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3월 26일 수원대학교 벨칸토아트센터에서 열린 「제22회 경기도사회복지사대회」에 참석해 경기도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복지 현장의 의미 있는 성과를 함께 축하했다. 이번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경기도 사회복지사와 가족 등 약 1,100명이 참석해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하고 복지 현장의 자긍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경기도사회복지사대회는 사회복지사의 헌신을 기리고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해 사기 진작과 연대를 도모하는 대표적인 행사로, 이날 ‘시작의 물결(Wave)’을 주제로 기념식과 시상식, 축하공연 등이 진행되며 경기도 복지 공동체의 결속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이어졌다. 배정수 의장은 “한 사람을 향한 진심 어린 돌봄이 이웃의 일상을 지키고 지역사회의 온기를 키우며 도시를 움직이는 힘이 된다”며 “그 중심에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헌신과 실천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를 통해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노고가 더욱 공감되고 현장의 목소리가 더 크게 이어지길 바란다”며 “처우개선과 권익 증진을 위한 노력에도 힘이 더해지길 기대한다”고 덧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상공회의소(회장 안상교)는 ESG 경영 확산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ESG CEO 클럽 3기 개강식’을 3월 25일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강식에는 지역 기업 대표 및 임원, 화성시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ESG 경영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안상교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 공급망 관리, 사회적 책임 등 다양한 요소들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에 ESG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전략”이라며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미래 성장을 위한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화성상공회의소는 ESG 특별위원회와 실무협의회를 중심으로 기업 간 정보 공유와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으며, 경기기후환경협의체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 대응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화성 ERT와 H-ESG 거버넌스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과 지역사회 상생 활동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화성상공회의소는 이번 ESG CEO 클럽 3기를 통해 12주간의 교육 및 강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 기업들이 기존 사업에 ESG 개념을 접목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강남훈 부위원장을 초청해 공직자 및 산하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기본사회 순회강연회’를 개최하고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 이해와 공감대 확산의 시간을 가졌다. 화성특례시는 3월 26일 시청 대강당에서 공직자 및 산하기관 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기본사회 순회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회는 기본사회 지방정부협의회가 주관하는 순회강연회의 일환으로, 공직자의 기본사회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 추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회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공직자와 산하기관 임직원들이 참석했으며,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강남훈 부위원장이 초청 강연자로 나서 기본사회 정책의 방향과 필요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남훈 부위원장은 한신대학교 경제학과 명예교수로, 최근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에 임명돼 기본사회 정책 추진의 중심 역할을 맡고 있다. 강연회는 총 2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강남훈 부위원장이 ‘기본사회와 지방정부 역할’을 주제로 기본사회 개념과 정책 필요성, 주요 정책 방향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3월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오는 4월 광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에 앞서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 시의원, 체육회 임원 및 종목단체 관계자,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통고를 시작으로 출전보고, 선수단 기 전달, 시장 및 내빈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에게 선수단기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대회 선전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46명과 임원 131명 등 총 477명의 선수단이 출전할 예정이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약 1만5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도내 최대 규모 체육대회다. 화성특례시는 지난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는 3월 25일, 향후 10일간 순차적으로 발표할 정책 비전의 첫 번째로 ‘자립·성장도시 화성’을 제시했다. 진 예비후보는 “화성에서 번 돈이, 다시 화성에 남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지금까지의 성장 방식은 분명 성과를 만들어냈지만, 그 과실이 시민과 지역에 충분히 돌아갔는지는 냉정하게 점검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화성은 대한민국 최고의 산업 도시지만, 시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과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는 아직 부족하다”며 “이제는 성장의 방향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화성의 예산이 화성의 기업을 키우고, 화성의 기업이 화성의 일자리를 만들며, 그 일자리가 다시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는 ‘돈이 도는 도시’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교통 분야와의 연계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동탄 트램의 조속한 추진 의지도 분명히 했다. 진 예비후보는 “동탄 트램은 더 이상 지연의 상징이 아니라 실행의 상징이 되어야 한다”며 “화성 어디에서도 차 없이는 이동이 어려운 도시가 아니라, 대중교통만으로도 충분히 생활이 가능한 도시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이틀간 화성 푸르미르 호텔에서 열린 'MARS 2026' 행사가 막바지에 접어든 3월 26일 오후 4시 44분. 행사의 대미를 장식하며 활발한 소통이 이뤄져야 할 1층 네트워킹 전시장은 대부분의 좌석이 비어 있는 채로 적막 속에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에 대해 행정 측은 “참여 업체를 위해 공들여 마련한 자리였으나, 정작 업체들이 대거 ‘노쇼’를 하면서 벌어진 일”이라며 억울하다는 입장을 전해왔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의 LNG 공급 계약 관련 보도가 전해지며 에너지 시장의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사태 발생 다음 날인 3월 25일 관내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격 현장점검에 나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카타르 측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을 지시하고 정부 대응 기조에 발맞춰 필요한 조치가 즉각 실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대응은 같은 날 이재명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발표 직후 신속히 이뤄지며, 중앙정부 정책 기조를 현장에서 빠르게 반영했다. 실제로 화성특례시가 정명근 시장의 긴급 지시로 2026년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긴급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 220개사 중 무려 ▲86.4%(190개사)가 조업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변했다. 특히, 기업의 ▲74.1%(163개사)는 1개월 이내에 조업 한계에 직면할 것이라고 답했다. 가장 큰 타격을 입은 분야는 ▲화학·신소재·플라스틱 업종(51.4%)으로 석유화학 원료와 레진 수급 차질이 제조업 전반에 도미노 현상을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기업들이 꼽은 주요 경영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홍성규 진보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3월 25일, 화성특례시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 ‘돌봄자 집담회’를 갖고 생활 곳곳에서 진행 중인 다양한 돌봄의 구체적인 사례를 나누며 대안을 모색했다. 진보당 화성특례시의원 후보인 한미경 화성여성회 대표가 진행한 이날 집담회에는 곽영미 대표를 비롯한 느린학습자부모회 ‘화성 늘품’ 회원들, 네 아이를 키우는 시민, 최근 자폐 진단을 받은 초등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더했다. 이 자리에서 홍성규 경기도 지사 후보는 “오는 27일부터 통합돌봄이 전면 시행되지만, 엄밀히 말하면 오늘 이 자리에 오신 분들은 정작 이번 통합돌봄의 대상자들이 아니다”라며 “다양한 영역에서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돌봄이 실재함에도 여전히 정치와 행정의 역량이 부족하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가책임제를 더욱 적극적으로 제기하며 시민들과 굳건히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홍 후보는 진보당이 발의한 돌봄 3법 중 ‘돌봄자 지원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며 정책적 대안을 제시했다. 그는 “돌봄은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핵심 기능임에도 그 부담이 여전히 여성에게만 과도하게 집중되어 있다”고 짚으며, 모든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분당선 연장사업(기흥~동탄~오산 연결)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서 제외되면서, 경기 남부 교통 현실을 외면한 기획예산처의 결정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전용기 국회의원(화성'정')은 분당선 연장사업의 예타 대상사업 미선정에 대해 “화성시민과 함께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납득하기 어려운 판단”이라고 밝혔다. 분당선 연장 사업은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이후, 국가철도공단의 사전타당성 검토를 거쳐 2024년 10월 국토교통부가 기획재정부에 예타를 신청하며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갔다. 이후 경제성 보완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기존 신청을 철회하고, 사업 방식을 경전철로 조정해 2026년 1월 재신청한 바 있다. 이는 세교3지구, 금곡지구 등 주변 개발계획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상황에서 현실적으로 경제성을 높이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는 평가다. 그러나 기획예산처는 사업 방식을 경전철로 변경할 경우 광역철도 사업으로 추진 가능 여부가 불분명하다는 이유로 예타 대상사업에서 제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국토교통부는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사업을 경전철 방식으로 변경할 경우 광역철도 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언론을 대하는 태도는 곧 시민을 대하는 태도의 거울이다. 정치인의 언어가 언론인을 거쳐 시민에게 전달되는 과정을 존중하느냐, 아니면 그 과정 자체를 귀찮음으로 여기느냐가 그 정치인의 그릇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이번 화성특례시장 선거 국면에서 나타난 두 후보의 기자회견 풍경은 그야말로 극명한 대조를 이뤘다. 최근 재선 도전을 선언한 정명근 현 시장의 행보는 실망스럽기 그지없다. 자신을 둘러싼 '1,000만 원 금품 수수 의혹'과 '노래방 출입 및 접대 의혹'이 지역 사회를 뒤흔들고 있음에도, 정작 기자회견에서는 선거법 운운하며 질문조차 제대로 받지 않은 채 자리를 떠났다. 이른바 '도망 기자회견'이라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 언론의 질문을 피하는 것은 시민의 알 권리를 무시하는 오만함으로 비칠 수밖에 없다. 반면, 진석범 예비후보는 자신을 향한 날 선 질문과 의혹들에 대해 정면 돌파를 선택했다. 본지 기자가 '먹사니즘 의혹 여부'에 대해 질문했을 때도, 그는 질문을 피하지 않고 조목조목 반박하며 "언론중재위원회를 거쳐 반론 보도를 통해 소명했다"라고 당당히 답변했다. 이러한 소통의 자세는 후보자에 대한 개인적 호불호를 떠나, 공직 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