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이 지휘하는 KBS교향악단의 연주가 1월 15일 저녁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을 가득 채우며 관객들의 마음에 오래 남을 클래식의 순간을 남겼다.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은 화성특례시 오산동 노작로 11-1에 위치한 1,450석 규모 대공연장으로, 지난달부터 국내외 정상급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개관 기념 공연이 이어지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화성예술의전당의 정식 개관을 기념한 이날 공연에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레오니다스 카바코스가 협연자로 참여해 정명훈 및 KBS교향악단과의 호흡 속에서 깊이 있는 음악적 해석을 선보이며 무대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연주 프로그램은 차이콥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작품 35와 베토벤의 교향곡 제3번 E 플랫 장조 작품55 ‘영웅’으로, 낭만주의와 고전주의를 아우르는 정통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고루 전달했다. 정명훈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웅장한 지휘 아래 KBS교향악단이 밀도 높은 사운드를 구현하며 작품의 구조와 감정을 충실히 표현함으로써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날 화성예술의전당은 수준 높은 클래식 연주를 직접 감상하려는 관객들로 가득 차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의 미래 청소년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봉담와우도서관’이 오는 1월 19일 정식 개관한다. 봉담와우도서관은 봉담읍 와우리 해오름공원 내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4천473㎡ 규모로 조성된 청소년 복합문화공간으로, 1층과 2층은 공공도서관으로, 3층은 봉담청소년문화의집으로 꾸며졌다. 봉담와우도서관은 도서 대출 및 열람 공간을 넘어 다채로운 문화 활동 및 소통 공간의 역할을 확장 수행할 수 있는, 여가·휴식·교류 기능을 갖추고 있다. 공공도서관에는 ▲다양한 형태의 열람 좌석이 배치되어 감각적인 공간으로 조성된 일반자료실 및 유아·어린이자료실 ▲반응형 터치센서를 활용한 미디어 체험을 지원하는 ‘인터랙티브월’ ▲움직이는 명화를 활용해 예술 작품 감상이 가능한 디지털 갤러리 등 세대를 폭넓게 아우르는 공간들이 자리잡고 있다. 3층에 위치한 봉담청소년문화의집은 도서관과 연계해 학습과 문화가 어우러진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의 성장을 돕는 공간으로, 청소년들의 자유로운 활동과 소통을 위한 공간인 놀터, 댄스연습실, 동아리실, 학생자치활동실, 자연놀이뜰 등을 갖추고 있다. 개관일인 오는 19일 오후 3시에는 1층 독서계단에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2026년 제9회 생생우리음악축제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시행하는 「2026 대한민국공연예술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대한민국공연예술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연예술 행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공연예술 활동 기반 구축과 국민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한다. 화성시 봉담읍에서 열리는 생생우리음악축제는 전국의 축제 지원신청 84건 공모 중 ‘6년 연속 선정’되었으며, 약 1억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어 축제의 예술성과 지속가능성을 입증했다. 올해로 9회를 맞이한 생생우리음악축제는 생생우리음악축제위원회와 문화발전소 열터가 주최·주관하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화성민예총이 후원한다. 본 축제는 화성시 봉답읍 일대의 시민들의 일상 공간을 문화예술 무대로 확장하는 우리음악(국악) 기반 공연예술축제다. 무대 장치, 음향기기보다 음악 그 자체에 집중하는 ‘라이브 & 언플러그드’ 생음악 중심 축제로, 우리음악·전통음악 아티스트의 ‘현장성’과 ‘예술적 가치를 관객에게 온전히 전달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와 긴밀한 연계를 바탕으로, 마을에서 시작해 전국으로 확장되는 축제 모델을 구축하는데 노력을 가하고 성장해나가고 있다. 이에 지난해에 이어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025년을 마무리하고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2025 화성시 송년제야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2월 31일 밤 8시부터 화성시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인 용주사에서 열렸으며, 시민 1천여 명이 참석해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 무대 공연은 관내 팝페라 팀 ‘위드유싱어즈’를 시작으로, 가수 K2 김성면과 김원준이 출연해 다채로운 음악 무대를 선보이며 연말의 아쉬움과 새해의 설렘을 함께 나눴다. 자정에는 2026년 병오년 새해맞이 타종식이 진행됐다. 이번 타종은 ▲화성특례시의 주역 ▲화성을 빛낸 사람들 ▲화성을 이끄는 사람들 ▲화성을 사랑하는 사람들 등 다양한 주제 아래 시민 대표와 내빈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외에도 행사장 곳곳에서는 전통문화 체험, 신년 소망 메시지 쓰기, 포춘쿠키 뽑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남녀노소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제야의 밤을 보내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라며 “이번 행사가 시민과 함께 ‘행복의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2월 31일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기념 제야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은 화성예술의전당 개관을 맞아 화성특례시를 대표할 새로운 문화공간의 출발을 기념하고, 시민들과 함께 병오년의 희망찬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 앞서 열린 공식 기념행사에서는 시민들이 오랜 기간 염원해 온 화성예술의전당 건립을 위해 기여해 온 LH 관계자 등 5인에게 표창 및 감사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권칠승 국회의원은 기념사와 축사를 통해, 화성예술의전당 개관의 의미와 향후 문화도시 화성의 비전을 공유했다. 또한, 지역 예술인 및 시민 대표 5명 등 주요 내빈은 개관 기념 전등 세리머니를 펼치며, 화성예술의전당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문화공간임을 상징적으로 선포했다. 공연은 대한민국 최초의 뮤지컬 오케스트라인 The M.C.오케스트라와 음악감독 김문정이 참여해, 최정원, 홍지민, 박건형, 민경아, 에녹 등 국내를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들과 함께 주옥같은 뮤지컬 명곡들을 선보였다. 이들의 수준 높은 연주와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아듀! 2025 송년음악회가 12월 28일 오후 5시, 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예술감독이자 콘서트가이드에 신사임, 지휘 김형걸, 바이올린 김소정, 바리톤 최종우, 메조소프라노 김민지, 트럼펫 조현우 출연으로 화성시교향악단이 연주했다. 신사임 (사)한국음악협회 화성시지부장은 “송년음악회를 통해 희망과 기쁨을 함께 나누자. 온정을 나누는 행복한 연말 연시가 되길 바란다”라고 덕담했다. 연주를 맡은 '화성시교향악단'은 2023년 라인예술단 산하단체로 창단되어 짧은 시간안에 지역 사회에서 주목받는 오케스트라로 성장하고 있는 전문 음악단체다. 화성시교향악단은 음악대학 전공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순한 공연단체를 넘어 시민과 함께 숨쉬는 ‘공감의 오케스트라’로 화성시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다. 오페레타 '박쥐' 서곡으로 오프닝을 연 이번 연주는 비발디 사계 중 ‘겨울’로 이어졌다. 스토리 텔링으로 이어진 트럼펫 조현우는 독보적인 실력과 연기력으로 많은 박수를 받았다. 대중에 익숙한 디즈니 노래 메들리로 마무리했다. 함께 모인 화성시민은 “2025 잘가 고마웠어” “2026 어서와 잘 부탁해”를 함께 외쳤다. 출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미담플러스 박상희 기자 2026년 개관을 앞둔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12월 27일 오후 5시 역사적인, 금난새와 성남시립교향악단의 초청공연이 열렸다. 지휘자 금난새와 성남시립교향악단이 함께 하는 '클래식 갈라 콘서트' 는 2시간동안 영화음악, 오페라 아리아, 오케스트라 명곡 등 다채로운 래파토리로 화성 예술의 전당 첫 울림을 시민과 나누는 무대가 됐다. 공연장 시스템을 점검하기 위해 본 공연전 30분 동안 공연장 건축, 음향, 검증을 위한 측정이 진행됐다. 이날 공연을 보러온 화성 시민들은 공연장의 음향과 환경을 경험하고 개선을 위한 소중한 의견을 남겼다. 금난새 지휘자는 창의력 넘치는 아이디어와 재치있는 해설로 클래식 음악은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청중과 함께 호흡하는 무대를 만드는 한국이 사랑하는 세계적인 지휘자다. 함께 연주한 성남시립교향악단은 2003년 창단되어 성남시의 지원과 시민의 사랑, 지휘자를 비롯한 단원 모두의 노력 속에서 연간 80여 회 이상의 공연을 하며 대한민국 정상급 실력을 자랑한다. 1부의 첫 곡은 영화 ‘스타워즈’ 모음곡으로 경쾌하게 진행됐다. 이어 비발디의 사계 중 겨울이 연주됐고, 따뜻한 느낌과 차가운 느낌을 악기로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