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양감면 경기도사격테마파크에서 ‘제3회 화성특례시장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사격연맹, 화성시장애인사격연맹, 화성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전국 규모 대회로, 화성시 선수 2명을 포함해 약 15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6년 창원장애인사격세계선수권대회와 제5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진행되며, 국제무대에서 활약할 유망 선수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13일 열린 개회식에는 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행(도시정책실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용호 대한장애인사격연맹 수석부회장, 최병룡 화성특례시장애인사격연맹 회장, 시의원, 선수 등 350여명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행(도시정책실장)은 “이번 대회가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이 결실로 이어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체육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는 국제 유가 급등에 따른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오는 4월 27일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 시는 원활한 지원금 지급을 위해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복지정책과, 행정지원과, 민원여권과, 4개 구청 및 29개 읍·면·동이 참여하는 전담 TF를 구성하고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TF는 시민들의 편리한 신청을 위해 온·오프라인 접수 체계를 구축하고, 민원 혼선 최소화를 위한 인력 배치, 시스템 점검, 홍보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금은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고물가 상황 속에서 시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체 시민의 약 70%를 대상으로 소득 수준 및 거주 지역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시는 위기 대응 여력이 부족한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지급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1인당 45만 원이다. 취약계층 외 시민에 대해서는 건강보험료 등을 기준으로 소득 하위 70%를 선별해 5월 18일부터 지급하며,
화성특례시장 후보 경선 확정 인사말 화성특례시 107만 시민과 우리 민주당 당원동지 여러분의 뜨거운 지지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늘까지 함께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함께 경선에 참여하여 공명정대하게 토론하고 경쟁한 김경희 후보님, 진석범 후보님께도 진심 어린 경의와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앞으로 두 분 후보와 함께 <민주당 원팀>을 구성하고 시민과 함께 본선에서 화성특례시장 당선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원팀으로 더 나은 화성특례시를 위한 공약을 융합하고 시정발전을 위해 매진할 것을 시민들께 약속합니다. 지난 경선기간 우리는 더 살기좋은 화성특례시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비전을 공유했습니다. 기본사회실현, AI미래도시, 30분 이동시대, 생애맞춤 돌봄도시, 생태관광 문화도시, 미래첨단 산업도시 건설 등 <화성의 새역사를 쓰라>는 시민과 당원 동지들의 염원을 엄숙히 받아 들이고 전력을 다해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을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후보답게 당면 현안인 민생 살리기와 경제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이 모든 것을 당원동지, 107만 시민 여러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사단법인 먹사니즘 전국네트워크 (이사장 이종걸, 이하 본 법인)는 더민주전국희망연대 중앙회의장 박O영을 허위사실 공표에 따른 명예훼손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본 법인은 먹사니즘의 이념과 철학을 바탕으로 국민 삶의 질 향상, 지역공동체 활성화, 주민자치 실현 및 지역경제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공익법인이다. 법인 측에 따르면, 박O영 의장은 지난 4월 3일 경기도 화성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본 법인 및 관계자들과 관련된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본 법인은 “제기된 내용은 객관적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허위사실”이라며 “정관과 절차에 따라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유도했다”라고 밝혔다. 특히 “해당 발언은 단순한 문제 제기를 넘어 공익법인 전체가 비정상적으로 운영되는 것처럼 오인하게 만들어 사회적 신뢰를 훼손한 행위”라고 강조했다. 또한 법인은 “해당 기자회견 내용이 언론 보도 등을 통해 확산되면서 법인과 관계자들의 명예와 사회적 신용이 심각하게 훼손됐다”라며 “사전 사실 확인 없이 공개적으로 유포된 점에서 그 책임이 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석호현 국민의힘 국민소통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은 2026년 지방선거 화성특례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무너진 균형을 바로잡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시장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석 예비후보는 대한민국 보수정당인 새누리당부터 국민의힘에 이르기까지 정당 변화의 흐름 속에서도 10년 넘게 화성을 지켜온 인물이다. 그는 “정당의 이름은 바뀌었지만 시민과의 약속은 한 번도 바뀌지 않았다”라며 “끝까지 지역을 지켜온 책임감으로 이번 선거에 나선다”라고 했다. 석 예비후보는 현재 화성시의 구조적 문제를 교통 인프라 부족, 권역 간 발전 속도 차이, 시민 체감도가 낮은 행정으로 짚었다. 그러면서 “화성은 빠르게 성장했지만 시민의 삶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라며 “이 간극을 줄이는 것이 이번 선거의 본질”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교통 문제에 대해서는 보다 분명한 어조로 말했다. “출퇴근 시간의 불편은 단순한 이동 문제가 아니다. 시민의 하루와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문제다.” 이어 “24시간 교통상황실 구축과 광역교통망 조기 추진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라고 밝혔다. 도시 발전 방향과 관련해서는 속도의 차이가 만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박태경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의 서막을 알렸다. 박 예비후보는 4월 11일 토요일 오전 11시, 화성시 병점구 진안동 (544-8번지)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박 예비후보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박태경 예비후보는 화성시 공직에서 33년간 근무하며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아온 지역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오랜 기간 축적된 실무 경험과 정책 이해도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해결 능력을 갖춘 ‘준비된 후보’임을 이날 개소식을 통해 다시 한번 강조했다. 특히 도시개발, 주민복지, 지역 균형발전 등 화성시 주요 정책 분야 전반을 두루 섭렵한 박 후보는 인사말에서 “현장을 아는 행정가로서 시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반드시 만들겠다”며 강한 출마 의지를 피력했다. 이번 개소식에서 박 예비 후보는 참석자들에게 향후 시정 운영 방향과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공약을 직접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특례시로 도약하는 화성의 위상에 걸맞은 행정 시스템 구축과 지역별 맞춤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2026년 4월 11일 SNS 상에서 발생한 사칭 계정 개설 및 허위사실 유포 행위와 관련해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음을 밝힌다. 금일(2026년4월11일) 오후 1시경, 진석범 예비후보를 사칭한 페이스북 계정에 “정명근 시장과의 단일화”를 주장하는 허위 이미지가 게시되었다. 해당 계정은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친구 추가를 시도하며 허위 정보를 확산시킨 정황도 확인되었다. 특히 이 사안은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예비후보 경선 투표가 진행 중인 시점에 발생한 것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경선 결과에 영향을 미치려는 의도가 의심되는 중대한 사항이다. 이는 단순한 허위사실 유포를 넘어, 특정 후보의 당락에 영향을 미치려는 선거 개입 행위이자 민주적 경선 질서를 훼손하는 심각한 문제로 판단된다. 선거대책위원회는 해당 행위를 ▲공직선거법 상 특정 후보의 당선 또는 낙선을 목적으로 한 허위사실 유포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진석범 예비후보에 대한 명예훼손 행위로 규정하고 관련 법 위반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선거과정에서 유권자의 판단을 왜곡하고 공정한 경쟁을 훼손하는 그 어떠한 시도도 결코 용납할
안녕하십니까? 전)기아자동차 노동조합 화성지회장 윤민희입니다. 저는 기아자동차에서 23년간 노동운동에 몸담아 왔습니다. 최근 화성시장 후보 토론회 모두 발언에서 정명근 예비 후보가 20조 투자유치를 언급한 것을 보았습니다. 모 매체의 정보 공개 청구로 인한 기사를 확인해 보니 기아 화성공장의 PBV 공장 건설도 20조에 포함된 내역을 확인 했습니다. 기아 화성공장의 PBV(목적 기반 모빌리티) 공장 건설이 마치 화성시의 '투자 유치 성과'인 양 발언한 것에 대해, 전임 지회장으로서 참담함과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기아차 화성공장 PBV공장 건설은 노.사가 협의하여 결정한 사항 부지 100만 평, 1만 3천여 명의 조합원이 근무하며 연간 60만 대를 생산하는 화성공장은 기아의 심장이자 주력 생산 기지입니다. 기아 노사는 매년 고용안정위원회를 통해 신차종 투입, 생산 계획, 설비 투자 등을 치열하게 협의합니다. PBV 공장 건설 역시 고용안정과 미래 경쟁력을 위해 노사가 장기간 머리를 맞대고 이뤄낸 소중한 합의의 결과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2조 2천억 원 유치 성과'로 포장하는 것은 현장에서 발로 뛴 1만 3천여 조합원의 노력을 무시하는 처사
6.3 지선을 앞두고 경선이 막바지에 다다른 현 시점에서 정명근 민주당 화성시장 예비후보의 행보가 상당히 우려되는 상황이다. 법령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출연·보조를 받는 단체로 정치활동이나 공직선거에의 관여가 엄격하게 금지된 화성시 국공립 어린이집을 끌어들여 "이들이 지지선언을 했다"며 선거운동을 했기 때문이다. 160여개에 달하는 화성시 국공립 어린이 집은 화성시가 법인과 개인 등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다. 화성시 영유아 보육과에서 관리 감독하며 예산은 전액 국도비로 충당된다.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의 신분은 화성시로부터 어린이집의 운영을 위탁받은 수탁자 신분으로 「공직선거법」에 따라 절대적으로 선거운동을 해서는 안 된다. 한편으로 국공립 어린이집이 정 예비후보의 선거운동을 한 것이 사실이라면 형사처벌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다. 4월 7일 화성시 어린이집 연합회 회원 30여 명은 정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해 보육과 관련된 정책 간담회를 진행했다. 선거를 앞두고 각종 단체들이 후보자를 방문해 간담회를 갖는 것은 관례적으로 있어왔던 일로 그 자체를 선거운동에 개입한 것으로 규정할 수는 없다. 다만 정 예비후보가 어린이집 연합회 회원들과 진행한 간담회를 국공립 어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4월 9일 오전 11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화성특례시 기초단체장 예비후보자 합동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김경희, 정명근, 진석범(가나다순) 예비후보는 화성특례시의 미래를 이끌 적임자임을 자처하며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첫 순서인 모두발언에서 진석범 후보는 국정 경험과 현장에서 증명한 실행력을 강조하며 ‘리스크 없는 필승 카드’임을 내세웠고, 김경희 후보는 화성시의회 최초 여성 의장으로서 행정을 감시해온 경험과 ‘깨끗한 도덕성’을 강점으로 꼽았다. 이어 정명근 후보는 지난 4년의 성과를 언급하며 “우리에게는 연습할 시간이 없다”며 성과를 이어갈 ‘검증된 시장’임을 피력했다. 지역 현안을 두고는 후보들 간의 시각차가 뚜렷했다. 정명근 후보는 진석범 후보의 ‘화성·오산 통합’ 주장에 대해 재정 자립도 차이를 근거로 “화성 시민의 혈세를 오산에 지원하게 되어 시 발전을 악화시킬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진 후보는 생활권이 같은 점을 들어 택시 영업권 등 구체적인 생활권 협력부터 해결해야 한다고 응수했다. 한편, 수원 군공항 화성 이전 문제에 대해서는 세 후보 모두 “절대 반대”라는 입장을 분명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