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는 3월 28일 YBM연수원 대강의실에서 ‘제5기 화성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제5기 청년정책협의체의 출범을 알리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다양한 분야의 청년 112명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협의체 활동 안내, 권역별(만세·효행·병점·동탄) 분과 구성, 구(區) 회장 및 분과장 선출 등이 진행됐다. 제5기 청년정책협의체는 총 112명으로 구성되며,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정책 분야를 중심으로 분과를 구성해 활동한다. 향후 청년정책 발굴·제안뿐만 아니라 청년 의견 수렴, 정책 모니터링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의체는 기존 대비 참여 인원을 대폭 확대하고, 4개 구청 체제(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출범에 맞춰 권역별 운영체계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보다 촘촘한 청년 정책 발굴과 참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청년참여예산이 새롭게 도입됨에 따라, 사업당 최대 5천만 원 범위에서 청년 사업을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3월 27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동탄2신도시 일원의 교통 문제 해결과 효율적인 도로망 구축을 위한 교통개선대책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시의원 등 주요 내빈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추진 방향 및 주요 검토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시는 이번 용역을 이용해 오는 12월까지 동탄2 일원의 상습 지정체 구간을 면밀히 분석하고 중장기적인 개선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아울러 용인시 반도체클러스터와 진안신도시 등 인근 대규모 개발 계획에 대응하는 선제적 교통망 구축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주요 검토 사업으로는 ▲국지도 23호선(장지 나들목(IC)~중리 나들목(IC)) 상습 정체 해소 방안 ▲화성~광주 고속도로 동탄분기점(JCT) 개선 및 신리천 나들목(IC) 신설 ▲진안지구 개발에 따른 동탄원천로 소형차전용도로 신설 등이 포함됐다. 시는 관계기관인 국토교통부, 경기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용인시 등과 긴밀한 협의를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교통 대책을 수립해 나갈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용역은 도로 시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3월 27일 예당공원 패밀리풀에서 ‘오늘 심는 나무, 2050 화성을 바꿉니다’를 주제로 ‘2026년 식목행사’를 열고 친환경 탄소중립 의지를 다졌다.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오늘 심는 나무, 2050 화성을 바꿉니다’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최만식 화성수원오산산림조합장, 도·시의원, 시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기념사 및 축사, 탄소중립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나무 폐기물을 재활용한 바이오차(Biochar)를 활용해 기념식수를 진행하며 친환경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명했다. 바이오차(Biochar)는 유기물인 바이오매스(Biomass)와 숯(Charcoal)의 합성어로, 대기 중 탄소를 토양 속에 격리해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이어진 나무 심기 행사에서는 예당공원과 패밀리풀 내 식재 구역에 배롱나무, 미국산딸나무, 수수꽃다리, 에메랄드그린, 남천나무, 핑크벨벳 등 총 6종 약 430주의 수목을 식재했다. 참여자들은 직접 나무를 심으며 기후 위기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종량제 봉투 수급 불안 우려가 확산되자 3월 26일 정명근 시장 주재 시정전략회의에서 관련 상황을 긴급 안건으로 상정하고 즉각 대응에 나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회의에서 “시는 상반기 종량제 봉투 제작에 필요한 원료를 이미 확보해 종량제 봉투를 차질 없이 지속 생산하고 있다”며 “현재 상황은 실질적인 물량 부족이 아니라 불안 심리가 시장을 흔드는 초기 단계”라고 밝혔다. 또한, 정명근 시장은 “시민 불안이 더욱 확대되기 전에 각 구청은 선제적으로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현장 감독을 철저히 강화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는 회의 직후 즉시 실행 가능한 조치를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우선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계획이 없음을 즉시 공식화하고 유언비어 확산 차단을 위해 홈페이지, SNS 등 대시민 홍보를 신속히 시행하도록 했다. 또한,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4개 구청(만세·효행·병점·동탄)에 종량제 봉투 수급 안정화 관련 지도·감독 공문을 긴급 발송하고 책임 대응체계를 즉시 가동할 것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각 구는 27일 관할 판매소를 대상으로 ▲즉시 현장 점검 및 안내문 제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 기배동 주민들이 지역 기업과 함께 마을의 풍경을 바꾸는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3월 26일, 기배동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열린 ‘기배동에 봄을 심다’ 행사는 주민과 기업이 마을을 위해 손을 맞잡은 민·관·기업 협업의 결실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마을활동이 결실을 맺기까지는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이하 센터)의 ‘중개 역할’이 있었다. 센터는 레이언스로부터 사회공헌 대상지 발굴 요청을 받은 후, 기배동의 ‘가디언즈 오브 웨이스트(꽃담작은도서관)’ 공동체를 발굴해 양측을 연결했다. 그 결과, 이번 활동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학교 앞 꽃밭 조성에서 주민자치회로의 외연 확장, 나아가 2025년 벽화 그리기 사업으로 이어지며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하게 됐다. 가디언즈 오브 웨이스트는 단순한 마을공동체 활동을 넘어 주민자치회, 자원봉사센터 등 유관기관과 민간기업 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지속가능한 마을 조성에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이번 벚꽃 식재 행사는 기업의 신입사원들이 마을의 주인인 주민들과 함께 땀을 흘리고 소통하며 ‘사람 중심’ 공동체 가치를 실천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 송현중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누군가 나에게 '프로페셔널'이 무엇이냐 묻는다면, 나는 통제되지 않는 상황을 특별함으로 여기고 즐기는 태도라 답하고 싶다. 취재 현장은 늘 각본대로 흐르지 않으며, 기사가 세상에 나간 뒤의 반응 또한 기자의 통제 권한 밖이다. 최근 화성특례시장 선거 국면에서 '소통과 불통'을 다룬 기자수첩을 낸 후, 내 글 아래 달린 수많은 댓글이 바로 그 '통제 불능의 현장'이었다. 누군가는 '미친O'이라는 원색적인 비난을 던졌고, 누군가는 '뇌물을 받았냐'라며 근거 없는 의혹을 제기했다. '줄타기 한다', '편향적이다'라는 비판도 적지 않았다. 보통의 상황이라면 불쾌하거나 위축될 법한 이 목소리들이, 역설적으로 나에게는 프로로서 마주해야 할 '가장 가공되지 않은 현장의 생동감'으로 다가왔다. 사실 기자가 정치인의 '불통'을 지적하는 기사를 썼을 때, 독자로부터 돌아오는 '악플'은 그 자체로 하나의 완결된 메시지다. 내가 정명근 예비후보 (27일자로 시장에서 예비후보가 됐다) 의 '질문 안받는 기자회견'을 비판하고, 진석범 예비후보의 '정면 돌파 기자회견'를 긍정적으로 평가했을 때, 이를 '편향'이라 부르는 시선은 존재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프로페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3월 27일 저녁 8시경 경기도당 홈페이지를 통해 기초단체장 2차 심사 결과를 공지하고, 화성특례시를 3인 경선 지역으로 최종 확정 발표했다. 이번 경선에는 김경희 전 화성시의회 의장, 정명근 현 화성특례시장, 진석범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가나다순)이 심사를 통과하며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기 위한 본격적인 3파전에 돌입하게 됐다. 특히 재선 도전에 나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경선 후보 확정 직전인 이날 오후 화성시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정 시장은 경기도 내 기초단체장 중 가장 먼저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현역 프리미엄을 내려놓고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나섰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는 등록 시점인 오후 4시 30분을 기점으로 윤성진 제1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즉시 전환됐다. 107만 대도시의 행정을 책임질 민주당의 최종 후보 선출 방식은 후보자 3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1차 경선 투표에서 특정 후보가 과반(50% 이상)을 득표하지 못할 경우, 상위 1위와 2위 후보가 다시 한번 맞붙어 최종 후보를 확정하게 된다. 예비후보 등록으로 기세를 올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3월 26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이재명 정부 청와대 행정관 출신 후보자 공동 기자회견’에 참석해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을 지방정부에서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성준후·손화정·서정완·김광 예비후보도 함께 했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모두발언에서 “청와대에서 국정운영의 최전선에서 직접 경험한 것은, 국정의 성패는 말이 아니라 실행에서 갈린다는 점”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비전이 지역에서 실현될 때 국민의 삶이 바뀐다”고 강조했다. 이어 “화성에서부터 그 변화를 가장 먼저 증명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발표된 공동 비전 가운데 ‘국민주권과 유능한 정부, 소통’을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시민은 행정의 대상이 아니라 주인”이라며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의 출발점이 되는 구조로 행정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또한 “유능한 정부란 보고가 아니라 문제를 끝까지 해결하는 정부”라며 “소통을 기반으로 더 빠르고 정확한 실행력을 갖춘 지방정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진 예비후보는 특히 화성시를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이 가장 먼저 구현되는 지역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중앙정부의 방향과 지방정부의 실행이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1> 자기 소개 부탁합니다. 안녕하십니까, 화성에서 정치를 시작하고 화성과 함께 성장한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 전성균입니다. 저는 36개월 아이를 키우는 아빠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자라날 화성이 지금보다 더 정의롭고 풍요롭기를 바라는 간절함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개혁신당 최고위원과 경기도당위원장을 거치며 치열하게 단련해 온 이유는 오직 하나, 화성의 변화를 위해서였습니다. 이제 화성에는 '관리하는 시장'이 아닌 '행동하는 시장'이 필요합니다. 거창한 담론에 매몰되지 않고 교통의 혈맥을 뚫고, 지역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는 실천적 리더십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시민의 삶을 바꾸는 것은 말이 아닌 행동입니다. 압도적 성장을 통해 화성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겠습니다. 2> 개혁신당 화성특례시의원의 경험을 화성특례시정에 어떻게 접목하실 계획인가요? 특히 출마 예정자가 그리는 경제 활성화 비전이 궁금합니다. 화성특례시의원으로서 의정 활동을 하며 가장 뼈아프게 목격한 것은 시민의 혈세가 불필요한 소모성 예산으로 흘러 나가는 현장이었습니다. 대표적으로 '보타닉 가든' 조성과 같은 사업들은 시민의 휴식 공간 마련이라는 취지는 좋으나, 지금 당장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박태경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공약으로 ‘고등학교 상향 평준화 정책’을 제시했다. 특정 학교에 편중된 진학 성과를 시 전역으로 확산시켜 모든 학생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박 예비후보는 현재 비평준화 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중 우수한 대입 성과를 내고 있는 화성고등학교의 사례를 언급하며, 학교 간 교육 여건과 성과 격차가 엄연히 존재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그는 "일부 학교에 국한된 교육 경쟁력을 화성시 전체 고교로 확대해, 어느 학교에서든 우수한 교육 시스템이 적용되는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가 밝힌 '명문화 고교 정책'의 4대 핵심 과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우수교원 유치 및 교원의 창의적 연수활동 지원, 둘째, 학교별 특성화된 맞춤형 학력 향상 프로그램 도입 지원, 셋째, 과학 진학 컨설팅 지원, 넷째, 학생교육 현장의 교육 인프라를 균형있게 투자 등이다. 박 예비후보는 "단순한 입시 성과를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키우는 것이 목표"라며, "교육이 곧 지역의 미래인 만큼 과감한 투자와 체계적인 정책 지원을 통해 화성의 인재를 직접 양성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