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끝없는 국제공항 사기행각으로 도민분열 부추기는 염태영은 도지사는커녕 의원 자격도 없다!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수원 무)이 이른바 '수원화성 군공항 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 신년하례회에 참석하여, 국제공항 사기행각을 계속하여 이어갔다.
심각하게 도민분열을 부추기는 작태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자격심사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도지사는커녕 의원으로서의 자격도 없음을 분명히 경고한다.
'경기국제공항 논란'은 애시당초 그 출발부터가 불순했다. 수원군공항을 인근 화성시로 떠넘기려는 수원시 정치인들의 음흉한 시도가 거센 반발에 직면하자, ‘국제공항’이라는 달콤한 사탕발림 포장지를 덧씌운 것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끊임없이 입방아에 오르는 화성시 화옹지구는 세계적 공항이라는 인천국제공항에서 불과 50㎞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
대부분의 도민들이 그 속내를 다 꿰뚫고 있음에도 다시 지방선거를 앞두고 염태영과 같은 일부 정치인들이 계속하여 헛바람 사기행각을 불어넣는 작태를 강력히 규탄한다.
심지어 '화성지역 주민들의 자발적 유치 움직임이 활발해졌다'는 망발까지 일삼았다. 사실관계에도 부합하지 않을 뿐더러, 갈등과 긴장을 조정해야 할 정치인이 자신의 본분을 망각하고 앞장서 분열을 조장하는 행태다.
말이 나왔으니, 최근 느닷없이 김동연 지사를 공격하고 나선 가증스런 행태 또한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다.
억지로 '경기국제공항 이슈'를 우겨넣어 지난 4년 내내 김동연 지사를 수렁에서 허우적거리게 만든 장본인이야말로 염태영 의원 아니었나? 이후 초대 경제부지사 자리까지 꿰차더니 이제 와 '어색한 동행을 멈추고 각자의 길을 가자'니, 아무리 정치가 비정하기로서니 이토록 최소한의 인간적 도리마저 다 내던질 수가 있단 말인가!
기후위기시대에 대한 대응을 넘어, 가장 기초적인 경제논리로도 경기국제공항은 일말의 타당성도 없다. 타지역에 고통을 넘길 꿍꿍이일랑 즉각 중단하고, 수원군공항에 대한 유일한 해법은 '폐쇄' 뿐임을 겸허히 인정해야 마땅하다.
무엇보다, 정치인으로서는 전혀 해서는 안 될, 지역갈등 조장과 도민분열 부추김부터 즉각 중단하고 사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26년 2월 3일
진보당 경기도지사 후보 홍성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