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로, 환경 연구가 정해량입니다. 저는 세상이 원칙대로 돌아가지 않고 눈속임이 난무하고, 그로 인해 무고한 시민이 희생을 당할 때 말할 수 없이 화가 납니다. 그래서,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1300 여 건 정도의 민원을 넣고, 공익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꾸준히 해왔습니다. 그런 나에게 미담플러스 신문사와 만남은 가뭄의 단비 같았고, 올바른 길을 가는 ‘휘어지지 않는 펜’으로 지금껏 함께 협력관계를 잘 유지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화성에 ‘미담플러스’가 있어서 다행이고, 전국에 많은 언론사를 접촉 해 본 결과 ‘미담플러스’가 가장 진솔하게 보도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함께 공익을 위해 도움을 주고 받으며,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창간 2주년을 축하합니다.
지역을 비추는 작고 단단한 빛, 미담플러스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화성의 갯벌을 지키고, 생태와 기후를 이야기하며, 인간과 비인간 존재 모두가 존중받는 세상을 꿈꾸는 길 위에서 저는 늘 ‘함께’의 가치를 되새겨 왔습니다. 미담플러스는 그 길 위에 동행하는 따뜻한 기록자였습니다. 앞으로도 공동선과 평화, 생명과 연대의 이야기를 꿋꿋이 담아내는 지역 언론으로 오래도록 살아 있기를 바랍니다. 변화를 향한 느린 발걸음들을 미담처럼 비춰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정한철 화성습지세계유산등재추진시민서포터즈 집행위원장
사랑하는 105만 화성특례시 시민 여러분, 그리고 미담플러스 신문 애독자 여러분! 그리고 저를 응원해 주시는 1100명의 한국 카네기 CEO 클럽 화성 오산 총동문회 동문 여러분, 깊이 감사드립니다. 미담플러스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미담플러스 신문사는 휘지 않는 펜, 정직하고, 소통하고, 신뢰받는 신문으로 어려움 속에서도 시민과 소통으로 가교 역할을 하며, 사랑과 신뢰를 받아 왔습니다. 앞으로 화성특례시를 대표 하는 언론사가 되시길 기원하며, 지역사회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미담플러스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화성특례시 시민과 애독자 여러분, 그리고 한국 카네기CEO클럽 화성 오산 총동문회 동문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모든 일에 행복 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미담플러스 박상희 대표님, 그리고 구독자 여러분!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AI 시대로의 급격한 변화의 물결속에서 화성특례시 구석구석의 목소리를 올곧은 시선으로 담아내고자 노력하는 미담플러스 신문은, 임직원 모두의 열정과 사명감으로 화성의 대표 정론지로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친환경 제설제를 대표하는 화성 지역기업으로써 저희 (주)하얀소금 역시 미담플러스 신문의 진정성 있는 보도를 통해 지역 사회와 더 가까이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많이 얻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신뢰있는 언론사로 더욱 도약하길 바라며, 기업과 주민, 공공이 함께 상생하는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지속적인 가교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미담플러스 신문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건승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07월 ㈜하얀소금 대표 전호경
매향리 지킴이 전만규 입니다. '미담플러스' 라는 현대적 어감과 공간은, 과거 이웃집 사랑방처럼 느껴집니다. 화성 특례시에 걸맞는 현대적 사랑방 같은 미디어 공간에서 지역 공동체의 일상을 공유하며 미담을 나누는 따뜻하고 시원한 "미담플러스"의 창간 2주년 기념은 정말 기쁘고 즐겁습니다. 박상희 주인장께서 수고스럽겠지만, 지역 공동체의 애환을 나누는 사랑방으로 따뜻하고 시원한 미디어 공간으로 잘 관리해 주시리라 믿고, 응원합니다.
미담플러스 창간 2주년 축하드립니다. '직업은 하늘이 주신다'는 말이 있듯이. 하늘이 주신 것처럼 미담플러스를 이끌고 계십니다. 미담플러스의 휘지 않는 펜이 우리 화성특례시 대표 펜 인 듯 합니다. 지금처럼 강자보다는, 약자가 문을 두드렸을 때 시원하게 열어주고, 약자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미담플러스가 되길 기원합니다. 강한 듯 여린 박상희 대표님. 초심 잃지 않고. 끝까지 화성 대표 신문사 발행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미담신문사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마을에서 태어나 2년간 ‘휘지 않은 펜’이라는 신념 아래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이야기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조명하며, 참된 언론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오신 미담신문사의 노력과 열정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공정하고 정직한 보도로 화성 공동체의 목소리를 충실히 대변하고, 진실을 향한 흔들림 없는 자세로 언론의 본분을 지켜오신 데 대해 감사드리며, 이는 오늘날 언론이 지녀야 할 가장 소중한 가치임을 다시금 느끼게 합니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며, 정의롭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마을인협동조합 이사 이윤희
■ 미담플러스 창간 2주년을 축하합니다. 미 래 언론의 기준을 새롭게 세우는 담 대하고 정직한 걸음을 응원합니다. 플 러스도 아닌 마이너스도 아닌 오직 진실만을 위해 러 시아워에도 찾아가는 그 힘이 좋습니다. 스 스로를 드러내기보다 시민의 목소리를 비추는 그 마음이 귀합니다. 창 조적인 분석과 판단력, 그리고 날카로운 통찰로 간 단한 뉴스 이상의 울림을 주셨습니다. 2 배의 노력으로, 주 변을 더 넓게, 더 깊게 바라봐 주시길 바랍니다. 년 수보다 중요한 건 방향입니다. 을 (읊) 고 다닐 만큼의 신뢰를 지켜주시고, 축 처진 진실일지언정 결코 무력하지 않는 정의를 담아 하 나의 기사로 백 명의 생각을 여는 합 리적이고 따뜻한 신문이 되어 주세요. 니 즈를 채워준다는 번지르르함보다, 속뜻을 전하는 다 음 10년을 위한 2주년이 되길 기대합니다. 데일카네기 인재개발원 화성오산 지사장 이재균
안녕하세요? 축하합니다.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민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시민에게 유익한 보도를 위해 애써주시는 미담플러스의 창립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론인에게 주어진 특별한 역할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앞장서 주시고, 어떠한 색깔에도 치우치지 않은 공정한 시각으로 시민의 알 권리를 지켜주시는 모습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나눔과 소통, 그리고 각성의 힘이 결국 지역의 변화와 발전을 이끄는 희망의 도시를 만들어가리라 믿습니다. 화성특례시의 언론으로서 시민을 위한 지속가능한 언론, 흔들림 없는 펜의 소신 있는 목소리로 더욱 멋지고 우뚝 선 언론으로 성장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미담플러스의 창립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KSD반려문화교육원 대표 이승주 드림
미담플러스의 창간 2주년을 봉담읍 주민으로서 축하합니다. 저 윤왕로는 오랜기간 화성시 청소년교향악단을 지도했습니다. 그당시 봉담읍 단원이 인원이 적어서 적자임에도, 바우처 사업으로 악기 지도를 하였습니다. 지금은 저의 병으로 바우처 사업은 중단하였지만, 미담플러스 신문사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아울러 발행인으로 많은 일을 하는 박상희 대표에게 찬사를 보내며,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