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홍성규 진보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4월 8일,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최근 보도된 '화성시 이주노동자 에어건분사 상해사건' 관련하여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될 끔찍한 인권침해 중대범죄"라며 "철저한 진상조사와 가해자 엄벌, 그리고 피해자 치료와 보호를 위해 당국의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지난 2월 20일, 경기도 화성시의 한 제조업체 대표가 외국인 노동자의 신체에 에어건을 분사해 장기 등에 상해를 입힌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 경찰은 해당 업체가 사건 발생 후 피해자의 불안정한 체류 자격을 악용해 본국으로 귀국시키려 한 의혹도 수사 중이다. 홍성규 후보는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될 끔찍한 인권침해 중대범죄다. 외국인노동자는 우리 사회를 함께 구성하며 살아가는 시민이다. 대한민국의 산업 또한 이미 외국인노동자의 존재를 떠나 존립하기 어려운 실정"이라며 "게다가 우리 경기도는 전체 외국인노동자 3명 중 1명이 거주하고 있는 곳이다. 어느 곳보다도 함께 살아가기 위한 존중과 배려가 필요하다. 철저한 진상조사와 가해자 엄벌, 그리고 피해자 치료와 보호를 위해 당국의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 급등 등 글로벌 경제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중동사태 위기대응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4월 3일 송문호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열렸으며, 농업·교통·기업·에너지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유가 급등이 지역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농업 생산비 증가 ▲운수업계 재정 악화 ▲기업 수출 차질 ▲소상공인 경영 부담 확대 등 주요 영향을 중심으로 현 상황을 진단했다. 이에 따른 대응방안으로 ▲피해기업 중심 자금 및 수출 지원 ▲영농철 면세유 공급 안정화 및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버스 재정지원금 조기 집행 ▲화물 운수업계 유가보조금 지급 ▲지역화폐 확대 발행 ▲물가 모니터링 강화 ▲캐시백 10% 정책 시행 ▲전기차 보조금 2차 공고 5월 조기 시행 ▲종량제 봉투 원료 확보 및 대체·공급 조정 등 민생과 직결된 분야의 긴급 대책을 검토했다.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대책도 강화한다. 현재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시행 중이며, 오는 4월 8일부터는 2부제(홀짝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는 앞으로도 고유가로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시가 4월 한 달간 민생안정 대책으로 내걸었던 ‘희망화성지역화폐 20% 혜택’이 시행 단 5일 만인 지난 5일 조기 종료되며 시민들의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진보당 한미경 후보는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도 정작 필요한 서민들은 혜택에서 소외시킨 ‘디테일 없는 무능 행정’”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예산을 증액하고도 5일 만에 종료... “정보 빠른 사람만 독식” 화성시는 고물가 민생안정을 위해 4월 한 달간 발행 규모를 확대하고, 인센티브 10%와 캐시백 10%를 더해 총 20%의 파격 혜택을 약속했다. 그러나 역대급 혜택에 충전이 폭주하며 예산은 5일 만에 바닥났고, 현재는 충전 인센티브는 물론 결제 시 제공되던 추가 캐시백 혜택까지 모두 중단된 상태다. 한미경 후보는 “월초에 목돈을 넣을 여유가 있거나 소식이 빠른 사람만 혜택을 독식했다”라며, “정작 월급날을 기다리며 장바구니 물가를 걱정하던 평범한 서민들은 20% 할인 혜택이 0%가 되는 ‘희망고문’을 당한 셈”이라고 지적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보편적 배려’와 대조... “화성은 선착순 지옥” 특히 한미경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민생 철학과 화성시의 행정을 정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4월 7일 화성시 어린이집 연합회(회장 김미아)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영유아의 안전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해 어린이집 처우 개선에 공동 노력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화성시 어린이집 연합회 회원 30여 명은 이날 정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 "정명근 예비후보께서 재임 중 외국인 아동 지원을 비롯해 쾌적한 환경을 위한 에어컨 클리닉 사업 등 건강한 보육 환경에 힘써 주셔 감사드린다"면서 "706개 국공립·사립·가정 어린이집에서 5천600여 명이 영유아를 돌보고 있으나 처우가 조금 부족한 점이 있다. 보육 교직원의 명절 수당이 지급되지 않고 있으며 조리사 인건비 등에도 부족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챙겨 달라"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이어 "장애 영유아의 경우 개별화된 돌봄과 전문적인 지원이 요구되어 교사의 업무 부담이 더욱 가중되고 있으나 현재 인력으로는 장애 영유아의 특성을 충분히 반영한 안전하고 질 높은 보육 환경을 제공하기 어렵다"라며 "늦은 시간까지 교사의 일대일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 많은 만큼 오후 연장반 장애 보육 교사가 절실히 필요하다"라고 개선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정 예비후보는 "화성시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는 4월 7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 5대 정책을 발표하며, 자치분권, 건강, 기회, 여가, 지역경제 등 전 분야에 걸친 종합적인 도시 발전 구상을 제시했다. 진 예비후보는 “화성은 빠르게 성장한 도시지만 시민의 삶은 여전히 무겁다”며 “이제는 도시의 성장뿐 아니라 시민의 삶을 한 단계 도약시켜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자치분권, 건강, 기회, 여가, 지역경제를 아우르는 정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자치분권 분야에서는 재정분권 기반 강화, 생활밀착형 자치권 확대, 주민참여 거버넌스 구축, 지역경제와 연계된 자치분권 모델 확립 등을 통해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구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복지·건강 정책으로는 전 시민 대상 고도비만 치료비 지원을 제시했다. 진 후보는 “비만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질환”이라며 “모든 시민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대학입학 원서비 전액 지원과 입학 축하금 100만 원 지급을 통해 청년의 출발선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진 후보는 “부모의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 효행구 비봉면은 4월 7일 「우리동네 새단장」캠페인 일환으로 실시한 봄맞이 대청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따뜻한 봄철을 맞아 생활환경 개선과 쾌적한 마을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장단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민·관 약 80여 명이 참여해 힘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구포리~쌍학리, 비봉입구삼거리~예비군훈련장 입구, 유포리~비봉습지 입구, 행정복지센터 일원 등 총 4개 구간으로 나뉘어 활동을 펼쳤다. 특히 환경정비에 취약한 도로변과 하천변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방치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불법투기 취약지역 정비와 주민 대상 환경보호 인식개선 캠페인도 병행해 단순 정화활동을 넘어 지속 가능한 환경관리 기반 마련에도 힘썼다. 이번 대청소를 통해 도로변과 하천변 일대 환경이 정비됐으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는 계기가 됐다. 유난숙 비봉면장은 “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함께해주신 모든 단체와 주민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주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는 제16회 화성뱃놀이 축제를 앞두고 ‘無장애 축제’조성을 위해 장애인 사전 체험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단은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요트 승선 체험을 중심으로 현장 불편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이용자의 시각에서 프로그램을 검증함으로써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줄이고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운영은 윤성진 제1부시장 지시에 따라 추진되는 사전 점검 프로그램으로, 형식적인 확인에 그치지 않고 이용자 경험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점검에 중점을 두고 있다. 체험은 4월 7일 전곡항 마리나 클럽하우스 일원에서 진행되며, 화성시와 문화관광재단, 화성도시공사, 장애인 및 보호자 등 약 20명이 참여한다. 체험단은 클럽하우스에서 요트 계류장까지 이동 동선을 따라 이동하며 장애요소를 점검하고, 실제 요트 승선 체험을 통해 승·하선 안전성, 편의시설, 운영 전반의 불편사항을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 관계자는 “이번 사전체험단은 형식적인 점검이 아닌, 실제 이용자의 경험을 반영해 축제의 안정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실행 과정”이라며 “장애인뿐 아니라 모든 관광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발달장애인 예술평생대학 아르떼(Arte)가 주최한 전시회 「아트 브릿지: 첫 번째 이음」에 참석해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응원하고 문화복지의 의미를 함께 했다. 이날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이용운 의원이 참석해 전시를 관람하고 작가들을 격려했으며, 아르떼 교육과정에 참여한 발달장애인 작가들과 관계자도 함께해 전시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전시는 발달장애인 작가들이 예술 교육을 통해 쌓아온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예술을 매개로 사회와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첫 번째 이음’이라는 전시 주제처럼, 작가들의 생각과 감정을 작품으로 풀어내며 관람객과 공감하고 연결되는 의미 있는 전시로 꾸며졌다. 배정수 의장은 “이번 전시는 배움을 넘어 스스로의 가능성을 만들어 온 소중한 과정의 결과”라며 “예술을 통해 자신의 세계를 넓혀가고 있는 작가 여러분께 깊은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작품을 통해 생각과 감정이 자연스럽게 전달되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화성특례시의회도 누구나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펼치며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 선진적인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 체계와 우수사례를 배우기 위한 타 지자체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4월 7일, 청주시 활성화재단 황종대 대표이사와 실무진이 화성특례시의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 노하우를 견학하기 위해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청주시의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모델을 모색하고, 양 도시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에는 국토교통부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로 선정된 ‘병점역 동문굿모닝힐’ 다솜공동체를 찾았다. 다솜공동체는 마을의 내적 협력체계 구축과 지역 기관과의 연대를 통해 마을 문제를 해결하고,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낸 사례를 발표했다. 청주시 관계자들은 단지 내 공동체 활동 시설을 둘러보며 주민 주도의 현장 혁신 사례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어 오후에는 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를 방문해 행정(화성시 시민협력과)과 중간지원조직 간 유기적인 역할 분담과 효율적인 지원 방식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청주시 관계자들은 화성특례시의 특화사업인 ‘마을지기’와 ‘멘토 지원사업’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청주시 활성화재단 측은 “화성특례시의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과 민간의 자발적인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김경희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동탄중앙도서관과 남양도서관을 중심으로 ‘AI 체험형 영어도서관’ 구축 공약을 발표했다. 김경희 예비후보는 이미 시 직영으로 운영되는 도서관을 활용해 빠르게 실행 가능한 교육혁신을 추진하겠다며, 동탄과 서부권을 아우르는 양대 거점 체계를 통해 교육격차를 줄이고 사교육 부담을 낮추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도서관을 기반으로 한 오프라인 체험형 영어교육 모델로, 동탄의 대표 교육 인프라인 동탄중앙도서관과 남양도서관을 중심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김경희 예비후보는 시설 구축 이전 단계에서 시민 체험을 확대하기 위해 ▲주말 ‘AI 영어 체험 놀이터’ 운영 ▲찾아가는 ‘AI 영어 동화 체험 버스’ ▲지역 학부모 커뮤니티 초청 프로그램 등을 우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도서관 내에는 AI 영어 튜터를 활용한 발음 및 회화 피드백 시스템, AI 캐릭터와 대화하는 인터랙티브 동화, AR·VR 기반 몰입형 체험존과 함께 영어 대화가 가능한 로봇을 도입하여 영어로 놀고 말하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AI가 아이의 수준을 분석해 맞춤형 학습을 제공하고, 학부모에게는 학습 리포트와 상담 기능도 함께 제공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