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간 2주년을 맞은 미담플러스의 뜻깊은 걸음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진실에 기초한 보도와 따뜻한 시선으로, 지역 공동체의 정서를 살피고 시민의식을 일깨워온 귀 언론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권력의 감시자이자 공익의 대변인으로서, 건강한 여론을 이끌고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온 언론의 자세는 곧 민주사회의 나침반입니다.
앞으로도 정의와 품격을 지향하는 언론으로, 화성특례시의 미래와 함께 성장하시길 기원합니다.
화성문화원
원장 유지선 올림