽉 막힌 도로 위에서 답답함을 느끼면서도 늘 같은 선택을 반복한다면, 우리 화성의 미래는 결코 바뀌지 않습니다. 변화를 원한다면 새로운 선택을 해야 합니다. 저는 화성의 정치를 안일한 기득권의 안식처가 아닌, 오직 시민을 위해 치열하게 싸우는 '무한 경쟁의 장'으로 만들고싶습니다. 정치인들이 서로 더 좋은 정책과 실력으로 경쟁할 때, 그 치열한 경쟁의 결과로 만들어진 모든 혜택은 오롯이 화성시민 여러분의 몫이 될 것입니다.

압도적 성장, 확실한 교통개혁으로 증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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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플러스 대표, 편집장 박상희 기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