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 동탄7동 주민자치센터가 리모델링을 마치고 쾌적하고 넓은 공간으로 이전해 주민들을 맞이한다. 시는 동탄7동 행정복지센터가 기존 동탄호수공원어울림센터 C동에서 A동으로 확장 이전함에 따라, 오는 4월부터 2분기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이전은 늘어나는 지역 주민들의 문화·여가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어울림센터 C동 지하 2층에 위치했던 주민자치센터는 이번 리모델링을 거쳐 A동 지하 2층·지상 1층·지상 2층까지 연면적 약 1,500㎡ 규모의 총 3개 층을 사용하는 대규모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주요 시설로는 기존 2개였던 프로그램실을 4개로 늘리고, GX룸 3개를 대폭 확충했다. 특히 GX룸은 라인댄스, 풍물, 난타, 요가 등 활동적인 수업에 최적화된 설비를 갖춰 주민들에게 최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아동·청소년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청소년 교육 공간 및 방송실을 별도로 조성, 미래 세대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이번 공간 조성에 새롭게 조성된 공간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지역 홍보 및 미디어 활동이 활발해질 것으로 전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5개 특례시의 핵심 현안인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3월 3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를 통과했다. 이번 특별법은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인 특례시에 대한 국가 차원의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대도시 규모에 걸맞은 행정 수행이 가능하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법안으로 24년 12월 정부안 발의 후 약 1년 3개월 만에 소관위원회의 첫 관문을 통과하게 됐다. 법안에는 ▲ 특례시에 대한 행정·재정상 특별지원 근거 마련 ▲ 특례시의 발전을 위한 체계적인 계획 수립 의무화 ▲ 특례사무의 확대 및 일원화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특히 법안에 포함된 특례사무를 통해 관광단지 지정, 산업단지 개발,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특례시의 역할과 권한이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례시는 2022년 제도 도입 이후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의 행정수요에 비해 권한과 제도적 기반이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지속되어 왔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를 비롯한 특례시들은 그동안 국회와 정부에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이번 법안 통과를 계기로 특례시의 제도적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재선 도전에 나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마을만들기화성시민네트워크(이하 마을넷, 위원장 금미선)와 간담회를 갖고 마을만들기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3월 27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한 정명근 예비후보는 3월 31일 오후 3시, 병점 소재 선거 사무실에서 마을넷 운영위원장 및 운영위원을 만났다. 이번 간담회는 현직 시장으로서 쌓아온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마을 공동체 정책을 보다 내실 있게 공약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금미선 위원장과 운영위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 협약서’를 전달하며 마을 공동체 지원 체계 강화를 요청했다. 이에 정 예비후보는 협약서 서명 대신, 제안된 내용을 면밀히 검토하여 자신의 재선 공약에 직접 반영하겠다는 실질적인 의지를 밝혔다. 특히 양측은 지속 가능한 소통을 위해 시장 당선 시 6개월에 한 번씩 정기 면담을 갖기로 합의했다. 마을넷은 향후 단일화된 핵심 공약을 도출해 정 예비후보 측에 다시 제시하기로 했으며, 이를 위해 조만간 후속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는 주민자치회의 설치와 운영 근거를 명확히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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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소방서는 3월 31일 화성시 내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파카코리아를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최근 대전 자동차부품 제조공장 화재 이후 관련 업종에 대한 화재 예방 관리 필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실시됐다. 화성시는 자동차부품 제조공장 43개소가 밀집된 지역으로, 경기도 내 가장 많은 분포를 보이고 있어 보다 철저한 화재 예방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이날 집진시설 관리상태와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화기취급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점 확인했다. 또 분진 축적에 따른 화재·폭발 위험성을 안내하고, 필터 정기 교체 및 스파크 유입 차단 등 주요 예방대책을 지도했다. 정귀용 화성소방서장은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은 금속분진 등 가연성 물질이 공기 중에 부유할 경우 급격한 연소 확대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유사 화재 재발 방지를 위해 현장 점검과 안전지도를 지속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주민자치회의 설치·운영 및 행정·재정 지원 근거 등을 담은 「지방자치법」 일부개정법률안이 3월 31일(화)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읍·면·동 주민으로 구성되어 운영되어 온 주민자치회는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시범 운영되어 왔다. 2024년 말 기준, 전체 3,551개 읍·면·동 중 약 46.1%인 1,641개 지역에서 운영될 만큼 주민자치 활동의 기반을 조성하고 주민의 지역 문제 해결 역량과 인식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지방행정연구원의 조사(5점 척도)에 따르면 주민 참여도는 2020년 3.44점에서 2024년 3.52점으로, 자치계획 수립 및 시행 역량은 3.89점에서 3.94점으로 꾸준히 상승했다. 하지만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2013년 최초 선정 이후 현재까지 시범사업 형태로만 지속되면서 안정적인 제도적 기반을 갖추지 못해 전국적인 확산과 충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받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법 개정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주민자치회 관련 규정을 기존 특별법에서 「지방자치법」으로 이관하고, 시범 실시 종료와 함께 본격적인 실시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이슈리포트 제29호에서는 ‘(가칭)화성항 신규조성 필요성 및 기대효과’과 ‘MARS 2026, 화성시의 비전과 전략 – 투자유치 & 컨퍼런스’를 주제로 시정 현안을 다뤘다. 첫 번째 주제인 ‘(가칭)화성항 신규조성 필요성 및 기대효과’에서는 화성시 서해안 일원에 미래 모빌리티 특화 수출 전용 무역항 개념을 제시하고, 전기차(EV),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자율주행 차량, 도심항공교통(UAM) 기체 등 차세대 모빌리티 수출입에 적합한 맞춤형 인프라 필요성을 다뤘다. 또한 화성시는 완성차 생산 거점임에도 불구하고 관내 전용 수출 항만이 부재한 상황이며, 이로 인해 타 지역 항만으로의 육상 운송이 수반되어 이에 따른 물류비 발생 및 수출 원가 상승 구조를 언급했으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기존 무역항의 물동량 분산 및 공급망 안정성 강화를 위한 정책적 필요성을 언급했다. 두 번째 주제인 ‘MARS 2026, 화성시의 비전과 전략 – 투자유치 & 컨퍼런스’에서는 2026년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푸르미르 호텔에서 개최된 ‘MARS 2026’ 행사의 추진 배경과 주요 성과를 다루었다. 연구원은 화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는 3월 31일 시민대학에서 열린 ‘화성수공예협회 제1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지역 공예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장 분위기를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화성수공예협회 맹경희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석해 협회의 총회를 기념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에는 권칠승 의원(화성시 병)이 함께 참석했으며, 전용기 의원(화성시 정)은 영상 축사를 통해 정기총회 개최를 축하했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지역 공예인과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활동이 곧 민생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듣겠다”고 참석 소감을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지역 공예 산업의 활성화와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협회의 향후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한편, 화성수공예협회는 공모전 정보 공유, 전시 기회 창출, 공동 마케팅 등을 통해 수공예인의 수익 구조를 개선하는 ‘수공예 비즈니스 허브’를 지향하고 있다. 협회는 공방 중심의 개별 활동을 넘어 시청 전시, 백화점 팝업스토어, 프로젝트 협업 등 다양한 기회를 통해 공예인의 자립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 한준호 국회의원(고양'을')이 3월 30일 경기도지사 본경선 MBC 합동토론회에서 “경기도는 이제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실행 중심 도정 구상을 전면에 내세웠다. 한 후보는 이날 “계획을 말하는 단계를 넘어 실제 변화를 만들어야 할 시점”이라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특히 3기 신도시, 교통망 확충, 산업단지 조성 등 핵심 현안에 대해 구체적인 실행 방향을 제시했다. 수도권을 순환으로 연결하는 GTX-Ring 구상과 주요 거점 교통망 개선, 첨단 산업단지 조성 계획 등을 언급하며 국토교통위원회 활동을 통해 축적한 정책 이해도와 실행 경험을 강조했다. 경제·민생 분야에서도 정책 방향과 함께 추진 방식과 단계까지 설명하며 실행 가능성을 부각했다. 토론에서는 답변을 길게 늘이기보다 핵심 위주로 정리해 발언하며 정책 설명에 집중하는 방식을 택했다. 한 후보 측은 “공방을 주고받기보다 도정 방향과 정책을 설명하는 데 집중한 토론이었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토론 직후 “경기도는 관리가 아니라 변화를 만들어야 하는 단계”라며 “가장 빠르게 실행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로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 이하 재단)이 오는 4월 1일(수)부터 ‘2026 찾아가는 공연장’의 방문공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공연장’은 지난 2009년부터 이어온 재단의 대표 문화 복지 사업이다. 공연장 문턱을 넘기 어려운 요양원, 아동시설, 장애인복지관 등 문화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 공연을 선사하며,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시민들의 문화 접근성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는 총 110회차의 방문공연이 계획되어 있다. 신청 대상은 화성시 관내 복지기관 및 시설 대표자로,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기관에는 전문 공연팀이 직접 방문하여 약 30분간의 다채로운 무대를 제공하며, 기관당 연 1회 신청 가능하다. 특히 올해 사업에 참여할 공연단체 공모에는 전국에서 총 457개 팀이 지원해 13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재단은 서류와 영상, 실연 심사 등 엄격한 과정을 거쳐 최종 35개 팀을 선발했다. 신청 기관은 홈페이지에서 공연팀의 소개와 QR코드를 통한 공연 영상을 확인한 후, 원하는 장르의 팀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선택이 어려운 경우 담당자의 맞춤형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