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상공회의소가 올해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내 미취업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경험과 경력 형성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다양한 직무를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기업은 우수 인재를 발굴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올해에는 ㈜팜젠사이언스,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등 총 12개 기관·기업이 참여했다. 경영·사무, 생산·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총 95명의 미취업 청년들이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직무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우수한 운영 성과가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았다.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한 ‘2025년 청년 일경험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참여기업 ㈜팜젠사이언스가 장려상에 선정되는 등 지역 기업의 역량과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화성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청년과 기업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선호 직무와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참여자에게 양질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년은 “취업에 필요한 실무 경험을 체계적으로 쌓을 수 있는 기회였다”며 “운영기관의 세심한 관리 덕분에 어려움 없이 일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상공회의소(회장 안상교, 이하 화성상의)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국내 전시회 개별참가 지원사업」과 「공동 국내박람회 참가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소공인들이 매출 확대와 신규 바이어 확보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화성특례시의 지원으로 운영된 올해 사업에는 총 19개 소공인 기업이 선정되어 참여했다. 참가 기업들은 전시회 현장에서 활발한 상담을 통해 1년 내 36억 3천만원 규모의 계약 가능성과 신규 거래처 200개사를 발굴 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금속산업대전에 개별참가한 티타늄티티아이㈜(대표 김복문)는 티타늄 아노다이징 장비의 인도 수출 계약(약 1억 5천만 원)을 이번 달 체결할 예정이며, 전시 기간동안 3건의 추가 계약도 확보했다. 티타늄티티아이㈜ 김복문 대표는 “전시회 참가를 지원해 준 화성소공인특화지원센터에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한 결과, 실질적인 계약 성과로 이어져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화성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2026년에도 박람회 참가 지원사업을 지속·추진하는 한편, 기업 홍보동영상 · 브랜드 이미지 · 카탈로그 · 홈페이지 제작 지원 등 마케팅 지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1월 30일 동탄숲 생태터널 (목동 476-4번지 일원) 중앙벽체에서 구조물 균열이 발견되어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긴급 안전조치에 나섰다고 밝혔다. 동탄숲 생태터널은 제1종 시설물로, 2023년에 LH로부터 인수인계되어 화성시가 관리하는 터널로, 시는 2025년 하반기 정밀안전점검 용역 수행 중 중앙벽체 균열 징후를 발견했다. 이에, 시는 11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재난안전대책 상황판단회의 및 실무자 대책회의를 열어 동탄출장소장을 반장으로 3개반 (행정지원반, 현장대응반, 유관기관협업반)인‘동탄숲 생태터널 안전대책반’도 구성했다. 안전대책반에는 동탄경찰서, 화성소방서, LH 및 시공사도 참여한다. 향후 시는 동탄숲 생태터널 및 산책로 인근에 현장 대응 인력 배치 및 대시민 안내 및 홍보, 임시 안전조치 및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위한 계측설비를 추가 설치 및 상시 확인 등 대응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또한, 시는 정밀안전진단 용역도 착수해 구조적 안정성 평가와 보수·보강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화성특례시와 경찰, 소방, LH 등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11월 28일 화성시동부보건소에서 2025년 외국인 무료진료사업을 마무리하는 ‘외국인 무료진료 성과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화성특례시 의료나눔봉사단과 화성시서부보건소가 협력해 추진한 외국인 무료진료사업 2025년 진료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권 보장과 공공의료 복지 강화를 위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2025년 운영 결과 보고와 함께 2026년 연 5회 짝수월 정례 무료 진료 행사 운영 및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화성특례시 의료나눔봉사단에는 19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관내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진료·약제 지원·통역·정신건강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여 기관은 동탄시티병원, 원광종합병원, 동탄제일병원, 태안정형외과의원, 아미고병원, 디유치과의원, 바로선치과의원, 경희대학교의료원,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화성시약사회, 화성시자원봉사센터,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이다. 올해는 총 6회에 걸쳐 필리핀, 중국, 네팔,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방글라데시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가족 551명이 진료를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1월 28일 화성시민대학에서 ‘제10기 일반시민감사관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위촉된 제10기 일반시민감사관은 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2027년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종합감사 등 자체감사 참여 및 자문의견 제시 ▲위법·부당한 행정 또는 공무원 부조리 제보 ▲지역 주민의 불편·부당 사항 및 현안 문제 제보 ▲불합리한 제도·관행 시정 건의 ▲제도 개선 및 예산 절감 모범사례 발굴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청해 일반시민감사관의 감사 역량을 높이고 윤리의식을 제고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5년도 운영 성과로 ▲종합감사 실지감사 참여(6개 기관, 8명 참여) ▲주요 건의사항 제보(13건) 등의 실적을 공유했으며, 타 지자체의 시민감사관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개선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최원교 감사관은 “이번 교육이 시민감사관의 전문성과 책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시민과 함께하는 투명한 행정 구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시자원봉사센터 주관 ‘2025년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가 11월 29일 시청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기념식은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그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자원봉사자와 시민,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나눔의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캄 뮤직 앙상블 봉사단’과 ‘지구를지키는어린이봉사단’의 식전 공연으로 따뜻한 분위기 속에 시작됐으며, 이어 화성시자원봉사센터가 2026년 주요업무계획을 발표하며 자원봉사 정책 방향과 중점 추진 과제를 공유했다. 또한, 2025년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연대를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유공자 표창도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은 시장상 31명, 시의회의장상 3명, 국회의원상 12명 등 69명에게 수여됐다. 기념식은 참석한 자원봉사자들이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고 격려하는 교류의 시간으로 마무리됐으며,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재난·재해 현장과 일상 속에서 나눔을 실천해 주신 26만 자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메세나 아트페어가 화성특례시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이번 아트페어는 문화자치의 일환으로, 작품 판매액의 40%를 기부 적립하여 젊은 작가와 실험적이고 창의력 있는 작가들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전시는 화성특례시 최대 규모로, 총 60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메세나 아트페어는 지역 사회의 문화 발전과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참여 작가들은 각자의 독창적인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제공한다. 화성특례시의 문화적 풍요로움을 더해줄 제 3회 메세나 아트페어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Gallery MOON 관장 박석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11월 27일 목요일 오전, 한국카네기 CEO클럽 화성오산 총동문회(회장 정덕범)의 천사봉사회(봉사회장 정동신)는 화성시 상록요양원(원장 김영성) 과 요양병원에서 요양원 입소자와 요양병원 환자를 대상으로 자장면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화성오산 총동문회와 동호회(골프회, 봉사회, 징검다리회)가 함께 힘을 합쳐 준비한 특별한 시간이었다. 이날 봉사에서는 200인분의 자장면과 탕수만두가 준비되었다. 봉사자들은 급식재료 장보기부터 면을 삶고, 양파를 썰고, 고기를 볶는 등 조리와 배식의 전 과정을 함께하며 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 봉사자는 "봉사를 하면서 봉사를 배우고 간다"는 인사말을 남기며, 봉사 활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국카네기 CEO클럽 화성오산 총동문회는 2019년 4월부터 지역 어르신을 위한 급식 봉사를 시작하여, 현재 매월 2회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들은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더 큰 성장과 선한 영향력"을 기대하며, 지속적인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카네기 CEO클럽 화성오산 총동문회는 데일카네기 최고경영자과정 12주 과정을 수료한 지역사회 리더들의 모임으로, 기업 CEO, 공직자,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판교 방면 광역버스 노선의 좌석 부족 문제와 최근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 입주세대 증가로 인해 광역버스 증차 민원이 잇따르고 있다며,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정규 차량을 추가 투입할 계획이라고 11월 28일 밝혔다. 아울러, 동탄1,2신도시에서 판교 방면으로 운행되는 광역버스 6011, 6012번은 상류부 정류소에서 대부분 좌석이 채워져, 하류부 정류소 승객들이 연이어 승차하지 못하는 불편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 이에 시는 승차 불가 이용객 데이터를 분석하고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지난 9월 1일 각 노선별 출퇴근 전세버스 1대를 긴급 투입한 데 이어, 오는 12월 1일부터 6011번 노선에 정규 차량 2대, 6012번 노선에 1대를 추가 투입하기로 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판교 방면 광역버스 증차로 동탄권의 광역교통 편의가 한층 개선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원활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통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025 도쿄 하계 데플림픽(청각장애인올림픽)’에 출전한 화성특례시장애인체육회 소속 박선옥 선수가 우수한 성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고 11월 28일 밝혔다. 박선옥 선수는 지난 25일 열린 이번 대회에서 볼링 혼성 4인조 경기에 박지홍·최홍창·안요숙 선수와 함께 출전해 결승전에서 대만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단체전에서는 은메달, 여자 2인조 경기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박선옥 선수는 2013년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직장운동부 선수로 발탁된 이후 체계적인 훈련과 관리를 바탕으로, 2017년 튀르키예(삼순), 2022년 브라질(키시아스두술) 대회에 이어 2025년 일본(도쿄) 대회까지 3연속 데플림픽에 출전했다. 앞서 지난 2023년에는 제5회 세계농아 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은메달, 3인조 동메달, 5인조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청각장애인 볼링에 자존심을 지켜온 바 있다. 박선옥 선수는 “그동안 화성시장애인체육회에서 보여준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바탕으로 경기도 및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등 굵직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최고의 기량을 유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