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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홍성규, 염태영 정면비판, "국제공항 사기행각 중단하라!"

홍성규 진보당 경기도지사 후보 성명

[성명] 끝없는 국제공항 사기행각으로 도민분열 부추기는 염태영은 도지사는커녕 의원 자격도 없다!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수원 무)이 이른바 '수원화성 군공항 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 신년하례회에 참석하여, 국제공항 사기행각을 계속하여 이어갔다. 심각하게 도민분열을 부추기는 작태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자격심사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도지사는커녕 의원으로서의 자격도 없음을 분명히 경고한다. '경기국제공항 논란'은 애시당초 그 출발부터가 불순했다. 수원군공항을 인근 화성시로 떠넘기려는 수원시 정치인들의 음흉한 시도가 거센 반발에 직면하자, ‘국제공항’이라는 달콤한 사탕발림 포장지를 덧씌운 것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끊임없이 입방아에 오르는 화성시 화옹지구는 세계적 공항이라는 인천국제공항에서 불과 50㎞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 대부분의 도민들이 그 속내를 다 꿰뚫고 있음에도 다시 지방선거를 앞두고 염태영과 같은 일부 정치인들이 계속하여 헛바람 사기행각을 불어넣는 작태를 강력히 규탄한다. 심지어 '화성지역 주민들의 자발적 유치 움직임이 활발해졌다'는 망발까지 일삼았다. 사실관계에도 부합하지 않을 뿐더러, 갈등과 긴장을 조정해

청각장애인에 대한 인권 감수성, 부족한 2%를 채우려면

한미경 진보당 화성시 갑병 위원장

1월 30일 금요일, (재) 화성시환경재단이 주최한 ‘2026 화성특례시 환경포럼’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평소 환경 교육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기에 설레는 마음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자리를 지켰습니다. 행사장에 들어서며 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무대 한쪽에 자리한 수어 통역사였습니다. 청각장애인을 배려해 세심하게 공을 들인 화성시 환경재단의 노력에 깊은 감사와 박수를 보내고 싶었습니다. 포럼의 내용만큼이나 그 배려의 깊이에 감동하며 행사에 집중하던 중이었습니다. 빛과 함께 사라진 ‘목소리’ 사건은 바쁜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화성시장의 영상 인사말 순서에서 일어났습니다. 영상 상영을 위해 행사장 내부가 암전된 것입니다. 스크린 속 시장님의 목소리는 스피커를 통해 공연장을 가득 채웠지만, 그 순간 청각장애인들의 ‘입’이자 ‘귀’인 수어 통역사의 손짓은 칠흑 같은 어둠 속에 갇혀버리고 말았습니다. 급히 관계자에게 달려가 “통역사에게 조명을 비춰달라”고 요청했지만, 어영부영하는 사이 인사말은 끝나버렸습니다. 비장애인들에게는 잠시의 어둠이었겠지만, 누군가에게는 정보가 완전히 차단된 단절의 시간이었습니다. 감수성은 ‘훈련’을 통해 자랍니다 제가 이 일을 굳이 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